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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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동 번화가 크리스마스 장식 구조몰 전도
11월 25일 낮 12시 50분경 부산 사하구 하단동 번화가에서 크리스마스 장식 구조물이 바람에 의해 지상으로 전도되면서 지나던 보행자 2명, 자전거 운전자, 자동차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보행자 2명(20대·여)은 병원 이송됐다. 자전거 운전자(20대·남, 외국인)는 경상을 입었다. 승용차 1대는 물적피해를 입었다.부산 사하경찰서는 목격자 진술 및 인근 CCTV 확보해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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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교육 실시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교육’을 실시한다.부영그룹에 따르면 오는 12월 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과 건설 기계·장비 안전교육을 통한 재해예방에 중점을 둔다. 또 각 사업장과 직무에 따라 본사·영업소 및 현장별로 적합한 교육 내용의 차별화를 둬 전문성을 높이고, 최우선 안전을 위한 임직원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부영그룹은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 취득 후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으로 인증을 전환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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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4급(서기관) 57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 시행
법무부는 12월 1일자로 교정공무원 4급(서기관) 57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장기간 공석이었던 주요 기관장 등의 직위 충원을 통해 기관 안정화를 도모하고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조직기여도, 리더십 및 업무역량 등을 감안해 서기관으로 8명을 승진 임용했으며, 균형인사를 위해 입직경로·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또한 조직 안정 및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을 위해 업무역량이 탁월한 서기관 3명을 발탁, 법무부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했다.특히 인품과 실력을 인정받는 여성 간부(노순천, 9급 경채 출신)를 여성 최초로 중요보직인 일선 보안과장(대전교도소)에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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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제6회 과학수사(CSI) 경진대회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제6회 과학수사(CS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남해청 과학수사 경진대회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6회 개최됐다. 소속기관 수사경찰, 현장경찰관(경비함정·파출소) 등 사건 현장에 출동해 증거의 수집·보존을 담당하는 과학수사 전담 경찰관 17명이 참가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변사현장의 첫 단서인 신속 정확한 신원확인 등 과학적인 증거수집 및 현장초동 대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특정한 상황의 사건 현장을 가정해 지문 채취에서부터 신원 특정 등 과학수사 초동 조치 과정 전반을 평가했다.심사 및 평가결과 우수 경찰관 5명을 선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명성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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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국가시설’ 품은 아파트 매매·분양시장 관심 ‘UP’
산업단지와 국가시설이 자리한 지역의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둔화와 시장 관망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이들 지역은 확실한 배후 수요와 자족도시 성장 기대감을 기반으로 가격과 청약 모두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산업단지나 국가시설 인근 아파트는 일자리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가까워 실거주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대기업 투자 및 시설 확장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더해지며 시장에서 프리미엄 형성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표적인 사례가 충북 청주시 강서2동 일원에 조성되는 380만여㎡ 규모의 대규모 자족형 도시 청주테크노폴리스다. SK하이닉스·LG생활건강 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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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률은 낮아도 완판”…‘조용한 흥행’ 단지 잇따라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청약경쟁률이 높지 않았음에도 빠르게 완판에 성공하는 ‘조용한 흥행 단지’ 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분양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속에 ‘조용한 흥행 단지’ 들은 청약 초기반응은 크지 않았지만, 선착순 계약 과정에서 미래가치와 입지·분양가 등이 재인식되며 단기간 완판에 성공하고 있다.실제로 올해 4월 양주 회천신도시에서 분양된 ‘회천중앙역 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은 2순위까지 청약을 진행해 평균 0.8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지만, 6개월 만에 완판됐다. 같은 달 양주역세권에서 선보인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도 1·2순위 청약을 합산한 결과 평균 2.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정당계약 개시 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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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공무원노동조합, 김종민 국회의원에게 감사패 전달
보건복지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중앙부처 공무원의 격무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업무량 분석 자료 마련에 도움을 준 김종민(세종시갑)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감새패는 김종민 의원실이 보건복지부 등 주요 부처의 업무량을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와 언론을 통한 논의가 이뤄지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한 것이다.정승문 위원장은 “김종민 의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협조가 격무부처의 문제를 드러내고 제도개선의 출발점이 되었다”며 “공직사회의 합리적 운영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김종민 의원은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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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계좌에서 ‘관리비’ 빼간 대리운전업주 근로기준법 위반 처벌 촉구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11월 25일 오전 11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대리기사 계좌에서 '관리비'빼가 무단 사용한 대리운전업체(업주)를 근로기준법위반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오승민 전국대리운전노조 조직국장의 사회로 이창배 전국대리운전노도 위원장의 여는발언, 홍창의 서비스연맹 수석부위원장의 지지발언, 전병후 전국대리운전노조 법인기사위원회 조직부장의 현장발언, 한철희 전국대리운전노조 법인기사위원회 위원장이 투쟁발언, 김용대 전국대리운전노조 법인기사위원회 사무국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고발장 및 청장면담요청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대리운전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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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엑스포’ 해양 체험부스 운영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11월 25~27일까지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엑스포’에서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해양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부스는 해양안전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경찰 함정·항공기 모형 접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한 기본 응급처치 실습 ▲100만인 구명조끼 서명운동 ▲수상·수중레저 안전수칙 교육 등이다.남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안전은 일상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해양경찰의 안전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해양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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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부산 명사 특강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 도와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은 11월 27일과 12월 19일 경남여고와 문현여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제별 부산 명사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부산 지역의 명사를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강연자의 삶과 진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고 삶의 방향성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11월 27일에는 경남여자고등학교에서 신승건 연제구 보건소장이 ‘인생은 생각하는 만큼 변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선천성 심장병을 세 차례 수술로 극복하고 외과 전문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공공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선택과 도전의 의미,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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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대한민국 대중문화발전공헌대상 수상
아이넷방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1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 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 세미나 및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탤런트 정혜선, 배우 임혁, 1세대 패션디자이너 박윤수 중앙패션디자인협회회장과 함께 대한민국 대중문화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박준희 회장은 한국전통가요인 트로트 음악의 대중화에 초석을 마련하고 사회복지, 자원봉사,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았다.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행복한 세상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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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우암동 교차로서 SUV차량이 보행자 2명 충격… 초등생 사망·모친 중상
11월 24일 오후 2시 5분경 부산 남구 우암동 한 아파트 앞 삼거리 교차로에서 SUV차량이 유턴 진행중 교차로 쪽으로 걸어오는 보행자 2명과 펜스를 동시 충격하고 맞은편 아파트 벽면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보행자 1명(초등학생·여)이 사망했고 사망자의 모친인 보행자(30대)는 중상(의식있음)을 입었다. 차량 운전자(50대·남)는 경상을 입었다(음주해당 없음).부산남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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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항 4부두서 SUV 해상 추락…50대 운전자 구조
25일 오전 3시 19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마산항 4부두에서 SUV가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50대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창원해양경찰서는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차량이 해상에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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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혜화역서 출근길 전장연 탑승시위로 하행선 무정차 통과
2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위로 하행선이 무정차 운행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8시 28분께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현재 집회 시위로 혜화역 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10분께 경기 시흥시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는 트롤리(궤도 유지보수 장비) 궤도 이탈 사고가 발생해 그 여파로 열차 운행도 일부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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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혈맹 튀르키예" 정상회담서 바이오·원전·방산 협력 공동언론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정상회담을 통해 바이오·원전·방산 등 양국의 다양한 분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서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튀르키예의 한국전쟁 참전 75주년이자 저의 대통령 취임 첫해인 올해,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방문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튀르키예는 대한민국과 수교를 맺기 전부터 각별한 관계였고, 1957년 수교 이후 빠른 속도로 관계가 발전했다"며 "오늘 회담에서는 양국의 연대를 심화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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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8.4%, "추가 수입 위해 부업 활동 중"
인크루트는 25일 직장인 대상 부업 참여 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48.4%가 본업 외에 부업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프리랜서(73.9%), 대학생(57.9%), 자영업자(56.3%)에 비해 낮은 비율이지만, 30대(57.0%)와 20대(55.2%) 연령층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부업 참여 이유로는 "추가 수입 확보"(82.5%)가 압도적이었으며, "본업으로 자아실현 불가"(6.9%) 등의 응답도 일부 확인됐다. 주요 부업 유형은 행사 진행요원(37.2%), 개인 역량 활용 업무(27.5%), 당일 아르바이트(27.2%) 순으로 집계됐다.뉴워커 관계자는 "긱워커 플랫폼 특성상 단기·유연 근무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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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가리비(26톤, 11억 상당)를 태국산으로 속여 수입한 업자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유영한’)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주선태)은 합동수사를 통해 일본산 냉동 가리비 관자(26톤, 시가 11억 원 상당)를 태국산으로 속여 수입한 국내 수입업자 A씨(60대·남)와 태국 수출업자 B씨(60대·남성)를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관세법, FTA특례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과 부산식약청은 일본산 수산물이 태국을 경유해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태국산으로 수입신고된 가리비 관자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제품은 일본에서 채집되는 품종임을 확인하고 합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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