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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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추석 명절 사랑나눔 행사 가져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추석 명절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직원과 교정위원의 정성을 담은 성금과 위문품(생필품)을 불우수용자 가구, 아동복지시설인 ‘대구SOS어린이마을’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어 화원중학교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었다.또한 수용자들이 가족 및 친지들에게 한과, 꿀, 김 등 ‘효도선물 보내기’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추석날 아침에는 수용자들이 강당에 모여 준비된 차례상 앞에서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자신의 과오를 참회하는 합동차례를 지내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다.대구구치소는 지역사회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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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트랙터-포터차량 충돌사고… 1명 사망
9일 오후 2시25분쯤 경남 창녕군 장마면 강리 79번국도(편도1차로)에서 트랙터가 1톤 포터차량을 충격해 포터 조수석에 탑승한 동승자(61·여)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창녕경찰서는 “피해자는 병원치료 중 사망했고 가해트랙터 운전자 A씨(57)는 음주는 해당없고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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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서해훼리호 침몰
1993년 10월 10일.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에서 110톤급 여객선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가 발생했다. 서해훼리호는 위도 파장금항에서 격포항으로 향하던 중 10일 오전 10시10분쯤 돌풍을 만나 회항하기 위해 뱃머리를 돌리던 도중 파도를 맞아 전복해 침몰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362명 중 292명이 숨졌다. 사고 당시 기상청은 “파도가 높고 강풍이 불며 돌풍이 예상된다”고 방송했지만 배를 무리하게 운항시킨 것이 화근이 됐다. 게다가 221명이 정원임에도 141명이나 더 초과해 승선시켰고, 새우젓 600여 통 등 화물 규정도 무시됐다. 결국 무리한 운행을 강행한 끝에 대규모 참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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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남성, 부부싸움 중 아내 흉기로 살해 후 독극물 먹고 자살 시도
9일 전남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이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도 독극물을 먹고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경 담양군 창평면 한 마을에서 A(65)씨가 집안 거실에서 아내 B(53)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B씨의 등 부위 등을 예리한 흉기로 찔렀다. B씨는 흉기에 찔린 뒤 집 밖으로 나와 이웃주민에게 신고와 도움을 요청 해서 광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음독자살을 시도하여 광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위세척 등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한편 경찰은 A씨 부부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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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신변비관 진목항 해상 투신 50대 여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8일 오후 7시5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동 진목항내 앞 해상에서 투신자 M모(51·여)씨를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투신자는 어제 오후 5시30분 일행 남성과 함께 소주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던중 신변을 비관, 갑자기 “죽어버린다”며 바다로 뛰어들어가는 것을 당시 도보순찰중이던 부산해경 명지파출소 경찰관 2명이 발견하고 같은날 오후 7시10분쯤 무사히 구조했다. 부산해경은 “구조당시 투신자는 만취 상태였으나,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어 투신자의 배우자에게 연락해 밤 8시50분쯤 무사히 귀가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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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부산 강서 지사파출소, 300만원 든 가방 수색끝에 찾아줘
현금 300만원이 든 가방을 잃어버린 50대 여성에게 경찰이 수색끝에 가방을 찾아 안겨줘 추석연휴 훈훈한 미담사례로 회자되고 있다.지난 6일 오전 10시쯤 50대 후반 여성 A씨는 어젯밤 10시20분쯤 호프집에서 식당주인과 이웃과 술을 한 잔하고 술에 취해 남편을 불러 귀가 중 분명히 돈 가방을 들고 집에 왔는데 보이지 않는다며 강서경찰서 지사파출소를 찾아 “내 돈 쫌 찾아 주이소”라며 경찰관들의 옷자락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이 말은 들은 임인규 지사1팀장은 곧바로 A씨가 살고 있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뛰어가 CCTV를 확인했지만 A씨의 동선을 확인하지 못했고 재차 방문해 엘리베이터 내 CCTV를 확인해본 결과 A씨가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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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 NYT 기고글서 한반도 평화 해결 촉구
소설가 한강 작가는 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기고글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적인 해법으로 북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 작가는 이날 NYT에 기고한 '미국이 전쟁을 말하면 한국은 몸서리 친다'(While the U.S. Talks of War, South Korea Shudders)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한 작가는 "(한국전쟁 이후) 지난 60년간 특유의 상황이 지속되면서 한국인들은 무심함과 긴장이 팽팽하게 이어지는 모순된 느낌에 어쩔 수 없이 익숙해 졌다"고 지적했다.그녀는 "외신들도 북한에 대한 한국인들의 이상한 태도에 관해 보도해 왔다"며 "나머지 세계가 두려움 속에 북한을 바라보고 있는 데도 한국인들만 비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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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격범, 미진단 정신병 앓은 듯…소시오패스 성향"
미국 수사당국은 라스베이거스 총격범인 스티븐 패독(64•사망)이 의학적으로 미처 진단받지 않은 정신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BC뉴스는 7일(현지시간)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패독의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는 수사당국 관계자들 일부가 이 같이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패독은 지난 1일 라스베이거스의 음악 축제에 모인 사람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그는 축제장 맞은 편에 있는 고급 호텔 32층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59명이 숨지고 500여 명이 다쳤다.경찰은 패독이 범행 직후 자살한 탓에 범행 동기를 규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은퇴한 회계사로 생전 풍요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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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중생 살해·유기 혐의" 30대 남성 범행동기 본격 수사
경찰은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를 상대로 본격적인 범행동기 수사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오전 이모(35)씨를 병원에서 데려와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5일 이모씨는 체포 당시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탓에 병원에 입원중이였지만 경찰은 의사와 상의한 결과 응답이 가능한 상태라고 판단하고 이씨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씨는 이날 낮 12시30분께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중랑서를 나서면서 모습을 드러냈지만 베이지색 남방에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이씨는 '살인 혐의를 인정하는지', '동영상 유서에서 억울함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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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부산 목욕탕서 70대 노인 2명 잇따라 숨져..사인은?
추석 연휴기간에 부산지역 목욕탕을 찾은 70대 노인 2명이 잇따라 숨졌다. 8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 48분께 부산진구의 한 목욕탕 온탕에서 A(75)씨가 의식을 잃고 물에 떠 있는 것을 다른 손님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다.경찰은 A씨가 탕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또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같은날 오전 11시 50분께 부산 서구의 한 목욕탕 온탕에서 B(78)씨가 쓰러진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목욕탕 종업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B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당뇨, 고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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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서 투신 6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7일 밤 11시쯤 부산 광안대교에서 투신한 M모(69)씨를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투신자가 광안대교 하판(해운대 방향) 주탑 인근에 차를 세우고 해상으로 투신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광안리파출소 고속제트보트를 사고지점으로 급파, 이날 밤 11시12분쯤 해상에 엎드린 채 표류중인 투신자를 발견해 구조했다. 부산해경측은 “투신자에 대해 심폐소생술 실시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며 “투신자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허리 통증상태로 병원에서 치료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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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50대 여성 살해후 해상 유기 피의자 2명 구속 송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50대 여성을 살해한 후 해상에 유기한 G씨(55)를 강도살인 등 혐의로, G씨의 동네동생인 L씨(45)를 사체유기 등 혐의로 7일 각각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G씨는 도박‧악성채무 등으로 부채가 4900여만 원에 달하고, 공과금 조차 못 낼 형편이었다. 그러자 면식이 있던 피해자가 전세자금으로 거액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접근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해경은 지난달 26일 밤 부산항 내 이불에 덮인 채 발견된 여성 변사사건 관련, 당초에는 단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 발생 3일 만에 유력용의자를 긴급체포한 후 집중 수사했다.그 결과 G씨는 지난달 20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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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개성공단에 전기공급 안하면 폭파"협박 40대 검거
경남함양경찰서(서장 심태환)는 고속도로 휴게실 남자화장실에 비비(BB)탄 총기 충전용 가스통 10개를 검정테이프로 묶은 사제폭발물로 협박한 피의자 A씨(41)를 7일 특수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일 오후 7시50분쯤 함양군 고속도로 휴게소 남자 장애인 화장실 내에 “10월20일까지 개성공단에 전기를 공급하지 않을 시 대한항공 폭파”라고 적힌 A4메모지를 변기 옆 가스통 사이에 끼워 넣어 협박한 혐의다.휴게소 직원의 신고에 따라 서장의 현장지휘로 형사, 군부대, 군 폭발물처리로봇 등이 현장에 투입됐고 대공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이전 광주에서 지하철 화장실 모의총포 발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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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40여개 기업 대북 추가 제재 명단 포함하라"며 트럼프 압박
미월스트리트저널(WSJ)는 지난 6일(현지시간)국 의회가 북한의 불법자금 조달 네트워크로 알려진 40여개의 기업들에 대해 대해 대북제재를 확대하도록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제재 회피를 조사하기 위해 모인 유엔의 전문가들은 40여개의 중국, 말레이시아, 북한 기업들이 북한이 제재를 피하고 군사자금을 조달하며 핵무기 계획에 자금을 지원하도록 돕고 있다는 것. 현재 미 의회나 재무부는 12개 이상의 기업이나 선박을 추가 제재 명단을 올렸고 이 명단에 중국은 물론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서아프리카 소재 은행, 선박회사, 수입업자, 무기 판매자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미 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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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중생 딸 친구 살해하고 시신 유기 30대 검거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모(35)씨를 살인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씨는 딸의 친구인 중학교 2학년 A(14)양을 살해한 뒤 시신을 강원도 영월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의 부모는 지난달 30일 경찰에 딸의 실종신고를 접수했고 이에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집 근처를 수색하고 마지막 행적을 확인한 결과 A양이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후 지난 5일 서울 도봉구의 한 빌라에서 이씨를 검거했다. A양의 시신은 6일 영월의 한 야산에서 발견됐다. 검거 당시 이씨는 자신의 딸과 함께 수면제를 과다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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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침범한 20대 음주운전자, 외제차 들이받아 2명 경상
6일 경기 광주시 목현동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A(29)씨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B(29)씨의 외제차를 들이받아서 A씨와 B씨가 경상을 입었다.당시 A씨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가 커브길에서 핸들을 꺾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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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 여중생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용의자 붙잡아 조사
여중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6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는 A씨를 여중생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여중생 B양을 살해한 뒤 시신을 강원 영월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B양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고 A씨를 상대로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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