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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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제주시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제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 제주시교육지원청 지하 1층 화장실에서 시설직 공무원 A(30)씨가 숨져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 27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까지 당직 근무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발견한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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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투신 중학생 사건 학교장 등 교사 3명 기소의견 송치
울산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4월28일 학교에서 투신 시도 후 6월15일 방과 후 학교에서 투신한 중학생 자살사건 관련 수사결과를 28일 발표했다.경찰은 27일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위반, 뇌물공여 의사표시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해당 학교장, 학생부교사, 과목교사 3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또 유족의 유서 조작을 묵인하고, 사안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경찰관 2명(파견, 학교전담)에 대해 소속 경찰서에 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해당 학교장은 지난 7월 12일 교장실에서 기자에게 학교폭력 사건이 기사화 되지 않게 해달라며 다른 교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 업무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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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용노동지청, 205명 임금 등 1 4억 체불 조선협력사 대표 구속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양정열)은 노동자 205명의 임금과 퇴직금 합계 14억여원을 체불한 울산 동구 조선협력사(도장) 대표 A씨(49)를 근로기준법 및 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구속된 A씨는 노동자들의 임금지급을 위한 기성금을 자신의 신용과 개인적 자산을 지키기 위하여 최우선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다.울산고용노동지청은 A씨가 사전 기성금을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이로 인해 발생할 임금체불은 국가에서 지급하는 체당금으로 변제할 계획을 한 사실이 있어 체불에 대한 고의가 중하고 명백하여 처벌 수위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특히, 법인자금의 유용액이 5억원 이상되는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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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살해하겠다” 허위신고한 50대 즉결심판
홧김에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며 경찰에 신고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8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A(52)씨를 즉결심판에 넘겼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청주시 금천동의 한 술집에서 휴대전화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벌여 혼자 술을 마시고 있던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 여자친구와 싸우고 홧김에 전화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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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사적 남용 ‘공무원 갑질’ 없앤다
앞으로 공무원이 부하직원 또는 직무관련 업체에게 개인적인 업무를 시키는 등 자신의 지위나 권한을 남용해 소위 ‘갑질’을 하는 경우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라 징계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또 청탁금지법 제정 시 제외된 이해충돌 방지 규정과 민간부문에 대한 부정청탁 금지 규정 등이 신설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안을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28일 밝혔다. 권익위는 “최근 발생한 공관병 ‘갑질’ 사건을 포함한 각종 부패사건의 본질이 공직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국민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사적으로 남용한데 있다고 보고 공직자의 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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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소외계층 LED전등교체 봉사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창원시 진해구의 한 아파트에서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세대를 대상으로 LED등 교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엽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에서 120만 원을 후원받아 27~28일까지 10가구를 방문, 전기 기술을 가진 사회봉사명령 특기자를 지원해 전등 교체 및 수리를 했다.수혜자 A씨는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고 집안이 어두웠는데 이렇게 전등을 교체해줘서 고맙고 추석 때 아이들이 와서 밝은 집을 보고 좋아할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창원준법지원센터 최배근 과장은 “앞으로도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저소득 가정의 주거개선 등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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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시니어 행복공감 법률콘서트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달서구 성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법교육‘을 통한 ’시니어를 위한 행복공감 법률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법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성서노인종합 복지관 과정이수자를 대상으로 대진중학교 관현악단의 재능기부공연과 김승규 변호사의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법’을 주제로 시니어들의 권리찾기에 도움을 줬다.김승규 변호사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비자 분쟁을 사례위주로 강의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했다.조성민 소장은 “앞으로도 행복한 웃음꽃이 피는 어르신의 활기찬 생활을 위하여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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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희규)는 27일 4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위원장)을 비롯한 과장급 내부위원과 시민위원 3명을 포함한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는 경미한 형사사건․즉결심판청구사건에 대해 사건의 피해정도, 죄질, 기타 사유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감경 여부를 심사한다.이번 위원회에는 친구의 집에서 시계가 탐나 들고 가 형사입건 된 A씨와 주택 입구에 잠시 세워둔 재활용 탁자를 몰래 가져가 단속된 B씨, 주택 출입문의 플라스틱 고무물통, 편의점 내 과자, 생활정보지를 몰래 가져가 각각 즉결심판에 청구된 4명을 포함해 총 5명의 대상자가 상정됐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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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빈집 상습침입 절도 40대 구속
김해서부경찰서는 주간에 시정되지 않은 빈집에 상습 침입, 현금 등을 절취한 4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7월말경부터 9월 21일까지 김해시 일대 빈집과 여관에 침입, 총 15회에 걸쳐 현금 300만원과 귀금속 13점 등 10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A씨는 피해자에게 범행이 발각돼 미수에 그치기도 했다.경찰은 모텔 입구 잠복 중 검거해 범행시인으로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하고 여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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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추석 사랑의 원호품 전달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26일 센터 강당에서 법사랑위원 통영지역 연합회 회장 등 법사랑위원 2명, 보호관찰대상자 8명, 소장 및 직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관찰대상자 30명에게 추석맞이 사랑의 원호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이 날 원호품은 법사랑위원 통영지역 연합회(회장 최수천)에서 쌀과 라면 등 300만 원 상당을 후원해 마련됐다. 최수천 회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경제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통영준법지원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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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유관순 열사 순국
1920년 9월 28일. 유관순 열사가 순국했다. 유관순 열사는 1902년 12월 16일 천안 병천면에서 태어나 이화학당을 다니던 중 3월 5일 남대문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 열사는 조선총독부의 강제명령에 의해 이화학당이 휴교되자 독립선언서를 갖고 고향에 내려와 1919년 4월1일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고 이듬해인 순국했다. 그 때 열사의 나이는 겨우 18세. 정부에서는 열사의 공훈을 기려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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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대경지부, 제5호 후원기업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27일 대구경북지부 보호위원연합회(회장 신철범), 가정복원위원회(회장 김수원), 희망키움위원회(회장 정문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북구 수륙종합식품(대표 이경민)에서 대구경북지역 제5호 후원기업 현판식 및 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 MOU체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와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재원확보를 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업체의 사회적 건전성, 후원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게 된다. 향후 대구경북지역의 후원기업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 2017년도 말 기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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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 신축 준공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27일 60여명의 내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 해상교통관제(VTS)센터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98년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의 한국해양대학교 뒷산(조도 정상)에서 개국한 부산항VTS는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의 새 부지로 이전해 해상교통관제 업무를 그대로 이어가게 된다. 20년 만에 자리를 옮긴 부산항 VTS는 관제인력 확충과 더불어 첨단 관제장비 도입 등 장기 과제 추진을 통해 동삼혁신지구 일대에 집적된 해양안전 인프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VTS는 선박교통안전과 효율적인 항만운영을 위해 레이더, 초단파무선전화(VHF), 선박자동식별장치(AIS), CCTV 등 탐지장비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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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진주지역보호복지위원협의회, 추석 위문금·장학금 지원
법사랑진주지역보호복지위원협의회(위원장 김진안)는 27일 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소장 김주병)를 방문, 추석 위문금 100만원, 보호대상자 생계용 양곡 500kg(100만원상당)을 전달했다. 또 보호대상자 3명의 가정에 자녀장학금 150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창원지방검찰청진주지청 김예은 검사, 법사랑진주지역연합회 김택세 회장, 보호복지위원협의회 김진안 위원장 등 위원 8명, 경남서부지소 김주병 소장 외 직원, 보호대상자 3명이 참석했다. 김진안 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중인 보호대상자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통해 건전한 사회복귀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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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경찰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기관 직원에 감사장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치안감)은 27일 남구 삼산동 중앙새마을금고 삼산점을 방문,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2500만원을 인출해 집안에 보관하려던 피해자를 제지하고 경찰에 신고해 이른바 ‘절도형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김정미(28) 사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절도형 보이스피싱’이란 경찰, 검찰청, 우체국, 금융감독원 등의 직원을 사칭하면서 통장에 있는 현금을 인출하게 한 뒤 집안에 있는 냉장고나 세탁기, 장롱 안에 보관하게 하고 피해자를 밖으로 유인, 빈집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수법이다. 황운하 청장은 “어르신들이 거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 보이스피싱 피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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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느스 (SNS) 원정대와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봉사활동' 가져
대한항공이 자사의 스느스 (SNS) 채널 회원들과 유기견들을 돌보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지난 26일 오후 SNS 회원들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 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와 인스타그램 회원들 중 평소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은 회원들을 모집해 이뤄졌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SNS 회원들은 유기견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견사 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반려동물 복지센터 주변의 환경을 정리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직접 유기견들을 데리고 인근 지역을 산책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한항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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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애인 동거남 살해 50대 검거
헤어진 애인의 동거남을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김모(5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김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이천시 부발읍 길거리에서 흉기로 A(39)씨를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혼자 술을 마시다가 찾아간 헤어진 애인 B(47·여)씨의 집에서 A씨와 마주쳤고, 말다툼을 벌이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김씨에게 “헤어졌으니 이제 찾아오지 말라”는 취지로 말했고, 이에 격분한 김씨는 차량에 보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내와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길거리에 쓰러진 A씨를 발견한 마을 이장이 112에 신고했고, 김씨는 범행 1시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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