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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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했던 직장서 귀금속 훔친 30대 법정구속
자신이 근무했던 귀금속 가게에 몰래 들어가 273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고도 범행을 부인하는 30대에게 법원이 법정구속하며 엄단했다.김OO(37)씨는 삼촌과 조OO씨가 공동투자하고 조씨가 운영하는 귀금속 가게에서 지난해 1월부터 종업원으로 근무하다가 그 해 4월 21일 조씨로부터 매출금을 빼돌린다는 의심을 받고 무단으로 출근하지 않았다. 일주일 뒤 김씨는 자신의 소지품을 챙겨나가면서 열쇠를 반납해 사실상 퇴사를 했다.그러던 중 용돈이 필요하게 되자 여분으로 가지고 있던 열쇠를 이용해 조씨가 운영하는 귀금속 가게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기로 마음을 먹었다.이에 김씨는 4월 30일 수원시 세류동에 있는 회사에 갖고 있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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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경찰관 차로 밀고 간 20대 법정구속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경찰관을 차량으로 밀치고 가서 상해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0대에게 법원이 범행의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며 엄벌했다.엄OO(26)씨는 지난 4월 21일 새벽 1시경 대구 북구 관음동에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승용차를 운전해 귀가하던 중 마침 그곳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다.이때 음주감지기에서 음주사실이 감지돼 경찰관이 승용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으나, 엄씨는 응하지 않았다.이에 경찰관 A(43)씨가 도주를 방지하기 위해 엄씨의 승용차를 가로막고 본네트 위에 양손을 얻자 엄씨는 승용차를 그대로 출발시켜 앞 범퍼로 A씨를 들이받았다. 이로 인해 A씨는 전치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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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에게 성매매시킨 파렴치한 30대 법정구속
동거하는 애인이 자신의 후배와 성관계를 가진 것에 화가 나 애인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그 대가를 받아 가로 챈 30대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법원은 이 30대 남성에게 법정구속하며 엄벌했다.경비원 김OO(33)씨는 지난 1월 23일 경산시 임당동에 있는 자신의 원룸에서 동거녀인 A(28·여)씨가 자신의 후배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이유로 화가 나 욕설을 퍼붓고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10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처를 입혔다.그런데 비인간적인 김씨의 범행은 상상을 초월했다. 김씨는 지난 1월 17일 대구에 있는 모 법무법인에서 A씨에게 서로 헤어지는 조건으로 2280만원을 지불하겠다는 내용의 공정증서를 작성하게 했다.일주일 뒤 김씨는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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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포의 ‘발바리’…법원 “15년 옥살이 해”
10대부터 20대까지 주로 혼자 사는 여학생들이나 젊은 직장 여성들을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성폭행과 강도 행각을 일삼아 제주도를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었던 파렴치한 ‘발바리’에게 법원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이 발바리는 초범임에도 흉기와 장갑을 준비한 뒤 범행대상을 물색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범행기간도 무려 4년 8개월 동안 12회에 걸쳐 범행을 일삼는 대범함을 보였으며, 피해여성도 10명에 이르러 충격을 줬다.◈ 30대 수영강사의 파렴치수영강사인 김OO(36)씨는 2003년 8월 28일 새벽 4시 30분께 제주시 이도동 모 원룸에 사는 A(16·여)양의 집에 창문을 통해 몰래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A양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조용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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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탄 왕자 꿈꾸던 여성들…검사 행세에 농락
백마 탄 왕자를 꿈꾸던 20∼30대 여성들이 인터넷 채팅의 황태자에게 농락당했다.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20∼30대 여성들에게 검사를 사칭해 환심을 산 뒤 결혼을 빙자해 각종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기고, 심지어 간음까지 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며 철퇴를 가했다.인터넷 채팅인데도 검사로 행세하며 그가 결혼하자는 말에 쉽게 농락을 당한 여성들을 보면 우리사회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지만 유사한 또다른 범행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건을 단독으로 자세히 보도한다.◈ 출소 뒤 3개월만에 범행정OO(34)씨는 2006년 3월 부산지법에서 사기죄 등으로 징역 1년10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지난해 8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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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대통령 명의도용 종로구의원 벌금형 확정
지난해 8월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과정에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 등 수백 명을 무단으로 선거인단에 등록한 혐의로 기소된 종로구의회 정OO(45·여) 의원에게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정 의원은 지난해 8월 13일 열린우리당 종로지구당 당원협의회 총무인 김OO(34)씨로부터 노무현 대통령 등 열린우리당 종로구 기간당원 800여명의 이름과 주소,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등이 기재된 ‘당원명부’를 건네 받았다.당시 김씨는 정 의원에게 “대통령 후보 당내 경선의 흥행을 위해 가급적 많은 사람들을 경선 선거인단에 등록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이에 정 의원은 8월 23일 자신의 아들과 그 친구들에게 당원명부를 건네주면서 “인터넷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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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제청자문委 구성…“대법관 추천하세요”
감사원장 내정으로 퇴임 예정인 김황식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제청과 관련해 대법원이 대법관제청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이용훈 대법원장은 김황식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제청과 관련해 18일 법관 3인(선임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대법관 아닌 법관 1인), 법조관련 직역 대표 3인(법무부장관, 대한변호사협회장, 한국법학교수회장), 법조 외부인사 3인 등 9명을 대법관제청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법관으로는 해외출장이 예정돼 있는 고현철 선임 대법관을 대신해 김영란 대법관을 지명하고, 당연직 위원이 아닌 법관으로는 문용선 광주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했다.법조관련 직역으로는 김경한 법무장관, 이진강 대한변협회장, 이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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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 비리 담양군수 친형과 사돈 징역형
아들의 특별채용 명목으로 사돈으로부터 인사청탁 대가로 1000만원을 받은 담양군수 친형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또 법원은 군수의 친형에게 뇌물을 건넨 사돈에게도 징역형을 선고했다.박OO(67)씨는 2006년 5월 31일 실시된 민선 4기 담양군수 선거에서 사돈관계인 이OO(75)씨의 친동생 이정섭씨가 군수로 당선되자, 박씨는 6월 19일 이 군수의 형인 이씨를 찾아가 “동생(군수)에게 내 아들의 특별채용을 부탁해주고 1000만원을 건네 달라”며 청탁대가로 1000만원을 건넸다.이에 이 군수의 친형 이씨는 6월 23일 자신의 집에서 조카인 이 군수의 아들에게 “사돈이 아들의 채용을 부탁해 달라며 1000만원을 아버지에게 건네 달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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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여아에게 강제 뽀뽀한 78세 노인 단죄
유치원생 여아에게 사탕을 주는 척하면서 강제로 뽀뽀를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노인에게 법원이 단죄했다.정OO(78)씨는 지난 4월 16일 오후 3시경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에 있는 한 피아노 학원 앞길에서 길을 걸어가던 A(6·여)양을 불러 세우고 “사탕하나 줄게 먹어라”고 말해 A양이 사탕을 받는 순간, 양손으로 A양의 양볼을 붙잡고 입술에 뽀뽀를 하며 강제로 추행했다.전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조용현 부장판사)는 1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13세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한 정씨에 대한 개인신상정보를 5년간 열람할 수 있도록 판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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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뺑소니’ 광주서구의원 항소심도 엄벌
광주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배형원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OO(45)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김 의원의 항소를 기각했다.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11시경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아 3명을 다치게 했으면서도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이로 인해 김 의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차량),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자, “형량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며 항소했었다.이대로 형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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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미끼로 성관계 갖고 사기까지 친 20대 실형
결혼해 자녀까지 있으면서도 결혼할 것처럼 속여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부모에게 인사를 하고 성관계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각종 명목으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유부남인 서OO(24)씨는 지난해 4월에 만나 박OO씨와 교제하며 6월에는 박씨의 부모를 찾아가 인사를 하는 등 마치 박씨와 결혼할 것처럼 행세했다.이후 7월 서씨는 박씨에게 “나이가 들면 결혼하자”고 거짓말을 하며 성관계를 가졌다.서씨는 결혼할 마음도 없었을 뿐더러, 사실 당시 직업이 없고 별다른 재산도 없어 박씨로부터 돈과 신용카드를 빌려 사용하거나 박씨의 명의를 빌려 휴대폰 등을 개통해 사용하더라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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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법부 사법정의 추구하는 조직 아니다”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에 대한 서울중앙지법 제23형사부(재판장 민병훈 부장판사)의 재판 결과와 관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경제개혁연대·민주주의법학연구회·참여연대 시민경제위원회 등 4개 단체는 17일 민변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 마디로 “참담한 심정”이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건희 전 삼성회장이 공판을 받기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공동성명에서 참담한 심정의 이유에 대해 “삼성비자금 의혹사건 재판부는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고 대한민국이 민주국가임을 보여주기는커녕, 교묘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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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성적 노리개 삼은 40대…법원 형량은?
자신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초등학생인 어린 친딸을 고등학교 때까지 반복적으로 강제추행하며 성적 노리개로 삼은 파렴치한 40대에게 법원이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그런데 인면수심의 40대는 판결선고에 앞서 반성문을 수 차례 제출해, 재판부가 범행을 뉘우치는 것으로 참작해 형량을 정했으나, 판결이 선고되자 곧바로 항소해 재판부를 머쓱케 했다.회사원 이OO(44)씨는 2002년 4월 인천 서구 가정동 자신의 집 작은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친딸(당시 12세)을 보고 성욕이 생겨 옷을 벗기고 가슴을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했다.법원에 따르면, 특히 이씨는 A양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수년간 반복적으로 강제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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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에 연대보증 사기…매니지먼트 대표 징역형
인기탤런트 출신으로 영화감독과 결혼하고 최근에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송OO(여)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연대보증을 서게 하며 사기 친 모 매니지먼트 대표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매니지먼트 대표인 김OO(40·여)씨는 2004년 6월 탤런트 송씨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금 5000만원을 지급하기로 약정했다.그런데 김씨는 회사 운영 상태가 원활하지 않자 송씨로 하여금 보증을 서도록 하고 은행에서 5000만원을 대출 받은 뒤 송씨에게 전속계약 계약금으로 지급하려 했다.이에 김씨는 “현재 회사 자금 사정이 어려워 회사 명의로 대출을 받아 계약금을 지급할 테니 연대보증을 서 주면 3개월 후 대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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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인기가수 상습 무면허운전 아무도 못 말려
서정적인 가사와 구수한 목소리로 팬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받아온 가수 이OO(57)씨가 상습 무면허운전 혐의로 또 처벌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04년 이후 벌써 4번째 위반이다.법원도 이씨가 위반할 때마다 처벌 수위를 높였다. 처음 한 두 차례에는 벌금형을 선고하다 세 번째에는 징역형에 대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그럼에도 고쳐지지 않는 이씨의 무면허운전에 대해 위반 네 번째인 이번에는 징역형과 함께 준법운전강의 수강 명령도 함께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김기영 판사는 최근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명령을 내린 것으로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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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집행유예…“실형 선고할 정도 아니다”
경영권 불법승계 및 조세포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해 집행유예 판결이 내려졌다. 이건희 전 삼성회장이 공판을 받기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제23형사부(재판장 민병훈 부장판사)는 16일 이 전 회장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벌금 1100억원을 선고했다. 또 이 전 회장이 벌금을 내지 않을 경우 하루 1억 1000만원씩 노역장에 유치하라고 밝혔다.재판부는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헐값 발행과 관련해서는 무죄,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저가 발행과 관련해서는 공소시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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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비방한 회사원 벌금 200만원 확정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인터넷 포털사이트 정치토론방에 이명박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20회에 걸쳐 게재한 회사원에게 대법원이 벌금 200만원을 확정했다.회사원 심OO(50)씨는 지난해 8월 15일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인천 청천동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정치토론방 게시판에 ‘대통령 되려는 자가 발 마사지나 하고 다니고...’, ‘이명박이 이래도 버티냐’‘대통령되면 이건 새 발의 피입니다. 운하공사만 터지면 나라 다 팔아먹을 겁니다’라는 제목 등으로 이명박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20회에 걸쳐 게재했다.◈ 1심, 벌금 300만원이로 인해 심씨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1심인 인천지법 제12형사부(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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