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크래프톤에 따르면 스팀 플랫폼을 통해 플레이테스트에 신청한 이용자는 테스트 기간 게임에 자동 접속된다.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 게임의 공식 영상도 유튜브로 공개됐다.
프로젝트 제타는 3명이 한 팀을 구성해 총 4개 팀이 한 전장에서 동시 경쟁하는 방식이 핵심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프리즘 오브젝트를 거점에 먼저 반납하는 팀의 승리 조건으로, 각 히어로 스킬 기반 3인칭 액션 전투가 펼쳐진다. 4개 클래스의 14종 히어로가 제공되며, 컨트롤러 플레이를 지원한다.
게임은 단일 맵 내 PvE 성장과 PvP 전투가 병행되는 구조다. 향후 PC와 콘솔 간 크로스플레이가 지원될 계획이다.
개발은 오픈 디벨롭먼트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이번 글로벌 테스트에서 다양한 지역 플레이어의 데이터와 피드백이 수집돼 개발에 반영된다. 플레이어 친화적 조준 모드 도입, 공격 조작감 개선, 화면 가독성 향상, 전장 개편 등이 이미 적용됐다.
너바나나 스튜디오 김남석 대표는 "한국과 중국에 이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는 만큼 기대가 크다"며 "다양한 지역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토대로 프로젝트 제타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제타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와 디스코드 채널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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