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고흥군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 지원금 상향
고흥군은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2천2백만 원에서 2천5백만 원(자부담 10% 포함)으로 상향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은 (조)부모의 농·수·축산업 및 소상공업을 승계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시설 투자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지원금 상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설·장비 구축 비용 증가 등 최근 경영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청년 가업 승계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고려했다. 지원금은 농·수·축산 시설물 설치·개보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적용 시설 개선, 점포
-
광양시 '태인보도교 설치공사 준공식' 개최
광양시는 ‘태인보도교 설치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태인동과 금호동을 연결하는 새로운 보행로를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태인보도교는 태인동 도촌마을과 금호동 금섬해안길을 잇는 보행 전용 교량으로, 총연장 63.5m, 폭 5.0m, 높이 4.45m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33억 9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시비 7억 8천만 원과 민자 26억 1천만 원으로 재원을 구성해 광양시와 ㈜포스코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4년 12월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고시를 거쳐 2025년 1월 착공했으며, 공사 과정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한 끝에 2026년 1월
-
해남군,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접수
해남군은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
무안군,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무안군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되며, 공공근로사업 9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4명 등 총 127명을 선발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 70개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지역아동센터 학습 및 돌봄 도우미, 여성 원어민 강사 아동학습 지원 등 15개 사업에 배치된다.참여 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무안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
-
진안군, 상수도 위급 상황 대비를 위해 신속대응반 운영 개시
진안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상수도 위급 상황 대비를 위해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속대응반은 상수도 담당 공무원과 전문 인력 3개 반 43명으로 구성됐으며, 1월부터 3월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에 대응을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상수도 시설(배수지, 가압장) 사전 점검 ▲취약지역(외딴집, 고지대 등) 집중관리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및 임시 급수 지원 ▲주민 대상 동파 예방 요령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정읍시, 반려동물 등록에 필요한 비용 전액 지원하는 사업 추진
정읍시가 반려동물 등록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관내 동물병원 4곳(마이펫, 다나, 대한, 제이에스)을 협약 병원으로 지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반려동물 소유자로, 지정 병원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반려견에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삽입 시술을 받을 수 있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 이상의 개는 반드시 관할 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법적 의무를 자연스럽게 유도해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줄이고,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함이다.특히 이
-
임실군 '재난상황팀' 신설
임실군이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24시간 상시 대응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조치는 자연재난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고, 화재・사고・감염병 등 사회재난이 대형·복합화되는 상황속에서, 재난 대응에 대한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을 한층 강화해 재난대응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집중호우・폭염등 자연재난의 양상이 급변하고,사회재난 역시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임실군은 그동안 분산돼 있던 재난관리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상황 인지부터 초기대응, 보고와 후속
-
익산시, 월동 난방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6,320만 원 난방비 지원
익산시는 월동 난방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6,32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원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한 일괄 지원에서 벗어나 에너지바우처와 다른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한 세대를 우선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복 지원은 줄이고, 제도권 밖에 놓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가도록 했다. 에너지 취약계층 사각지대를 줄기이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난방비 부담이 큰 에너지 취약계층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에너지바우처 수급 여부 △중복 지원 여부 △가구의 경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
남원시, 전북특별자치도 합동점검 5일간 실시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합동점검에 참여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도·시·군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점검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군 간 교차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한과·약과·떡·만두·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설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기타식품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및
-
전주시,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현업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전주시는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소개하고,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작업 환경에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함으로써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조성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 부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안전보건 기본 수칙 △위험 요소 파악 및 관리법 △응급상황 시 대처법 △안전한 작업 절차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이와 관련 올해 전주시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전주 첫마중길 환경정비 사업 △이
-
인제군 '경사농지 계단식 밭 조성 시범사업' 추진
인제군이 ‘경사농지 계단식 밭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로 인한 농업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경사농지의 생산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군은 경사진 비탈밭을 계단식 밭으로 조성해 기계화 경작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인제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 직접 경작하는 본인 또는 직계가족의 농지로, 장기간 경작자에게 우선 선정 기준이 적용된다.대상 농지는 경사도 10~15% 내외의 비탈밭이며, 지목이 전·답이고 면적이 2,000㎡에서 5,000㎡ 범위여야
-
양구군 '2025년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을 통해 4억여 원 지급
양구군은 ‘2025년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을 통해 444개 농가에 4억여 원을 지급했다.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사업은 품목별 농산물의 주요 출하 시기에 시장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농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2025년 대상 품목과 가격은 오이(10kg) 2만3300원~3만900원, 수박(통) 2만4400원, 고추(10kg) 4만8000원~7만4300원, 호박(애호박, 쥬키니) 2만1700원~2만2200원, 토마토(5kg, 10kg) 1만6300원~3만2300원 등 9개 품목의 14개 품종이다.지원 대상자는 양구군에 주민등
-
철원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 참여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초 영농 준비에 필요한 주요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현재까지 동송, 철원, 갈말, 김화(서면, 근남) 권역별로 벼 재배기술 및 기후변화대응 교육 완료했으며, 총 1,2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참석율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화강문화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며, 총 3,1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과목별 교육은 철원군 주요 작목인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고추 등 재배기술교육과 농업미생물, 치유농
-
원주시 '2026년 상반기 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원주시는 ‘2026년 상반기 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2026년 융자 규모는 총 400억 원으로, 상반기 290억 원, 하반기 100억 원으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10억 원은 중소기업중앙회 공제기금을 통해 별도로 지원한다.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연초부터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상반기 자금은 1월 29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하반기 자금은 8월 중 접수할 예정이다.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시설 자금 융자 시, 연 3.0∼3.5%의 이자
-
양구군, 공사비 5천만 원 미만 소규모 개발행위에 대해 이행보증금 면제
양구군이 공사비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개발행위에 대한 이행보증금을 면제한다.이행보증금은 개발행위 과정에서 토지 붕괴나 환경오염 등이 발생했을 경우 원상회복을 위한 행정대집행 비용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비의 20%를 예치(현금 또는 보증 증권)하도록 한 제도다.그러나 그동안 사업 규모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됐으며, 민원인이 현금으로 보증금을 납부한 경우 개발행위 준공 이후에야 환급이 가능하고 최초 허가뿐 아니라 경미한 변경이나 기간 연장 시에도 군청이나 보험사를 방문해 보증금을 변경·재예치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이 따랐다.아울러 최근 10년간 양구군에서는 이행보증금을 집행한 사례 없었고, 실제로 소
-
원주시,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 목표
원주시는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고 있다.또 하나의 특징은 관내 기업의 재투자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이미
-
강릉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달성
강릉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는 매년 12월 해당 연도 기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성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운영 역량 및 조직관리 ▲프로그램 효과 및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강릉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단기·중기·장기 과정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참여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주력했다. 그 결과, 총 120명의 목표 인원 중 118명이 이수해 98.3%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3개월간 맞춤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