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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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달동 하이브리드 차량 화재
11월 28일 0시 12분 울산 남구 달동에 주차된 차량(하이브리드 25년식) 앞 범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차량은 출동한 울산소방(27명, 8대)에 의해 0시 51분 완진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산피해는 차량 전소로 소방서 추산 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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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백양대로서 오토바이가 보행자 충격 이후 차량 4대 역과 60대 사망
11월 27일 오후 8시 30분경 부산 부산진구 백양대로(부암에서 개금방면)에서 직진 주행하던 A씨(20대·남)운전의 오토바이가 도로를 횡단하던 보행자(60대·남, 사망)를 충격 후 도로에 쓰러져 있는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4대의 차량(SUV차량 2대, 승용차량 2대)이 차례로 역과한 사고가 발생했다.보행자(사망) 외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자 모두(20대·남,30대·남 2명, 50대·여, 40대·여) 음주는 하지 않았다.부산진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인근 CCTV 등 확보해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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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신규 임원 2명 선임
LG생활건강이 이사회를 통해 신규 임원 2명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HDB 사업부와 정도경영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박일상 상무가 HDB 영업총괄 직책을 맡았다.박정철 상무는 정도경영담당으로 발탁됐다. 두 신규 임원은 각 분야에서 실적을 인정받은 인사들로 구성됐다.업계 관계자는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역량 강조의 일환"이라고 말했다.LG생활건강은 정기 인사를 통해 경영 효율성 제고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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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2026년 임원 인사 단행
삼성웰스토리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상무 한 명을 승진시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으며, 승진자는 박한순 상무로 선정됐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사업 성장과 글로벌 식음 솔루션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인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조직 개편과 보직 변경도 곧 확정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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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부축빼기' 수법으로 금팔찌 절취 60대 구속 송치
부산연제경찰서는 일명 '부축빼기' 수법으로 금팔찌를 절취한 피의자 A씨(60대남)를 지난 11월 20일 절도 혐의로 검거해 11월 26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12일 오전 5시 20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거리 노상에서 술에 취해 잠든 B씨(30대·남)를 꺠우는 척 접근해 B씨가 착용한 금팔찌(시가 1,000만 원 이상)를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의 신고(10.13)로 사건을 접수해 CCTV분석 등 추적 수사를 통해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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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서장, '해상 추락자 구조' 이호성 선장에게 감사장 전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영도대교 해상에 추락한 사람을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시민 영웅 이호성 선장(64)에게 27일 서장 명의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36분경 영도대교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경은 신속하게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보냈고, 마침 영도대교 인근을 지나던 이호성 선장의 종합호(16톤, 통선,남항 선적)가 바다에 떨어져 있던 A씨(20대·남)를 먼저 발견해 구조했다.이호성 선장은 "선박 수리 후 돌아가기 위해 영도대교 인근을 지나던 중 ‘풍덩’ 소리가 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사람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해 즉시 구조했다"고 말했다. 이 선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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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 2천만원 돌파…내년에 더 오른다?
10월 전국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2,000만 원을 돌파했다. 관련 통계가 제공 된 이래 처음이며 내년 분양가가 오르며 수요자들의 부담도 가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10월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00.7만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초 1,700만 원대 수준이던 분양가는 2년여 만에 3.3㎡당 300여 만 원이 상승한 것으로 국평(34평) 기준이면 약 1억 원 가량 분양가가 오른 셈이다. 이 기간 수도권도 처음으로 3,000만 원(3,022.5만 원)을 돌파했고, 대전도 2,000만 원(2,011.2만 원)을 돌파했다. 분양가 상승이 제한되는 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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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 기조 속 수요자 부담 낮춘 ‘중도금 무이자 혜택’ 단지 눈길
각종 분양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은 물론 10.15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대출규제 등 수요자 부담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을 제공하는 단지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8월 강원도 원주에서 분양한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를 앞세워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단지의 583세대 일반공급에는 1순위 청약 통장 9425개가 접수돼 1순위 평균 16.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아울러, 같은 달 부산 수영구에서 분양한 써밋 리미티드 남천 역시 일반공급 720세대 모집에 1순위 청약자 1만 6286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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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신고가 행진 이어가며 대장 단지 ‘우뚝’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들이 최근 잇달아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일반 아파트 대비 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갖춰 미래가치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특히 수도권 대비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희소한 지방에서는 이러한 특성이 더욱 부각되며 몸값이 크게 상승, 장기적인 투자가치가 부각되는 사례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대표 사례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소재 ‘두산위브더제니스(‘09년 12월 입주)’가 있다. 2005년 분양한 이 단지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됐다. 이 단지는 분양 당시 얼어붙은 시장 분위기로 인해 전 가구 계약까지 다소 시일이 걸렸다.그러나 현재 ‘두산위브더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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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서울 거주자의 선택은 ‘준서울’…매매 많이 한 경기 아파트는?
서울 거주자가 많이 매수한 경기도는 고양의 ‘1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지역으로 탈서울 행렬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서울 거주자가 많이 산 경기도 아파트 ‘톱 10’은 고양(1,519건), 하남(1,402건), 성남(1,393건), 용인(1,277건), 남양주(1,128건), 광명(985건), 안양(949건), 의정부(875건), 김포(859건), 수원(715건) 순서로 나타났다.지난해는 고양(1,736건), 남양주(1,409건), 용인(1,341건), 하남(1,252건), 성남(1,201건), 김포(1,135건), 의정부(1,109건), 안양(931건), 부천(879건) 순으로 나타났다. 고양은 올해도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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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선 앞 李대통령 발언 왜곡 혐의' 전한길 불송치... 영상 업로드 직원 송치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왜곡해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전씨를 이날 불송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고발 대상이 된 동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린 직원은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전씨가 문제 된 영상을 올리도록 직원에게 지시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7일 전씨의 유튜브에는 '이재명, 공공기관에 성소수자 30% 채용 차별금지법 제정'이라는 제목의 쇼츠 동영상이 올라왔다. 민주당은 이 영상을 두고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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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 "공립유치원의 위기는 부산 유아교육의 위기"
"전담교사 배치, 학급 당 유아 수 감축으로 공립유치원 교육의 질 향상하라! 예산 지원 확대 및 병설유치원 교무업무 지원 인력 배치 등 공립유치원 지원 방안 마련하라! 유아교육 공공성 보장을 위해 공립유치원 비율을 확대하라!"전교조 부산지부(지부장 조경선)는 11월 27일 오후 3시 부산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기자회견은 윤예주 유아교육위원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현장교사발언, 시민사회단체 발언. 임효종 유아교육위원회 정책국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의회는 지난 21일 ‘2026년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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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부사장·상무 등 31명
삼성물산은 부사장 10명, 상무 21명을 승진시키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삼성물산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한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했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삼성물산은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다음은 삼성물산 승진자 명단.[건설부문]◇ 부사장▲ 김종훈 ▲ 이주용 ▲ 진창국 ▲ 표원석 ▲ 정호진◇ 상무▲ 김영진 ▲ 김은정 ▲ 박근 ▲ 이수왕 ▲ 임종묵 ▲ 조영훈 ▲ 최헌정 ▲ 한만근[상사부문]◇ 부사장▲ 강병오 ▲ 강태규 ▲ 조용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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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호동 소재 원룸 건물 1층 불상의 원인 화재… 80대 병원이송
11월 27일 오전 8시 40분경 부산 강서구 신호동 소재 원룸 건물 1층 한 호실 내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했다.같은 건물 주민의 신고로 소방에서 화재 진압 중 가내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쓰러진 A씨(80대·남,호실 거주자)을 발견해 CPR(심폐소생술) 및 병원 이송했다. 방실 내부 소훼로 소방에서 재산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부산강서경찰서는 화재감식 진행 예정이며 주변 CCTV 등 영상자료 확보해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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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서 AMCHAM 간담회... 정청래 "외교 핵심은 미국" 김 회장 "규제완화 필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제임스 김 회장을 만나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 회장에게 "한국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여서 외교 관계가 중요하다"며 "그 핵심에 미국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관계가 돈독할수록,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계가 좋을수록 한미 경제 교류, 경제 발전도 윈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회장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 리더십에 깊이 감사했고 감명받았다"며 "암참은 대한민국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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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공개 매각 무산’에 민주당 정상화 방안 추진... ”유암코 채무조정·유통경영社 인수방안”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공개 매각 시도가 실패한 것과 관련해 정상화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주주인) MBK와 홈플러스에만 맡겨선 더 이상 해결이 불가능한 단계"라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모든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매장은 텅 비고 협력·납품업체는 연쇄 부도 위기이고, 노동자들은 임금 체불과 해고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대주주 MBK의 약탈적 경영 때문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정이 협력해 유암코(UAMCO·연합자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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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대한출판문화협회와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1월 27일 오전 부산교육청에서 대한출판문화협회(협회장 윤철호)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기반으로 독서 활성화와 학생과 시민의 인문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학생 및 시민 대상 독서문화 진흥 사업 협력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개최에 따른 홍보 및 운영협조 ▲출판·독서 관련 콘텐츠 및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더 풍요로운 독서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문해력의 기본 근간이 되는 독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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