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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네이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준법경영 강화
에스피네이처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준법경영 강화에 속도를 낸다. 공정거래 법규 준수를 기업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는 10일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Compliance Program)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그룹의 ESG 경영 강화 기조에 발맞춰 경영 활동과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자율준수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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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 개최
한국가스공사가 대구 본사에서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빈번해진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기반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정보보안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본사와 사업소 정보보안담당자, 산업통상자원부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가스공사의 제어시스템 운영 현황과 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워크숍에서는 기반시설 취약점 분석과 평가 기준 개정 내용, 국가 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주요 사이버보안 위협, 제어시스템 공개 취약점 대응 방안, 부서별 정보보안 담당자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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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LG전자와 ‘청정열원 활용한 에너지효율 극대화 사업’ 추진
두산퓨얼셀이 수소연료전지에서 생산된 폐열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두산퓨얼셀은 지난 9일, 서울 마곡동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열원 활용 에너지효율 극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전기와 열 생산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및 최적화를 담당한다. LG전자는 수소연료전지와 연계한 히트펌프, 흡수식 냉동기,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등을 활용해 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양사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정책, 사업개발 등의 제반 사항 지원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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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3년간 1조 원 이상 규모 주주환원 정책 발표
크래프톤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조 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기존 3개년 정책 대비 약 44% 확대된 수준이다. 주주환원은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방식으로 이뤄진다.현금배당은 매년 1,000억 원씩 총 3,000억 원을 지급하며, 크래프톤의 현금배당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기주식은 7,000억 원 이상 취득한 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크래프톤은 오는 2월 10일부터 1차 자기주식 약 2,000억 원 규모의 취득을 시작한다.크래프톤 관계자는 "강력한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며 "차별화된 게임 개발과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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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양국 대표 선발 완료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에 진출할 한국과 일본의 대표 선수를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컴투스에 따르면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BEATD, ECK, KUROMI!, JHZZING 선수가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일본에서는 MATSU, BEAT.P, OSSERU, KAMECHAN 선수가 대표팀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각국 SWC 어드밴티지 선수인 SCHOLES, TAKUZO10과 함께 본선에 출전한다.본선 경기는 오는 3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우승팀과 각 팀 MVP에게는 총상금 12,000달러가 지급될 예정이다.컴투스 관계자는 "베테랑과 신인의 격돌이 펼쳐진 치열한 예선을 마쳤다"며 "본선에서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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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스피릿 테일즈'에 신규 성장 콘텐츠 추가
컴투스홀딩스가 캐주얼 MMORPG '스피릿 테일즈'에 신규 성장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새로 추가된 '고대신 수련'은 38레벨 이상 유저가 도전할 수 있는 파티 콘텐츠다. 다량의 장비를 보상으로 제공하며, 특히 초기 30회 도전까지는 추가 장비 보상이 지급된다.해당 콘텐츠의 서버별 누적 진행도가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월드보스 '고대신'이 등장한다. 월드보스는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며, 유저가 입힌 누적 피해량에 따라 보상이 결정된다.새로운 '장비 감정' 시스템도 도입됐다. 30레벨 이상 유저는 미감정 장비를 감정해 숨겨진 추가 속성을 확인할 수 있다.업데이트를 기념한 출석 이벤트와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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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드래곤소드'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 공개
웹젠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의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웹젠에 따르면 첫 번째 업데이트는 2월 중 실시된다. 신규 캐릭터 '새벽의 성녀 오네트' 추가와 골드 던전 신설, 오픈월드 위치 표시 기능 도입이 예정돼 있다.상반기 중에는 월드맵 동부 지역 확장과 신규 지형 '하늘섬'이 추가될 계획이다. 신규 도전 콘텐츠 '시련의 탑', 보스 레이드, 칭호·업적 시스템, 캐릭터 코스튬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영웅 소환 시스템도 개편된다. 5성 캐릭터 확정 획득 보장 기준이 기존 80회에서 70회로 낮아진다.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진행한다. 컨트롤러 지원 기능은 4월 중 도입될 예정이며, 모바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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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와플랫, AI 돌봄 서비스 국내 지자체 최초 도입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이 정선군과 함께 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국내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와플랫에 따르면 정선군청,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우리주민주식회사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선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에게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해당 서비스는 AI 휴먼 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서비스로, 50대 여성 생활지원사를 페르소나로 구현했다. 노인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7대 위험요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기능을 갖췄다.정선군청은 사업 총괄 기획과 운영 관리를 담당하며,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과 우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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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2025년 영업이익 1조 544억원...전년 대비 10.8% 감소
크래프톤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조 544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0.8% 감소했다고 밝혔다.동시에 연간 매출은 3조 32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8% 증가해 창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크래프톤에 따르면 'PUBG: 배틀그라운드' IP를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의 두 자릿수 성장이 주요 실적 요인이다. PC 플랫폼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가 전년 대비 16% 성장하며 매출을 견인했고, 모바일 부문에서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시리즈가 결제 이용자 수를 증가시켰다.4분기에는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24억 원에 그쳤다. 회사는 성수 신사옥 이전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크래프톤은 2026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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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2025년 매출 2947억 원 기록…전년비 25% 증가
데브시스터즈가 2025년 연간 매출 2947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쿠키런: 킹덤'의 연간 수익 성장과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의 북미 시장 진출 성과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쿠키런: 킹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해외 매출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연간 해외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59% 늘었으며, 해외 비중은 전체의 72%를 차지했다.4분기에는 신규 프로젝트 개발 및 IP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로 영업손실 126억 원을 기록했다.회사는 올해 '쿠키런 유니버스' 운영을 통해 팬덤을 확장하고 신작을 통한 장르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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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사후보추천위, 사외이사 후보 3명 확정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2026년 2월 9일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3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KT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ESG분야에 윤종수 현 KT ESG위원회 위원장,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현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경영 분야에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를 각각 추천하기로 했다. 회계분야는 공석으로 두고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정하기로 했다. 이사후보추천위는 사외이사 후보 선임 방식을 기존의 4명씩 교체하는 집중형 구조에서 보다 안정적인 분산형 교체 구조로 전환하기로 했다.이사회는 주요 보직자의 인사 등과 관련해 이사회규정이 정관에 배치될 수 있다는 국민연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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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서울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강화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은 9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임성은 상임감사와 함께 집단에너지 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모두 집단에너지 사업자로서 열공급·설비운영·안전·요금관리 등 유사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 발의 등으로 열에너지의 공적 역할과 안정적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공공 에너지 기관의 감사 기능과 내부통제 역할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집단에너지 사업 특성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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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실적·수익성 두 마리 토끼 동시에 잡았다… 창사 이래 첫 매출 2,000억 돌파
부광약품이 지난해 실적과 수익성 모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도 700% 가량 성장시키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부광약품은 9일 IR행사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007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25.4%, 775.2% 오른 수치다.별도기준으로 살펴보면 매출액은 1,6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2024년 대비 5.5% 감소한 16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부광약품은 “심포지엄 등 마케팅 비용의 지출이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대 실적 달성 배경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성분 알티옥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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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사우디 WDS 참가...중동 시장에 KF-21 발전 로드맵 제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MENA(Middle East&North Africa)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의 성장을 목표로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에서 공식 후원하는 행사로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이 국방력 현대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WDS는 중동지역 방산 협력과 K-방산 수출 논의를 위한 주요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K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올해 우리 공군에 전력화 예정인 KF-21의 첫 해외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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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2025년 매출 7,451억 원 달성… 연간 최대 매출 경신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5년 4분기와 연간 매출액이 각각 22.6%, 16.3%로 증가한 2,004억 원과 7,451억 원으로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4분기가 적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16.1% 감소한 272억 원을 기록했다.2025년 매출 성장은 ETC(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달성됐다.ETC 부문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5,278억 원을 기록했다. 기존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은 매출 1,315억 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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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취약계층에 설맞이 선물세트 나눔 진행
셀트리온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와 충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인천 및 충북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540가정에 전달했다. 한부모, 다문화, 독거노인 등 명절 기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졌다.특히, 올해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설 나눔 활동 당시 470가정에서 지원 규모를 70가정 더 늘리며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한우사골곰탕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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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우디 WDS 출격… 'K-방산 수출패키지'로 중동시장 '정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이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World Defense Show(WD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인 677㎡(야외 전시 50㎡ 포함)의 통합 전시부스를 마련해, 육·해·공·우주 전 영역을 아우르는 ‘K-방산 수출패키지’를 선보인다.한화는 이번 전시에서 AI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중심 전장 솔루션을 앞세워 대한민국 방산 기술 경쟁력을 중동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발전 전략인 ‘비전 2030’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현지화 중심의 협력 모델을 제안하며, 중동 시장 안보·경제 부문의 전략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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