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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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경찰서, 사회적 약자보호 CM송 제작
부산영도경찰서(서장 김종구)는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해 ‘어른신이 행복한·청소년이 희망찬·아이들이 안전한 영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체 CM송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112 신고번호와 학교폭력 상담·신고전화 117을 노래와 영상을 제작해 관내 홈플러스, 어린이집, 학교 등에 방송했다.CM송 제작은 고신대학교 음악과 김성재 교수, 영도서 여성청소년계가 함께 했고 촬영·영상편집·출연에도 지역사회 주민·영도서 직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영상과 음원은 영도경찰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관내 지역행사 및 사회적 약자 시설과 지속적으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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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다 홧김에 지하철 창문 파손 40대 입건
부산 지하철 1호선 내 창문 파손 사건이 발생했다.부산중부경찰서는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부산중부경찰서 남포지구대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10분경 피의자 A씨(40)는 주취상태로 사하구 다대포 지하철역에서 부산역방향으로 가는 열차에 승차해 가던 중 울산에 사는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불상의 이유로 화를 참지못하고 사하구 대티역 인근에서 열차 유리를 발로 차 파손한 혐의다.1호선 운행관제실에서 열차 내 난동을 피우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대신역 역무원 손모씨가 피의자 신병을 확보해 인계했다. 검거자 손모씨의 진술에 따르면 피의자가 유리창을 파손할 사실을 시인해 하차를 요구했으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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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클래식 문화공연 가져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16일 구치소 대강당에서 수형자를 대상으로 울산대학교 음악학부생으로 구성된 연주단(강사 김송이)을 초정, 클래식 음악 연주회 문화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 문화공연은 대중음악, 가곡, 영화음악 등 국내외 최고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또한 연주곡마다 음악적 가치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수형자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배려해 공연 내내 감탄을 자아냈다.울산구치소는 2015년부터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수형자들의 정서적 함양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집중 인성교육과정으로 인문학, 심리치료 및 연주회 등 다양한 재능기부 강의를 지원 받아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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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MOU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16일 오전 남해해경청 5층 회의실에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원장 공길영, 이하 KOMERI)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MOU 체결식은 양 기관이 서로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기술을 교류하고, 협력을 증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MOU 세부 협의 내용은 ▲연구사업 공동 수행 및 연구결과 공동 활용 ▲연구시설과 그 장비의 공동 활용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시험·인증 ▲기타 양 기관의 상호 관심 분야 협력 사항 등이다.남해해경청은 선박 기자재 개발 분야를 선도하는 KOMERI와의 업무협약으로 해경 함정 승조원의 복지가 향상 되고, 해양안전 정책 집행시 내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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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위조 임차료 11억 상당 편취 관리소장 등 3명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임대인에게는 월세계약, 임차인에게는 전세계약을 하는 것처럼 임대차계약서 등을 위조 행사해 전세보증금을 편취한 오티스텔 관리소장과 경리직원 등 3명을 특가법상 사기, 사문서위조행사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소장 A씨(53)는 구속(도주우려 등)하고 경리직원 B씨(41·여)은 판사기각(주거일정 등)으로 불구속, 회사원 C씨(41)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소장 A씨는 2012년 10월 2일 오피스텔 해당 호실 임대인으로부터 임대차 계약권한을 위임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임차인에게 전세계약(4500만원)을 하고 임대인에게는 월세계약(보증금 500만원, 월 35만원)을 한 것처럼 전.월세 입대차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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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원, 오토바이로 언쟁하던 시민 충격
경남통영시의원이 지난 11일 주민공정회를 마치고 오토바이(125cc)를 타고 출발하려다 이를 막은 시민을 오토바이로 충격한 사건이 발생했다.통영경찰서는 해당 시의원 A씨(57)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50분경 통영 정량동 주민센터에서 도시재생 주민공청회에 참석 후 귀가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가려던 중, 가로막은 피해자와 언쟁 중 오토바이를 출발해 손잡이 부분으로 피해자 팔을 충격해 폭행한 혐의다.피해자는 폭행을 주장, 형사팀에 사건이 배당됐다. 경찰은 피해자, 피의자, 목격자 등 참고인 등 상대 기일 지정 출석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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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랑의 서브에이스 기부금 협약 체결
대한항공은 인하대병원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시작하는 도드람 ‘18-19시즌 V리그 프로배구대회에서 소속 외국인 선수인 미차 가스파리니가 서브에이스 기록을 세우면 1점당 대한항공 10만원, 인하대병원 10만원씩 총 20만원을 기부한다고 15일 전했다.이날 대한항공은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에 앞서 인하대병원과 기부금 적립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미차 가스파리니 선수는 지난 시즌까지 대한항공 점보스에서 주공격수로 활약하며 팀을 ‘17-18시즌 챔피언으로 이끌었고 115개의 서브에이스를 달성한바 있다. 이에 따라 가스파리니 선수는 정규시즌 36경기와 성적에 따라 가능한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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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봉사동호회 ‘위드차’ 경기도 이천서 가을걷이 일손돕기 봉사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봉사동호회 ‘위드차’는 지난 13일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제요3리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5일 전했다. 이날 ‘위드차’ 출범식을 겸해 오전 9시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된 봉사 활동에는 분당차병원 의료진 및 행정직원 25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깨, 콩, 땅콩, 고추 등 농작물 수확과 제초작업을 벌였다.제요3리 남석현 이장은 "병원에서 가운이나 유니폼을 입은 모습만 봤을 때는 거리감이 있었는데 팔을 걷어붙이고 함께 일하다 보니 가까운 이웃처럼 느껴졌다"며 “바쁜 가을걷이를 마치는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위드차’ 회장을 맡고 있는 영상의학과 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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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창원터널 제한속도 70km/h 구간단속카메라 설치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10월 17일부터 창원터널 창원⇨김해 4.8km, 김해⇨창원 4.3km, 제한속도 70km/h 구간단속카메라를 신규 설치해 시험운용 및 홍보기간을 거쳐 12월 초순경 정상운영할 예정이다.창원터널 구간단속카메라는 2017년 11월 2일 창원터널 부근 위험물 운반 화물차 화재사고에 따른 행정안전부(사고조사담당관실) 원인조사·분석결과, 차량 주행안전 및 도로여건 개선 권고사항으로 구간 과속단속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도내에는 659대의 과속, 신호위반 무인단속카메라가 운영 중이고 작년 한해 77만여 건이 단속됐다. 구간 과속단속은 남해고속도로(군북IC⇨지수IC 6.7km) 구간 등 7개소에 카메라 33대를 운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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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로 덜미잡힌 선박침입 현금 전문털이범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일정한 주거와 직업없이 부둣가를 배회하며 선원들이 작업으로 감시가 소홀한 선박을 물색한 뒤 몰래 침입, 선원들이 선실에 벗어 놓은 옷안의 지갑에서 현금만 전문적으로 절취한 A씨 (55)를 붙잡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수의 동종 전력이 있는 A씨는 2017년 9월경 특가법(절도)죄로 징역 1월 집행을 종료하고 출소한 뒤에 누범기간 중에 또 다시 2회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선박에 침입해 현금 243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특히, A 씨는 절취한 뒤에 도주하면서도 자신의 행적을 남기기 않기 위해 CCTV가 없는 사각지대로 도주하는 치밀한 모습까지 보였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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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전동 킥보드 바로 알기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퍼스널 모빌리티)이 많은 인기를 누리면서 퍼스널 모빌리티의 한 종류인 전동 킥보드를 타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이동이 쉽고 공해를 내뿜지 않으며 휴대가 간편하다는 큰 장점이 있어 이동수단 및 레저용품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이다.하지만 전동 킥보드와 관련된 법 규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도로교통법 상 전동 킥보드는 원동기장치자전거(오토바이)로 분류된다. 이를 운행하기 위해서 운전자는 반드시 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의 운전면허가 있어야 하고, 면허 없이 타는 것은 무면허운전에 해당, 술을 마시고 운행한다면 음주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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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다문화가정 농가지원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15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농정지원단’과 협력해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한 다문화 가정 농가에 사회봉사자 7명을 투입, 퇴비주기, 잡초제거 등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혜를 받은 A씨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사랑으로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며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열심히 일손을 도와준 사회봉사자들과 울산보호관찰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거듭 인사했다.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대상자 C씨(38)는 “이번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과 베품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호철 집행과장은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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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취·습득한 휴대폰 120대 국외처분 피의자 123명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클럼·주점 등에서 피해자들의 휴대폰 120대 1억2000만원 상당을 절취, 횡령한 후 국외로 처분한 피의자 A씨(22), B씨(41), C씨(35) 등 123명을 절도(53명), 횡령(59명), 장물취득(11명) 혐의로 검거(형사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인터넷상 중국 장물휴대폰 매입조직 첩보입수 후 추적, 피해폰 통신수사 등으로 피해자를 확인했다. 휴대폰 80대는 회수했다.123명 가운데 청소년.경미사범 범죄자 38명은 즉결심판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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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수비수 장학영, 승부조작 혐의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불상자가 프로축구선수로 은퇴한 피의자에게 현역선수에게 승부조작토록 해주면 ‘내가 축구팀을 만들면 감독을 시켜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현역 선수에게 승부조작을 교사하다 미수에 그친 전 성남FC축구선수(전 국가대표)인 장학영(38)씨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 22일 오후 7시 아산무궁화팀과 부산아이파크팀 경기시 승부조작을 제의하기 위해 21일 밤 10시19분경 부산 중구 호텔 내에서 그전부터 알고 있던 아산무궁화팀 선수인 이모씨에게 “전반 25분전에 퇴장을 받고 나가달라”며 현금 5000만원이 들어 있는 노란색봉투를 건넸으나 거절해 미수에 그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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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내 숯불을 옮겨 놓고 자던 父子 변사체로 발견
부자(父子)관계인 남자 3명(82·57·55세)이 캠핑을 하던 중, 캠핑카 내부 난방을 위해 화덕 숯불을 캠핑카 안으로 옮겨 놓고 잠을 자던 중 저산소증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진해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10시경 캠핑카에서 사위 등과 함께 술을 마신후 이들 부부는 귀가하고 변사자들은 차량 내에서 취침을 하던 중 연락이 되지 않자 사위가 다음날 밤 8시15분경 캠핑차량이 시정된 상태로 있어 112신고, 119 구급대원이 캠핑카 문을 강제 개방해 차량 내 숯이 탄 로스터가 싱크대에 놓인 채 사망해 있는 변사자를 발견했다.경찰은 16일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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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112허위신고 출동 경찰관 폭행 50대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심야시각 112신고센터에 81회 걸쳐 상습적으로 전화해 허위신고 및 욕설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피의자 A씨(52)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경부터 112신고센터에 1300회 가량 허위신고 및 욕설로 업무방해 등 78회 즉심처분 받은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A씨는 주거지로 출동한 창원서부경찰서 지구대 소속 경찰관에게 ‘쓰레기 같은 XX야’ 라고 욕설하며 양말로 얼굴을 1회 던져 폭행한 혐의다.경찰은 이날 새벽 4시40분경 현행범인 체포해 구속영장 발부(10월 13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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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반환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순찰차 사이드 미러 손괴 20대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여성 화장실에 침입해 성폭력 혐의로 압수당한 휴대폰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다 거부당하자 순찰자 사이드미러를 손괴한 피의자 A씨(26)를 성특법(성목적다중장소침입),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사람으로 지난 11일 오후 8시30분경 창원시 대방동 모 빌딩 1층 여자화장실에서 피해자에게 발각돼 신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휴대폰을 압수당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지난 6월 발생한 성폭력 여죄확인,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의뢰했고 구속영장 발부(10월 12일)로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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