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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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전국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소방청이 주관한 전국 19개 시·도 119종합상황실 대상(상·하반기) 소통·협업 평가에서 업무 협업 및 소통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소방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부산재난본부는 수치 수여 및 부착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상황실 운영 및 근무 여건 ▲소방 무전 및 재난 영상장치 활용 ▲NDMS(재난관리지원시스템) 운용 ▲우수 정책 발굴 및 추진 등이다.부산소방재난본부는 특히 ‘우수 정책 발굴’과 ‘우수 정책 추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황 근무자 업무편람과 상황 지도 제작, 휴게실 환경 및 근무 편의 개선, 상황관리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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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대진11호’ 선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해양오염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에 모범적으로 기여한 선박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에 ‘대진11호’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제도는 평소 해양오염 방지설비의 철저한 관리와 관련 법령 준수, 자발적인 환경보호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선박을 발굴·선정하는 제도다.이번에 선정된 대진11호는 선박 운영 과정에서 해양오염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오염물질 적정 처리와 방제자재관리, 승무원 대상 환경보호 인식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양환경 관련 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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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개 사업장 진정‧구제신청 및 특별근로감독 청원 제기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희망연대본부·든든한콜센터지부, 플랫폼노동희망찾기는 12월 30일 오전 10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새해 선물은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로! 근로자 개념 확대 요구 및 전국 '무늬만 프리랜서' 제5차 집단 공동진정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12월 24일 발의된 일하는 사람법·근로자 추정제 도입 근로기준법 등 개정안에 대하여 심층 분석 자료를 발표하면서, 전국 18개 사업장에 진정과 구제신청, 그리고 특별근로감독 청원이 제기됐으며, 진정 당사자로는 연 매출 100억원의 Y고기전문점 노동자, 생생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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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옛시청사거리서 음주교통사고 발생
12월 30일 오전 1시 10분경 부산 중구 옛시청사거리에서 A씨(50대·남, 면허취소 수치 음주)운전의 승용차가 좌회전(중앙역→영도대교 방면) 하던 중, 직진(남포역→중앙역)하던 B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의 좌측 면을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B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 중부경찰서는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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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로 미래 AI 인재 양성 앞장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김재현)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AICOSS)의 5년차를 맞아, 비수도권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유·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 간의 벽을 허물고, 성균관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개방하여 미래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퍼스 한달살기’ 프로그램에는 대구 소재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 29명(1학년 13명, 2학년 16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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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쿠키 만들며 나눗셈, 시간 개념 익히는 '달달곰 과자 가게 5' 출간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수학동화 <달달곰 과자 가게> ‘5권 진저맨 쿠키&왕관 마들렌’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달달곰 과자 가게>는 쌍둥이 곰 남매인 ‘아웅이’와 ‘다웅이’가 빵과 과자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초등 수학의 핵심 개념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저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다.이번 5권에서는 아웅이와 다웅이가 크리스마트 이브 밤, 서툰 산타 후보생 ‘산타 쿵’을 만나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시간이 멈추고, 되돌아가는 신비한 순간 속에서 선물을 제때 배달해야 하는 산타 쿵을 돕고, 루돌프를 다시 달리게 할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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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보이스피싱 실효 입법 속도... '무과실 책임제' 도입 등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정교해지고 확산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처벌, 피해 구제를 위한 실효 입법 추진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단장인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TF 당정 회의에서 "내년이 보이스피싱 근절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당정은 ▲ 금융회사의 일정 한도 내 보이스피싱 피해액 보상 ▲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 공유 ▲ 대포폰에 대한 이통사 관리책임 부과 ▲ 불법스팸 발송 관련자 과징금 부과 ▲ 가상자산 피해 지급정지 및 환급 조치 ▲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 국내 제조·유통 금지 등 관련 법안 처리를 추진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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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지하차도서 17t 화물차 진입차단 기둥 들이받아... 오창반면 전면통제
30일 오전 5시 57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지하차도에서 17t 윙바디 화물차가 진입차단시설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진입 차단시설이 기울면서 진천∼오창 방향 2개 차선이 모두 통제에 들어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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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벌목 현장서 쓰러지는 나무에 50 작업자 맞아 숨져
경기 파주시의 한 벌목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2시 1분께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한 벌목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넘어지는 나무에 머리 부위를 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후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작업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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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기업 중대위법 실효 방안 논의... "과징금 대폭 높이고 경미사안은 과태료로 전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기업의 중대 위법행위에 대한 실효적 처리 방안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제형벌·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 당정 협의 모두발언에서 과징금을 대폭 강화하고 경미한 사안에 대한 형벌은 과태료로 전환하는 내용의 제도 추진안을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기업의 중대 위법행위에 대해 과징금 등 금전적 제재를 대폭 강화하겠다"며 "불공정 거래 행위나 위치 정보 유출 방지 노력의 미비 등에 대해 형벌 중심 관행에서 벗어나 시정 명령과 함께 대폭 상향된 과징금을 통해 기업 위법행위를 실효적으로 억제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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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학교급식실 조리로봇 도입 효과 ‘뚜렷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급식실에 올해 처음 도입한 조리 로봇이 조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산교육청이 외부 전문기관과 교육청 자체 분석을 통해 조리로봇 도입 전·후 작업환경을 비교한 결과, 고온·고위험 조리작업이 집중되는 솥앞 작업시간이 평균 69%, 근력 투입이 필요한 작업횟수는 무려 7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작업 자세와 신체 동작을 기준으로 분석한 작업강도 역시 약 50% 감소해 근골격계 부담 등 신체적 위험요인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리로봇 설치 학교 급식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간담회와 만족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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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올해 부산신항서 300kg이상 대형 마약 연속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올해 부산신항에서 300kg이상 대형 마약을 연속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5월 부산신항에서 코카인 600kg을 적발했고 지난 8월 3일 부산신항으로 입항한 컨테이너 전용선에 적재된 컨테이너 1대에서 코카인 300kg을 적발했다. 적발된 코카인은 시가 1,050억 원 상당으로, 약 1천만 명(1회 투약량0.03g 기준)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관세청 본청은 지난 7월 말, 에콰도르를 출발해 부산신항으로 입항할 예정인 선박에 적재된 컨테이너 3대에 코카인이 은닉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즉시 부산본부세관에 관련 정보를 전파했다.부산본부세관은 해당 컨테이너 운송 경로 등 관련 정보를 분석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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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KT, 체험형 청소년 커리큘럼 개발
이화여자대학교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신태섭)는 KT(대표이사 김영섭)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AI 윤리의식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커리큘럼은 청소년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를 고려해 AI 윤리의 정의와 필요성, 핵심 가치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AI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고민해보고,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학습 활동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윤리적 판단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AI를 주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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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 위버스마인드 뇌새김·더위크 모델 발탁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가수 강남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강남은 위버스마인드 대표 어학 브랜드 ‘뇌새김’과 ‘더위크’의 모델로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강남이 참여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외국어 공부에 관심은 있지만 여러 이유로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더위크 하루 한 장’이라는 메시지로 작은 실천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학습 분량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외국어 학습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위버스마인드는 강남의 유쾌하고 친숙한 이미지가 외국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한일 혼혈로 일본어에 능통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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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연말연시 금은방 등 범죄예방 활동 강화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올해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2025. 12. 22.~2026. 1. 4.)에 따라 관내 금은방 36개소에 대한 가시적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연말·연시는 매년 행사와 송년회 등 각종 모임 증가로 대표적 범죄 취약 시기로, 범죄예방이라는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여 주민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이다.특히 최근 금값 상승에 따른 금은방 대상 각종 범죄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업주 상대 범죄예방 홍보 및 야간 취야시간대 가시적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번화가 · 유흥가 등 기존 연말연시 불안지와 현장 진단을 통해 발굴된 취약지 위주로 지역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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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026년 치안정책수립' 부산시민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부산경찰청은 12월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2026년 치안 정책 수립을 위한 부산 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부산 시민이 경찰에게 어떤 치안활동을 원하는지를 파악하고자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부산 시민 5,745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거주 지역이 안전하다고 느끼는지’라는 질문에 대해 ‘매우 안전하다’는 35%, ‘안전하다’는 46%, ‘보통이다’는 16%, ‘안전하지 않다’는 3%, ‘전혀 안전하지 않다’는 1%로 나타났다. 부산 경찰은 ‘안전하지 않다’는 답변에 주목, 시민들이 불안을 느끼는 요소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마련키로 했다. ‘가장 불안을 느끼는 시간대’로는 ‘0시~6시’(55%)가, ‘가장 불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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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 마약류(에토미데이트, 프로포폴) 불법 투약·판매 병원 적발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최미섭)는 ’25년 6월부터 약 6개월간 수성구 소재 모 피부과 의원을 대상으로 보건범죄단속에관한 특별조치법 및 약사법위반,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수사를 진행한 결과 병원 관계자 3명(간호조무사 1명 구속)과 투약자 4명(상습투약자 1명 구속)을 입건, 다른 투약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구속된 간호조무사인 A씨(45·여)는 약 4년 동안 투약자 등을 상대로 ‘에토미데이트’와 마약류인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판매 또는 투약해 주었고, 그 수익금이 약 6억 원에 이른다. 수성경찰서 마약전담수사팀은 기소 전 몰수 보전을 신청해 수익금 전액을 환수키로 했다.A씨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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