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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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인천공항 내 세계 첫 액화수소 복합기지 준공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초로 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갖춘 공항으로 거듭났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 이번 복합기지는 공항버스 등 상용차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국내 수소경제 확산을 이끄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SK이노베이션 E&S 자회사인 하이버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서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3억원이 투입됐으며, 국토교통부 지원금 70억원과 인천시 투자금 30억, 하이버스 투자금 43억원으로 조성됐다. 하이버스는 전국 21개 액화수소 충전소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세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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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스마트 배틀십’, 국내 첫 글로벌 인증…英 로이드선급 AIP 획득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지난 28일 세계 3대 선급 기관 중 하나인 영국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스마트 다목적 전투함’을 대상으로 개념설계 인증(AIP·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선급협회(Classification Society) 인증은 함정이 국제 규정과 해군 건조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설계·건조 됐음을 제3의 독립 기관이 검증하는 절차로, 해외수출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평가된다.한화시스템은 미래 해군의 차세대 유인함정 개념으로 ‘스마트 배틀십(Smart Battleship)’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으며, 이번에 개념설계 인증 획득을 통해 국제 해군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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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캐나다서 ’옴리클로’ 300mg PFS·AI 제형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사전충전형주사제, 이하 PFS) 및 300mg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허가 받은 300mg PFS·AI 제형은 고용량 제품으로, 단일 투여만으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투여 횟수 감소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환자의 투약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투여 효율성과 처방 선택 폭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셀트리온은 전 세계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옴리클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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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5년 에코바디스 ESG 평가서 최고 등급 '플래티넘'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 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는 신뢰성 높은 공급망 평가 지표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AZ)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공급망의 지속가능 수준 판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활용하는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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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 대응 ‘범용 백신’ 글로벌 1·2상 착수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를 포함한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를 광범위하게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범용 백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베코바이러스(sarbecovirus) 계열을 표적으로 한 백신 후보물질 ‘GBP511’의 글로벌 임상 1/2상을 호주에서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베코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상위 계열로, 현재 유행 중인 다양한 변이주는 물론 동물에서 유래해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는 SARS 유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포괄한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별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사베코바이러스 계열 전반에 대해 광범위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범용 백신 개발을 목표로 관련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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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자회사 엘레바, FDA 신약허가 신청 완료 후 대표이사 변경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 이하 엘레바)가 대표이사 변경을 단행하고, 김동건 HLB US 법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간암 및 담관암 치료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 신청(NDA)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허가 심사 및 향후 상업화 단계에 보다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기존 엘레바 대표이사였던 브라이언 김(Bryan Kim) 대표는 그간 간암과 담관암 두 개의 항암신약에 대한 FDA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함으로써, 당초 부여받은 핵심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브라이언 김 대표는 향후 중요한 마일스톤을 앞두고 있는 베리스모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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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지난해 영업이익 1조3461억원...전년 동기 대비 133.9%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매출 23조 6718억 원, 영업이익 1조 346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33.9%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전기차 수요 환경의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한 반면, 고수익 제품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 본격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회사는 2026년에는 매출이 10% 중반에서 20% 수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ESS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신규 ESS 수주 목표는 90GWh 이상이며, 생산 역량을 약 2배 확대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쳑은은 "배터리 시장이 다양한 산업으로 가치가 재편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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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1.3조 원 규모 특별배당 실시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으로 1조 3천억 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특별배당을 포함하면 2025년 연간 총 배당액은 약 11조 1천억 원에 달한다. 이는 기존 주주환원 계획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삼성전기를 비롯한 주요 삼성 계열사들도 동시에 특별배당을 실시해 고배당 상장사 명단에 포함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측은 “배당뿐만 아니라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라며 “2024년 1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10조원의 자사주를 매입해 8조 4,000억원 어치를 소각할 계획이며 나머지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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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20.1조...반도체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8조 원, 영업이익 20.1조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82%, 영업이익은 209.17% 증가했다. 이는 회사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해당한다.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333조6100억원, 영업이익 4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88%, 영업이익은 33.23% 늘었다. 연간 연구개발비로 37조7000억원을 투입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HBM과 DDR5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해당 부문에서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반면 DX(경험) 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8%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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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사주 1000억 원 규모 매입 결정 및 배당 확대
LG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주 배당은 전년 대비 35% 이상 늘린다. 이번 매입은 향후 2년간 2000억 원 규모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회사가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입 물량은 보통주 약 90만 5천 주, 우선주 약 18만 9천 주 상당이다. 아울러 2025년도 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1,35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배당총액은 약 2439억 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약 35% 증가한 규모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024년부터 배당성향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소유주지분)의 20%에서 25%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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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매출액 19조 6713억원·영업익 2947억원 기록
SK이노베이션이 28일 개최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19조 6713억원, 영업이익 294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80조 2961억원, 영업이익은 4481억원을 기록했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4분기 정제마진 강세 및 견조한 윤활유 사업 실적 등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E&S 사업 비수기 및 배터리 사업 수익성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910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4분기 영업외손실은 배터리 사업 관련 손상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4조 6573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세전손실은 4분기 기준 4조 3626억원, 연간 5조 8204억원이다. 미국 포드 자동차(Ford Motor)와의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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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정웅제 새 대표이사 선임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웅제 보령 영업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보령에 따르면 정웅제 대표는 의약품 영업 전문가로, 한미약품 상무를 거쳐 2017년 보령에 합류해 의원영업본부장, 영업부문장직을 수행하며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까지 영업·마케팅 전반을 이끌어 왔다. 빠른 시장 대응과 실행력으로 회사의 이익 창출에 기여해 온 인물이다.이번 인사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영업 조직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회사의 근본적 체질 개선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정웅제 신임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영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 조직 운영을 통해 내실 있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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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 MZ장병 위한 군부대마트 입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최근 국방부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 입찰에 선정돼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는 품질, 안전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점 제품을 선정하는 유통 채널로, 장병들의 생활 전반에 밀접한 소비 접점으로 꼽힌다.장병들 사이에서 군생활 중 여러 요인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트러블 관리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입대 선물로도 관심을 받아온 파티온은, 이번 입찰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군 장병들은 훈련소 생활은 물론 야외 작전, 혹한기 훈련 등 잦은 외부 환경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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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1기’ 수료식 성료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자사 품목 마케팅 활동 프로그램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23일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제일헬스사이언스의 대표 제품인 제일파프와 펭귄 캐릭터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바이럴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수료식에는 4개 팀 12명 전원이 참석하였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이,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 및 소정의 활동비가 수여되었다.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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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짐펜트라, 역대 최대 처방량 기록... 美 현지 마케팅 활동 총력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2026년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차를 기준으로 202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확인된 주간 처방량(TRx)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전월 동기 대비 약 27%(아이큐비아), 작년 동기 대비 약 352% 오른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본격적인 짐펜트라 처방 확대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재 유튜브·TV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광고 및 의사·환자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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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웰라쥬, ‘올리브영 X 망그러진 곰’ 콜라보 캠페인 참여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올리브영과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에 함께한다고 28일 밝혔다.캠페인은 올리브영이 주관하는 캐릭터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웰라쥬는 대표 히알루로닉 라인업을 중심으로 ‘망그러진 곰’ 캐릭터 굿즈를 더한 제품 4종을 2월 1일부터 선보인다.먼저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2입 기획 망곰 에디션’은 블루 100 앰플 75ml 2개와 100 크림 20ml, 망그러진 곰 투명 파우치로 구성됐다. ‘리얼 히알루로닉 100 크림 더블 기획세트 망곰 에디션’은 100 크림 50ml 2개와 망그러진 곰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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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 개시
CJ대한통운은 노년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 디지털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60세 이상 고객의 택배 접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운영되는 전화 서비스는 전용번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상담 및 택배 접수가 가능하다.노년층 고객 입장에선 직접 우체국 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하게 택배 접수를 할 수 있다. 전화 접수 뒤 보내는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기만 하면 된다.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에서 비대면의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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