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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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中해킹 주장' 4·2보선 참관인 3명 개표방해로 고발 조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4·2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정당한 근거 없이 부정 선거를 주장하며 개표를 간섭·방해한 혐의로 개표참관인 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당시 개표참관인 3명이 지난 2일 개표소에서 자신의 휴대전화에 'HUAWEI(화웨이)-76A5' 와이파이 명칭이 나타난다면서 중국 세력이 개표 보고 시스템을 해킹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당시 구로구선관위원이 '참관인이 본인의 휴대전화에 테더링을 켜고 와이파이 명칭을 화웨이로 변경한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후 화웨이 와이파이 명칭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참관인 3명은 투표함에 부착하는 특수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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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공장 화재
4월 18일 오후 1시 40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892 온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플라스틱 용접 작업 후 잔열에 의해 컨베이어 벨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인원 55명, 장비 22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후 2시경 완진됐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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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119신고 접수 친절도 향상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 119종합상황실은 4월 16부터 이틀간 119상황근무자 대상으로 ‘119신고 접수 친절도 향상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고접수 과정에서의 시민응대 역량을 높이고, 반복적인 상습·악성 신고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취지로, 더욱 향상된 소방서비스 제공이 목표다.2024년 한 해 동안 부산소방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각종 신고 건수는 총 753,642건으로, 이는 42초마다 1건씩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 특히 여름철(7~8월), 주말 및 월요일, 오전 9시~10시 사이에 신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이번 교육은 상습·악성 신고자에게는 “말투는 부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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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서장 주관 「지역경찰 업무역량 향상 교육」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4월 18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지·파출소 경찰관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 주관, ‘지역경찰 업무역량 향상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신설된 ‘현장대응력 향상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경찰서장과 현장 근무경찰관들이 소통하며 최근 발생한 사건에 대한 현장 대응방안 공유하는 자리였다.교육은 △매뉴얼에 입각한 상황별 현장 대응방법 △치안고객 처리만족도 향상 △전자충격기 등 경찰 장구장비 효율적 사용과 실전형 훈련 위주로 진행됐다. 지·파출소별 지역주민 참여 공동체 치안활동 우수사례 및 노하우(know-how) 공유와 함께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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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석준 교육감, 18일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8일 오전 10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고, 장애인의 권리와 역량을 온전히 존중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우리교육청은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고 노후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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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다시 뛰는 경비경찰, Refresh 워크숍' 가져
대구경찰청은 4월 18일 오전 10시 청 내 무학마루에서 일선경찰서 경비과·계장과 기동대장·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뛰는 경비경찰, Refresh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업무 유공자 표창 ▵각종 집회·시위의 안정적 관리 ▵평온한 선거 치안 확보(21대 대통령 선거 6월 3일) ▵주요 인사 신변보호 ▵재난 상황에서 국민 안전 확보 ▵시경찰청과 경찰서, 그리고 기동대와 소통토론회도 가졌다.양영우 공공안전부장은 “ 집회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불법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일관된 법 집행과 경비업무 특성상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개인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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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美 관세정책 대응 위한 '통상안보 TF' 신설키로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문제 대응을 위한 '통상안보 태스크포스(TF)'를 신설 방침을 발표했다. 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이같이 전하며 태스크포스 단장에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국가안보실 2차장을 지낸 김현종 전 당대표 특보단 외교안보보좌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전 보좌관은 노무현 정부 당시 통상교섭본부장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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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서, 화물차량 적재함서 구리 전선 다발 상습 절취 40대 구속
대구강북경찰서(서장 문영근)는 지난 4월 13일 오전 5시경 노상에 주차된 화물차량의 적재함에서 구리 전선 다발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40대·남)를 절도 혐의로 검거,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심야시간대 감시가 허술한 틈을 타 적재함을 천막 덮개로만 덮어 둔 화물차량을 골라 범행해 온것으로 드러났다.대구강북경찰서는 고가의 물건이나 철물, 전선 등 처분 가능한 화물을 적재하고 주차하는 경우, 가급적 CCTV 등 감시장비가 갖춰진 화물차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고, 차량 문 시정 및 내부물품 보관하지 않기 등 생활화를 당부했다.또한 심야시간대에 노상 주차장을 중심으로 절도 범죄 예방을 위한 집중 순찰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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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앱으로 만나 강도 행각 벌인 20대 남녀 3명 검거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50대 남성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20대 남녀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20대 남성 B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오전 8시께 인천시 계양구 빌라에서 50대 C씨를 폭행한 뒤 현금 28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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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마뱀 사육장서 화재 발생... 3천여만원 재산 피해
경기 고양시의 도마뱀 사육장에서 불이 나 900마리가 폐사하며 3천1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5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의 파충류 사육 작업장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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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길거리서 차량 훔친 뒤 불 지른 50대 긴급체포
길거리에서 차량을 훔쳐 불을 내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8분께 김포시 통진읍 길거리에서 경차를 훔친 뒤 500m 떨어진 지점에서 해당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에 의해 화재는 긴급 진화됐고 추적에 나선 경찰이 이날 오전 A씨를 검거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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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변호인단 '윤 어게인' 창당 추진하다 보류... 석동현 "尹 관여 안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단이 윤 전 대통령 이름을 딴 신당 창당을 추진하다 보류했다. 김계리·배의철 변호사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윤 어게인' 신당 창당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가 일정을 취소했다. 김·배 변호사는 "조기 대선 국면에서 신당 제안이 대통령님 의중이나 뜻 혹은 영향력 행사 등에 대한 여러 오해를 낳을 수 있어 기자회견으로 이를 공식화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지금은 힘을 하나로 합쳐야 할 때"라며 기자회견을 만류했다고는 사실도 전했다. 신당 창당 시도 배경에 대해 석동현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은 (신당 창당에) 일절 관여하거나 참여하지 않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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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석준 부산교육감, 17일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참석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7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참석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책을 읽는 경험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삶의 태도를 배우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는가장 깊이 있는 배움의 시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공감능력을 키우고,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며, 스스로의 미래를 넓혀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독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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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샘고, 부산기능경기대회 전기기기 직종 금·은·동 싹쓸이
부산 금정구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등지에서 열린 부산기능경기대회에서 전기기기 직종과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금샘고는 전기기기 직종에서 금, 은, 동메달과 장려상을 모두 석권하고,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 동메달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기기기 직종(지도교사: 김영태)금메달(1위):정재영(3학년), 은메달(2위):이원준(2학년), 동메달(3위):오재윤(2학년), 장려상(4위):서태양(2학년) ▲ 메카트로닉스 직종(지도교사: 안창화)동메달(3위):김규민(3학년), 김정현(2학년), 장려상(4위):김태성(2학년), 손현우(2학년).학생들은 전공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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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력개발원, BASS 챌린지로 학습동기 강화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원장 김혜선)은 4월 21일부터 11월까지 부산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부해! 바쓰! 학습동기강화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의 즐거운 학습 문화 확산과 자기주도학습의 일상화를 돕기 위해서다.부산학력개발원은 챌린지를 통해 BASS 활용 우수 학생·학급·학교를 선정한다. 2차시(1차 4월 21일~8월 31일, 2차 9월 1일~11월 30일)에 걸쳐 우수 BASS 활용 선정은 BASS 접속률, 문제풀이 수, 강좌학습 시간, 자기수준 점검 응시 여부 등을 고려해 최우수(우수) 학생, 우수 학급, 우수 학교를 선정한다.최우수 학생으로 선정된 4명에게는 무선 이어폰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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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윤비 교수, <위험한 국가의 위대한 민주주의> 출간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정치외교학과 윤비 교수가 지난 11일, 도서출판 생각정원에서 신간 <위험한 국가의 위대한 민주주의>를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은 현대 민주주의가 직면한 위기와 국가 권력의 본질, 그리고 그 통제를 위한 민주주의의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성균관대에 따르면 윤 교수는 2023년 가을부터 ‘세계 지성의 심장’이라 불리는 베를린 고등연구원 펠로우로 선정되어, 미국, 독일, 이탈리아, 한국 등지에서 모인 사회과학 및 인문학 석학 30여 명과 함께 독일에 체류하며 민주주의의 현황과 위기를 연구했다. 그는 “민주주의는 시민의 의지와 실천을 통해 부단히 확장되고 진화하는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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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협회, 인사혁신처와 '감정평가 전문가 확충 위한 업무협약' 체결
5,000여 명의 감정평가사가 국가인재로 등록돼 정부와 공공부문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는 인사혁신처(처장 연원정)와 17일 감정평가사회관에서 '감정평가 전문가 확충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감정평가 분야의 전문 인재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보해 감정평가사가 공공부문에서 활동할 수 있는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와 인사처는 업무협약에 따라 전국의 감정평가사를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고, 감정평가사가 정부위원회 위원, 정책 자문 등에 활발히 참여하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협회 양길수 회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감정평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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