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 국민의힘에 노소영 관장 관련 공개질의 보내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이하 환수위)는 23일 최재형 전 국민의힘 의원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공개질의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환수위는 질의서를 통해 “전 감사원장을 역임하고 지난 대선 때 대통령 선거 후보로 나서기도 한 최재형 전 의원의 행보가 우려스럽다”며 “최재형 전 의원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변론을 맡고 있는데, 이는 사법부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노태우 전 대통령이 조성한 불법 비자금이 여전히 은닉돼 오고 있었으며, 그 천문학적인 범죄수익이 어딘가에서 계속 증식돼 왔다는 증거(노소영이 재판부에 제출한 김옥숙 여사의 메모)가 드러
-
울산 서울주소방서, 농기계 사고대비 특별구조훈련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울주군 언양읍 소재 농기계 전문업체 대동공업(언양읍 평리다개로 7)에서 농기계 사고대비 특별구조훈련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농사철을 맞이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각종 농기계 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또 필요시 현장활동 중 농기계 관련 전문인력의 지원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업 체계도 구성한다.첫 날 훈련은 농기계 전문업체 직원을 강사로 초빙해 구조대 및 상북지역대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유형별 위험요소 및 비상대처요령 등 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농기계 사고사례 및 유형별 비상대처요령 ▲인명구조 실습 ▲농기
-
국회, 전세사기특별법 2년 연장... 내달 본회의 통과 기대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기간이 2년 연장될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전세사기 특별법 종료 시점을 올해 5월 31일에서 2027년 5월 31일로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의결했다. 전세사기 특별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경·공매로 사들여 차익으로 피해자를 지원하고, 금융·주거 지원을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특별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다음 달 초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입자가 요청하는 경우 집주인 동의 없이도 전세 보증사고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도 국토위 전
-
경찰, '금품 살포 의혹' 전주농협 이사 선거 수사 확대
경찰이 전북 전주농협 이사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살포 의혹에 대해 수사를 확대한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이사 후보자 8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또 당시 선거권을 가진 120여명의 대의원 가운데 금품 수수 의혹이 있는 90여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
'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오늘 구속 심사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아들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3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투약·수수 등 혐의를 받는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소위 '던지기' 수법으로 서울 서초구 주택가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이후 경찰은 이씨의 모발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전달받고 지난 18일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
보이스피싱 수익금 가상자산으로 세탁한 40대 구속
대구 성서경찰서는 6억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을 가상자산으로 환전해 세탁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금을 수거하는 등 범행에 가담한 10명도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지난해 11∼12월 경기도 성남시 오피스텔에 가상자산 장외거래소 사무실을 차린 뒤 6억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을 가상자산으로 환전해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지시한 코인 지갑 주소로 송금한 혐의(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를 받는다.
-
경찰, 변호사 증명사진 도용 '가짜 로펌' 수사 착수
등록되지 않은 가짜 법률사무소(로펌)가 인터넷 영업을 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김덕 국제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를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운영자를 추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해당 로펌은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0여 명의 증명사진 등 개인정보를 도용해 불법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경찰은 선임계약 체결 등 금전적 피해까지 이어진 추가 범죄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고 파악했다.
-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간담회 가져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은 이기일 차관과 정승문 노조위원장이 22일 복지부 세종청사 1차관실에서 만나 직원 복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이기일 차관과 정승문 노조위원장은 ‘복지부 직원들의 복지 향상 ’을 주제로 대화했다.정승문 위원장은 “이기일 차관께서 복지부 직원들, 특히 복지부 최일선 현장에서 구슬땀 흘리는 직원들의 고충과 고민을 듣고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해주었다” 며 “향후 복지부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해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정승문 위원장은 또 “복지부 직원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데 우리 노동조합이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
천안서 LPG 저장탱크 누출로 일부 가스공급 중단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신흥리의 한 액화석유가스(LPG) 저장탱크에서 지난 22일 오후 9시 42분께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LPG 공동저장소 가스 배관에서 가스가 새는 것 같다.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전 조처를 마쳤으나 40가구에 가스 공급이 끊기기도 했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LPG 저장탱크 배관에 문제가 생겨 가스가 누출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폭발이나 화재,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
음성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서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에서 23일 오전 4시 45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건물이 불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소방 당국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부산경찰, 대출 연장 알선 대가 수수한 새마을금고 임원 등 3명 구속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불법리베이트 특별단속 관련, 대출연장 알선 대가로 2억 8천만 원 수수한 새마을금고 임원과 이를 공여한 용역업체 대표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수재·증재·알선수재)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산 모 새마을금고 전무 A씨(50대)와 부산의 다른 새마을금고 전무 B씨(50대), 그리고 법무사 사무장 C씨(50대,용역업체 대표)를 구속 송치했고, 범행에 가담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장과 조합의 업무대행사 대표 등 3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금품을 수수한 새마을금고 임원 및 공범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서도 적극 노력했다. 피의
-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원 2명,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정부 포상 받아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교장 최종배, 이하 “KSA”)는 제58회 과학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열린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교원 2명(김경대 교감, 교원 박기엽 박사)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김경대 교감은 과학기술포장을 수여받았고 박기엽 교사는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진흥 부문에서는 훈장 26명, 포장 11명, 대통령 표창 20명, 국무총리 표창 27명 등 총 84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김경대 KSA교감은 과학영재교육 분야의 대표 교육자로 31년간 물리학 교육, 연구에 헌신하며 영재발굴과 교육, 과학기술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과학기술진흥에 기여했다. 2004년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
-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평균경쟁률 15.2대 1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원서접수 결과 117명 선발에 1,774명이 지원해 평균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38명이 줄어든 규모이나 지원자 수는 27명이 늘어나 지난해 11.3대 1의 경쟁률에 비해 높아졌다.직렬별 경쟁률은 ▲교육행정9급(일반) 18.4대 1 ▲전산9급 25.5대 1 ▲사서9급 26.7대 1 ▲공업9급(일반전기) 6대 1 ▲시설9급(건축) 7대 1▲기록연구사 8대 1 ▲시설관리9급 7.8대 1로 사서9급에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한 저소득층 모집에서는 ▲교육행정9급(저소득) 19.5대 1, 장애인 모집에서는
-
성균관대 SW융합대학 융합보안트랙, 2025년 상반기 융합보안협의회 개최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SW융합대학(학장 이은석) 융합보안트랙(융합보안대학원, 사업단장 조형민 교수)은 22일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2025년 상반기 융합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성균관대 융합보안대학원의 산학연 협의체인 융합보안협의회는 20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정기 모임을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융합보안 분야의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이다.이번 행사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안랩, 엔텔스, SGA 솔루션즈, 인텔리코드, 메디칼스탠다드, 아우토크립트, 와이에스티, 에델테크 등 10여개 기관이 참석했다.조찬 모임 형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업단장인 조
-
중앙대, 국정원과 신기술 공동연구 및 협력 위한 사이버안보 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지난 21일 국가정보원과 가상자산 분야 등의 사이버안보를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윤오준 국가정보원 3차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정보원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가상자산 기반의 사이버 위협이 디지털 금융 산업의 안전성과 국가적 수준의 사이버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정부와 학계가 협력하는 전략적 노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가상자산 추적 및 분석을 위한 공동연구 △전담 연구조직 설치 및 운영 △
-
경남경찰청, '합천 축협'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나서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합천축협’과 협업해 ‘보이스피싱’ 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은 1959년 창립 후 전국 농축협 업적 평가에서 다섯번이나 1위를 차지하며 농협중앙회 주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등 그 활동면에서도 전국에 손꼽힌다.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는 판매량이 제일 많은 사료(2종)포대에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인쇄해 축산업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의 범죄 예방에 그 목적이 있다.세부 사항으로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링크는 절대 클릭 금지!’, ‘경찰, 검찰이라며 이체 요구 시 전화 끊고 확인하기!’, ‘계좌 정보,
-
울산 중부소방서, 신규의용소방대원 임명식 가져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성진용)는 22일 오후 1시 소방서 3층 대강당 및 심폐소생술교육장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29명에 대한 사전교육 및 임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은 소양분야(의용소방대 역사 및 제도) 및 직무분야(의용소방대 임무, 관련법령, CPR교육‧실습, 소화호스 전개 및 회수)에 대한 기본교육을 수료한 후 정식으로 임용됐다.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구조·구급 업무를 보조하고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성진용 울산중부소방서장은 “신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명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길 바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