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봉사활동은 수형자, 교정위원과 직원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28명이 참여해 생활관 청소 등의 활동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참여한 한 수용자는“봉사활동을 하는 동안 집에 계신 부모님이 많이 생각났다. 더 이상 부모님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며 “지금까지 하지 못한 효도도 꼭 하고 싶다”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박호서 소장은 “언젠가는 우리의 이웃으로 돌아오는 수용자들이 재범의 길을 걷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실시 해나가겠다”고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이날 오전 인성교육실에서 한글 미 해독 교육생 수료식을 가졌다.
대구교도소는 2017년 9월 초부터 6개월간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배움의 시기를 놓치고 교도소에 수감된 수용자 10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한글읽기, 쓰기 등 성인 문해교육을 진행해 왔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