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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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대학생 공공데이터 활용 AI 경진대회 개최
강원랜드와 강원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한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해 대학생 대상 ‘강원랜드 공공데이터 활용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강원랜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상생 및 고객 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대학생 40명, 10개 팀이 본선에 참가했다.대회에서는 대화형 AI를 활용해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 방식이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강원랜드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 가능한 프로토타입 형태로 구현했다.심사 결과 ‘하이원포인트 진단 대시보드’를 개발한 영남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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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알미늄 등 3사, 학대피해아동 가정 50가구 지원
롯데알미늄과 롯데인프라셀, 롯데패키징솔루션즈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대피해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3사는 지난 11일 굿네이버스와 함께 학대피해아동 가정 50가구에 전달할 선물꾸러미를 마련하고, 학대피해아동을 본사로 초청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선물꾸러미는 식료품과 생필품, 과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굿네이버스를 통해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학대피해아동을 본사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회사 내부를 둘러본 뒤 금천롯데타워 내 롯데GRS 아카데미에서 도넛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이어 롯데알미늄 등 3사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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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유일한 아카데미 2026’ 수료식 개최
유한양행이 청년 헬스케어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인 ‘유일한 아카데미 2026’ 성과공유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9일 개강 이후 5주간 진행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과정의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건·복지 분야의 사회문제를 선정하고 현장 조사와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해결 방안을 설계했다.성과발표회에서는 총 6개 조가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주제는 2030세대 수면건강관리 앱, 비만치료제 광고 진위 판별 프로젝트, 희귀난치질환 환자를 위한 가이드북, NFC 태그를 활용한 음성 복약 플랫폼, 수도권 독거노인 대상 AI 기반 팟캐스트 서비스, 복약정보 연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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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호남권·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협약 체결
한국전력이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공급을 위한 관계기관·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한전은 이날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열고 총 3건의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 1건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전력공급 2건을 포함한다. 참여기관들은 전력공급 설비 구축과 인허가, 비용 분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호남권 반도체 산단에서는 6GW 이상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은 기업의 전력 필요 시점을 고려해 2029년부터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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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상반기 매출 473억원·영업이익 74억원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의 처방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액 473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186억원보다 15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7억원에서 174.1% 늘었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올해 상반기 처방액은 4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2억원보다 171.6% 증가했다. 분기별 처방액은 1분기 212억원, 2분기 256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 7월 자큐보 처방액은 약 97억원으로 출시 이후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분기별로는 2분기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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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현장 의견 반영 인사제도 개편...첫 여성 임원 강진 본부장 취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인사제도 개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사제도 개편은 현장 순회 간담회와 온라인 의견 수렴, 노사공동 인사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 운영 등을 통해 직원 의견을 제도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한난은 3주간 현장 순회 간담회와 온라인 의견 접수를 진행한 결과 인사제도와 관련해 총 1034건의 제안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인사제도 개편은 강진 한국지역난방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이 맡는다. 강 본부장은 한난의 첫 여성 임원으로 기획처장과 미래사업처장, 현장 조직 등을 거쳤다.한난은 매주 ‘노사공동 인사제도 개선TF’를 운영하고 있다. TF에는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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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임직원 6만9000여명에 보양식 전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명에게 보양식을 전달한다고 한화그룹이 12일 밝혔다.이번 선물은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임직원 자택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약 30억원의 비용은 김 회장 개인 자금으로 마련했다.김 회장은 선물과 함께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메시지도 전달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김 회장은 2004년부터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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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상반기 영업이익 4조9127억원…전년比 16.6% 감소
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조3173억원, 영업이익 4조91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한전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768억원(16.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79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416억원(21.0%) 줄었다.전기판매수익은 43조96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34억원(0.4%) 감소했다. 판매단가는 kWh당 167.6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력 판매량이 268.4TWh에서 266.7TWh로 0.6%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영업비용은 41조40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1200억원(2.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자회사 연료비는 10조1429억원으로 8177억원(8.8%) 늘어난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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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코리아빌드위크서 건설자재·설비 공개
삼표그룹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 호반 동반성장 건설엑스포에 참가해 특수 콘크리트와 층간소음 저감 몰탈, 특수 시멘트, 모바일 배치플랜트 등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기후 환경 변화와 층간소음 등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 콘크리트 VAP(Value Added Product), 층간소음 저감 고성능 몰탈, 특수 시멘트 ‘블루멘트’, 모바일 배치플랜트 등 4개 제품과 설비가 소개됐다.특수 콘크리트 제품인 ‘블루콘 윈터(BLUECON WINTER)’는 영하 20도 환경에서도 강도를 발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내한 콘크리트다. 삼표그룹은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 지연과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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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페인·포르투갈서 주요 입찰 성과...하반기 공급 본격화
셀트리온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바이오의약품 입찰 수주를 통해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스페인에서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올해 상반기 카탈루냐와 바스크컨트리, 아스투리아스, 발렌시아 등 4개 주정부 입찰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셀트리온에 따르면 개별 병원 공급도 확대되면서 옴리클로의 스페인 시장 점유율은 올해 6월 기준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옴리클로는 오토인젝터(AI) 150mg 제형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기한과 상온 안정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의료진과 약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제품 제형과 바이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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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준 대교 대표, 보통주 29만8796주 장내 매수
대교는 강호준 대표이사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대교 보통주 29만879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매입에 따라 강 대표가 보유한 대교 주식은 기존 2만6000주에서 32만4796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0.03%에서 0.40%로 확대됐다.대교는 이번 주식 매입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에 대한 강 대표의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교는 기존 교육사업과 함께 AI·디지털 기반 교육, 시니어 라이프케어, 문화 콘텐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 교육사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을 육성하는 방식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대교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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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 결과 발표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Epaminurad·URC102)’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주력 개발 용량인 6mg의 혈중 요산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한국과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 52개 기관에서 통풍 환자 612명을 대상으로 에파미뉴라드 6mg·9mg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페북소스타트와 비교하는 다기관·무작위배정·이중눈가림·활성대조 방식으로 진행됐다.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주 연구기간 마지막 3회의 혈청 요산 농도 6mg/dL 미만 달성 환자 비율은 에파미뉴라드 6mg 투여군에서 50.0%(76명/152명), 페북소스타트 40mg 투여군에서 38.3%(59명/154명)로 나타났다.양군 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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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마포구 취약계층에 쌀 1만kg 전달
효성은 11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을 통해 효성은 20kg 쌀 500포대, 총 1만kg을 마포구청에 전달했다. 마포구청은 전달받은 쌀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효성은 이번 지원에 사용한 쌀을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구매했다.효성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에서 2006년부터 매년 두 차례 쌀 지원을 진행해 왔다. 올해로 20년째다.이와 함께 마포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장김치와 밑반찬,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 대상 식사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효성 임직원들은 서울베다니어린이집과 서울정문학교 아동의 야외활동을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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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분기 별도 매출 1176억원·영업익 73억원
휴온스는 올해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176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485.7% 증가한 수치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14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9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2분기 연결 매출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와 미국 수출 일시 중단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국내 의약품과 백신 사업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로는 3.6% 늘었다.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미국 수출 제품 자진 리콜 관련 비용 등의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판매관리비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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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임직원 대상 양성평등·인권 특강 개최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오영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초청해 양성평등과 인권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임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 강원랜드 임직원을 비롯해 자회사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오영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리더의 역할과 언어’를 주제로 인권 존중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조직 내 양성평등을 위한 조건 등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또 조직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 관리자의 역할 등을 다루고 조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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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및 대표단과 만나 에너지 기반시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면담은 한난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 중인 페르가나주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과 자라프샨시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페르가나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은 우즈베키스탄의 농업 부산물인 면화 줄기를 발전 연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한난은 현재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면담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양측은 자라프샨 지역의 노후 난방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지역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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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AI·협력사 연계 안전관리체계 구축
현대엘리베이터는 인공지능(AI) 기반 예방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고 협력사를 포함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현대엘리베이터는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현장에 AI 비전 플랫폼과 무인지게차, 라이브 바디캠 등을 도입하고 공장 내 소방·대피시설의 시인성을 개선했다.회사는 지난 6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은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중대재해 예방 관련 의무 이행 수준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간 대한산업보건협회와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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