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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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의류 매장서 의류 70여점 훔친 베트남 친자매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대형의류 매장 내 다량의 의류를 훔친 베트남 국적의 친자매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30) 등 2명은 지난 7월 18일 오후 3시50분경 금정구 장전동 대형 의류매장에 손님으로 가장하고 들어가 소지하고 있던 쇼핑백에 시가 총 330만원 상당의 원피스, 치마, 셔츠 등 70여점을 합동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부산대학역 일대 CCTV 40여대를 검색, 인상착의 특정 및 이동경로를 추적했다. 의류절취 수법 전과자 200여명도 검색했다.경찰은 김해 백화점, 대형매장 의류 절취 혐의로 검거돼 교도소 수감을 확인하고 접견조사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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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복선전철 공사현장 지하서 외국인 근로자 굴삭기에 치어 사망
부전-마산간 복선전철 공사현장 지하에서 선로바닥작업을 하던 캄보디아 국적외국인 근로자 A씨(32)가 벽면 분쇄작업 굴삭기에 치어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38분경 강서구 대저2동 공사현장 지하 2층에서 선로 바닥조성 공사를 하던 A씨(지난 7월경부터 작업)가 옆 벽면 콘크리트 분쇄작업을 하던 굴삭기 체인타이어에 치어 사망(검안의 소견)했다.경찰은 현장 관리감독자, 굴삭기 기사 등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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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족욕장TV통해 구정홍보 공무원 3명 기소의견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구청 족욕장 TV를 통해 구청장의 치적 등을 알리는 구정뉴스를 분기별 1회 초과방송하거나 금지기간(선거일 전 180일~선거일)중 방송한 청사팀장A씨(51·여·6급·OO센터팀장), 구정뉴스 담당주무관 B씨(28·여·8급·주민센터근무). 같은 8급 C씨(31·시청근무)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의견(불구속)으로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2016~2017년경 구청 재무과 청사팀에 근무하며 C씨는 2017년 8월초부터 11월 15일경까지 구청 앞 열린정원 족욕장(하루 630명, 연23만명 방문)TV모니터에 백모 당시 구청장의 활동상황 및 치적을 알리는 구정 홍보영상을 3분기 27회, 4분기 28회 등 총 55회방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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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휘몰아친 소용돌이...cctv에 쏠리는 많은 이들의 이목
구하라 cctv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이는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때린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어난데 이어 cctv 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로인해 구하라 cctv가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한 매체는 사건 당시 경찰이 구하라의 자택 인근을 수색하고 집 안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속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살펴본 뒤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만 있을 뿐, 구하라는 없었다.한편13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앞서 이날 새벽 구하라 남자친구가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하면서 인근 지구대에서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특히 구하라는 쌍방이었다고 주장한 반면 남자친구는 일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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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조덕제, 이른 아침까지 여전히 뜨거운 감자...계속되는 소용돌이
반민정 조덕제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14일 이른 아침까지 이어지고 있다.한 여배우에게 몹쓸짓을 한 이유로 조덕제가 유죄를 받았기 때문.이날 대법원 제2부(대법관 김소영)는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의 상고를 기각했다.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한 원심이 그대로 확정됐다.같은날 오후 반민정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해당 여배우임을 밝히고 자신의 입장에 대해 요목조목 설명했다. 반민정은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저는 여배우로 불리던 조덕제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 반민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2015년 4월 영화촬영 중 상대배우인 조덕제로부터 강제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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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경찰서, 어린이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대구 달성경찰서(서장 양시창)는 13일 등교시간에 달성군 화원읍 소재 천내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합동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여성청소년과장, 화원파출소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 본부장, 녹색어머니 연합회 회원, 모범운전자, 달성군청 교통과, 파출소 · 교통외근, 천내초등학교 교장, 교사 및 학생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천내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보행안전 3원칙 ‘서다-보다-걷다’ 를 알려 주고, 정문 주변 주·정차 차량을 계도·이동 조치하는 등 안전 활동을 했다.조영욱 대구달성경찰서 경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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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부산지부, 사랑의 편지 시상식 행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박호진)는 13일 부산 다이아몬드호텔에서 법무보호대상자·가족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편지 시상식 행사를 가졌다.부산지방검찰청 김기동 검사장과 직능별 부산보호위원회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편지 공모전 수상작 낭독, 운영위원회 활동영상 시청, 수상자 시상식, 대학생 보호위원 장학증서 전달, 보호대상자 추석위문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행사를 주관한 정분옥 운영위원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호대상자들과 가족들이 서로를 더욱 신뢰하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며, 서로 소통해서 소중한 가정을 꾸려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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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삼산지구대, 울산병원서 ‘의료진 대상 범죄 예방’ 설명회
울산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대장 김학수)는 13일 오후 6시 울산병원 지하1층 혜명심홀에서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진 8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진 대상 폭력과 성희롱 예방 및 대처법‘을 주제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병원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하고 환자들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병원에서의 의료진 대상 범죄 예방법과 범죄 발생 시 신고 요령 및 대처법, 지구대와 바로 연결되는 비상벨 사용법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학수 삼산지구대장은 이 자리에서 “병원에서의 폭력행위 근절을 위해 활발한 홍보와 지속적인 순찰 등을 실시해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삼산지구대는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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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서 3.5톤 트럭 빗길에 미끄려져 인도 침범
13일 오후 2시10분경 부산 사상구 백양대로 736 맞은편 신라대학교 300m전 동성마스터 앞 도로상에서 운전자 정모씨(40)가 3.5톤 트럭을 운행중 빗길에 미끄러져 인도를 침범한 후 반전도 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는 백병원으로 후송됐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확인중이다. 가로수 정리와 차량 견인을 위해 1개차로가 통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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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남해해경청장,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13일 오후 부산 영도구 청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이날 장보기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침체된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김홍희 남해해경청장은 직원 20여명과 함께 영도구 청학시장을 돌며 미리 준비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우리 지역의 과일과 건어물 등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값싸고 질 좋은 지역 상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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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솔로몬로파크,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 훈련
부산솔로몬로파크(센터장 서진남)는 12일 제 408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위기대응력을 향상하고자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남지역에서도 약한 규모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대규모 지진을 가정해 훈련을 함으로써 실제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며 효과적인 대응으로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다.이날 지진훈련에 참여한 인강여자중학교, 남일중학교 학생들과 직원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책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건물 밖으로 신속히 대피했다. 대피 이후에는 직원의 지진대피요령 교육을 받았다.서진남 센터장은 “부산솔로몬로파크는 다수의 일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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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한 식당서 의식잃고 쓰러진 50대 경찰이 살려내
경남 함안군의 한 식당에서 원인 불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50대)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곧 바로 출동해 즉시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으로 환자의 의식을 찾고 뒤이어 도착한 119에 인계해 병원 후송조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경찰이 있다. 경남 함안경찰서 함안파출소 문인효 경위가 선행의 주인공이다. 문 경위는 1997년 7월 순경으로 시작해 2014년 1월 경위를 달았다.13일 오후 1시21분경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먼저 지인이 119에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으나 119구급차가 멀리 있어 바로 가기 힘들다는 연락을 받고 112로 신고했다. 곧바로 출동한 문 경위가 119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10여분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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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한국지방재정공제회,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소장 조성민)는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3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김동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성민 소장, 김동현 이사장, 김경모 관찰과장 및 강상선 일자리혁신부장 등 양 기간 간부직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협약서 서명에 앞서 보호관찰제도 설명 및 홍보 동영상 시청, 업무협약 체결 배경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조성민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 대한 원호활동이 활성화돼 재범방지 및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울타리가 조성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동현 이사장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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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불국사, 템플스테이 업무협약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13일 불국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불국사(주지 종우)와 템플스테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성순화 및 재범방지 효과를 위한 전통문화 체험활동인 템플스테이 지원에 적극 협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6년부터 해마다 울산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청소년과 법무부 명예 보호관찰관이 멘토와 멘티가 돼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불국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양 기관은 템플스테이가 일시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뿐만아니라 성인 보호관찰 대상자에게까지 확대해 대상자 범죄유형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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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국수대, 환경기술(RTO) 중국업체 유출 40대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인접 국가인 중국과 비교해 5년~10년의 기술격차를 가지고 있는 대기환경 오염 물질 정화 설비 기술을 중국 업체에 빼돌린 C씨(42· 前A사기술차장)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해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C씨는 퇴사하면서 피해사인 A사와 B사의 대기환경오염물질 정화설비인 RTO(축열식 연소 산화 장치: 공장에서 배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인 VOCs를 포집 및 소각 정화 후 물이나 이산화탄소로 변환해 주는 대기오염 방지 설비)설계도면 30여 종과 그에 수반되는 기술 자료들을 대용량 USB에 복제해 몰래 유출·취득했다. 그런 뒤 중국 업체로부터 1건당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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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낡은 담장을 가을날의 수채화로
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는 낙후된 신암5동 골목길 담장에 아름다운 벽화를 조성, 지역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는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CPTED)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벽화그리기 셉테드 사업은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부과 받은 대상자들이 주축이 돼 어두운 골목길의 낡은 담장을 가을날의 수채화와 시(詩)가 담긴 야외갤러리로 변화시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미술 분야 특기 적성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 대상자가 재능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 속의 한 일원으로 책임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더욱 의미가 깊다.이우권 대구보호관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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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사이버 성폭력,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여대생 A양 몰카 영상 유출’과 같은 자극적인 제목을 붙인 속칭 ‘야동’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유포되고 있다. ‘사이버 성폭력’이란 인터넷 등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폭력으로 성적 메시지 전달, 성적대화요청 및 성적인 문제와 관련된 개인의 신상정보를 게시해 당사자의 의지와 관계없이 상대방을 협박하거나, 괴롭히는 행위를 말한다. 유형으로는 사이버공간 상에서 행해지는 성희롱, 음란물게시, 음란메시지 전송 등이 있다.사이버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을 할 정도로 극심한 우울증과 정신적인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면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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