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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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 '한마음 문화축제'로 스트레스 날려
청주여자교도소(소장 주점숙)는 13일 소 내 운동장에서 수용자들의 정서순화와 건전한 수용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한마음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주여자교도소 교정협의회가 후원한 이 날 행사는 700여명의 수용자와 수용자 교화활동에 참여해 온 교정참여인사 60여명이 함께해 뜻 깊은 자리가 됐다.특히 평생인성교육문화 예술단 김현주 대표의 진행으로 수형자, 직원, 초청인사 등이 함께하는 활기차고 유쾌한 행사가 이뤄졌다. 1부 명랑운동회에 수형자 전원이 4개의 팀으로 나눠 오자미 던지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같이 응원하며 잠시나마 수용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2부는 만경창파팀의 장구&민요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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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보호직 공무원 진로체험 부스 운영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13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는 ‘통영시 진로체험 페스티벌’에 참가해 통영시 관내 12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제도 설명, 전자발찌 체험, 수갑·포승 시연 등으로 학생들이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의 업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참석한 통영중학교 이모 학생은 “솔직히 보호직 공무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몰랐었지만, 오늘 체험을 통해 보호직 공무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겼다”고 했다. 한편,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중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기관으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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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아양초 벽화그리기 셉테드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형재)는 13일 아양초등학교 담벼락 벽화그리기 셉테드(CPTED) 사업을 영송여고 미술동아리 ‘여백’ 소속 학생 20명과 지도교사(김보리)의 자원봉사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벽화그리기는 아양초등학교에서 낡고 노후된 학교 담벼락을 보수해달라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영송여고 김모(16)학생은 “단순히 벽화를 그린다고 생각했는데 벽화그리기가 범죄예방환경을 개선해서 지역의 범죄를 줄이고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데서 더 큰 보람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형재 센터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대민 접점에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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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서 '희망플러스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김주병)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희망플러스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창희 진주시장, 이인기 진주시의회 의장, 조용한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형사1부장, 김택세 법사랑위원 진주지역연합회장, 김진안 보호복지협의회 위원장, 천원기 진주준법지원센터 등 법무유관기관장, 구인업체 대표,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사회적 책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체와 공단과의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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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회피 60대 6개월간 끈질긴 추적끝에 덜미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보호관찰을 회피하고 거주지를 떠나 도주하여 부산지역 모 여인숙에 은거 중이었던 보호관찰 대상자를 담당 보호관찰관이 6개월간의 끈질긴 추적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보호관찰 대상자 A씨(60)는 특수상해 등 범죄전력 10회 있고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에 따르지 않아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지명 수배된 자이며, 창원지방검찰청에서도 경범죄처벌법위반으로 지난 3월 14일 지명수배 중이었다.현재 A씨는 창원지방법원에서 보호관찰관의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받아들여져 집행유예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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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보문관광단지 활성화 연날리기 특기 행사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의 경기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통 긴 연날리기’ 기능보유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보문관광단지에서 연날리기 특기 활용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기능 보유 대상자 A씨(55)는 예전 경주 G20 세계정상회의와 경주세계식량기구회의 등에서 우리나라 전통 연날리기 시범을 보여 여러 나라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A씨는 “나의 연날리기 재주로 고향을 위해 봉사하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경주보문단지의 상인들도 “연날리기 행사를 통해 경주보문단지 상가에 관광객들이 넘쳐 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기대감을 표했다.유정호 센터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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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재단 납품비리 고교행정실장 등 26명 검찰 송치
부산서부경찰서는 거래업체에 납품대금을 부풀려 지급하고 차액을 돌려받아 횡령한 후 일부 승진 등 인사청탁 대가로 이사장에게 제공한 사학재단 고교 행정실장 등 26명을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행정실장이던 A씨(60)와 행정과장이던 B씨(57)는 2015년 2~2016년 2월 학교와 거래하는 업체대표 23명을 상대로 이같은 수법으로 8700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다.또한 A씨는 학원이사장 C씨(69·배임수재)에게 승진, 인사발령시 부정한 청탁과 함께 횡령한 돈 중 23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제공하고 학교 운동장을 모 교회에 빌려주고 받은 대여료 600만원도 개인 용도로 사용해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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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비스 기사 채용 대가 5800만원 수수 노조지부장 등 18명 송치
부산연제경찰서는 시내버스 기사로 채용해 주는 대가로 11명으로부터 총 58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버스운송업체 노조 지부장 등 18명을 배임수재, 배임증재 혐의로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부산지검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노조지부장 A씨(53)와 부지부장 B씨(50) 등 7명은 공모해 신규채용을 희망하는 11명의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각 500만원에서 1000만원씩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다.또 버스기사 C씨(43)등 11명은 입사에 관한 부정한 청탁을 하고 금품을 공여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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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대매물도 정화활동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11일 사회봉사대상자 12명을 지원해 대매물도 당금해변 및 주변 산책로 쓰레기 수거작업 등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한려해상국립공원관리공단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이규명 소장은 “대매물도는 기암괴석과 돌미역으로 유명한 청정해역 지역이지만 최근 들어 낚시꾼들이 버린 오물로 천해의 자연경관이 훼손되고 있다”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했다”고 전했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법무부가 2013년 5월 13일 사회봉사 집행분야 선정과정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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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무면허운전 20대 적발 집유취소 신청
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무면허운전으로 보호관찰소까지 운전해 출석한 20대 A씨를 적발해 집행유예 취소신청과 경찰 수사의뢰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집행유예 기간 중 추가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가능하고, 법원에서 이를 받아들이게 되면 A씨는 구속 수감된다. A씨는 특수강도 등으로 지난해 11월18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부과 받았다. A씨는 보호관찰 기간 중인 지난 4월 중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 혐의로 같은 해 6월25일 운전면허가 취소됐다. 보호관찰관은 A씨의 운전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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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제5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11일 법무부 수용관리 목표인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2017년 제5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희성산업, 일광, 대창창호 등 지역 유망기업 3개 업체와 대구직업전문학교 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참여했다.행사는 취업면접 및 상담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방식으로 이뤄졌다. 류동백 소장은 “출소예정자들의 취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취업면접교육,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동행면접 등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형자가 출소 후 자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한 기업체 대표들 역시 수형자들의 취업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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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 낀 수천만 원대 도박장 운영 일당 검거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직폭력배 개입 도박장 운영 일당(19명)을 도박개장 등 혐의로 검거, 이중 도박장 총책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경주지역 펜션 등에 도박장을 개설해 수천만 원대 도박판을 벌인 혐의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 위험성이 낮은 새벽 시간대에 도박장을 운영했으며, 판돈에서 10%를 수익금으로 챙기는 등 수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조직폭력배와 결탁한 A씨 등 11명은 도박장 운영에 필요한 마개사(패를 돌리는 역할), 상치기(판돈을 수거하는 역할), 장부(승패를 기록하는 역할), 문방(망보는 역할) 등 각 역할을 분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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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금은방서 귀금속 들고 튄 20대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귀금속을 들고 달아난 피의자 A씨(24)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6시55분쯤 연제구 망미동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피해자로부터 금목걸이 등 귀금속 2점(200만원 상당)을 받아 구경중 절취해 차량을 타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CCTV, 버스블랙박스 분석, 휴대폰 위치추적 등으로 범행차량을 토곡사거리주변에서 발견하고 여관에 투숙중이던 A씨를 9일 긴급체포했다. 피해품은 압수했다.경찰은 혼자 여관을 전전하다 카드 결제 대금 등 생활비가 없어 범행을 한 것으로 시인해 여죄를 수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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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호관찰, 인재지변(人災地變)을 예방하는 감시자들
2009년도 개봉한 한국영화‘해운대’는 예상치 못한 쓰나미가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발생하는 사건과 그에 따른 비극을 절묘하게 연출해 천만관객 영화의 반열에 들었다. 당시 대한민국 국민들은 천재지변(지진, 해일, 화산분화)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난 현재, 새 정부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 및 해양경찰청을 독립시키고 관련 공무원을 증원하는 등 천재지변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는 매우 바람직한 행보이며 향후 천재지변 등 긴급재난이 발생 시 충분히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하지만 과연 우리사회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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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홍준표 대표 수행비서 사찰 아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수행비서에 대한 '정치 사찰' 의혹에 대해 경남경찰청은 10일 브리핑에서 “홍준표 대표 수행비서 손모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통신자료를 통신사에 요청해 조회한 사실이 있지만 사찰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경남양산서(2016년 12월13일)에서 1회, 경남지방청(2017년 2월24일 / 4월12일)에서 2회 등 총 3회에 걸쳐 홍대표 수행비서 손모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통신자료(가입자 인적사항, 주소 등)를 조회했다고 했다. 통신수사의 종류는 통신자료와 통신사실확인자료(통화내역, 로그기록 등)가 있다. 통신자료 요청 사유는 범죄사실 특정 등을 위한 것이다.경찰은“이는 사건 수사 중, 범죄혐의 특정을 위해 사건 관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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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내연녀 폭행한 초등교장 구속
헤어지자는 내연녀를 감금하고 폭행한 초등학교 교장이 구속됐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폭행 등 혐의로 남원시 한 초등학교 교장 A(59)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께 이별을 요구하는 B(50)씨를 자신의 차량에 태워 감금하고 30분 동안 끌고 다니며 뺨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가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6월부터 B씨를 만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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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 여자화장실서 동료 여경 훔쳐 본 간부 직위해제
부산지방경찰청은 근무시간에 경찰서 여자화장실에서 동료 여경을 훔쳐 본 A 경감(44)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경감은 추석인 지난 4일 오후 4시15분쯤 자신이 근무하는 부산 모 경찰서의 상황실 맞은편 5층 여자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던 동료 여경(B경장)을 몰래 본 혐의다.A 경감은 B 경장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수사결과에 따라 징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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