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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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아산의료원
▲강릉아산병원장 유창식(연임)▲정읍아산병원장 김잔디(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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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500도 이하 초고속 공정으로 고품질 그래핀 제조...전력반도체·LED 제조비 절감
반도체 공정에서 ‘1500℃ 이상의 화덕’이 반드시 필요했던 그래핀 제조가 단 500℃ 이하의 짧은 공정으로 가능해졌다.차세대 전력반도체와 RF(무선 주파수) 반도체, LED 등 미래산업의 핵심 부품을 훨씬 싸고 빨리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평가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연세대 금현성 교수, 경북대 이태훈·박홍식 교수, 세종대 김성규 교수 연구팀이 실리콘카바이드(SiC) 기판 위에 고품질 그래핀을 초저온·초고속으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화갈륨(GaN)·질화알루미늄(AlN) 같은 차세대 반도체 박막 제조를 성공적으로 실증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그래핀이란 이번 연구에서 그래핀은 질화물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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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 임상혁 원장, 단식중인 홈플러스 노동자 찾아 단식 위험성 경고
녹색병원 임상혁 원장은 12월 1일 장기 단식 중인 홈플러스 노동자들을 찾아 현장에서 구체적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단식의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했다. 임 원장은 체중 감소, 혈압, 혈당 등 핵심 지표를 점검한 뒤 “물, 소금을 끊는 방식으로 하면 하루도 못 버틴다. 그렇게 하면 곧바로 병원에 실려오게 된다”고 했다.이날 노동자들은 9~13㎏에 달하는 체중 감소 상황을 설명했고, 임 원장은 “이제는 살이 더 빠질 게 없어 체중은 줄지 않는다. 앞으로는 체내 미네랄과 영양소가 빠져나가며 위험이 커진다”고 진단했다. 이어 “따뜻한 숙소에서 자고, 뜨거운 물로 샤워하며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추위와 수면 부족이 혈압·혈당에 큰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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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5일부터 지방선거 관련 불법행위 단속... 홍보물 발행·배부·방송 제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80일 앞둔 5일부터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인쇄물을 배부하거나 행사에 참석하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일 "제한, 금지되는 행위와 주요 위반 사례를 지방자치단체와 정당, 입후보예정자 등에게 안내하고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교육감은 사업계획과 추진실적, 그 외 지자체 활동 상황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발행·배부·방송할 수 없다. 또 주민자치센터가 여는 교양 강좌와 근무 시간 중 공공기관이 아닌 단체 등이 주최하는 행사에도 참석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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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 첫 공식 사과한 경찰... "위헌행위 절대 동조 않겠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출입을 통제한 경찰의 행위에 대해 1일 대국민 사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직무대행은 '계엄 사태 1년'을 앞둔 이날 전국 시도경찰청장,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지난 12월 3일 밤 경찰은 국회 주변에서 국회의원의 출입을 통제했다"며 "당시 행위는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어지럽히고, 국민의 일상을 위협한 위헌·위법한 행위였다"고 인정했다. 이어 "일부 지휘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국민의 자유와 사회 질서를 지켜야 하는 경찰이 위헌적 비상계엄에 동원돼 국민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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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광훈 구속영장 신청 검토… "조만간 마무리 예정"
서울서부지법 폭력난동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관련자 9명과 참고인 19명을 조사했다"며 "관련 자료와 증거를 분석하고 법리를 검토해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 목사의 범행이 중대하거나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그 부분을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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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베트남 수해지역 저소득 학생 가정 암소 기증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이 지난 26일과 27일 양 일간 베트남 꽝찌성 동하시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대학생 가정 10곳에 암소 10마리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꽝찌성은 베트남 전쟁의 최대 피해 지역 중 하나로, 고엽제와 화학무기 후유증이 여전한 곳이다. 최근엔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가 겹치면서 농업을 기반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자생의료재단은 주민들의 안정적 생계 마련과 학생들 학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암소를 기증했다.자생의료재단의 이번 기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자생의료재단은 2024년 11월에도 동일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 5명의 가정에 암소 5마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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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영화영상제작학과 교수 일동, 동국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 전달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총장실에서 ‘동국대학교 영화영상제작학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학과 전임교수 5인이 전원 동참하며, ‘학교 발전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이날 행사에는 윤재웅 총장을 포함해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양성웅 대외협력실장 등 학교 측 주요인사가 참석했으며, 영화영상제작학과에서는 양윤호 영상대학원장, 이원덕 영화영상제작학과장, 김정호 교수가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윤재웅 총장은 “영화영상제작학과 교수님들께서 마음을 모아 전달해주신 기금은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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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의 정치·노동기본권 보장 요구 성명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일) 12.3 비상계엄 사태1년을 앞두고 헌법을 짓밟은 비상계엄 주동자·동조자에 대한 신속한 처벌을 촉구하는 동시에 다시는 이 같은 내란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 노동자에게도 헌법이 명시한 정치·노동기본권을 즉각 부여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는 공직사회 내 '침묵의 강요'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복종 의무'와 '기본권 제한'으로 표현의 자유가 막힌 공직사회에서 침묵은 미덕이고, 부당한 지시에 쓴소리하고 거부권을 행사하는 공무원은 비정상으로 낙인찍혀 좌천됐다.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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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 개최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8일 대교타워에서 ‘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아동문학', '청소년문학', '어린이동시문학', '글로벌문학' 부문과 부대행사인 '어린이카툰공모전'을 나눠 진행됐으며, 총 148명이 수상했다.'아동문학' 부문에서는 동화 대상에 <루어>의 김민선 작가가 선정되어 상금 2,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그림책 대상은 <사과할게요>의 안혜리 작가가 수상하며 상금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 작품은 도서로 출간되어 어린이들의 독서와 창작활동을 장려하는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문학' 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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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학교 건강증진 공모전’최우수상 수상
부산교육청이 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12월 1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에 따르면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24일 ‘2025년 제16회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발굴·보급을 통한 학생건강증진 교육활동 공유 및 확산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부산시교육청의 최우수상 사례는 ‘H-Bridge 건강사다리:학교와 교육공동체가 연결한 학생 맞춤 건강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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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다세대주택 지하주차장서 화재로 70대 1명 중상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9분께 "연기가 계속 올라오는 게 불이 난 것 같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다세대주택 지하주차장 한 곳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을 20여분 만에 진화했지만 주민인 7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병원으로 옮겨진 주민은 현재 자가호흡은 가능하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현장 감식 등을 통해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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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지공장서 기계 이물질 제거하다 끼임사고로 작업자 사망
대구의 한 제지공장에서 작업자가 도색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7시 16분께 대구 달성군 유가읍 한 제지공장에서 20대 작업자 A씨가 도색 기계에 이물질을 제거하던 중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이 신고 접수후 즉각 현장에 도착했으나 A씨는 이미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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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산불 발생…3시간만에 완진
11월 30일 오전 11시 27분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126-1 야산에서 원인미상의 산불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에 의해 낮 12시 52분에 첫 불길을 잡았고 오후 2시 29분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7대, 산불진화차량 28대, 진화인력 167명을 투입했다.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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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 산불 발생… 2시간 9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9일 오후 4시 33분경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내령리 산66-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9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5대, 산불진화차량 25대, 진화인력 151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6시 42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입산통제구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진화가 완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북특별자치도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어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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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부모교육 '마음한땀 힐링클래스' 진행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11월 29일 울산 남구 반듯공방에서 사례관리대상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특강 ‘마음한땀 힐링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봉틀을 활용한 ‘나만의 파우치 가방 만들기’ 체험을 통해 보호자들이 양육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고 서로의 작품을 격려하며 긍정적인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특히 “일상생활을 떠나서 나를 위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너무 재미있었고 나만의 가방을 만들고 가서 뿌듯했다.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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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청룡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멧돼지 출몰…2명 병원이송
11월 29일 오후 2시 15분경 부산 금정구 청룡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멧돼지(120kg정도)가 출몰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0대 여성은 멧돼지에 부딪혀 넘어지면서 얼굴 부위 출혈, 60대 남성(경비원)은 멧돼지를 피하다 다리부위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생명지장 없음). 경찰과 소방 합동으로 신고장소 주변에서 멧돼지를 발견했고 오후 3시 1분경 야생동물기동포획단 소속 엽사가 멧돼지를 현장에서 사살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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