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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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서, 수영장 발생 감전사고 추정 경위 수사중…이용자 사망
부산중부경찰서는 4월 17일 오후 2시 47분경 중구 소재 00수영장에서 발생한 감전사고(추정)에 대해 그 경위 등을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수영장 이용자 A씨(70대·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A씨는 수영을 마치고 수영장 실내 출입문을 여는 순간 감전되어 바닥에 쓰러지자, 같은 이용자 B씨(40대· 남)가 쓰러져 있는 A씨를 만져 같이 감전된 것으로 추정된다. B씨는 발가락 부상으로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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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S효성첨단소재, 장애인의 날 맞아 ‘영락애니아의 집’ 봉사활동 실시
HS효성첨단소재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7일 서울 용산구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2025년 장애인의 날 애니아 체육대회 [함께라서 즐거운 오늘]’ 봉사활동을 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HS효성첨단소재 임직원 18명이 참여해 장애아동들과 함께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달된 후원금은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휠체어용 이너시트 등 재활기기 구입과 시설 내 노후 생활공간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12년부터 14년간 ‘영락애니아의 집’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오며, 산책 도우미 봉사, 장애인의 날 행사 등 정기적인 현장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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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일동제약,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설립 동참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사회적 책임 실천과 ESG 경영 확대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 · 이사장 신인숙)이 추진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하트하트 아트앤컬쳐(대표 장진아) 설립에 동참한다고 17일 밝혔다.일동제약에 따르면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 설립된 사회복지·국제개발협력 전문단체로,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 및 발달 장애인 역량 강화 활동을 비롯해 해외 보건의료, 식수위생시설 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하트하트재단이 2006년 창단해 운영 중인 발달 장애인 관현악단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장애인을 위한 교육 및 자립 지원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특히, 국내외 정기 및 특별 공연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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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고, '전자부사관과' 견장 수여식 및 부사관 선서식
‘미래 전투력의 중추’ 부산디지털고는 4월 17일, 2025학년도 '전자부사관과' 견장 수여식 및 부사관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본교 교직원 및 학부모 뿐만아니라, 각 군을 대표하는 육·해·공·해병·특전사 모병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전자부사관과 1,2,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임명장 및 견장 수여식, 예비 부사관으로서의 각오와 다짐에 대한 선서식, 교장선생님 훈시 및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박창효 교장은 축사를 통해 "견장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군 리더로서 자긍심, 책임감, 명예심 등의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앞으로 여러분이 국가 안보의 초석이 되는 초급간부로서 미래 전투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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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헌혈 100회 봉사 기록 부산진구의회 최정웅 의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회 최정웅(더불어민주당, 가야1·2동, 개금2동)의원이 헌혈 100회 봉사를 기록하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포장증 명예장을 수상했다.최 의원은 1991년 해병대 입대와 동시에 헌혈을 시작. 2012년 헌혈 30회 이상으로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한 데 이어 2015년에는 50회 헌혈로 금장을 받으며 헌혈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정웅 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119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로서 매년 여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인명 구조 활동을 펼쳐왔다. 2020년에는 부산광역시장 변성완 권한대행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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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불법촬영 전문 점검팀(비추미 순찰대) 운영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최근 불법촬영 범죄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불법촬영 전문 점검팀(비추미 순찰대)을 운영, 17일부터 범죄 우려 지역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팀은 경찰관 2명과 탐지전문가 3명 등 총 5명으로 구성해 4월 17일부터 청소년 등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 헬스장, 스터디카페, PC방의 화장실·탈의실을 대상으로 점검 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시설주에게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가시적인 예방 조치로서의 의미를 가지며,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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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50억대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 자금세탁 일당 20명 검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 가로챈 범죄수익금을 조직적으로 세탁해 온일당이 검거됐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및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전화금융사기 자금 세탁조직 총괄 수거책 A(56)씨 등 일당 12명을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전화금융사기 피해자 104명으로부터 가로챈 250억원 상당의 자금을 세탁·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날이 갈수록 보이스피싱 수법이 진화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범죄 수익을 철저히 환수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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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상품권 투자 사업 미끼 5억 원대 편취 50대 구속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상품권 투자 사업을 미끼로 피해자로부터 총 5억 3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A씨(50대·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23. 3.경부터 같은해 10.경까지 “ 상품권 사업에 투자하면 매월 4% 수익을 보장하고, 원금도 요청 시 한 달 내 돌려주겠다”고 속인 후 수익금을 가장하여 일부를 돌려주는 방법으로 신뢰를 유도했다.A씨가 권유한 사업은 '백화점 상품권을 헐값에 대량 매입 후 개인에게 할인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다’는 구조였으나 사업의 실체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피해자로부터 편취한 피해금 대부분은 기존 채무를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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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산불 발생…1시간 7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17일 오후 1시 17분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청령리 산100-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7분여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13대, 진화차량 16대, 진화인력 75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2시 24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통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북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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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시의회 항공권 경비 부풀기 조사 진행중
부산경찰청은 국민권익위로부터 부산시의회 대상 항공권 경비 부풀리기 등 출장비 집행과 관련해 지난 3월말 수사 의뢰를 접수, 조사 진행중(입건 전 조사 단계)에 있다고 17일 밝혔다. 관계자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중(참고인 조사)으로 수사 초기인 점을 감안 상세한 내용은 확인해 주기 어려움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산시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은 엑스포 유치 홍보와 가덕도 신공항 벤치마킹 등의 목적으로 10차례에 걸쳐 유럽과 아시아, 미국 등지로 출장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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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공장서 종이 찌거기 재 분출 사고로 3명 전신화상 피해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17일 오전 7시 36분께 종이 찌꺼기(슬러지) 재가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전신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슬러지를 건조하던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강제로 이 문을 여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신화상을 입은 3명은 대전·충북 오송 등의 병원으로 분산 이송 후 치료 중이다. 전주페이퍼는 해당 설비의 가동을 멈춘 상태로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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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술 마시다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17일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2시 20분께 자신의 주거지인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서 이성 친구의 지인인 2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과거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던 A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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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일가족 5명 살해 혐의 50대 구속영장 신청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살인 및 존속살인 혐의로 전날 긴급체포된 A씨에 대해 이날 오후 9시 30분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 자택에서 80대 부모와 50대 아내, 10∼20대 두 딸 등 가족 5명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파트 분양과 관련한 사업을 하던 중 계약자들로부터 '사기 분양'으로 고소당해 엄청난 빚을 지고 민사 소송까지 당하는 처지에 몰렸다"며 "가족들에게 채무를 떠안게 할 수는 없었다"고 범행 이유에 대해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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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공관촌 압수수색 나선 경찰, 경호처 저지로 10시간 대치 끝 수색 무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저지' 혐의를 수사하기 위한 경찰이 압수수색 시도에 나섰으나 대통령경호처의 저지로 끝내 무산됐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6일 오후 8시 40분께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 및 경호처로부터 압수수색영장 집행 불승낙 사유서를 제출받았다"며 "경호처는 비화폰 서버 등 자료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최대한 제출하기로 했고, 임의제출 방식과 절차에 대해선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호처는 '군사상·직무상 비밀을 요구하는 장소·물건은 책임자나 공무소의 승낙 없이 압수·수색할 수 없다'고 규정한 형사소송법 110조·111조 조항을 근거로 이번 집행을 불승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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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근로자 대상 '아차사고' 발굴 경진대회 개최
올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산업재해근로자의 날(4월 28일)’을 기념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나선 부산시교육청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5월 30일까지 부산교육청 소속 기관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아차사고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아차사고’는 시설 결함, 부주의 등으로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발생할 위험이 있었던 상황을 뜻한다.이번 대회는 현장에서 직접 겪은 ‘아차사고’ 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해 근로자들이 함께하는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참여 희망자는 시교육청 ‘학교안전플러스’ 아차사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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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이륜차 번호판 불법사용퀵서비스 배달원 검거
경남 진주경찰서(서장 제옥봉)는 우연히 습득한 이륜자동차 번호판을 소지하고 있던 중, 자신이 구입한 무등록, 무보험 이륜차에 불법 부착해 진주 시내 전역에서 퀵서비스 배달을 하던 피의자 A씨(20대·남)를 공기호부정사용, 부정사용공기호행사,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퀵서비스 배달원으로 유상운송용(배달용) 보험료가 너무 비싸 보험에 가입하지 못했고, 번호판 없이 운행하면 경찰에 단속될 것이 두려워 길에서 주운 이륜자동차 번호판을 부착해 지나 2월 중순경부터 운행한 혐의다. 진주서는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예정이다.경찰은 번호판 불법 사용, 무등록·무보험 이륜차 운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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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 50억 원대 홀덤펌·파워볼 도박장 운영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 형사기동대는 50억 원대 불법 사설 홀덤펌(카지노), 파워볼 도박장을 운영한 일당(업주, 종업원, 손님 등) 62명을 검거하고 이 중 A씨(40대·남)등 2명을 도박장개설, 관광진흥법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2024년 4월경 경찰의 불법 홀덤펍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강화되자 가게 문을 닫고 부산 시내 오피스텔을 임대해 가정주택으로 위장 후 단골손님만을 대상으로 은밀히 50억 원대 불법 카지노(홀덤펍) 도박장을 운영해 온 업소 2곳과 오피스텔 1곳을 적발했다. 2명 구속외 홈덤펍 공동운영자 5명 불구속(도박장개설, 관광진흥법위반), 딜러, 모집책 등 15명 불구속(도박장개설방조), 도박참여자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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