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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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환아 가족 초청 '희망나눔 페스티벌'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김봉영)은 지난 23일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 1천명을 에버랜드로 초청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에버랜드 업(業)의 특성과 연계해 지난 2004년부터 13년째 이어 온 이 행사는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이 에버랜드의 자연을 벗삼아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갖기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올해까지 총 11,000여명이 에버랜드 나들이를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놀이시설을 체험하거나 동물들과 교감하며 모처럼의 바깥 나들이를 즐겼으며, 특히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붉게 물든 가을 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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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임대업자 28명 상대 5억 차액돌려 받은 회계직원 검거
부산사하경찰서 지능팀은 하청업자로 하여금 비용을 부풀인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케 하고 대금지급 후 차액을 되돌려 받아 회사자금 수억원을 편취한 건설사 회계직원 30대 A씨등 29명을 사기, 사기방조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진영~기장간 부산외곽순환 고속도로 시공사업에서 갑질행사를 하면서 요구에 따르지 않는 임대업자는 계약하지 않을 것처럼 행세했다.그런 뒤 2014년 9~2016년 7월까지 28명의 임대업자들에게 차액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55차례에 걸쳐 회사자금 5억7000만원 상당 편취한 혐의다.A씨는 경찰조사가 시작되자 임대업자들에게 전화해 경찰조사시 범행을 부인하라는 등 지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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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세금감면 청탁 미끼 거액 편취 50대 사무장 구속
부산남부경찰서 지능팀은 세금감면 청탁 미끼로 거액을 편취한 세무회계 사무장 50대 A씨를 변호사법 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세무회계사무소 사무장으로 40여년 간 근무해 세무공무원을 잘 아는 것처럼 행세해 2013년 5월부터 8월까지 피해자 3명을 상대로 “세무공무원에게 청탁해 세금을 감면받도록 해주겠다”, “돈을주면 세금을 대신 내주겠다”는 등으로 속여 6차례에 걸쳐 공무원 알선 명목 등으로 1억25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2014년 1월 지명수배를 내린 뒤 올해 7월 피의자명이 휴대전하 개통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인력소 10여개소를 탐문해 일용직 건설노동자로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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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데이트폭력근절 ‘데이트 愛티켓’ 첫 캠페인
경남경찰은 23일 창원 의창구 대원동 시티세븐몰 1층 분수광장에서 데이트 폭력 근절을 위한 ‘데이트 愛티켓’ 첫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창원 캠페인에 참가한 81커플(162명)의 참가자들은 데이트 폭력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고 폴라로이드 커플 사진과 함께 SNS에 게시글로 인증해 모두가 데이트 폭력 근절 SNS홍보대사가 될 것을 약속했다.또한 캠페인에 참가한 커플에게는 ‘경남경찰 데이트 愛티켓’ 캠페인 이미지가 그려진 영화티켓을 증정했다.참가자들은 SNS 게시글과 서약서를 통해 ‘연인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자’, ‘살 빼라는 말도 하지 않을게’, ‘욱하는 감정은 항상 넣어두겠어요’ 등 자신의 다짐을 남겼다.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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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시설 인근서 지진, 7차 핵실험인가? 자연 지진인가?
23일 북한 핵시설 인근에서 규모 3대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북한이 7차 핵실험을 진행한 것인지 아니면 자연 지진인지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지진대망(CENC)은 이에앞서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의 깊이 0km 지점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폭발로 의한 인공 지진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같은 지점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관측됐으며 진앙 깊이는 5km라고 전하고 "북한이 이전에 핵실험을 한 지역에서 지진이 낫다"며 "현재로서는 자연 지진인지 확실하게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엔 산하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CTBTO)는는 "인공(man-made)적인 것으로 보이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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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안전속도 5030 아시나요?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6000명이 넘던 사망자가 최근 4000명대로 감소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인구 10만 명당 보행자사망자수는 아직도 OECD국가 평균 3배나 된다.교통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사망자사고는 보행자 통행이 잦은 장소에서 집중발생 한다.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적은 대부분의 OECD국가 도시의 제한속도가 30~50km/h로, 안전속도5030은 교통사고와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전국면적의 약 5.2%에 해당하는 도시지역에서 총 81.7%의 교통사고가 집중발생 하는데, 안전속도5030은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보행자가 많은 도심지도로의 기본속도를 50km/h로 설정하고 소통이 필요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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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클린 스포츠문화'정착 법질서 캠페인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형재)는 22일 '삼성 vs LG'야구경기가 열린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지역사회 클린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한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반 시민과 운동선수들이 스포츠의 기본 정신인 ‘정정당당’을 바탕으로 불법도박ㆍ승부조작ㆍ부정청탁 등 위법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매너 있는 야구 관람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다. 대구준법지원센터 직원 및 대구경북 보호관찰협의회 법사랑위원 20명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이형재 소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배려, 클린스포츠 캠페인 전개를 통해 시민들과 운동선수들의 준법 의식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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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부산항만안전, 항만경찰대가 지킨다"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추석명절 부산항 치안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부산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22일 밝혔다. 10일간의 장기 추석연휴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해 항만 범죄와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들에 대한 보안검색 지도·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 기관과 협업체계를 유지해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키로 했다.또 부산항만 범죄를 예방하고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0월 9일까지 20일간으로 추진기간을 정했다.1단계는 9월 20∼26일 부산항 취약장소 점검 등 예방치안에 주력하고, 2단계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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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수용자 심성순화 '해피콘서트'공연
울산구치소는 추석을 앞두고 수용자들의 심성순화 일환으로 22일 대강당에서 서울기타콰르텟(감독 조한국)공연 팀을 초청, 해피콘서트 문화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수용생활에 안정감을 주고자 친숙한 레퍼토리와 편안한 음색의 기타 연주로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 했다.수형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노현태 울산구치소장은“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수용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동시에 활기찬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해준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며 "앞으로 수용자들이 보다 많은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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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노점상 돌며 술 훔친 50대 구속
편의점과 노점상을 돌며 술과 과일 등을 혐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2일 절도 혐의로 문모(54)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문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34분께 광주 광산구 한 편의점에서 냉장고를 열고 소주 1병을 가져가는 등 지난 15일부터 최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광산구 일대 편의점·노점상을 돌며 술 6병, 복숭아 3개, 김치 1포기(1만5000원 상당)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알코올 중독 증상이 있는 문씨는 최근 술을 마시고 지갑을 잃어버린 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당시 술에 취한 문씨는 가게 주인이 보고 있는데도 막무가내로 술병을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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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NGO단체와 아프리카 미혼모 가정을 위해 따뜻한 손길 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최근 아프리카 케냐의 미혼모 가정을 위해 배냇저고리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회공헌 NGO 단체인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국제성모병원이 함께 한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제성모병원과 함께하는 사랑밭은 올해 4월부터 정기적으로 병원 로비에서 배냇저고리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기증된 배냇저고리를 아프리카 케냐의 미혼모 쉘터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국제성모병원 사회사업팀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배냇저고리가 아이들에게 전달돼 잘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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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라이온스클럽, 울산준법지원센터에 사랑의 쌀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355-D(울산·양상)지구 백양라이온스클럽은 22일 울산준법지원센터를 방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지원 될 사랑의 쌀 50포(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환호 회장은 “우리 클럽 회원들이 추석을 맞이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서 쌀을 마련했는데 어려운 여건에 있는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행석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은 "준법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손 맞잡고 범죄를 예방하는 곳으로 지역사회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에 지원된 사랑의 쌀은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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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소방관 등 특정 직업군 보험 가입 거부는 부당”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 특정 직업군 속한다는 이유만으로 보험 가입을 거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금융감독원장에게 보험사의 실태를 파악하고, 보험사가 합리적인 이유 없이 특정 직업군에 대해 보험 가입을 제한하지 않도록 개선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금감원이 제출한 자료에서 생명보험을 판매하는 생명보험사의 경우 약 29.2%, 실손의료보험을 판매하는 생명보험사의 약 92.9%와 손해보험사의 약 60%가 경찰관, 소방관, 군인, 의료종사자, 환경미화원, 재활용수거업자 등 특정 직업군의 가입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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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식품포장재 942톤 불법 수입·유통 5개 업체 적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신고하지 않고 알루미늄 호일, 종이호일 등 식품포재 약 942톤, 시가 57억원 상당을 불법 수입한 5개 업체를 관세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 5개 업체 중 3개 업체는 중국에서 물품을 수입·판매하면서도 원산지를 국산으로 오인할 수 있도록 제품포장에는 국내업체 상표 및 업체명 등만 표시하는 방법으로 대외무역법도 위반한 혐의다.이들 업체는 중국에서 호일제품을 수입한 후 국내에서 단순 절단·재포장 작업을 거쳐 시중에 유통했다. 다만, 이번에 불법적으로 국내에 수입·유통된 제품 샘플에 대해 식약처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검사한 결과 납, 카드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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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금감원, "추석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급전이 필요한 서민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2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보이스피싱 범죄는 지방청ㆍ경찰서 전담수사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 결과, 340건ㆍ416명 검거(8. 31 기준), 전년 대비 검거건수 157.6%(검거인원 163.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금융권의 지연인출ㆍ지연이체제도를 시작으로 통장양도 금지ㆍ자동화기기 인출한도 축소ㆍ장기미사용 계좌정지 등 다각적인 예방조치와 더불어 경찰의 다양한 홍보활동에도 불구, 전년대비 발생건수 27.9%, 피해액 43.8% 증가하는 등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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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경로당ㆍ마을회관 환경정비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추석을 맞아 25일까지 신촌마을 등 청량면 농촌마을에 사회봉사 대상자 12명을 지원해 경로당, 마을회관 청소 등 환경정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은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로 청량면 관계자의 신청으로 이뤄졌다.국민공모제를 통해 수혜를 받은 신촌마을 주민은 “추석을 앞두고 울산준법지원센터에서 도움을 줘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깨끗이 청소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50)는 “우리들의 작은 도움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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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김두한, 국회에 ‘똥물’ 끼얹다
1966년 9월22일. ‘장군의 아들’이라고 잘 알려진 김두한 의원이 ‘한국비료공업의 사카린 밀수 사건’을 추궁하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마지막 질의자로 국회 발언대에 오른다. 당시 한국비료가 사카린 원료 60톤을 밀수한 사실이 드러났고, 밀수로 벌어들인 돈이 정치자금으로 흘러들어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발언대에서 “국민이 주는 사카린이니 골고루 나눠 먹으라”며 정일권 국무총리, 장기영 부총리 등이 앉아있는 국무위원석에 가지고 있던 통을 들어 퍼부었다. 통에 든 것은 똥물이었다. 이날 사건으로 김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고, 국회의장 모독과 공무집행방해로 구속됐다. 국무위원 전원은 내각 총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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