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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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커뮤니티 등 거주 품격 높이는 ‘메가시티’…상반기 8곳 분양
지난해 2000가구가 넘는 ‘메가시티’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비(比)대단지 아파트보다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도 2000가구 이상 아파트 8곳이 분양을 마쳤거나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강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2000가구 이상 ‘메가시티’ 아파트는 총 10곳, 6907가구(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 청약통장 24만1076개가 몰리며, 평균 34.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00가구 미만 아파트 평균 1순위 경쟁률인 10.84대 1보다 세 배 이상 높은 수치다.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각광받는 이유는 규모에 따른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떠올라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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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남자치위 합동 ‘지역사회 경찰활동’ 캠페인
경남경찰청은 4월 3일 진해 군항제 행사가 진행 중인 경화역 공원에서 경남자치경찰위원회와 합동으로 지역사회 경찰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경남청 생활안전부장, 범죄예방대응과장, 경남자치경찰위원회, 진해서 범죄예방 대응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 경찰청에서 제작·배포한 ‘지역사회 경찰활동 FAQ 100선’을 홍보하며 기념품(휴대용 세면세트 7종) 200개를 나눠주는 등 지역사회 경찰 활동을 알렸다.‘지역사회 경찰활동 FAQ 100선’은 신종·약자 범죄 관련 예방수칙 및 피해시 대처요령, 중점 치안활동 등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찰활동 100가지에 대한 설명자료로, 캠페인에서 배포한 QR코드를 통해 PDF파일 형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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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거래 2년새 19만건 증가…경기 과천·양주 등 강세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가 2년새 19만 건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량은 총 49만2052건으로 나타났다. 41만1812건을 기록한 2023년보다 8만건 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는 29만8581건으로 부동산R114에서 확인 가능한 종전(2006~2021년) 최저치를 기록한 2021년 이후 2년 연속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경기도 아파트 매매량은 2022년 5만7959건에 그쳤으나 이듬해 10만4350건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지난해에도 13만3887건을 기록하며 2년새 7만5928건 늘었다. 전국 증가량의 약 40%에 달하는 수치다. 115건에서 826건으로 약 7배가 증가한 과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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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해운대 LCT서 고성능 소방차량 성능시험
부산소방재난본부는 4월 3일 해운대 LCT 랜드마크타워에서 신규 도입한 고성능 소방차 제작업체(오스트리아 로젠바우어社), 타시도 소방본부, LCT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성능 소방차 성능시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부산소방은 현재 1대의 고성능 소방차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부산 전역에 초고층 건축물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등 재난에 대응하고자 중부권 및 서부권 배치를 목표로 ‘23년에 고성능소방차 2대 도입을 추진, 올해 4월에 중부소방서와 사상소방서에 각각 1대씩 배치 및 운용 예정이다.신규 도입하는 고성능 소방차는 방수능력 분당 3,500리터, 방수거리 80m, 폼 송수능력은 높이 400m 이상으로 기존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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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화상 피해자 의료비·자립지원 1억5천만원 후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3일 서울 영등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허준)에 저소득 가정의 화상 피해 환자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환자 10명에게 치료비로 1인당 1000만원씩 총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 화상 피해 환자가 직접 화상 치료를 돕는 압박옷을 제작하고, 화상 안전 및 인식 개선 강의를 진행하는 등 환자의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데 5000만원이 지원된다. 에쓰오일은 화상 환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2021년부터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화상 피해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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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에너빌리티, 경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1억원 기부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지역 산불 이재민 지원 및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상남도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 하동 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과 생필품 지원,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 재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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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4월 주요 자격증 시험 일정 정리..."5일부터 감정평가사 등 시행"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4월 주요 자격증 시험 일정을 정리해 3일 발표했다.오는 5일에는 감정평가사 1차시험이 예정돼 있다. 이날은 △전산세무회계 △검정고시 △매경테스트 △전기기능사 △위험물기능사 시험이 동시에 진행된다.감정평가사는 부동산, 동산,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전문직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다. 정년이 없어 개인 사무소 개업, 감정평가법인 취업, 공기업·금융권 진출 등 진로가 폭넓다. 특히, 부동산 및 자산 가치 분석 역량을 갖춰 투자와 컨설팅 분야에서도 경쟁력이 높다.가장 많은 시험이 몰려있는 날은 19일이다. △전기기사 및 전기공사(산업)기사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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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독학재수학원 디랩,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무료 응시 이벤트 실시
대성학원이 만든 관리형 독학재수학원 DLab(이하 디랩)은 오는 17일 시행 예정인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무료 응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더 프리미엄 모의고사’는,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해 실제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와 형식의 문제로 구성된 전 과목, 전 문항 모의고사다. 국내 최고 수준의 과목별 전문 출제진들의 검토 과정을 거친 고퀄리티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등급컷과 문항별 오답률 등 개별 성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성적표 또한 제공한다.‘디랩 분당’, ‘디랩 일산’, ‘디랩 동탄’, ‘디랩 김포’ 등 4개 학원에서 시행하며, 학원별로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응시일은 다를 수 있다. 학원별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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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산불 피해지 조립주택 2700동 긴급 설치... 주거·생활비 지원책 마련
정부와 국민의힘이 3일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임시조립주택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불 피해 대책 마련 협의회에서 주택 자금 융자,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간다고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밝혔다. 가장 시급한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해 임시조립주택 약 2천700동을 조속히 설치하고 민간주택 입주를 원하는 특별재난지역 이재민에게는 최대 1억3천만원의 전세 임대료도 지원된다. 생계 지원을 위해선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업인이 희망할 경우 피해 추정 규모의 50%를 우선 지급하도록 하고, 가구당 최대 3천만원의 긴급생활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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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존속살해 30대 앞서 친형도 살해 병합 검찰 송치키로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난 3월 26일 해운대구 반송동 소재 모 아파트에서 아버지를 살해해 존속살해 혐의 피의자 A씨(30대·남)를 검거해 30일 구속한 사건 관련, A씨가 지난해 12월경 친형을 살해한 사건을 병합해 4월 4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임을 3일 밝혔다.경찰은 가족들의 재산을 노린 범행으로 추정하고 수사공보규칙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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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장, 봄철 대형 공사현장 현장 지도
울산소방본부는 이재순 본부장이 4월 3일 새울원자력 3, 4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도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부산 신축공사장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장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위험요소 점검하고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대형 공사장 화재 사례 공유 ▲공사장 현장안전지도 및 안전컨설팅 ▲임시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점검 ▲화재 초기 대응 및 피난 대책 공유 등의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재순 본부장은 “공사장 화재는 공정률 70% 이상 마무리 단계에서 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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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월드, 식목일 맞이 ‘도심 숲 조성’ 캠페인 진행
롯데월드가 지난 2일 식목일을 앞두고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서 롯데월드 그린월드 캠페인 ‘도심 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롯데월드 임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과 서울환경연합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석촌호수 서호변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매직아일랜드를 잇는 오버브릿지 인근에서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롯데월드 임직원들은 식재에 앞서 나무 심기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 의식에 대해 배우고, 식재 방법을 숙지해 조팝나무, 남천나무 등 약 200여 주를 심었다.롯데월드 박미숙 마케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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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심우정 검찰총장 딸 취업 특혜 의혹 관련 “외교부 국장 개입” 주장
더불어민주당이 3일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연구원 등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외교부 박장호 외교정보기획국장이 개입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심 총장 딸 취업특혜 의혹 관련 당내 진상조사단 단장인 한정애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1차 공고에서 박 국장이 경제 분야 채용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 뒤 한국말이 서투르다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해당 후보자가) 불합격 처리됐다"며 "이후 2차 공고에서 심 총장 딸이 전공한 국제협력 전공자로 지원 요건이 변경됐다"고 말했다. 진상조사단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직 채용 시 1차 공고 후 적격자가 없어 전공 분야를 변경해 재공고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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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브랜드 모델로 배우 정보석 발탁
대교는 자회사인 대교뉴이프에 이어 프리미엄 브레인 토탈 솔루션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정보석을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대교에 따르면 배우 정보석은 데뷔 40년 차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왔다.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연기와 신뢰감을 바탕으로 시니어를 위한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의 브랜드 이미지와 학습 효과를 전달하는 적임자로 선정됐다.또한 가정적인 이미지의 국내 대표 중년 배우로서 전 연령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모습은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이 추구하는 시니어와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과 부합해, 이번 발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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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 제주 4·3 추모식 참석... "4·3 정신, 화합과 상생의 가르침"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3일 제주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77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추념사를 통해 "이념과 세대, 지역과 계층 간의 갈등을 넘어서지 못하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우며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도 불가능할 것"이라며 "제주 4·3 정신은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화합과 상생의 가르침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다시 일어선 4·3의 숨결로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으고 미래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진정한 화합과 통합의 시대를 열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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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산불 피해 대책 마련 협의회 개최... 영남 지자체장들 특별법 제정 요청
정부와 여당이 3일 영남권 막심한 피해를 일으킨 산불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산불 피해를 본 경북, 경남, 울산의 광역지방자치단체장들은 정부·여당에 특별법 제정과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특히 산불로 소실된 주택 등 복구 지원과 관련해 "특별법을 만들어서, 돈으로 지원하는 게 아니고 집은 집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로 바꿔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산이 탔는데 산을 그대로 복구하는 것은 낭비"라며 "특별법을 반드시 만들어서 다른 개발을 할 수 있도록, 개선·복구가 아니면 혁신적 재창조를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특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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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천주산 일대 봄 행락철 대비 범죄예방진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천주산 일대 진달래 개화 등 봄 행락철을 맞아 상춘객 방문에 따른 범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3일 양일간 선제적 범죄예방진단을 했다고 밝혔다.범죄예방진단팀(CPO)은 천주산 입구·달천계곡 등에 설치된 방범용CCTV·공중화장실 비상벨 등 방범시설 정상 작동여부와 범죄취약 요인 등을 점검했고, 그 결과를 유관기관에 공유해 범죄예방 및 안전사고 대비를 철저히 했다.아울러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협업해 주변 집중순찰로,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교통질서 유지·관리를 통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방문객 편의와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김선섭 창원서부서장은 "천주산은 매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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