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
마약범죄, 소변과 모발검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
최근 인천에서 마약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20대 남성 A씨가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하였는데, 발음이 어눌한 A씨의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모발 검사를 진행하였고 결국 A씨의 마약 투약 혐의가 밝혀져싿고 한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은 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자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취급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위반의 태양과 취급한 마약류에 따라 서로 다른 수위의 처벌규정을 두고 있다. 최근 마약 범죄의 단절을 위해 수사기관과 법원은 초범이라도 구속 수사하거나 재범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 중형을 선고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
-
법무법인 YK, 강릉 분사무소 개소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지난 19일 강릉에 새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강릉 분사무소는 일반 민사, 형사 사건은 물론, 기업 법무, 노동 분쟁, 법률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새로 설립된 강릉 분사무소는 강릉시 옥천동에 위치하고 있다. 옥천동은 대형마트, 영화관, 복합상가 등 강릉시 주요 상권이 밀집한 지역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인근 상업 지구의 기업과 소상공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또 KBS 강릉방송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 강릉의료원 등이 위치한 중앙동과 강릉 경찰서, 강릉 우체국이 있는 포남
-
법무법인 태평양, 7년 연속 ‘글로벌 200대 로펌’ 선정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변호사 이준기)이 아메리칸 로이어(ALM)가 선정하는 ‘글로벌 200대 로펌’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ALM은 매년 전 세계 로펌의 매출과 지분파트너 1명당 수익 등을 집계해 ‘The Global 200’을 발표한다.태평양은 지난 2017년 글로벌 200대 로펌에 처음 선정된 이후 7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글로벌 순위로는 182위로, 국내 로펌 중에서는 김앤장(67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ALM에 따르면 지난해 태평양이 기록한 매출은 3억 648만 2000달러(원화 약 4005억원)이다.태평양이 7년 연속 ‘글로벌 200대 로펌’에 선정된 배경으로는 디지털금융∙인공지능(AI)∙모빌리티
-
가상화폐 이용 사기죄 처벌 강화되고 있기에
아프리카 코인게이트라고 불리는 코인 선취매 사건을 일으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터넷 방송인(BJ)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서울동부지검은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아프리카 코인게이트 주범 서 모 씨의 1심 사건을 심리한 서울동부지법에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가상화폐 열풍이 불며 각종 코인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비교적 시가총액이 큰 코인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제외한 나머지 코인들(시가 총액이 작으며 거래되는 거래소가 한정적인 코인들, 소위 ‘알트코인’이라고 함)의 경우에는 단기간에도 코인 가격의 변동이 매우 심하
-
법무법인 세종,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신뢰성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세종(이하 ‘세종’, 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신뢰성센터(센터장 송경희 교수)와 AI의 신뢰 체계 및 윤리 정립 방안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판교 소재의 성균관대학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진행한 업무 협약식에는 前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세종 AI∙데이터 정책연구소 소장인 윤종인 고문, AI 센터장인 장준영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와 김광수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장, 송경희 성균관대 인공지능신뢰성센터장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AI 연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공
-
상간녀, 상간남 퇴사·폭로 협박 등 당하고 있다면
상간녀, 상간남으로 지목된 순간부터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라는 협박을 하며 무리하게 각서를 쓰게 하거나 합의를 요구하고, 상대방의 배우자가 불륜 사실을 직장과 집에 알리겠다고 엄포를 놓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무리한 합의 요구나 퇴사 압박, 불륜 사실 폭로에 대한 협박을 받는 상황이라면 냉정하고 신속한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상대방이 '불륜 사실을 공개하겠다'며 퇴사를 강요하거나 직장과 가정에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고 위협하는 경우, 이는 협박죄에 해당할 수 있으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또한 집에 찾아왔거나,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는 등의 '사실 적시 명예 훼손'을 하였을
-
추석 연휴 음주운전 단속 강화, 거부 시 더욱 높은 처벌된다
민속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보는 친척, 지인들과 그동안의 회포를 풀다 보면 자연스레 술을 곁들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가족, 친구들과 보낸 즐거웠던 시간을 추억으로 아름답게 기억하려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이에 경찰은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일평균 781명을 투입하여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한다고 하며 특히 고속도로와 간선도로, 시내의 중심부터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음주운전 처벌은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 0.2% 미만이면 1~2년의 징역 혹은 5백만~1천만 원의 벌금,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이상 0.08% 미만일 때는 1년 이하의 징역 혹은 5백만 원 이하의 벌금형,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 1~5
-
부당한 대우로 인한 이혼, 추석 고부갈등으로도 진행할 수 있을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부갈등, 장서갈등을 염려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우리나라에는 설, 추석 등 명절 기간이 지난 후 평소보다 이혼율이나 이혼 상담건수가 증가하는 이른바 ‘명절이혼’ 현상이 존재한다. 최근 혼인율 감소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명절이혼이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다시 엔데믹으로 인해 그간 중단되었던 가족 모임이 다시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명절 기간 가족 갈등에 대한 걱정이 증가하고 있다. 아무리 사회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해도 여전히 며느리들은 명절 기간 동안 많은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다. 요즘에는 사위와 장인어른, 장모님과의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짧은 시간 동안 극심한 스트
-
온라인 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통매음, 성범죄로 엄중히 다뤄지기에
통신매체이용음란죄, 일명 통매음은 인터넷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성범죄 중 하나다. 통매음이란 자신의 혹은 타인의 성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통신매체를 사용해 성적으로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는 말, 음향, 그림, 영상, 물건 등을 상대방에게 도달하도록 했을 때 성립한다. 전화, 우편 등 각종 통신매체를 이용하여 범행할 경우에 성립하며 요즘에는 SNS, 인터넷 채팅창 등을 통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인터넷 문화가 성숙하지 못한 환경 속에서 섣불리 행동했다가 통매음에 연루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온라인 게임 속 채팅창이나 오픈카톡방 등에서 익명성을 믿고 함부로 발
-
법무법인 세종, ‘기술안보 정책과 기술보호 실무의 최근 동향’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세종(이하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의 산업기술보호센터는 지난 12일, ‘기술안보 정책과 기술보호 실무(수사·재판)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핵심기술 지정에 관한 고시를 개정함에 따라 다수의 기술이 신규로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등 기술 보호와 관련한 법적·정책적 환경이 달라진 가운데, 세종 산업기술보호센터는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이슈와 쟁점을 선제적으로 짚어보고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대리하여 다양한 지적재산권 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는 송봉주 변호사(사
-
경찰, 추석 앞두고 음주 운전 등 명절 범죄 엄정 대응 예고
경찰이 추석을 앞두고 음주 운전 등 명절 기간에 증가하는 범죄에 대한 치안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 중 음주 운전 사고는 연평균보다 6.9% 높게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에 제주경찰청은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야간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음주 운전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도 지난 8일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 치안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명절 기간 특히 자주 발생하는 음주 운전, 절도 사건, 가정 폭력 사고에 모든 기능을 총동원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하였다. 설날이나 추석 명절에는 고향 귀성객이 증가하면서 교통량이 늘어나는데, 차
-
명절이혼 시댁 갈등에 남편이 방관했다면 책임 있어
명절은 가족이 모여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명절을 기점으로 부부 간의 갈등이 심화되어 이혼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명절 기간 가정폭력 등과 같은 신고 건수가 평상시 대비 40%가량 높고, 명절 기간 부부 간 갈등에 따른 명절 후 이혼율 또한 평균 대비 10%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민법 제840조에 따르면 이혼 청구가 가능한 사유는 다음과 같다 ◇1호-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 ◇2호-배우자가 악의로 다른 일방을 유기했을 때 ◇3호-배우자나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우 ◇ 4호-본인이나 직계존속이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우 ◇5호- 배우자의 생
-
법무법인 화우, 제13회 '사내변호사 위한 법률실무강좌' 성료
국내 유수 기업의 사내변호사들 사이에서 ‘한 번쯤은 꼭 들어야 할 필수강좌’로 손꼽히는 ‘사내 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이하 법률실무강좌)’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화우연수원에서 열렸다고 12일 밝혔다.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 이하 '화우')가 13년간 운영해온 법률실무강좌는 2011년 ‘급변하는 법률 시장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법률실무 교육이 필요하다’는 법조계의 염원을 국내 로펌 중 처음으로 두 팔 걷고 실현한 무료 강좌다. 사내변호사가 실무상 유의해야 할 기업 관련 주요 이슈들을 담아낸 강좌들과 해마다 개정판으로 발간하는 화우총서 등
-
도박장개설죄, 단순 도박죄보다 죄질 나빠… 종업원도 처벌 피할 수 없다
최근 ‘홀덤펍’을 도박장처럼 운영하는 사례가 연이어 적발되며 도박장개설죄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홀덤펍이란 술과 음식을 즐기며 포커 게임의 한 종류인 ‘홀덤’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영업장이다.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면 입장료를 받고 게임 장소 및 칩을 제공하며 주류 등 음식물을 판매할 수 있다. 이러한 홀덤펍은 합법적인 영업장이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게임에서 딴 칩을 환전해준다면 범죄가 된다. 칩을 현금이나 계좌이체 등의 방식으로 환전해주는 것은 물론 쿠폰을 발급하여 쿠폰을 현금화 하는 경우에도 불법 도박이 성립한다. 이 경우, 게임에 직접 참여한 사람들은 도박죄로
-
로앤컴퍼니, 마이크로소프트 ‘AI 트랜스포메이션 위크’서 법률 AI 혁신 비전 제시
로톡 운영사인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생성형 AI 기술로 AI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트랜스포메이션 위크(Microsoft AI Transformation Week)’에 참석해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법률 비서’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및 협업을 통해 서비스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이룬 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3일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진행되며, 로앤컴퍼니는 행사 첫날 참석해 법률 AI 어시스턴트 슈퍼로이어 개발 경험을 토대로 생성형 AI 서비스에
-
법무법인 화우,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개인정보 정책 및 규제대응' 세미나 성료
AI라는 변화된 환경에서 개인정보 이슈가 지속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 이하 '화우')가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으로 <개인정보 정책 및 규제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화우에 따르면 AI 시대 개인정보 정책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의 역점 현안임과 동시에 기업도 발맞춰 대응해야 하는 주요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되었다. 아울러 최근 국내외 기업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잇따르며 기업의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화우는 이런 상황에서 개인정보위, KAIST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개인정보 관련 각종 리스크를 예방하고 보호법 위반
-
행정법률 전문가 전해일 행정사, 시집 ‘사랑과 니힐(nihil)’ 출간
행정법률 전문가이자 시인으로 활동 중인 전해일 행정사가 최근 시집 ‘사랑과 니힐(nihil)’을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전자책(E-BOOK)으로 제작되었으며, 지난 8월 26일에 출판사 ‘부크크’를 통해 발행되었다. 시집 ‘사랑과 니힐(nihil)’은 사랑과 허무라는 두 감정이 삶 속에서 동전의 양면처럼 끊임없이 순환하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전해일 행정사는 이러한 사유를 바탕으로, 사랑과 허무를 노래하는 시편들을 담아냈다. 시집은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으며, PART 1 ‘사랑’에서는 저자가 외국에서 만난 사랑했던 이에 대한 감정을 시로 표현했고, PART 2 ‘니힐(nihil)’에서는 인생과 사랑의 배신에 관한 니힐리즘적 사유를 담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