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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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의혹' 수사 돌입... 고발인 사세행 대표 조사
경찰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고발된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와 측근들에 대한 수사에 돌입했다. 대구경찰청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홍 후보와 측근 등 3명을 정치자금법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수뢰후부정처사 등 혐의로 고발한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상임대표를 22일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앞서 지난해 12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미래한국연구소가 2022년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홍 후보를 위해 8차례 실시한 비공표 여론조사 비용 1천500만원을 홍 후보 측근 박모씨가 대신 낸 것으로 보인다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창원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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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국립생태원-숲속의작은친구들과 ‘생물다양성 증진’ 협약 체결
효성이 멸종위기 곤충 인공증식을 통해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효성그룹은 지난 21일 국립생태원, 숲속의작은친구들과 함께 ‘멸종위기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는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효성은 2027년까지 비단벌레, 소똥구리, 물장군 등 멸종위기 곤충의 증식과 복원을 위한 기금을 지원한다. 국립생태원은 소똥구리 인공증식 기술을 비롯한 생태계 복원 노하우를 이전하고, 곤충 전문기업인 ㈜숲속의작은친구들이 이를 활용해 멸종위기곤충 복원에 나선다. 효성의 기금은 인공 증식을 위한 생육 시스템 구축 및 먹이 구입 등에 사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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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염포산터널 시내방향 차량 화재
4월 22일 오후 1시 23분 울산 동구 방어동 염포산터널 시내방향에서 원인미상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승용차(디젤차량)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에 의해 오후 1시 38분경 완진됐다.정확한 차량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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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그룹, 태양의 숲 12호 ‘다시 푸른 숲:울진’ 조성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과 생태계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생물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해 12번째 ‘한화 태양의 숲’ 조성에 나섰다. 2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북 울진 지역에 조성된 ‘한화 태양의 숲’은 단순히 탄소 상쇄에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로 인해 빠르게 무너지는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명칭은 ‘다시 푸른 숲:울진’으로 생태계가 자생력을 회복하고 동식물의 서식지가 복원되는 선순환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다시 푸른 숲:울진’ 식수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21일 경상북도 울진군 나곡리에서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한 울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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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전국학력진단 단원평가 완주 챌린지 이벤트 진행
대교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교 전국학력진단’ 단원평가 완주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교 전국학력진단’은 대교가 보유한 신뢰성 있는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초등에서 중등까지 개인의 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향후 학습 로드맵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평가 서비스이다.이번 ‘대교 전국학력진단’ 단원평가 완주 챌린지 이벤트는 대교 초등 학습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단원평가를 응시한 회원 중 누적 구간별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노트북, 태블릿PC, 무선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대교 전국학력진단’ 사이트에서 응시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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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울산앞바다에 풍랑 예비특보 및 울산전역 강풍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22일 오전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위험예보제는「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관심’,‘주의보’,‘경고’단계를 나눠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이다.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새벽 남해동부앞바다 풍랑주의보를 시작으로 23일 까지 동해남부 남쪽해상은 최대 3.5m의 파도가 이는 등 풍랑특보가 예상된다.울산해경은 기상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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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및 지원, 대구·경북지역 산불 피해 성금 전달
최근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 산불과 관련, 대구지방법원(법원장 강동명)은 대구지방법원 및 관내 지원 8곳의 법관·재판연구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총 1315만8690원을 22일 오전 사랑의 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모금 행사에 대구지방법원 159명,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46명,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20명, 안동지원 18명 등 총 289명이 참여해 법원 구성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자발적으로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강동명 법원장은 “대구지방법원 구성원들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위로하고, 도움을 드리고자 자발적으로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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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화물차 주차중 부주의로 보행자 2명 충격
4월 21일 오후 6시 37분경 부산 동구 수정동 이면도로에서 포터 화물차 운전자 A씨(80·남, 음주해당 없음)가 주차 중 부주의로 급가속 진행해 보행자 2명을 차량 전면 부분으로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보행자 2명(80대·남, 70대·여)은 경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동부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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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공무원노조, 대외협력 강화 및 외연 확장 '자문위원' 위촉
질병관리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강언)은 지난 18일 대외협력 강화와 외연 확장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4인을 자문위원단으로 구성, 자문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3월 10일 조합 내 선거를 통해 새롭게 임명된 이강언 노조위원장은 향후 조합의 공약 이행과 정책 추진을 위한 전문적 조언과 지원을 목표로 이번 위촉식을 주도적으로 마련했다.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노동정책 분야 : 김정재 국민대학교 특임교수 ▲법률 분야 : 조선희 법무법인 디엘지 파트너변호사 ▲보건 분야 : 박선녀 을지대학교 겸임교수 ▲언론 분야 : 이성우 중소벤처기업인증원 과장이다.이강언 노조위원장은 위촉식에서 “ 자문위원들께서 향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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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과학의 날 기념 과학교육 유공자 표창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1일 오후 4시 시교육청 별관6층 국제회의실에서 ‘제58회 과학의 날 기념 과학교육 유공교원 및 유공학교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과학교육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교원과 학교를 발굴·표창하고 이들의 긍지와 사기를 높여 부산 과학교육 진흥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과학교육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30명의 교원과 12곳의 학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 및 학교 대표에게는 교육감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급속하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선도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 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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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학력 신장 프로젝트 일취월장 지원단 출범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단위 학교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학력을 이끌 초·중등 교사 각 25명으로 구성한 ‘일취월장 지원단’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지원단은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과 부산학업향상시스템(BASS) 등 다양한 학력 신장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한다.일취월장 지원단은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컨설팅 및 모니터링 ▲학력 신장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현장 안착 지원 ▲기초학력 관련 자료개발 및 활용 방안 지원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성과 관리 및 2026년 계획 수립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을 맞춤형으로 도울 계획이다.김석준 교육감은 “일취월장 지원단은 기초학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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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료 갈등 관련 정책 공약 제시... "정원 합리화... 모든 당사자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사회적 혼란을 빚어온 의대 정원 등 의료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의료 정책 발표문에서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에서 다시 출발해 AI와 첨단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시대 변화까지 고려해야 한다"면서 "의대 정원을 합리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환자들은 생사를 넘나들어야 했고,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병동과 학교를 떠났다"며 "이제 갈등과 대립, 정쟁을 끝내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중심으로 모두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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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서-달성군청 협업, 관내 다중이용시설 합동 방범진단 및 캠페인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안문기) 피해자보호팀은 불법촬영 등 성범죄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공중화장실, 공원,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점검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달성서 피해자보호팀이 직접 현장을 순찰하면서 화장실 등 시설 내 카메라 설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물 배포와 안내 방송도 병행했다.점검은 특히 최근 3년간 춘계기간의 성범죄 발생이 동계기간 대비 증가된 것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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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밈·드라마 패러디 쇼츠 영상 화제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이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과 인기드라마를 패러디한 몰입형 쇼츠 영상을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대구경찰청 및 대구맘카페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되어 있으며 인스타그램 기준 조회수 1.5만과 1.6만을 기록했다. 대구경찰청 유튜브와 페이스북에도 업로드됐다.대구경찰청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찰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참신한 홍보 전략을 도입했다. 이번에 제작된 몰입형 쇼츠 영상은 밈과 드라마를 패러디하여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첫 번째 영상은 온라인에서 유행한 ‘켄드릭 라마 챌린지’를 패러디한 콘텐츠로,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유머러스하게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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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원서 사실혼 여성 살해 후 도주 50대 검거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실혼 관계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12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공원에서 사실혼 관계인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공원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추적해 이날 오전 4시 53분께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서 A씨를 검거하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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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소식에 조전... "진심 어린 추모의 마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에 조전을 전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교황청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에게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세계 천주교인들과 슬픔을 같이 하며 진심 어린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는 내용의 조전을 보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한 대행은 조전에서 "교황님은 '우리는 모두 형제자매'라는 가르침을 통해 인류에게 사랑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셨고, 평화와 화해의 삶을 실천하시며 평생을 가난한 자, 소외된 자들을 위해 헌신하셨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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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학원 대동세무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 개최
대동세무고등학교(교장 조영재)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본관 고촌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종근당고촌학원 김동익 이사장과 종근당 이장한 회장, 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 대동세무고 조영재 교장과 송명섭 총동문회장 등 주요 내·외빈을 비롯해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8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대동이여!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라는 슬로건 아래 “큰 뜻 높은 기상 이곳에서 키우자”라는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으로 시작됐다. 축하 공연, 기념 영상 상영, 학교 설립자 유가족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공적패와 공로패 수여, 동문들에 대한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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