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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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호선 지하철 내에서 80대 할머니 심장질환으로 쓰러져
14일 오후 3시30분경 부산 1호선 노포행 지하철 내에서 A씨(87·여)가 동래역을 지나던 중 심장질환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동래경찰서에 따르면 노약자석에 있던 A씨가 갑자기 쓰러진 것을 신고자가 발견, 같은 열차에 타고 있던 응급의학과 대학생이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명륜역 승강장에 옮긴 후 119에 의해 대동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변사자는 약 15년간 혼자 살면서 최근 치매판정을 받고 약을 복용해왔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유족의 진술이 있었다.특이 외상이 없고 고령 및 고도의 빈혈,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으로 판단된다는 검안의 소견에 따라 유족 및 신고자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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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 타는 무속인 사칭, 장애 딸 둔 이웃 7억원 챙긴 여성 구속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 수사과는 지난 4일 수시로 작두에 올라타는 신통한 무속인 행세를 하며 장애를 가진 딸을 둔 부모 등 이웃사촌 3명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7억 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김모(46.여)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웃주민들인 피해자들이 평소 근심걱정이 많아 신통한 무속인을 맹신한다는 점을 이용해 친분을 쌓은 뒤 조상굿을 하지 않으면 가족이 죽거나 재앙이 닥친다고 말하고 굿을 제안, 1년6개월간 81회에 걸쳐 7억원 상당의 돈과 금괴를 받아 챙긴 혐의다. 김씨는 자신의 범죄를 숨기기 위해 피해자들에게 차용증을 작성하게 해 대여금 반환소송을 제기, 소송사기까지 시도하고 굿 값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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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려진 몹쓸짓...장학영, 은퇴 후 불명예스럽게 알려진 그의 이름
장학영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로이슈 이장훈 기자]이는 장학영이 몹쓸짓을 시도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나며 결국 붙잡혔기 때문.14일 오후부터 장학영의 이름은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장학영은 지난달 21일 부산의 한 호텔에서 K리그2 아산무궁화 A 선수에게 승부조작을 제안한 것으로 드러났다.다음날 부산 이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0분 이내에 퇴장을 당하면 5000만 원을 주겠다는 조건을 내민 것으로 알려졌다.A 선수는 이를 거절했고 경기가 있는 날 오전 1시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호텔에서 장 씨를 긴급 체포했으며 현재 구속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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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중생 사망사건, 끊이지 않는 소용돌이...이런 일이 어쩌다가
인천 여중생 사망사건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인천 여중생 사망사건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이 일은 지난 7월 한 소녀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채 발견된 일로, 그 이면에는 수년간 알고 지냈던 친구들의 성폭행이 있던 점이 드러났다.문제는 이들의 나이가 어려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은 것. 이에 지난달에 이와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글이 올라왔다.한편,14일 이 글에 참여 인원이 20만명을 넘어서 청와대 답변 조건을 충족하며 다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태다.A·B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지만, 만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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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왕암 해상 익수자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3일 오후 동구 방어진 대왕암 공원에서 해상에 빠진 익수자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7분경 대왕암공원 할미바위 아래쪽 해상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빠져있다며 인근 행락객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울산해경구조대, 50톤급 경비정, 방어진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대원이 해상에 입수, 익수자를 구조정으로 인양했다.호흡과 의식이 없는 상태로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신속하게 후송해 방어진항에서 119구급대에 인계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신원을 확인한 바 49세 J모씨(여)로 밝혀졌으며 병원 응급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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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원정대 사고' 김창호 대장 포함 한국인 5명, 급작스런 자연재해로 그만...
급작스럽게 알려진 히말라야 원정대 사고 에 많은 이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다. [로이슈 이장훈 기자]김창호 대장 포함 한국인 5명으로 이뤄진 히말라야 원정대의 사고 소식이 전해진 13일 오후부터 14일 이른아침까지 많은 이들이 인터넷상으로 진심어린 애도글을 표하고 있는 상태.김창호 대장 포함 한국인 5명이 새 길을 개척하고자 했던 이번 목적에서 눈이라는 자연재해를 만나 세상을 떠나게 된 일이라 알려졌다.13일(현지시간) 네팔 히말라얀타임스 신문은 구르자히말산을 등반하던 5명의 한국인과 4명의 네팔인 등 최소 9명이 숨졌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12일 밤 산사태가 베이스캠프를 덮쳐 원정대가 절벽으로 추락했다. 네팔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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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 성추행, 여전히 뜨거운 감자...어쩌다 이런 일이
곰탕집 성추행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로이슈 이장훈 기자]이는 곰탕집 성추행 으로 알려진 사건에 대한 새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일명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 된 남성이 38일 만에 보석으로 나왔다. 이 남성은 대전의 한 곰탕집 입구에서 여성 엉덩이를 움켜잡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초범인 이 남성에게 검찰의 벌금 300만원 구형보다 무거운 징역형이 선고되자, 이 일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알려졌다.이후 cctv가 공개되면서 추행 여부를 두고 큰 논란이 일었다.이 남성은 항소심을 진행 중이며 26일 부산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아직까지도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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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고시원서 원인불상 화재
13일 0시35분경 부산 부산진구 고시원 3층 315호실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전소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새벽 2시30분경 완진됐다. 인피는 없고 고시원 1실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신고자(28)는 고시원 총무로 304호에서 잠을 자던 중 타는 냄새를 맡고 일어나 보니 3층 복도에 검은 연기가 자욱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고시원 내부 인명 10명 중 4명은 자력 대피했고, 옥상으로 대피한 6명은 지상으로 안전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은 담배꽁초로 추정하고 피해자 및 거주자(28), 총무 상대로 정확한 화인(화재감식)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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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타고 경부고속도로 역주행 어르신 신속 구조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정성학)는 경부고속도로 1차선 중앙분리대를 따라 전동휠체어를 타고 역주행을 하고 있던 할머니(94)를 신속한 출동으로 구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12일 낮 1시12분경 “할머니가 진동휠체어를 타고 고속도로에서 역주행을 하고 있다”는 다급한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가장 근접해 있던 부산금정서 팔송파출소 순찰차가 신고 접수 후 고속도로로 신속하게 진입했고 신고 접수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당시 현장은 차량들이 아주 빠르게 진행하고 있어 자칫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할머니는 “며느리와 함께 영락공원에 안치된 아들을 추모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며느리와 길이 엇갈려 고속도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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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진로문제로 말다툼 중 격분, 불지른 아버지 현행범 체포
10월 13일 0시15분 부산 사상구 괘뱁동 자신의 주거지(주택 2층)에서 진로문제로 아들(23)과 말다툼중 격분,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신문지에 불을 붙여 이불에 방화해 거실 일부를 소훼한 피의자 A씨(60)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인피는 없었다. 경찰은 형사계에 인계,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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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유치원 명단 공개, 휘몰아친 소용돌이...이른아침부터 뜨거운 감자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 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하루가 지난 지금도 끊이질 않고 있다. 일부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에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시선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지난 11일 한 매체는 비리 유치원 명단과 함께 관련 처분이 남긴 내용 등을 공개한 바 있다.최근 수년 간 감사 등을 통해 갖가지 비위혐의가 적발된 업체들로, 무려 수천여 곳에 육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들이 저지른 수법도 다양해 충격은 더욱 컸다.이로인해 13일 아침까지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가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 상태다.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들끓는 마음이 담긴 글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국민청원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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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15년째 경차 100대 지원
KT&G복지재단은 12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전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KT&G복지재단은 복지 수혜지역의 특성상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차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04년부터 경제적이고 기동력이 우수한 경승용차를 매년 100대씩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한 차량은 모두 1,500대에 이른다.지난 6월에 진행된 차량 지원 공모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적으로 모두 824개의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KT&G복지재단은 면밀한 심사를 거쳐, 우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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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보호관찰소, 실무자 간담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는 12일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취업지원사업 공단-보호관찰소 실무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 이경수 계장, 주호익 주임, 상주지소 이용성 계장, 선광재 주임, 김기홍 주임, 영덕지소 이태수 계장, 박광호 주임, 이상권 주임 등 보호관찰소의 취업지원관련 실무자가 참석했다.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경북지부와 보호관찰소간의 업무협의를 주제로 진행됐다.경북지역 법무유관기관 취업지원 실무자들은 업무협의를 통해 보호관찰 및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취업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상호업무교류를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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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김수원 교위, 전국기능경기대회 은상 수상
안동교도소(소장 장종선)가 행복한 직장, ‘일(Work)과 삶(Life)의 균형(Balance)' 이라는 뜻의 '워라밸'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2018년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통해 효과가 나왔다. 안동교도소는 지난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남 목포공고 및 여수엑스포 등에서 열린 2018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실내장식 부문에 소속직원이 참가해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은상을 차지한 김수원 교위(41)는 퇴근 후 평일, 휴일을 가리지 않고 시간을 알뜰히 활용, 목공동호회(뚝딱뚝딱) 활동을 통해 교정직원으로는 최초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했다.지난 4월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에서 소속직원 2명이 은상과 동상을 수상한 후,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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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울산 농정지원단, 사회봉사 농촌지원 집행 협의회 가져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는 12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농정지원단 대회의실에서 농정지원단 및 4개 단위농협 책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일손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2일 기 실시한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협의체’ 안건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공유와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토의한 후 보다 내실 있는 사회봉사명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농가 일손 지원 외에도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 또는 다문화 농가를 대상으로 벽지·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농촌 어르신에 대한 의료봉사, 이·미용 봉사 등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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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지도감독 불응 청소년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거주지를 무단 이탈하면서 불량교우의 집에 머무는 등 보호관찰대상자의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고의로 기피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7)을 검거, 11일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보호관찰대상자 A군은 지난 7월 25일 대구가정법원에서 대구 서구 ○○청소년센터에 생활하는 조건으로소년법 1,3,5호 처분(장기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병과)을 받은 자로서,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에 규정된 보호관찰 대상자의 준수사항에 따라 '주거지에 상주하면서 생업에 종사'하고, '보호자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거주지를 이탈하는 것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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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전북대 대학원생 초청 업무설명회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소장 김행석)는 11일 오후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생 20명을 초청, 보호관찰 업무현황과 함께 보호관찰대상자의 범죄예방관리시스템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에게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예방을 위한 지도감독 기법과 재범 고위험군에 대한 심리상담치료 등 이를 위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비행 예방 시스템 등을 설명하고, 대학원생들과 보호관찰 청소년과의 멘토링 실시 등의 청소년 선도 자원봉사활동 등을 전개하기 위해 추진됐다.전주보호관찰소는 심리적·정신병적 문제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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