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모의 수용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들이 공부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는 조중래 위원(대남직물 대표)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다.
조중래 위원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27년 동안 430명의 모범수용자에게 자녀장학금 및 수용생활 지원금으로 7315만원을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온 기업인이다.
또한 행사 종료 후 참석한 가족들 중 희망자에게 교도소 내 수용자들이 직접 이용하고 있는 시설들을 견학할 수 있게 해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별도로 안동교도소 내 각 취업장에서 모범수형자로 선발된 수형자 20명에게는 생활지원금 각 7만원씩 총 140만원을 전달하며 희망을 갖고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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