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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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이동요청에 불만 부산역 출입구서 불지른 40대 통고처분
부산동부경찰서는 24일 오후 7시 57분경 부산역(KTX)1층 출입구에서 종이박스에 불을 지른 A씨(47)를 경범죄처벌법위반 혐의(위험한 불씨사용)로 통고 처분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철도경찰의 자리이동 요청에 대해 불만을 품고 A씨가 깔고 있던 종이박스에 불을 질러 소훼한 혐의다. 역사관계자가 곧바로 소화기로 진압해 인피와 물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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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포 갯바위 고립 10대 낚시객 2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4일 오후 7시 41분경 부산 다대포 화손대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A군 등 2명(19·18세, 부산 소재 공업고등학교 학생)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군 등 2명은 같은 날 오후 5시 50분경부터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오후 7시 10분경 만조로 물이 차올라 육지로 이동할 수 없자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간조 시에는 걸어서 사고 장소인 해당 갯바위로 이동 가능).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다대포에 위치한 특공대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특공대원이 해상 입수를 통해 전원 구조했다.구조된 A군 등 2명은 연안구조정을 타고 다대항으로 이동,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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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서 음주운전으로 보행자 2명 치고 담벽 충격 사고
9월 25일 오전 2시25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미포오거리 인포레 맞은편에서 면허취소수준의 음주운전(혈중알코올농도 0.134%)으로 BMW차량을 운전하다 보행자 2명을 치고 그대로 진행해 주요소 담 벽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위해 서있던 보행자 윤모(22, 카튜사)씨는 중상을 입고 의식불명상태(백병원)고, 보행자 배모(21, 대학생)씨는 경상을 입었다. 이를 목격한 외국인들이 담벼락 아래로 떨어진 보행자들을 구조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운전자 박모(26)씨와 동승자 조모(26·여)씨도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운전자와 동승자를 상대로 교통사고처러특례법위반(치상) 혐의 등으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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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곡댐 성묘객수송 선박 고장
24일 오전 11시6분경 울산 대곡댐 성묘객 수송선박이 운항중 고장나는 사고가 발생했다.중부소방서 구조대는 구조용 보트로 고장선박은 육상으로 인양하고 승선원 6명(선장1명,성묘객 5명)은 오후 1시2분경 안전하게 구조했다.소방은 엔진부분 결함으로 추정하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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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24시간 대응태세 유지
울산해양경찰서 하태영 서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24일 상황실에서 평온하고 안전한 해상치안상황을 살펴보고, 연안해역 항포구에서 불철주야 근무 중인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하 서장은 울산해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근무자들을 살피고 위로하는 것이 질높은 대국민 치안서비스와 직결된다고 보고 다과와 명절음식을 들고 격려에 나섰다. 하 서장은 북구 정자항에서부터 기장군 대변항까지 취약 항포구·갯바위 등 연안의 취약개소를 살펴본 뒤, 해경구조대와 파출소를 찾았다.하 서장은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추석 연휴 기간 중 귀성객과 행락객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마음으로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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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불법고래포획 운반선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3일 방어진항에서 불법으로 포획한 것으로 보이는 고래고기를 몰래 숨겨 입항한 어선의 운반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추석명절을 맞아 방어진 항포구를 순찰하던 방어진해경파출소 경찰관이 23일 오후 6시 40분 경 조업 후 입항한 A호(1.69톤, 방어진선적, 승선원 2명)를 검문하려 접근 중 선장 B씨(59)가 선박에서 황급히 자리를 뜨는것을 목격했다.해경은 이를 수상히 여겨 선원 C모씨(40) 입회하에 어창을 확인한 결과 불법으로 포획된 것으로 보이는 고래고기 47자루와 뼈 부속물 등 약570kg (시가 8000만원)상당을 발견하고 선원 C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울산해경은 검거한 C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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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에 가슴에 묻은 저희 아들을 찾아주세요"
"30년전에 가슴에 묻은 저희 아들을 찾아주세요."23일 오전 11시 추석비상근무로 바삐 움직이던 해운대경찰서 반석파출소에 할머니가 찾아왔다.이 할머니는 30년 전 늦둥이 어린아들을 잃고 슬픔을 잊기 위해 한국을 떠나 미국에 거주하다 30년 만에 다시 한국을 다시 찾은 이모(79)씨.손에는 남편이 기억을 더듬어 그려준 종이약도 한장과 당시 찍었던 묘사진 한장을 들고 있었다."30년전 아들을 묻어둔 묘를 찾으러 왔는데 너무 오래돼서 도저히 찾을 수 없다. 꼭 아들을 찾아달라"는 간절한 사연을 들은 반석파출소 이승찬 경위.이 경위는 언제 다시 한국에 올지 모르는 노모에게 꼭 그리웠던 아들의 모습이라도 보고 가시라고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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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추석 외국인 명예경찰대 범죄 예방 합동순찰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외국인명예경찰대와 함께 지난 21일 오후 6시30분부터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에 있는 외국인 상가(음식점‧주점 등)가 밀집한 명곡 로터리 부근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서 외사 ‧ 지역경찰 ‧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박지화) ‧ 결혼이주여성 ‧ 이주근로자 등 25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상점, 음식점에 들어가 직접 외국인들에게 범죄 홍보 전단지를 전달했다.외국인 상가는 팔용동, 명서1.2동에 거쳐 20여개가 있으며 대다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외국인이 설날을 맞아 들뜬 분위기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사건 ‧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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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상행 49km지점서 승용차량 화재
23일 낮 12시30분경 경부고속도로 상행(대구방면) 49k지점에서 원인불상의 이유로 운행중이던 승용차량의 뒷부분에서 최초 발화돼 앞부분까지 화재가 발생해 약 5km가량 차량정체가 이어졌다.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최모(68)씨 운전의 NF소나타차량이 부산 해운대에서 출발, 서울로 가는 도중 차량 뒷부분에서 ‘끼리리릭’소리가 나면서 최초 발화됐고 운전자 및 동승자(2명)는 2차로에 차량을 급하게 세우고 대피했다. 그후 차량 앞부분까지 화재가 번져 반소됐다.정확한 화재원등은 소방에서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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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민락 수변공원서 익수자 구조… 끝내 숨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2일 오후 3시 26분경 부산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익수자 A씨( 61)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고 전했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주변 행인이 A씨가 물에 들어가 수영하는 것을 보았고 이후 3시 18분경 A씨가 움직임이 없자 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경찰관이 직접 바다로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 구조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민락항에 대기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좋은강안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부산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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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무면허ㆍ음주운전 고속버스기사 적발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는 9월 22일 오전 5시34분 경부고속도로하행(부산방면)23.8km노상에서 음주ㆍ무면허운전(혈중알코올농도 0.165%)한 고속버스기사 A씨(59)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2월 7일자로 면허취소 된 자로, 추석 비상운송계획에 의거 고속과 계약된 고속관광의 대차 기사다. A씨는 해당 차량을 이날 새벽 1시25분경 서울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부산 노포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차량으로 신고당시 약 400km의 도로를 무면허 및 음주운전 한 혐의다.이날 오전 4시52분경 경부고속도로 68k지점(경주IC부근)에서 '부산방향으로 고속버스가 차선을 물고 비틀비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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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저소득층∙의료소외계층 위한 ‘유디케어캠페인’ 실시
유디치과는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노숙자 쉼터를 방문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취지로 구강건강용품 1,000개를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 김종명 ㈜유디 사장을 비롯해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오현숙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안나의 집 노숙자 쉼터 이용자에게 직접 구강건강용품을 전달했다. 안나의 집은 청소년 쉼터, 노숙자 쉼터 등을 운영하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가정해체, 경제적 문제가 있는 청소년 및 노숙자를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이에 유디치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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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경찰관과 눈물의 포옹을?
9월 21일 오후 3시20분경 추석연휴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고향인 필리핀으로 귀국하기 위해 여수에서 버스를 타고 사상버스터미널에 도착한 필리핀 국적의 하타알리(56)씨. 화물칸에 넣어둔 현금 3000달러(334만원상당)가 들어있는 캐리어가 없어 진것을 확인하고 망연자실 했다.한국에서 올여름 폭염을 이겨내며 어렵게 어렵게 일을해서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 주기위해 마련한 돈이었다.급한마음에 112에 신고를 했고 신고를 받은 사상경찰서 감전지구대 황성철 경위, 김광석 경사는 터미널 CCTV를 확인해보니 같은 크기의 캐리어 2개가 서로 바뀐것을 확인했다. 급하게 부산청 전체 무전으로 분실품 수배에 나섰다.계속되는 무전전파중 만덕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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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교정위원-고령수형자, 사랑의 멘토링 데이
부산구치소(소장 김진구)는 추석을 맞아 21일 고령수형자 20명을 대상으로 교정위원과의 ‘사랑의 멘토링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교정위원’은 지역사회의 신망이 두텁고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로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아 수용자 교육 및 교화 활동에 참여하는 민간자원봉사자들이다. ‘사랑의 멘토링데이’는 부산구치소와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수형자와 교정위원 간 멘토링(mentoring)을 통해 수형자의 정서적 안정과 교정교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행사에는 교정위원 20명이 참석해 고령수형자의 수용생활 중 고충을 상담하고 함께 음식물을 나누어 먹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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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추석명절 떡 기증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하준섭)는 21일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 수용자들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떡(절편) 1600봉지를 기증했다.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떡을 기증해왔다.하준섭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수용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떡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성맹환 소장은 “추석 명절이 찾아와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교정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인권친화적 교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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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 원호금 전달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20일 어려운 여건에서도 건전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보호관찰대상자 들에게 400만원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 보호관찰협의회의 200만원 지원과 20여 년 협의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강신탁 위원의 200만원 후원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건전한 자활 의지를 북돋웠다.대구·경북지역 보호관찰협의회는 대구준법지원센터를 통해 연중 보호관찰대상자 생계비와 학비를 지원하고 위기청소년들에 대해 1대 1 결연을 통한 선도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이우권 대구준법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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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추석명절 떡 전달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정순옥)는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를 방문해 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수용자들을 위문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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