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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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추석 맞아 사회공헌활동 진행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전국 13개 사업장과 인근 복지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SPC그룹 임직원 130여 명이 독거노인 등에게 간식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송편 만들기, 무료급식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SPC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명절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약 9억 3천만원 상당의 제품과 성금을 전달했다.SPC그룹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세심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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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차량 추격해 검거한 시민, 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는 지난 8월 31일 남구 용호동 백운포 운동장 부근 노상에서 우측에 주차된 차량 5대를 충격한 후 차량을 버려두고 도주(뺑소니)한 피의자 일행을 추격해 1명을 검거한 시민(37)에게 27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피해차량 가운데 1대에 탑승자가 있었고 경미한 상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는 다른 사람의 운전면허증을 도용해 렌터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야기했다.사고지점에는 CCTV, 주차차량의 블랙박스 자료가 전혀 없어 시민의 추격 및 검거가 없었다면 피의자 검거에 상당한 시일이 걸렸을 것으로 판단돼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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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LED홍보장치로 시각적 범죄예방
부산강서경찰서(서장 정진규)는 범죄예방과 시민안전을 위해 강서구청 안전도시과와 협업해 지사중학교와 금강펜테리움 아파트 앞 이면도로에 로고젝터(LED홍보장치)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로고젝터란 이미지글라스에 로고, 홍보 및 경고문 등 주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LED조명을 투사해 표시하는 장치다.기존 셉테드(CPTED,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기법)의 일환인 안심벽화와 보안등의 효과를 동시에 달성하고 시각적 메시지를 활용해 잠재적 범죄자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치안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강서경찰서 범죄예장진단팀과 강서구청 안전도시과는 구민들의 반응 및 성과를 분석해 향후 범죄취약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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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노상에 떨어뜨린 손자대학등록금 1천만원 찾아줘
부산금정경찰서는 해약한 적금(현금 1천만원)을 찾아 걸어가던 70대 A씨가 부주위로 노상에 떨어뜨린 것을 보고 이를 절취한 피의자 여성 2명(60대, 70대)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현금 1천만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 9월 4일 오후 1시 45분쯤 금정구 서동 모 은행 앞 노상에서 최근 북 핵실험 등으로 전쟁발발 위험을 느껴 적금을 해약해 찾아 걸어가다 부주의로 떨어뜨렸다. 이 돈(5만원권 100매 2묶음)은 A씨가 손자 대학등록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4년 동안 노인일자리로 번 20만원을 매월 적금한 돈이었다.이에 김주복 경감과 강재구 경장은 가슴 아픈 사연을 듣고 현장 CCTV 및 버스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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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울산지부, 아름다운 동행 21호 후원의 집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커피 전문점 ‘디에떼에스프레소 울산 삼산점’을 ‘아름다운 동행 제21호 후원의 집’으로 선정하고 27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울산지부에서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의 열기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6일 제1호 후원기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후원기업 21호, 후원의 집 21호가 참여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디에떼에스프레소 울산 삼산점 이정민 대표는 지역 독지가로 그동안 울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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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페북스타 유정호, 사이버범죄피해 대처방법 영상 제작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양원근)는 해마다 늘어나는 사이버상 범죄와 피해를 당했을 때 대처방법을 몰라 증거자료를 확보하지 못하는 피해자들을 위해 페이스북 스타 유정호와 함께 ‘사이버 범죄피해시 대처 방법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남부서 사이버팀은 지난 8월 30일 유정호 씨가 인터넷 B사이트에 자신을 비방한 혐의로 명예훼손 고소한 사건에 대해 댓글의 닉네임 하나만으로 수사에 착수, 범인을 검거했다. 이에 유씨는 피의자가 처벌을 받는 대신 뜻 깊은 일에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합의를 했고, 남부서 사이버팀은 인터넷상 ‘친절한 정호씨’, ‘기부천사 유정호’ 등의 수식어로 유명한 유정호의 도움을 받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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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연극 ‘운빨로맨스’ 문화체험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법사랑위원 보호관찰 위원협의회(위원장 이종민)의 후원으로 26일 오후 7시30분 울산 CK아트홀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20명과 멘토로 결연된 법사랑위원들과 함께 연극 ‘운빨로맨스’를 관람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체험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의 심성을 순화해 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연극 관람을 한 A군은 “텔레비전과 영화로 배우가 연기하는 것을 많이 봤지만, 배우들이 직접 연기하는 연극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민 위원장은 “요즘 청소년의 문제가 많이 부각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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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뺑뺑이 무역' 400여억원대 무역금융 편취업자 적발
수출한 물품을 다시 수입하는 방법으로 은행 대출을 받아 법인 운영자금 등으로 유용한 압연강판 제조업체가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고가의 물품을 해외 페이퍼컴퍼니로 수출한 후 수출된 물품을 다시 수입하는 방법(일명 ‘뺑뺑이 무역’)으로 무역거래를 가장하고(관세법위반), 이러한 허위 거래를 이용해 은행으로부터 부당하게 대출받은 자금을 정상적인 수출대금인 것처럼 위장해 국내로 반입(자금세탁)한 혐의로 스테인리스스틸 압연강판 생산업체인 P사의 대표 S씨(56)를 검찰에 불구속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부산세관에 따르면 S씨는 2014년 이후 신제품 개발 등의 사유로 경영난이 심화되자 기업 운영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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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가로막고 경찰 총 뺏으려한 30대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27일 경찰관을 때리고 권총을 빼앗으려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김모(3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3시21분께 광주 북구 한 편의점 앞 길에서 택시를 가로막고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윤모(38)경위 등 경찰관 2명을 4차례 밀친 뒤 38구경 권총을 2차례에 걸쳐 빼앗으려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한 김씨는 택시 조수석에 여성이 납치됐다고 주장하며 주행을 방해했지만, 실제 탑승자들은 연인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또 경찰관이 택시를 붙잡지 않고 자신에게 귀가를 종용한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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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검·경사칭 중국보이스피싱 일당 등 75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형사과 광역수사대(대장 김상동)는 검경 사칭 등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일당 등 75명을 사기,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해 그 중 10명을 구속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관리책(운영자), 통장 모집책, 인출책 등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한 외국인(중국, 말레이시아) 보이스피싱 조직이 검경을 사칭해 카드론 이용사기 수법 등으로 3억3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보이스피싱 조직일당 16명은 지난3월∼6월까지불법 취득한 개인 정보를 이용해 검찰, 경찰, 금융기관 사칭 등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피해자 24명으로부터 3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또 관련자 59명은 범죄에 사용 될 줄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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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기간제법 시행 10년 평가·개선방안 모색 토론회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대문세무서 강당에서 ‘기간제법 시행 10년 평가 및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2007년 시행 이후 기간제법을 둘러싼 법적 쟁점(박은정 인제대 교수), 국내 노동시장 및 근로자에 미친 영향(황선웅 부경대 교수), 기간제근로자 사용기간 제한 예외사유의 합리성(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등에 대해 평가하고, 법률의 제정 취지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입법적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기간제법과 비정규직 근로자 문제를 연구해온 학계 전문가는 물론 현장 노조 활동가 및 정부 관계자도 참석해 기간제법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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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전직 은행장행세 억대챙긴 40대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전직 은행장 행세를 하며 접근, 피해자의 사업에 투자해 주겠다고 속여 총 1억4000만원을 편취한 4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해 2월경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피해자에게 전직 은행장 행세를 하며 접근했다.그런 뒤 위조한 계좌거래내역서, 잔고증명서 등을 보여주고 “50억원 상당의 수표가 은행에 묶여있는데 세금과 수수료를 빌려주면 수표를 찾아 사업에 투자해 주겠다”고 거짓말해 같은해 8월까지 16회에 걸쳐 총 1억4000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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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금메달리스트 벤 존슨, 약물복용으로 메달 박탈
1988년 9월 27일. 서울올림픽에서 육상 100m 달리기 세계신기록으로 영웅으로 떠오른 벤 존슨이 금메달을 박탈당했다. 소변에서 금지약물인 검출돼 약물복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당시 IOC의무분과위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벤 존슨은 24일 경기 직후 소변을 채취해 약물복용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타났으며 IOC의 무분과위 주관으로 실시된 2차검사에서도 양성반응을 보여 약물을 복용했음이 확인됐다. 이후 존슨은 1993년 또 다시 약물복용이 발각돼 세계육상계에서 추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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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추석 소망원ㆍ자매결연마을 사랑실천
부산교도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6일 창원시 북면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소망원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7일 밝혔다.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달 모금하는 금액으로 마련된 위문금과 교도소에서 직접 생산한 어묵, 비누 및 세제 등 위문품을 전달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28일에는 대저1동 자매결연마을 독거노인과 주민들에게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을 펼쳤다. 우희경 부산교도소 소장은 “지속적으로 홀몸어르신 가정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손잡기,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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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지역복지시설 등 11곳에 온정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잇따라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25일 달성군 하빈면 감문2리 자매결연마을을 시작으로 경남 창원의 중증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인 ‘소망원’, 지역 아동 보육시설인 ‘영생애육원’ 등 지역 복지시설, 관내 불우가정 학생 지원 등 총 11곳을 방문했다.대구교도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동아리 ‘대교희망지킴이’가 모은 성금으로 이뤄졌다.김종성 소망원 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대구교도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이번추석도 우리 원생들이 조금 더 위로받고 조금더 넉넉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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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보호관찰대상자 '사랑의 쌀' 전달식
서울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는 26일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한대현)의 후원으로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지키며 건전하게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이웃과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자발찌대상자를 포함한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쌀 30포 및 라면 40박스를 전달한다. 한대현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역사회 보호관찰대상자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보호관찰소 윤웅장 관찰과장은 "이번 원호를 통해 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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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범죄예방단체 간담회 개최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희규)는 26일 서 내 회의실에서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범죄예방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여성명예소장·시민방범기동순찰대 등 범죄예방 협력단체원 등 30명이 참여했다.창원중부서는 치안상황과 현재 추진 중인 ‘주민 밀착형 탄력 순찰’, ‘4020‘도보순찰 등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설명했다. 또 안전한 지역치안 조성을 위한 각 단체별 범죄예방관련 정보 공유, 협력방범체계 구축 및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논의 등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하영주 자율방범대 연합회장은 "앞으로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공동체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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