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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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귀가문제로 다투다 친구 목졸라 사망케한 남성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친구와 술을 마시고 귀가문제로 시비중 친구의 목을 졸라 사망케한 A씨(49)를 폭행치사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와 피해자(48)는 사회에서 만난 친구사이로, 지난 5일 밤 11시25분경 사하구 장림동 모 주유소 앞 노상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문제로 시비 중 피해자의 목을 졸라 의식을 읽게 한 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난 9일 오후 2시5분경 경부압박질식사로 사망케 한 혐의다.경찰은 사람이 쓰러졌다는 112신고를 받고 장림파출소에서 출동, 피해자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주변 CCTV영상분석, 목을 조르는 장면을 확인하고 출석요구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피해자가 술값을 계산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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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음주에 졸음운전까지하다 가로등 등 들이받고 전복
17일 새벽 3시25분경 부산 북구 덕천동 새마을금고 주유소앞 종묘사 방향(화명-덕천방향)에서 A씨(44)가 음주상태(혈중알코올농도 0.065%)에서 SM5차량을 운행중 졸음운전으로 가로등과 신호등 상수도 블록감시판을 출돌하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는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고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형사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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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법캠프 진행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15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협의회 울산지부 소속 공동생활가정 청소년들을 초청, 법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룹홈 관계자들과 학생간의 공감을 도모하고, 체험 위주의 법교육을 통해 그룹홈의 청소년들의 비행 예방 및 준법의식 함양을 위해서다.손태억 센터장은 "오늘의 캠프를 통해 지역 내의 청소년들이 법질서를 체득화 함으로써 사회의 건실한 구성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법무무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 ‧ 법원· 검찰 의뢰 초기단계 비행청소년 대상 체험형 인성교육 실시를 비롯, 일반 초·중·고생 등을 위한 법교육,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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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험담하는 것으로 오해해 살인미수 70대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자신을 험담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해 흉기로 피해자(66·여)의 목을 1회 찔렀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로 피의자 A씨(76)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5일 오후 5시40분경 영도구 모 아파트 앞 정자에서 할머니들이 모여 자신을 험담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해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피해자는 과다출혈로 의식불명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다.경찰은 주거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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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방파제 테트라포드 실족 낚시객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6일 새벽 기장군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익수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A씨(52)가 15일 오후 기장군 대변외항 방파제에 도착해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를 하다 16일 새벽 3시 35분 경 바다와 맞닿은 가장 아래쪽 테트라포드로 이동 중 테트라포드 사이로 미끄러져 추락해 바다에 빠졌고 이를 본 주변 낚시객이 신고했다. 울산해경 기장파출소 구조반은 즉시 연안구조정을 급파, 바다에 입수해 테트라포드 사이의 익수자를 구조 후 대변항으로 이송했다. 대기하던 119구급대가 확인해 익수자 건강상태에는 이상이없어 안전계도조치 후 귀가시켰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테트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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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표 해상서 좌주 레저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5일 오후 7시 56분경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서쪽 인근 해상에서 저 수심으로 모래톱에 좌주(물이 얕은 곳의 바닥이나 모래가 많이 쌓인 곳에 배가 얹히거나 걸리는 것)된 레저보트 A호(1.5톤, 승선자 2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같은 날 오후 7시경 서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 활동을 하고 출항지인 장림 항으로 입항 중 운항부주의로 모래톱에 좌주 되자 승선자 B씨(42)가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구조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에 급파, 인근 어선과 함께 A호에 줄을 연결해 안전하게 이탈시켰고 승선자들의 건강과 선박상태가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돼 장림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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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직원 사칭 주부 등 6800만원 교부받은 보이스피싱 송금책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금감원직원을 사칭해 피해자 주부 C씨(50)등 5명으로부터 6888만원을 교부받아 보이스피싱 총책에게 송금한 송금책 2명(주류회사 영업사원)을 사기 혐의로 검거해 A씨(24)는 구속, B씨(24)는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입금하지 않고 나누어 가진 1920만원은 압수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7월 중순경 고액 알바 인테넷 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 조직과 접촉·공모하고 피해자를 직접 대면해 금감원직원을 사칭(금감원공문제시)해 피해금을 받은 후 총책에게 전달하고 건당 피해금의 3~4%를 받는 송금책들이다.그런 뒤 지난 7월 27~8월 10일경 서울·경기·대구 등지에서 피해자 주부 C씨(50)등 5명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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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대통령 측근 행세 2억 편취 60대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등과 친분을 과시, 청와대 차관급 비서관에 임용해 주겠다고 속이고 대통령 의상비용, 해외순방 경비 등 명목으로 1억900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66·여)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 정치자금 명목 2억 편취사건으로 지명수배(서울청)된 자로 피해자 B씨(61·대학시간강사)에게 가명을 사용하면 박 전 대통령에게 자주 김장을 해주고 만난다며 비선실세 자처하던 중 2013년 6월 9~2016년 11월 20일경 당시 OO대 교수였던 피해자 B씨 상대 “나는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이다, 청와대에 부탁해 차관급 비서관에 힘용되도록 힘써 주겠다”고 속여 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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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바지선에 실린 선박구조물 바다에 빠져 긴급조치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5일 낮 H중공업 인근 해상에서 바지선에 실려 옮겨지고 있던 선박 블록이 추락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56분 경 전하만에서 예인선 A호(111톤, 승선원 4명)가 끄는 3700톤급 바지선 위에 결박돼 미포만으로 이동 중이던 선박상부구조물인 데크 하우스(무게 917톤, 길이 60m, 폭 21m, 높이 38m)가 전하만 입구에서 너울성 파도로 인해 바다에 빠져 침몰한 했다. 울산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급파, 주변 선박이동을 차단하고 안전관리를 하는 한편 울산VTS(해상교통관제센터)는 항행경보를 발하고 통신으로 주변 항행선을 우회조치 시켰다.사고당시 예인선에는 4명, 바지선에는 1명이 타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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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범죄피해자 인권보호
최근 신문과 텔레비전 뉴스에서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이때, 우리는 범죄자의 인권과 범죄피해자의 인권보호에 직면하게 된다. 사회질서를 파괴한 범죄자는 사회공공의 안녕과 질서, 공공복리에 위해를 가해 법률로써 인권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의 기본적인 권리가 어느 정도 제한에 되지만, 범죄피해자는 범죄행위에 그가 누려야 할 권리가 침해된 만큼 범죄피해자의 인권보호 의식이 제고돼야 한다.범죄피해자란 ‘타인의 범죄행위로 피해를 당한 사람과 그 가족’을 뜻한다. 범죄피해 방지 및 범죄피해자 구조 활동으로 피해를 당한 사람도 범죄피해자로 본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범죄피해자의 피해 정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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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지원 봉사활동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14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의 저소득층 지원 ‘사랑나눔 알뜰 바자회’ 행사를 지원하는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바자회 물품을 운반하고 정리하는데 일손이 많이 부족해 큰 걱정이었는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행사준비 및 진행보조, 행사 후 청소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서울준법지원센터 성우제 소장은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민친화적인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등 누구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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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태풍, 엄청난 피해 예상...제22호 태풍 망쿳 현재위치 위도 181.1 경도 124.1
제22호 태풍 망쿳 필리핀 태풍 / 이미지출처 :얼스널스쿨, 방송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필리핀에 제22호 태풍 망쿳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며 큰 피해를 끼칠 것으로 보여 많은 이들의 우려섞인 시선으로 보고있다.벌써부터 인터넷상에서는 필리핀 태풍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다치지않기를 바라는 글들도 이어지고 있다.얼스널스쿨에 따르면 현재 제22호 태풍 망쿳의 위치는 위도 18,1, 경도 124.1 부근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며 움직이고 있다.엠비씨 보도에 따르면 망쿳은 필리핀 북동쪽 해안지역을 강타,84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대피한 상태로 알려졌다.외신들은 900킬로미터에 달하는 비구름대를 동반한 망쿳은 과거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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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정지 7일,한 인터넷 방송인...거침없이 쏟아낸 말들 속 돌아온 결과
이용정지 7일 / 이미지출처 : 인터넷 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이예준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이는 그가 이용정지 7일 을 받게됐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비제이 철구로 유명한 그는 인터넷 방송을 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평소 작정하고 다소 높은 수이로 내뱉은 말이 결국 발목이 잡혀 이용정지 7일을 받게 된 것.더욱이 비교적 나이가 어린 연령층이 그의 방송을 보며 그가 하는 각종 유행어를 따라할 정도로 인터넷에서는 유명 인물이기도 하다.거침없이 쏟아내던 말들로 잡음이 끊이질 않기도 했다. 인터넷상에서는 이용정지 7일에 대한 각양각색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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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제추행 혐의 부산경찰간부, 지인통해 신고자 매수
지난 8월 30일 밤 11시경 발생한 여성에 대한 준강제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부산경찰청 소속 A경정(직위해제)이 지인을 통해 자신을 112신고한 신고자 C씨(24)를 만나 진술을 번복해달라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경정은 8월 31일 지인 B씨(48)에게 전화해 신고자를 만나 진술을 번복해달라고 부탁하는 등 신고자의 연락처를 유출(특정범죄신고자보호법)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진술을 번복하도록 한 혐의다. B씨는 8월 31일 오후 1시22분경 C씨에게 전화해 부산진구 부전동 모 커피점에 불러내 현금 300만원을 건네며 진술을 번복해 달라며 범인도피 교사한 혐의다. 이에 C씨는 같은 날 오후 4시경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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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수보존선박서 가스질식 추정 사상자 발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4일 오후 2시경 부산항 8부두에 정박 중인 감수보존선박 H호(1200톤, 부선)에서 가스질식으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67·군산 거주)와 B씨(33·군산 거주)는 부자지간으로서 이날 낮 12시경 H호 매입을 목적으로 승선해 선박관리자 C씨(58)의 안내를 받아 선박 확인 후 C씨는 하선했다. 이후 낮 12시 50분경 선박관리자 C씨가 H호 순찰 중 우현 중앙부 평형수탱크 맨홀이 열려있어 탱크내부를 살펴보니 A씨와 B씨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119구조대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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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UFC해설위원 김남훈 씨 초청 특강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지난 11일 UFC 해설위원이자 프로레슬러로 활동중인 김남훈 씨를 초청, 위탁소년들을 대상으로 '챔피언이 되는 꿈을 이루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UFC 해설위원, 프로레슬러, 마케팅CEO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현 고등학교 진로와 직업 교과서에 등재돼 있는 김남훈 씨는 이날 실제 레슬링 기술을 시연하는 등 위탁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통해 스스로를 위한 꿈을 꾸는 일, 그리고 그 꿈을 동료들과 함께 공유하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강을 들은 문모학생은 “어려움 속에서 한순간도 꿈을 잃지 않고 다양한 경험들 앞에서 당당히 몸을 던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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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가족만남의 날 및 참관행사
안동교도소(소장 장종선)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소내 행사장에서 가족간의 유대 강화 및 수용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수형자 47명, 가족 40명(교정위원 2명 포함)을 대상으로 가족만남의 날을 가졌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수형자들은 가족들이 준비해 온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가족만남의 날 행사 종료 후 참석한 가족들 중 희망자에게 교도소 내 수용자들이 직접 이용하고 있는 시설들을 견학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장종선 소장은 “가족만남의 날과 같은 가족관계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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