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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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배 부산경찰청장, 구포시장서 치안활동 점검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치안정감)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6일 부산 북구 구포동 구포시장을 방문해 범죄예방 및 교통관리상황을 점검했다.조 청장은 시장 주변을 점검 한 후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해 시장물품을 구매하기도 했다.조현배 청장은 “활기찬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사장상인들이 생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특별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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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기술특기 사회봉사대상자 농기계 수리봉사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26일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를 받은 기계가공 1급 자격증 보유 대상자를 지원, 경주시 서면 아화리 이장집 마당에서 마을의 독거노인 소유 20년 된 노후 경운기를 수리하는 등 가을맞이 농촌봉사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날 ‘농기계수리를 통한 농촌 사랑 프로그램’에 투입된 사회봉사 대상자 A씨(45)는 “나의 농기계수리 기술로 근래 일이 바쁜 농민들을 위하여 봉사를 할 수 있게 돼 너무나 기분이 뿌듯하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을 보니 고향의 부모님 생각이 나서 꼭 필요한 봉사를 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정호 경주준법지원센터장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집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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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 父” 초등생 친딸 5년간 성폭행
5년간 초등학생 친딸을 성폭행한 A(41)씨가 경찰 구속됐다.서울 노원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간 성폭력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3년부터 서울 노원구 자택에서 B양을 수차례 성폭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009년부터 B양의 뺨과 엉덩이 등을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B양의 초등학교 상담교사는 지난 8월 B양과 상담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 서울 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고했다.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폭행 사실은 전부 시인했으나 성폭행 사실 일부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년 전 A씨의 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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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170만여건 불법 판매한 20대 경찰 구속
개인정보 170만여건을 도박사이트로부터 입수해 불법 판매한 20대가 경찰 구속됐다. 팔아넘긴 개인정보 파일에는 이름, 연락처, 이메일, 계좌번호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6일 개인정보 170만여건을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입수해 불법 판매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2)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께 게임을 주제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알게 된 도박사이트 운영자 B씨에게 접근해 "회원모집을 도와주겠다"며 이 운영자가 해킹으로 취득한 170여만 건의 개인정보를 넘겨받았다. A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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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행세하다 귀금속 훔쳐 달아난 40대 입건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살 것처럼 시늉하다가 훔쳐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고흥경찰서는 26일 손님 행세를 하며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장모(4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8분께 고흥군 고흥읍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2점(6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정지된 신용카드를 업주에게 건넨 뒤 금목걸이를 착용할 것처럼 시늉하다가 들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장씨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목걸이를 살 것처럼 업주를 속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장씨가 전당포에 목걸이를 처분한 점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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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서 만취 흉기난동 20대, 학생들에 제압돼
만취상태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20대가 고교생들에게 제압당해 경찰에 인계됐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살인 예비 혐의로 허모(27)씨를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허씨는 지난 25일 오전 12시께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를 들고 학생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허씨는 이 학교 학생 A군과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다 욕설을 듣고 격분해 A씨가 있는 학교를 찾아갔다.허씨는 A군에게 전화를 잘못 걸었고 전화를 받은 A군은 술에 취한 허씨가 횡설수설하자 욕설을 했다. 허씨는 욕설을 듣고 "죽이겠다"며 곧바로 A군의 학교로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허씨는 경비원에게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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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life] ‘블랙스킬’, 실력과 봉사로 타투문화 인식 개선에 앞장서
타투는 과거부터 종교적인 의식과 부족의 집단을 나타내는 문양, 나이에 따라 횟수를 늘리는 하나의 지위적인 표식들을 나타내기 위해 발전해 왔다. 최근에는 하나의 패션으로 많이 발전해오고 있는데 점차 타투가 보편화되면서 타투에 대한 인식도 조금씩 변화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 사이트에서는 최근 20대 한국인을 상대로 타투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10명 중 8명이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도 이런 흐름에 따라 강남이나 홍대타투 등 타투유명한곳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타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타투이스트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중 ‘블랙스킬’ 타투샵은 오래된 타투 경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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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행세로 유부녀에 수억원 가로챈 50대 경찰 구속
재력가를 가장해 유부녀에게 접근, 사업에 투자할 것을 종용하며 수억원을 가로챈 50대가 경찰 구속됐다.부산 금정경찰서는 26일 A(55)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주부 B(56·여)씨에게 '절에 사리함을 납품하는 사업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모두 21차례에 걸쳐 5억2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사기죄로 집행유예 중인 A씨는 부동산 재력가 행세를 하며 골프장에서 만난 B씨에게 접근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금정경찰서는 경제팀과 강력팀으로 구성된 합동추적팀을 꾸리고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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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가사근로자 보호 입법안’ 보완 필요”
국가인권위원회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6월 입법예고한 ‘가사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인권위는 26일 간병, 산후조리 지원 등 현재 비공식 영역에서 다양한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사근로자들이 법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약 30만 명으로 추정되는 국내 비공식부문 가사근로자는 근로장소가 가정이라는 이유로 근로기준법, 최저임금, 고용보험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에 따른 법적 보호대상에서 제외되고 있고, 그 결과 근로조건의 최저기준은 물론 사회보험 수급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번 법률안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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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해양특수구조단, 제2회 해양구조 경연대회 개최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28일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중앙해양특수구조단과 동‧서해해양특수구조대를 포함한 총 4개팀 20명이 참가하는 ‘제2회 해양구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상황별 해양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훈련 필요성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구조기법을 경연대회 종목으로 선정, 실시한다.△헬리곱터(헬기)를 이용한 항공구조 △전복선박 내 인명구조를 실시하는 잠수구조 △해수면 조난자를 신속 구조하는 해상구조 등 총 3개 종목으로 평가가 진행된다.1개팀 5명으로 구성된 최정예 구조사들이 각 종목별 경기 진행시간에 벌점 시간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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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골프장서 만난 유부녀 상대 5억 편취 5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골프장에서 만난 유부녀를 상대로 수억 원 대를 편취한 5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사기죄로 집행유예 중인 A씨는 재력을 과시하면서 골프장에서 만난 50대 유부녀와 교제하면서 2014년 4월~2015년 11월 사이 “절에 사리함을 납품하는 사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수 있다”는 등으로 속여 21회에 걸쳐 5억2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A씨는 편취한 돈으로 호화생활을 하며 탕진했다. 경제1팀은 강력1팀과 합동추적팀을 구성해 추적 끝에 대구의 한 골프장에서 검거했다.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가 합의(3억변제)해 고소가 취하됐지만 계속 출석에 불응하고 소재불명 상태였다.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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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군수품 발주때 계약서에 납품기준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육군군수사령부가 군수품을 발주할 때 물품의 성능이나 정보 등 납품 기준을 구체적으로 계약서에 명시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권익위는 육군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가 제품 규격이나 성능 등을 명시하지 않고 군수품을 발주한 뒤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납품 수령을 거부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군수품 납품 업체 A사가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이와 같이 의견표명 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수사는 지난 2015년 A사와 레이더 표적탐지 관련 품목의 납품계약을 체결했고 A사는 군수사의 견본품을 기준으로 제품을 제작해 납품했다. 그러나 군수사는 A사 제품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수령을 거부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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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 원호금 전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은 25일오후 4시 강당에서 보호관찰 성적이 양호한 대상자 30명에게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김광석)의 지원을 받아 추석맞이 제수용품 등 900만원 상당의 원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구지방검찰청포항지청 박영상 검사,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김영동 회장 등 법사랑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보호관찰위원협의회 김광석 위원장은 "순간의 실수에 좌절하지 말고 당당하고 의미 있는 생활을 통해 어엿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박영상 검사는 항상 사랑과 관심으로 지역 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법사랑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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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 원호금 전달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원호금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재)는 추석을 맞아 보호관찰대상자 13명에게 260만원 상당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고 건전한 자활 의지를 북돋아 주었다.이번 행사는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보호관찰협의회의 260만원 지원으로 마련됐다.대구경북보호관찰협의회(회장 박현상)는 대구준법지원센터를 통해 연중 보호관찰대상자 생계비와 학비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1대1 결연을 통한 선도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이형재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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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항만경찰대 "부산항 안전 지킴이 역할 해내겠다"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가 국제테러와 범죄로부터 부산항과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수문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전국 유일의 항만경찰대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해 국제여객선에 승선하는 관광객들의 휴대물품 보안검색 지도·감독 업무와 부산항 치안활동 등을 하고 있다.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이어 현재 고강도 추가 도발을 사실상 예고한 상황에서 대외 무역의 제1관문이자 국가 중요시설 ‘가’급에 해당하는 부산항만의 보안 강화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부산항만경찰대는 북항 본부와 감천항·신항분실 등 2개의 분실을 운영하면서 항만보안사고 예방에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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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북한이탈주민 사랑나누기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최해상), 민주평화통일남구협의회(회장 최해상)는 25일 오후 울산 남구 무거동 문수컨벤션웨딩 콘서트홀에서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과의 사랑나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60여명을 모두 초청, 북한이탈주민의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애환을 푸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들을 위해 준비한 상품권과 생필품세트 등 선물과 식사를 제공했다. 북한이탈주민 A씨(54)는 “평소 남부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로부터 사회조기정착을 위해 의료, 법률, 취업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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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실향민 탈북민과 함께 추석맞이 봉사활동 시행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22~23일 양일간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에서 실향민, 탈북민 가족을 위해 KT그룹 임직원 봉사단과 그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주최하고, KT DS, KT 에스테이트, KT 파워텔 등 KT그룹사가 참여해 추석에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 탈북민 가족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진행됐다. 교동도는 황해도 연백까지의 거리가 불과 2.2km에 불과한 곳으로 6.25 전쟁 이후 북한을 떠나온 실향민이 대거 정착한 사연이 있는 지역이다. KT는 올해 3월 행정자치부, 강화군 등과 손을 잡고 기가 인프라 및 ICT 솔루션을 기반으로 교동도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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