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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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대경지부, 제6호 후원기업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29일 대구시 달서구 (주)우창케미칼(대표 장병철)에서 제6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대구경북지부 보호위원연합회 (회장 신철범), 가정복원위원회 (회장 김수원), 희망키움위원회 (회장 정문교) 등이 참석했다.‘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와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재원확보를 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업체의 사회적 건전성, 후원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게 된다. 향후 대구경북지역의 후원기업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2017년도 말 기준 10개 업체, 2018년도 20개 업체를 목표로 사업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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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휘경여중 솔로몬로파크서 법 체험
서울보호관찰소는 29일 지역 내 휘경여자중학교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법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친화형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법률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들이 국내 최초 법교육 테마공원인 대전 솔로몬로파크에서 모의국회, 과학수사, 모의 법정, 교도소 체험 등 법 체험을 통해 법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인솔교사 안성준 학생부장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법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화된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법질서 준수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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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故백남기 유족 청구 '전면 수용' 여부 검토
정부가 지난 2015년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숨진 고(故) 백남기씨의 유족들이 낸 소송에 대해 국가 측이 유족의 청구를 그대로 수용할지 검토에 나서기로 했다.정부 측 변호인은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부장판사 김한성) 심리로 열린 백씨 유족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8차 변론기일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민중총궐기 당시 살수차를 조종한 최모·한모 경장은 지난 26일 재판부에 '청구인낙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는 청구인낙서 제출이란 피고가 원고의 청구 사항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으로, 유족들의 청구를 모두 수용하겠다는 의미라는 것이 변호인측의 설명이다. 이후 당시 현장을 지휘하던 신모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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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고령수용자와 교정위원 '사랑의 멘토링 데이'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29일 65세 이상 고령수용자를 대상으로 교정위원과 ‘사랑의 멘토링 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멘토링 데이(mentoring day)는 부산구치소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교정위원과 1대 1 전담 멘토를 지정해 그들의 불안감과 우울증을 낮추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몸이 불편한 고령수용자도 휠체어를 타고 참여하는 등 적극성을 보였으며, 교정위원과 고령수용자가 가족 같은 마음으로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음식물을 나누어 먹는 등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앞으로 우수 멘티(수용자)에 대해는 종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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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교정기관 첫 품질검사원 양성교육 실시
부산교도소는 한국표준협회(회장 백수현)의 강사지원 협조를 통해 법무부 산하 교정기관 최초로 희망CNC(컴퓨터수치제어)작업장 수용자를 대상으로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품질검사원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컴퓨터수치제어(Computer Numerical Control) 선반작업은 기계, 기구 가공분야의 핵심적인 장비로, 희망CNC작업장은 수용자들이 출소 후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게 희망을 주는 작업장이란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5월 26일 법무부-방사청 간의 희망이음사업 MOU 체결을 바탕으로 부산교도소는 현재 볼트, 너트, 디스크 밸브를 포함한 15종의 방사청 군수품을 교도작업을 통해 생산, 납품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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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추석 모범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울산구치소는 추석을 맞아 29일 대강당에서 모범 수형자 25명을 대상으로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수형자들은 가족이 정성껏 마련해온 음식을 함께 먹으며 그동안 못 다한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참석 가족들은 울산구치소장과 직원들에게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헤어질 때는 눈시울을 적시면서 석별의 아쉬움을 남겼다.노현태 울산구치소장은 행사에 참석한 수용자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수형자와 가족 간 사랑의 끈이 단절되지 않도록 가족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수용자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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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암살 지시’ 비비탄총·쪽지 발견…경찰 수사
광주 한 지하철역에서 ‘김정은이 암살을 지시했다’는 쪽지와 권총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0분께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양동시장역 내부에서 한 시민이 권총과 쪽지가 든 상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권총은 비비탄을 쏘는 모의 권총으로 밝혀졌다. 쪽지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요 철원 총기 저격을 폭로할려는 김철주 동무를 제거하시오 조선노동당’이라고 적혀 있었다. 경찰은 누군가의 장난인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상자를 놓고 간 사람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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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사우나서 현금 등 1700만원 절취 도주 30대 구속
부산서부경찰서는 사우나 옷장 내 현금 등 1700만원 상당 절취한 30대 A씨를 관할서인 경기 일산 서부서의 긴급공조 요청을 받아 수색 중 검거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인터넷구인광고를 통해 고용주인 피해자(47)를 만나 잔심부름을 도와주며 숙식을 해결하던 중, 지난 21일 새벽 1시쯤 고양시 일산 의 한 사우나에게 피해자가 잠든 틈을 타 사우나 직원에게 옷장 키를 잃어버렸다고 속여 옷장을 열게 해 그 안에 있던 현금(1600만원), 휴대폰 등 1700만원 상당을 절취해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 후 부산으로 온 A씨를 피해자와 함께 휴대폰 추적으로 이틀만인 23일 오후 부산 서구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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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부평구에 '사랑의 쌀' 성금 기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2017년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성금으로 1,800여 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29일 전했다.인천성모병원은 부평구 관내의 부평236동 주민센터를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홀몸 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은 어려운 지역주민을 돕는 취지에서 지난 2005년부터 13년째 추석과 설날에 쌀 성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7월에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평26동 주민들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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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훈련병 통행로 위로 국궁사격 연습한 연대장 징계권고”
육군훈련소 연대장이 개인취미를 이유로 훈련병이 통행하는 도로를 관통하는 방식으로 국궁사격을 연습한 연대장의 행위는 훈련병들의 안전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육군교육사령관에게 해당 연대장 징계와 유사행위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연대장은 지난 5월에서 6월까지 안전을 확보하지 않은 채 훈련병이 통행하는 도로에 접한 연병장에서 국궁사격 연습을 했다. 이에 위협을 느낀 훈련병들이 5월 수료식에서 민원을 제기, 해당 피진정부대(감찰부서)에서는 A연대장의 행위가 부적절함을 파악하고 훈련소장에게 보고해 A연대장에게 구두 경고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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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제2차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실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30일 한국해양대학교 내 수영장에서 제 2차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총 24명(남 20명, 여 4명)이 응시했다.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고개를 든 상태로 시선은 익수자를 주시하며, 자유형 팔젓기와 평형 발차기 동작으로 빠른 시간 안에 익수자에 접근할 수 있는 수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6과목으로, 평균 60점 이상이면서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사람이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수상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전국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수영장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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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서, 교통안전시설 개선 TF팀 간담회 개최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규문)는 28일 오후 3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찰, 구청, 시설공단,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교통관련기관, 교통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성서산업단지(1,3단지) 교통안전시설 개선 TF팀’(위원장 박세원 경비교통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서경찰서는 성서산업단지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교통시설개선을 통해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고 산업단지내 입주업체 경제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651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시설개선을 위한 설문지를 배부했다. 그 결과 신호체계 개선, 중앙선 절선, 시선유도봉, 방범CCTV 설치 등 72건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같은 개선의견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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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몽골 국립 학교에 ‘컴퓨터 교실’ 기증행사 가져
대한항공은 지난 27일 몽골 바가노르 군갈로테 국립학교에서 ‘컴퓨터 교실’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수 대한항공 울란바타르 지점장, 산닥 오치르 바가노르구청장, 볼로르마 군갈로테 국립학교 교장과 교사 및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용 컴퓨터 및 컴퓨터 책걸상(35세트)과 체육용품 기증식을 가졌다. 컴퓨터 교실 기증 행사는 '대한항공 숲'이 위치한 바가노르 구역 현지 학생들의 정보화 격차 및 IT 기술에 대한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대한항공 숲' 으로 시작된 인연이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대되어 2013년부터 5년 째 현지 학교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바가노르 군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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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 ‘976만보(步)’ 모아 심장병 치료기금 전달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하루 동안 걸은 걸음 수만큼 치료기금을 마련해 심장병 환우들에게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인천시 작전동에 위치한 혜원의료재단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에서 ‘택배기사 희망의 한걸음’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한 치료기금 총 1,000만원을 심장병 환우를 위해 28일 기부했다. ‘택배기사 희망의 한걸음’은 택배기사들이 하루 동안 총 걸음수를 걸음당 1원으로 환산해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CJ대한통운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모집공고를 보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인천·경기지역 CJ대한통운 택배기사는 모두 1,000여명에 달했다. 이들은 하루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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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교정위원·수형자 보라미 봉사활동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28일 부산 학장동 좋은부산요양병원에서 수형자와 교정위원이 함께 ‘보라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수형자 8명과 교정위원 8명이 참여했으며, 몸이 아픈 노인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 내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보라미 봉사활동’은 수형자가 봉사활동을 통해 자기반성의 기회를 갖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사회적응능력 향상 및 사회와의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다.한병호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얼어붙은 수형자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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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 10명 원호금 전달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28일 4층 세미나실에서 불우한 생활여건 속에도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 10명을 선정, 총 200만 원(온누리 상품권 각 20만원 상당)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원호금은 법사랑위원 통영지역 보호관찰위원협의회(회장 김오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김오현 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원활한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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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머니 싸게 판다” 돈만 가로챈 20대 구속
게임머니를 판매할 것처럼 속이고 돈만 챙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8일 사기 혐의로 배모(29)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배씨는 지난 6월부터 이달 23일까지 모 RPG게임 커뮤니티와 메신저에 “게임머니를 싸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11명에게 59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일정한 직업 없이 고시원을 전전하던 배씨는 인터넷 도박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배씨는 게임머니를 싸게 준다는 조건으로 돈을 건네받은 뒤 커뮤니티 계정과 닉네임을 바꿔가며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배씨가 과거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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