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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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시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 온라인 설문조사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엄성규)은 내년도 치안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부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23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민과의 소통 확대의 일환으로, 부산 시민이 경찰에게 어떤 치안활동을 원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겠다는 취지이다. 부산경찰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와 경찰서·지구대·파출소, 각 주민센터 등에 부착된 포스터에 표기된 QR코드에 접속해 부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자 중 300명을 선정해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설문 문항은 부산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현안들로 구성했다. ▵생활 속 안전 문제 ▵범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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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한 단계 상승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종합 6위를 차지했다. 이화여대는 학생 성과, 교수 연구, 교육여건 전반에서 고른 수월성을 보이며 교육·연구 혁신의 성과를 입증했다.2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2025년 중앙일보 대학 종합평가는 전국 4년제 대학 중 학생 충원율, 연구실적 등이 우수한 53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 교육, 평판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7위에서 6위로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으며, 중도포기율 3위(2.6%), 유지취업률 6위(84.5%)로 학생 성과 지표에서 두드러진 경쟁력을 보였다.중앙일보가 올해 신설한 학문 분야 평가에서도 이화여대의 강점이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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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경찰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기장 만들기' TPO 발대식
부산 기장경찰서(서장 권유현)는 12월 2일 서 내에서 기장군청· 군민이 함께하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기장 만들기' TPO(교통사고예방진단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발대식에는 권유현 기장경찰서장, 기장군청 관련 과장, 모범운전자회, 기장 녹색어머니회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11월 25일 기장군청과 '안전한 기장 만들기'업무 협약식에 이어 추진됐다. TPO(교통사고예방진단팀, traffic accident prevention officer)는 관과 군민이 협력해 기장군 지역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적·물적·행정적 역량을 총 동원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한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임명된 TPO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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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AI가 신고 내용 분석해 초기 대응 지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1월 28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지능형 119 신고접수시스템’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AI가 신고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하고, 문장 내 주소·지명·교차로·건물명 등 주요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해 상황근무자의 판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산지역 특성을 고려한 고유 명칭과 사투리를 반영한 음성인식 학습을 통해 인식률을 대폭 향상시켰다.또한 AI는 분석된 내용을 토대로 상황대응 매뉴얼, 유관기관 연락처, 화학사고 대응 지침 등을 자동으로 추천해 상황근무자의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단순 기록 기능을 넘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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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서 '제22기 민주평통 자문회의 출범회의'
12월 2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 평화통일! 국민이 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제22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출범회의가 열렸다.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의장 이재명 대통령, 자문위원 1만500여 명, 초청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준희(아이넷방송그룹 회장) 서울시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차석 부회장도 강남구협의회 자문위원들과 함께 했다.행사에서는 국민주권, 평화공존, 화해협력, 공동성장, 미래, 함께의 가치를 담은 이 대통령의 평화통일정책과 철학을 민주평통 활동방향에 담아, 사명감을 갖고 국민과 함께 활동 하고자 하는 결의를 다 함께 다졌다.박준희 아이넷 회장은 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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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암동 생활폐기물 매립장 화재
12월 2일 오전 11시 56분 울산 남구 성암동 생활페기물 매립장에서 원인미상의 쓰레기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25명, 장비 10대)에 의해 낮 12시 35분 완진됐다. 인명과 재산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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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승객에 의한 폭행 사망 대책마련 촉구
"우리는 사회의 밤을 지탱하는 필수노동자다. 대리기사가 안전해야 시민도 안전하다. 안전과 생명은 그 어떤 수수료나 이익보다 소중하다.독점 플랫폼 기업을 규제하고 책임과 의무를 강제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차별 없이 적용하고 작업중지권을 보장해야 합니다."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12월 2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승객에 의한 폭행사망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법·제도적 대책마련을 촉구했다.기자회견은 오승민 전국대리운전노도 조직국장의 사회로 이창배 전국대리운전노도 위원장의 여는 발언, 김호경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사무처장, 김선재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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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한국협동조합협의회 이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국내 주요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한국협동조합협의회를 이끌게 됐다.수협중앙회는 2일, 노동진 수협 회장은 한국협동조합협의회가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개최한 회장단 회의에서 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앞서,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지난 9월 호선을 통해 노동진 수협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고, 이날 취임식이 열린 것이다.임기는 내년부터 1년이다.노 회장은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협동조합 상호금융에 대한 공동 대응을 통해 다 같이 발전하는 길을 만들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이어, 노 회장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연말 사회공헌 행사에 참여해 5천만 원 상당의 금액을 수협중앙회 명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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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KTX 오송역사 내 제17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 우수작 전시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제17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 우수작을 오는 14일까지 KTX 오송역사 내에서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광화문역, 이란 테헤란에서 진행된 국내외 전시에 이어, 세종 정부청사 인근 교통 요충지인 오송역에서 개최돼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시민과 지역 주민 모두가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우주경찰관이 된 나의 모습’, ‘우주에서 피어나는 미래’, ‘세상을 앞서가는 코딩기술자’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상상한 다양한 미래 직업 세계를 담은 총 62점의 우수작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진로 탐색 과정을 한눈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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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해피팸 퀴즈북-우리말 편’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펴낸 ‘해피팸 퀴즈북 – 우리말 편’이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도서 인증제도다. 매년 학문적 완성도와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도서를 선정하고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한다. 올해는 4,628종이 접수된 가운데, 423종이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해피팸 퀴즈북 – 우리말 편’은 주인공인 ‘도야’네 식구들의 티격태격하는 일상 스토리에 우리말 퀴즈를 더해 재미와 학습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책이다.일상은 물론 교과서, 문학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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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양형남 회장, 15년간 이어진 사랑의 쌀 나눔…누적 기부량 158톤 달성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이 158회차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서울모자의집에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까지 에듀윌은 2011년부터 15년간 이어진 나눔을 통해 누적 기부량 158톤을 달성하게 됐다.이번 158회차 나눔은 에듀윌 양형남 회장이 직접 참석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서울모자의집’에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 양형남 회장은 에듀윌사회공헌위원회 회장을 동시에 맡고 있다.에듀윌이 지난 15년간 기부해 온 사랑의 쌀은 총 15,800포대로, 무게로 환산하면 무려 158톤에 달하며, 기부한 쌀 포대를 쌓아 올리면 한라산(1,947m) 높이와 맞먹는 규모다. 이는 일회성 기부가 아닌,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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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李대통령 ‘비상계엄 1년’ 맞아 '내란청산 시민대행진' 참여”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는 3일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장외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3일 오후 7시에 개최되는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 대개혁 시민 대행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시민단체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가 주관하며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도 참여한다. 현직 대통령이 시민단체가 여는 집회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새 정부의 국정 기조인 '국민주권주의'를 내건 만큼 이번 행사에 부여하는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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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에 맞춤형 ‘취업 응원물품’ 전달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자립을 앞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 응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준비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응원물품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꼭 필요하지만 부담돼 쉽게 마련하지 못했던 품목들로 구성됐다. 증명사진 촬영권, 구두 상품권, 영양제 등이 패키지 형태로 준비돼 은평구 지역 자립준비청년 약 30명에게 전달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참여로 진행됐다. 블루허그와 삼표그룹이 함께 마련한 총 750만 원의 후원금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고 포장 과정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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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위아, 저소득층 가정에 구급약 상자 600개 기부
현대위아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구급약 상자 600개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시 본사 내에 운영 중인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의 운영 수익으로 물품을 마련했다. S+는 제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높은 수준의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교육시설이다. 기업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는 유·무료 교육도 진행한다. 현대위아는 유료 교육을 통해 모인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의 안전, 보건을 위해 매년 기부할 예정이다.현대위아는 이번 기부 활동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12월 1호 기부자로 선정되었다. 현대위아는 지난 1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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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캠토와 교사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업무협약 체결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허주환, 현준우)의 교원 연수 전문기관 아이스크림연수원은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 기업 캠토(대표 안광배, 캠퍼스멘토)와 교사 연수 및 교육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교사 연수·교육 서비스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양사는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상품 패키지 공동 개발·운영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교사 대상 라이브 연수 기획 △이벤트 및 홍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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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美대사대리 접견... "차돌 같은 동맹" "전략산업 협력확대 시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김 대사대리를 접견하며 "경제성장과 평화를 지켜낸 위대한 동맹이 한미동맹이며 결코 깨질 수 없는 차돌 같은 동맹"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 대사대리는 "한국이 아주 강력한 모범 동맹인 것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조선업, 반도체, 핵추진 잠수함 등을 언급하며 "전략적인 산업에 있어 양국의 협력이 더 확대되는 시기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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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협상 결과 실무협의 본격화... 미국 의지 확인 중요 바로미터
한미 외교당국이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원자력, 조선, 원자력(핵)추진잠수함 등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키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양국 정상 간에 채택한 공동 팩트시트의 이행을 위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2일 밝혔다. 다만 미 국무부 보도자료에는 실무협의체 조속 가동에 대한 내용이 없고 원자력 협력이나 핵잠수함에 대해서도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실무협의체 가동이 미국 측 의지를 확인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중 관심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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