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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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팔 부산국세청장, 병오년 새해 충렬사 참배 새로운 각오 다져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지방청 간부 및 부산 시내 세무관서장과 함께 동래구 충렬사를 찾아 참배하며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강성팔 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호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올 한 해도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행정을 펼쳐 국민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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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026년 시무식 가져…‘붉은 말의 열정과 추진력’
부산경찰청은 1월 2일 오전 대강당에서 경찰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엄성규 청장 직무대리는 지난해 부산경찰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는 ‘붉은 말의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시민의 수요에 답하는 치안시책으로 더 안전한 부산을 위해 함께 힘차게 달려나갈 것을 당부했다.엄 청장은 "지난 2025년은 경찰 창설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였으며, 부산의 16번째 경찰서인 '수영경찰서'가 개서했고, APEC 정상회의, 한일 정상회담, 전국체전 등 바쁜 와중에도 최선을 다한 결과, 치안성과평가 9년 연속 S등급을 달성했다"며 동료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2026년에는 경찰 조직 및 인력 개편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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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67%, 업무 효율 향상 위해 연차 확대 필요성 동의
진학사 캐치가 Z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7%가 연차 일수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진학사 캐치는 만 19세 이상 28세 이하 취준생 및 직장인 3205명을 대상으로 연차 휴가에 관한 인식을 조사했다. 연차 확대를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로 '업무 효율 상승'(52%)이 꼽혔다. 이어 번아웃 및 과로 예방(16%), 타 국가 대비 짧은 휴가 일수(15%) 등이 뒤를 이었다.반면 연차 유지 또는 축소를 주장한 응답자(33%)는 '성과급·임금 등 금전적 보상이 더 중요하다'(27%)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업무 몰입 및 성과 저하 우려(23%), 연차를 다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23%) 등의 이유도 있었다.미사용 연차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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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강상식 부산 기장소방서장 취임…"신뢰와 사랑받는 소방"
부산 기장소방서는 1월 2일 자로 제11대 강상식 소방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상식 신임 서장은 현장과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치며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소방 행정 및 현장 대응 분야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주요 경력으로는 부산소방재난본부 조직관리계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5년 6월 소방정으로 승진해 본부 회계장비담당관으로 근무하며 조직 운영과 행정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했다.강상식 기장소방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원들과의 ‘눈맞춤’과 ‘소통’을 강조했다. 강 서장은 “소방 가족 여러분과 눈을 맞추며 함께 고민하고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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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공장 화재
1월 2일 오전 10시 25분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290-26 공장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인근 3개 공장으로 연소가 확대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80명, 장비 29대)에 의해 오후 1시 27분 완진(초진 오전 11시 29분)됐다.소방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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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신년 정기인사 실시…이정구 인재혁신센터장 등 승진
빙그레가 2026년 1월 1일부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이정구 인재혁신센터장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황현연 논산공장장과 김현석 냉동사업담당이 상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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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5일 중국서 시진핑과 정상 회담... "한반도 문제·한한령 해결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갖고 '민생과 평화 문제 해결'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4∼7일 진행되는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세부 일정을 소개했다. 위 실장은 두 정상이 '민생과 평화 문제 해결'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민생과 평화는 분리될 수 없으며, 양국 모두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며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돌파구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중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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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2026 공인중개사 온라인 합격 설명회’ 개최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오는 7일 오후 8시, 에듀윌 공인중개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공인중개사 합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예비 수험생들에게 확실한 합격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최신 출제 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올해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2025년 시험 분석을 토대로 한 ‘2026년 대비 필승 전략’을 공개하며 ▲2부에서는 학개론, 민법, 공법 등 과목별 1타 교수진이 출연해 과목별 핵심 공략법을 전수한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교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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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컵가격 표시제 도입 간담회… "소상공인 부담 최소화"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컵가격 표시제'와 관련한 업계·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열고 제도 도입에 따른 소상공인 부담과 현장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컵가격 표시제의 제도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제도 추진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컵가격 표시제는 현재 음료 가격에 포함된 일회용컵 비용을 영수증에 별도로 표시해 소비자가 일회용컵 사용 비용을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중기부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컵가격 표시제 주관 부처인 기후부와 소상공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추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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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사단 부산여단 삼족오 대대, 병오년 새해 신선마을 연탄나눔 봉사 활동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삼족오 대대가 1월 2일 신선마을(부산시 부암동 소재) 일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사랑의 연탄 나눔·기부·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장병 및 예비군지휘관, 여성예비군소대 등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탄 1,350장을 직접 전달했다. 여성예비군소대 대원들이 모은 성금(300만 원)과 안광일 대위가 예비전력 발전을 위한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30만 원)으로 연탄을 구입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신선마을은 좁고 가파른 골목길의 특성과 어르신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말벗되어드리기·청소·환경정리 등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안광일 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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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대 여주원 장흥교도소장 취임…"따뜻한 교정행정 구현"
장흥교도소는 제54대 여주원 소장이 1월 1일부로 공식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여주원 소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각 부서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내실있는 교정 행정을 강조했다.여주원 소장은 “엄정한 법 집행을 바탕으로 한 수용 질서 확립은 물론 인권친화적 수용 환경을 조성하고 법 집행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절차적 정의를 준수하며, 소외된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교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여 소장은 “직원 상호 간 존중하고 소통하는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여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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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주 대구구치소장 취임…"소통강화로 열린교정 실천"
대구구치소는 제27대 구치소장으로 윤영주(56) 전 대구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이 1일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윤영주 신임 소장은 대구구치소 개청 이래 첫 여성 소장이다. 윤영주 신임 소장은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각 부서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누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윤영주 소장은 1991년 교정간부 34기로 공직에 입문해 2019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밀양구치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총무과장, 안동교도소장, 대구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을 거친 후 대구구치소장으로 부임했다. 윤영주 소장은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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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인사(서기관 승진 10명·전보 20명)를 1월 5일자로 시행했다. ◇서기관(4급)승진 10명▲법무부 체류관리과 최준호(이민통합과) ▲법무부 지역체류지원과 전강섭(외국인정책과)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김영호(출입국심사과)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종승(체류관리과)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온라인체류·사증민원센터장 옥효재(출입국기획과)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종무(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리과장) ▲수원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명훈(외국인정책과)▲외국인보호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유용재(화성외국인보호소 보호과장) ▲법무부(국무조정실파견)소윤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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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기 제49대 진주소방서장 취임…" 진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
경남 진주소방서는 2026년 1월 2일 자로 제49대 서석기 소방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석기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현안 업무 보고와 주요 시설 점검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업무에 곧바로 돌입했다.서석기 서장은 경남 진주시 태생으로, 1991년 경남소방에 입문한 이래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간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경상남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와 예방안전과 등 정책 부서를 비롯해 소방본부 소방감사과장, 거창·사천·하동소방서장 등 도내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현장 지휘와 조직 운영 역량을 고루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화재·구조·구급 등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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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월 2일부터 1월 7일까지 부산지역 295개 공립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초등 입학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 18,031명(2025.10.30.기준)으로 2025학년도 입학대상자 19,875명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입학으로 이미 취학 중인 아동 제외, 입학연기 등으로 인한 전년도 미취학 아동은 포함했다.이번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안전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학부모와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과 주말에도 이뤄진다.취학 대상 아동 보호자는 취학통지서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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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상수관로 파손... 명륜1동 일부 지역 단수·도로 통제
2일 새벽 강원 원주시 명륜1동 일대에서 상수관로가 파손돼 일부 지역에서 단수가 발생하고 도로가 통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주시는 이날 오전 1시 20분께 단구로 일대 도로에 물이 넘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확인을 통해 상수관 파손으로 파악 후 긴급 복구공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오전 7시께 원주여중부터 젊음의광장 사거리까지 단구로 일대 도로 진입을 제한한다고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고 명륜1동 일부 지역 단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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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복합건축물 3층서 화재로 1명 심정지
지난 1일 오후 5시 47분께 경기 구리시 수택동의 한 4층짜리 복합건축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8명이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불이 난 세대 32㎡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 불티에 의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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