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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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 사회봉사 명령집행지시 불응 잠적 50대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 김용수)는 집행유예기간 중 사회봉사명령 집행 지시에 불응하고 잠적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50대)에 대한 집행유예취소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살게 됐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A씨의 잠적 기간동안 재범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지난 6월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 후 소재추적에 나섰고, 8월에는 신병 미확보 상태에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A씨는 2021년 1월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절도 등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40시간을 선고받았으나, 보호관찰관의 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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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31번국도서 활어차가 덤프트럭 추돌
11월 2일 오전 10시 52분경 부산 기장군 일광면 31번 국도 (일광→ 장안방향)에서 활어차가 덤프트럭(국토교통부 소속 작업차량)을 추돌 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20대·남)운전의 활어차가 전방에 1차로에서 중앙분리대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작업중인 B씨운전 덤프트럭을 발견하지 못하고 후미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A씨는 다리 등 골절(추정)을 입어 병원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1시 40분경 현장조치 완료돼 정상소통이 이뤄졌다.기장서 교통사고조사팀은 블랙박스 수거 및 운전자 상대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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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신축 공사현장서 형틀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다음날 사망
10월 31일 오전 7시 10분경 부산 기장군소재 신축 건물 현장 5층 계단에서 4층사이 중간지점 세면바닥에 작업자가 머리를 부딪히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는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현장서 형틀 작업중 넘어져 있는 것을 인근 동료가 발견했다. 잠시후 의식을 되찾은 A씨는 병원이송 됐으나 11월 1일 오후 8시 12분경 사망했다(외상성 뇌출혈).공사금액 50억원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미적용 사업장이다. 기장서 관계자는 "안전모가 벗겨지면서 세면바닥에 부딪힌 것으로 A씨는 의식이 돌아와 왜 떨어졌는지를 얘기할 정도였는데 다음날 사망했다"고 전했다. 기장서 형사당직팀은 목격자 및 현장 관계자 상대 안전조치 여부 등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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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모라동 라면 제조회사 내 안전사고
11월 2일 오전 5시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라면 제조회사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A씨(20대·여)는 작업중 자동화기계에 옷이 끼여 말려들어가 오른팔 상해를 입어 동료직원이 신고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사상서 형사당직팀은 관련자 상대 작업안전수칙여부 등 과실여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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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해외수출 국산담배 12만갑 밀수 3개업체 적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캄보디아로 수출된 국산담배 12만1680갑(5억원 상당)을 국내로 밀수하려던 3개 업체를 적발해 담배 전량을 압수하고, 이번 밀수를 공모한 것으로 드러난 업체 대표 3명(50대·남)을 지난 10월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담배 밀수는 세관(양산세관)에서의 우범 수입화물 검사 과정에서 적발됐다.수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캄보디아 현지 구매 및 수출 선적 담당, 국내 수입통관 담당 등 역할을 조직적으로 분담했으며, 무역서류 등에 허위 품명(라탄테이블 등)을 기재하는 방식으로 국산담배를 밀수 하려던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이번 밀수시도에서 허위 품명으로 사용된 라탄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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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산불발생... 3시간44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일 오전 6시 18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 산 39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오전 10시 2분에 시설이나 인명 피해 없이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불 발생 위치가 8부능선(해발 520m 지점)으로 지상진화인력 접근이 어려워 산불 초기부터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4, 소방2), 산불진화장비 15대(진화차4, 지휘차2, 소방차9), 산불진화대원 132명(산불전문진화대 80, 산림공무원 27, 소방 25)을 적극 투입해 3시간 44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주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른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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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선경찰서 경찰 음주로 검거…직위해제
부산경찰청은 10월 31일 오전 2시경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된 일선 경찰서 소속 A 경위에 대해 직위해제 후 감찰조사 결과에 따라 중징계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A경위는 전일 초저녁 음주후 귀가했으나 지인의 연락을 받고 차량을 운전해 기장군 소재 노상에서 직진운행중 우회전 차량운전자와 시비가 되어 해당 운전자가 신고했다. 출동경찰은 A경위 상대로 음주측정후 면허취소수치(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로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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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60억 가로챈 전화금융사기 발신번호 변작 중계소 운영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방원범)는 전화금융사기 발신번호 변작 중계소 운영으로 피해자 130명으로부터 60억 상당을 가로챈 일당 72명을 검거, 그 중 52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또 경찰은 여러 가지 수사기법을 동원해 중계기 설치 의심장소 63곳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2,417대, 불법개통유심 5.661개를 압수해 향후 범행을 차단했다. 이들에게는 전기통신사업법위반(전화번호 거짓표시 금지, 타인 통신매개, 무등록 기간통신사업 경영),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 및 환급에 관한특별법, 형법 제347조 제1항(사기)이 적용됐다.국내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 운영 일당들은 중국 등 해외 전화금융사기 조직들과 공모, 타인 명의 유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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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한 아파트 충전중이던 전동킥보드 화재
10월 29일 오후 7시25분경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한 아파트 1층 주거지 내에서 전기충전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펑' 소리와 함게 화재가 발생했다. A씨(70대·남)가 킥보드를 밖으로 들고 나와 이웃주민과 함께 소화기로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현관문 일부가 소훼됐고 전동킥보드는 전소됐다. A씨는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이송됐고 A씨의 아내인 B씨는 단순 연기흡입으로 자가치료했다. 부산진서 형사당직팀은 소방 합동 감식 및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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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브리핑 종합] 소방당국 "146명 사망·150명 부상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로 146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했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은 30일 오전 4시 사고 현장에서 3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45명의 시신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옮겨졌다. 이들 시신은 서울 각지 병원 영안실로 다시 옮겨져 안치될 예정이다.나머지 101명은 순천향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등으로 나뉘어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부상자도 150명까지 늘어 이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현재까지 총 296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가운데 추가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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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총리 본부장 사고본부 즉각 가동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수습 본부를 즉각 가동하라고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2시30분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가동 중인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한 총리, 이 장관 등과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하고 이같이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중에 피해 상황이 종합 되는대로 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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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언론브리핑 속보] 사망 146명, 부상 150명 총 인명피해 2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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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장 사망자 46명은 원효로 다목적 실내 체육관로 시신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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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태원 부상자 100여명 중 추가 사망 가능성…2차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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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언론브리핑] 이태원 압사사고 참사…120명 사망, 100명 부상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대형 압사 참사가 났다.소방당국은 이날 벌어진 압사 사고로 30일 오전 3시 현재 120명이 숨지고 100명이 부상했다고 집계했다. 사상자는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3차브리핑은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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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 동암항 인근해상 표류 카약 레저객 긴급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10월 29일 낮 12시 45분경 기장 동암항 인근 약500m 앞 해상에서 표류중이던 카약 레저객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A씨(40대·남, 서울거주)는 이날 오전 10시경 기장 죽성항에서 일행과 함께 각각 1인승 카약을 이용해 출항했고, 레저활동 중에 급격히 체력이 저하되어 자력항해가 불가능해지자 옆에 있던 일행이 해경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신고접수 10여분에 제일 먼저 도착한 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카약 표류객을 구조하고 건강상태 이상없음을 확인 후 귀가조치 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가을·겨울 바다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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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서 규모 4.1 지진…올해 최대 규모
기상청은 29일 오전 8시 27분께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장연면 조곡리)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장 강한 지진이자 역대 38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라고 말했다. 한반도에서 규모 4.0 이상 지진이 발생하기는 작년 12월 14일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한 이후 10개월 보름만이다.진원의 깊이는 12㎞로 추정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 전 3차례 '전진'이 있었다.이날 오전 8시 27분 49초에 규모 4.1 지진이 발생하기 약 20분 전인 오전 8시 8분 14초에 규모 1.6 지진이 있었고, 뒤이어서 오전 8시 9분 32초와 오전 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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