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이용객은 역사 내 QR코드를 스캔해 스마트폰에서 바로 결제하고 승차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발매기 대기 없이 모바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역사 내 혼잡을 줄인다. 신용·체크카드 외에 국내 간편결제 중 유일하게 서비스되며, 중국·홍콩·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등 해외 간편결제 이용자도 결제 가능하다.
간편결제 시스템은 보안 QR 솔루션 기업인 아치서울과 협업해 구현됐다. QR코드 위변조 및 큐싱으로부터 이용객을 보호한다.
카카오페이는 교통 결제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서울에서는 지난 3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273개 역의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에서 간편결제를 지원했다. 전국 호환 'K-패스'를 카카오페이에서 발급하면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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