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대구남부서, 범죄피해자지원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감사패
대구남부경찰서는 8일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에 적극 협력한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지난 8월 대구남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갖고 매년 범죄피해로 고통 받는 피해자에게 1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현재까지 가정폭력 피해자 등 4명에게 200만 원을 지원했다.안정민 경찰서장은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의 경제적 지원이 범죄피해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피해자가 겪는 아픔이 우리사회가 함께 치유해야 할 상처"라고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기고] "교통안전문화 정착 위해 의식개선이 필요한 때"
옛말에 견원지간(犬猿之間)이란 말이 있다. 개와 원숭이 간의 사이라는 의미로 일반적으로 사이가 나쁜 관계를 말할 때 자주 쓰이는 말이다. 세간에는 교통경찰관과 운전자를 견원지간에 비유하기도 한다.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경찰관은 현장에서 단속을 하는 등 경찰관으로서 해야 할 본연의 업무를 하게 되는데 운전자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경찰관의 면허증 제시 요구 등에 비협조적이고 오히려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항의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어떤 경우에든 규칙을 위반하면 패널티(penalty)를 주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그럼에도 이 원칙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기 자
-
송도 해양스포츠대회 다이빙 선수사고 안전관리책임 공무원 3명 입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지난 8월 25일 발생한 부산광역시 서구청 주최 '제5회 송도 전국해양스포츠대회' 다이빙 종목 참가 선수 김모(48)씨가 머리입수 다이빙 직후 머리가 해저 바닥에 부딪혀 목뼈가 골절되면서 하반신 등 신체 전반이 마비된 사건과 관련, 이 대회의 안전관리담당자인 부산 서구청 소속 안전관리 총괄책임자 공무원 A씨(5급) 등 안전관리 담당자 3명을 부실한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을 물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에 있다고 8일 밝혔다.사고가 발생한 이 대회는 2014년 8월부터 부산 서구청 주최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후로 매년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의 스포츠 대회이다. 특히 해
-
김해공항 국제선서 특수경비원 폭행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김해국제공항경찰대는 지난 4일 오후 9시10분경 김해공항 국제선 2층 아시아나 발권 부스 앞에서 특수경비원(25)을 폭행한 피의자 A씨(47·여)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공항경찰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김해공항 국제선 2층 아시아나항공 발권부스 앞에서 대만행 비행기표를 발권 받으려 했으나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발권시간이 지나 발권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그러자 A씨는 고함을 지르며 갑자기 부스내로 뛰어 넘어가 소란을 피우는 것을 김해공항 출국장에서 근무하던 피해자인 특수경비원이 이를 목격하고 “부스에서 나오시라”고 말하자 A씨는 “니가 뭔데 나한테 말하냐, 귀싸대기를 올려버릴라”라고 소리치며 피해자의 왼쪽뺨을
-
부산 연제구서 화물차량과 오토바이 충격 사고… 3명 병원이송
10월 8일 오전 5시45분 부산 연제구 부산이비인후과 앞에서 화물차량이 오토바이를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30)운전의 1.2톤 화물차량이 연산교차로에서 시청방면 진행중 4차로로 진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던 B씨(23)운전의 번호판없는 BMW 600cc오토바이 앞바퀴부분을 화물차 조수석 뒤쪽 화물칸 측면으로 충격했다. 중상을 입은 오토바이 운전자 및 동승자(2명. 17·18세·여)를 구호해 병원으로 이송했다.B씨는 화물차량 밑으로 하반신이 들어간 상태로 누워있는 것을 119구급대가 구조했다. 헬멧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A씨와 B씨는 음주여부 증 특이사항이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
-
법당 내 보관중이던 귀금속 절취 무속인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생활비 등에 사용하기 위해 무속인이 법당 내 보관중이던 팔찌 등 귀금속 14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9·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3개월 전 무속인인 피해자(50·여)가 운영하는 곳에 굿 등의 기술과 지식을 배우기 위해 제자로 입문했다. 그러다 A씨는 지난 8월 26일 오전 5시30분경 법당 내에 놓아둔 피해자 소유의 목걸이, 다이야 반지(5.7캐럿), 팔찌 등이 들어있는 가방 1개 등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거제시 옥포동에 도피중인 피의자를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장물범을 계속 수사중이다.
-
교도소 들어갈 목적 편의점 강도미수 70대 현행범 체포
부산남부경찰서는 처와 음주문제로 다투고 화가나 교도소에 들어갈 목적으로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현금을 강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72)를 특수강도 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10월 7일 오후 9시50분경 수영구 민락동의 한 편의점 내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종업원인 피해자(38)를 위협해 “현금 5만원을 내 놔라”며 강취하려했으나 피해자의 완강한 저항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광민지구대 순경 신기용)은 신고를 접수하고 이날 오후 9시56분경 현행범 체포해 형사입건했다.
-
"바다를 꿈꾸던 19세 소녀 해양경찰로 우뚝서다"…김선진 순경
울산해경의 신임해양경찰관들 중 유독 돋보이는 이가 있다. 만 19세의 어린나이로 해양경찰로서 첫 발을 내딛은 김선진 순경이 그 주인공이다.김 순경은 2014년 부산해사고등학교 최초로 금녀의 벽을 허물었으며, 남성들도 힘들어하는 해기사 전공을 선택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각종 해양경찰 훈련에 자원봉사자로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등 항상 해양경찰관을 동경해오며 노력한 결과로 꿈에도 그리던 채용시험 합격의 영광을 안게 됐다.김 순경은 2014년 부산해사고등학교 최초로 금녀의 벽을 허물었으며, 남성들도 힘들어하는 해기사 전공을 선택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각종 해양경찰 훈련에 자원봉사자로 열정적으로 참여하
-
유통업체 투자 미끼 162억 유사수신 피의자 3명 검거…1명 구속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병수)는 ‘물류회사에 투자하면 원금을 보장하고, 매월 고정적인 이윤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투자금 약 162억원을 교부받은 피의자 A씨(49·여) 등 3명을 특경법(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그 중 1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유령물류회사 총책, 피의자 B씨(38·여)는 경남지역 투자모집책, 피의자 C씨(49·여)는 부산지역 투자모집책으로 공모했다.이들은 2017년 5월 10일 창원시 성산구 모 카페에서 피해자 D씨(58·여)에게 “OO물류, OO유통이라는 상호의 물류회사에 투자하면 원금을 보장해 주고 매월 7〜10%
-
SNS이용 마약류 거래 등 피의자 16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SNS를 통해 졸피뎀, 조피클론 등 마약류로 지정된 향정신성의약품을 구매, 소지하거나 투약한 마약사범 A씨(52) 등 16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1~9월 13일 트위터에 올라와 있는 마약류 판매광고를 보고, 성관계 등에 사용할 생각으로 이들 약품을 계좌이체후 택배로 배송 받는 방법으로 구입 및 소지·투약한 혐의다.경찰은 온라인을 이용한 마약류 불법거래가 성행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트위터에 올라와 있는 마약류 판매광고 카카오톡 아이디에 대한 압수영장집행, 판매자와이 대화내용 및 계좌거래내역 확보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16명을 모두 형사입건
-
풍랑경보 발효 중 광안리해수욕장서 서핑 20대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6일 오후 5시 12분경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켄트호텔 앞 해상에서 수상레저활동(서핑)을 한 A씨(28)를 적발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5시부터 풍랑경보가 발효된 광안리 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수상레저활동(서핑)을 했고 이를 발견한 행인이 위험해 보인다며 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경찰관을 현장으로 급파, 서핑을 하고 있는 A씨를 곧바로 안전구역으로 퇴수 조치했다.해경은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으로 A씨를 대상,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해경관계자는“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영위하기 위하여 안전수칙과 관련법령을 준수하여 주시길 바란다
-
부산창조혁신센터 채용비리 센터장 등 4명 기소의견 송치
부산연제경찰서는 같은 사기업 출신자, 시청공무원 자녀 등 특정인을 채용키로 내정한 후 임의로 최고점을 부여하는 등 부정채용한 부산창조혁신센터장 등 전·현직 직원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불구속)으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62)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B씨(51)는 부센터장, C씨(60) 전 센터 인사채용팀장(퇴직), D씨(47)는 전 센터인사채용담당(현 부산시청)이다. 이들은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에 해당한다. 중소·중견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사업화 및 성장지원, 창업.유통.영화영상 분야지원 등 업무를 한다.A씨, C씨, D씨는 2015년 12월 15일경 A씨와 같은 롯데그룹출신인 B씨를 책임급 정규직으
-
부산항운노조 취업미끼 7800만원 편취 6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아들과 조카를 부산항운노조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이고 2회에 걸쳐 노조지부장 등 로비자금 명목으로 7800만원을 편취한 A씨(61)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온천시장에서 예전에 같은 동네에 살던 피해자(58·여)를 우연히 만나 안부를 묻던 중 피해자가 아들의 취업 걱정을 하자 항운노조관계자와 잘 아는 것처럼 행세했다.이어 2016년 1월경 “내가 항운노조지부장 등과 친하다. 4천만 원이면 아들을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4000만원을 편취하고 3개월 뒤 다시“내가 지부장과 얘기했는데 추가로 4천만 원을 내면 조카도 취직시켜 준다고 한다”며 재차 속여 3800만원 편취하는 등
-
작지 않은 듯한...태풍 콩레이 피해, 열도로 향하는 태풍 이동 경로는 41.1 경도 137.0
태풍 콩레이 피해/ 이미지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태풍 콩레이 피해 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인명피해가 발생해 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6일 새벽 사실상 제주 지역을 덮으면서, 제주도에는 많은 비와 150여편이 결항된 바 있다.또한 태풍 콩레이 피해로 1100여 가구에 정전이 일어났다.많은 이들은 그 전부터 인명피해만 일어나지 않기를 원했지만, 결국 태풍 콩레이 피해로 2명 사망 1명 실종 된 것.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기 광주에서 66세 남성이 다리를 횡단하던 중 하천에 빠져 사망했다. 경북 포항에 거주하던 76세 남성은 하천범람을 우려해 대피하던 중 하천 둑에서 미끄러져
-
안양소년원, 퇴원생과 후배들간 진솔한 시간 가져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는 5일 퇴원생들과 후배들이 진솔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퇴원생 A양과 B양은 피부미용과 학생들에게 ‘전화위복이 된 소년원교육’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A양(2017년 9월 퇴원)은 간호조무사 시험에 합격하고, 10월 8일부터 군포 소재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B양은 담임선생님이 추천해주 안양에 위치한 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과에 입학해 1학년 재학 중이다. 이들은 특강을 마무리하며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자격증이 다가 아니다. 자격증 하나를 따기 위해 학생들에게 공들인 선생님들의 노력을 잊지 말아 달라. 우리 또한 그랬다. 공부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며 위안을
-
대구구치소, 사랑의 헌혈행사 가져
대구구치소는(소장 전용희)는 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을 초빙,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대구구치소 소장 및 직원들은 인구 고령화와 각종 사고 등으로 혈액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헌혈 인구는 이에 미치지 못해 혈액의 안정적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원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헌혈행사에 직접 참여한 전용희 소장은 참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우리 교도관은 수용자의 교정교화는 물론 지역사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열린 교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다. 특히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이 세상에서
-
서울소년원, UFC해설위원 김남훈씨 초청 특강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서울소년원)는 5일 교내 대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UFC해설위원 김남훈씨를 초청해 ‘챔피언처럼 꿈을 이루는 방법’을 주제로 진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UFC해설위원, 프로레슬러, 작가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현재 고등학교 진로와 직업 교과서에 등재돼 있는 김남훈씨는 서울소년원 학생들에게 레슬링 기술을 시연하며 레슬링 기술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이번 진로 특별 강연은 스스로를 위한 꿈을 꾸는 일, 그 꿈을 동료들과 함께 공유하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강연을 들은 서울소년원 한식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