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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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 대비 폭염구급대 운영
진주소방서(서장 김용수)는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을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경남 통계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80대, 70대 순으로 고령층에서 많았고, 논·밭, 도로 등 실외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했다. 온열질환별 발생 유형은 열탈진 36명(47.4%)과 열사병 17명(22.4%), 열경련 12명(15.8%), 열실신 11명(14.4%) 순으로 나타났다.진주소방서는 구급차 9대와 펌뷸런스 7대 운영 중이며, 얼음조끼, 얼음팩, 정제소금 등 물품 9종을 보유해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김용수 진주소방서장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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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6월 13·20일 창원·부산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은 오는 13일과 20일 창원 실내수영장과 부산 사직수영장에서 수상구조사 국가 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상구조사 제도는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를 취득한 사람은 재난안전 교육기관의 수상안전 교육 강사나 수상레저사업장, 해수욕장 등에서 인명구조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기본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장비기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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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용 59㎡’, 5년 만에 최다 청약자 몰렸다
지난해 분양시장에서 공급된 전용면적 59㎡의 1순위 청약자 수가 2011년 이후 역대 2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분양시장에 공급된 전용면적 59㎡의 1순위 청약자 수를 조사한 결과 2020년 1순위 청약자 수는 44만3514명으로 2016년(57만6632명) 이후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양가, 취득세, 재산세 등 자금 부담이 덜해 자금여력이 부족한 젊은 층의 ‘영끌(영혼을 끌어모아 매수)’ 수요 접근이 가장 용이한 면적인 데다 해가 갈수록 이른바 소형이란 면적의 한계를 뛰어넘는 공간 활용을 갖춘 설계요소까지 더해진데 따른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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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보다 더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신할 수 있는 주거 상품의 대안으로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가운데 건설사들도 다양하고 우수한 특화 설계 적용을 통해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비교적 자금 부담이 적은 만큼 실거주는 물론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젊은 수요자들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변신이 시도되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건설사들은 주거 만족도를 높인 공간으로 임차 수요까지 확보하면서 수요자,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작은 공간을 효율적인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빌트인 가전 등 공간을 늘리는 평면 설계를 도입하는가 하면, 라운지 등 커뮤니티와 loT홈네트워크서비스 등 편의 시스템을 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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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주비대위, 생존 위협에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 신청
'익산 폐석산 일반폐기물 매립 주물사업장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익주비대위)는 10일 오전 국민권익위원회에 '불법매립폐기물 원상복구비(행정대집행 비용 등) 부과처분’에 대한 고충민원을 신청했다.이날 익주비대위는 서울시 종로에 위치한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를 방문해 '주물업체들이 일반폐기물 처리를 맡긴 해동환경의 폐배터리 폐기물 매립으로 인해 발생한 익산 폐석산 불법매립폐기물 문제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백히 따지고 주물업체의 기본적인 생존권 보호를 위해 적절한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변두섭 익주비대위 총무는 "익산시 낭산면 폐석산 불법매립폐기물 건은 오염물질을 실제 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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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도 ‘삼성 효과’… 평택·수원·천안·아산 등 '삼성벨트' 분양 봇물
, 삼성그룹 계열사가 자리잡은 수원-평택-용인-동탄-천안아산 등 이른바 '삼성 벨트'로 이어지는 부동산에 기대감이 돌고 있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론이 대두되면서 과감한 투자가 이어질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돌고 있어서다. 이들 ‘삼성벨트’ 도시들은 소위 ‘삼성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삼성효과란 삼성그룹 계열사가 자리를 잡은 지역들은 삼성의 투자를 등에 업고 삼성 근로자는 물론 협력업체 관련 종사자까지 대거 유입되면서 부동산이 들썩이는 효과를 말한다.수원은 대표적인 삼성도시이다. 그 중에서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의 배후단지 역할을 하고 있는 영통구는 수원에서 가장 집값이 비싸다. 부동산 11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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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 S-OIL서 선박화재 대비 현장적응훈련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6월 10일 오전 10시경 울주군 온산읍 소재 S-OIL에서 선박화재 대비 현장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항만에 정박 중인 대형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대비해 ▲자체소방대 및 선착대 합동 초동 조치 ▲소방드론을 활용한 현장 통합지휘 체계 구축 훈련 ▲국제육상시설연결구를 활용한 소방용수 공급 및 선내 화재진압 숙달훈련 등 현장안전관리 표준작전 운영 절차에 따라 강도 높게 진행됐다. 이날 중점적으로 훈련한 국제육상시설 연결구 조작훈련은 선박에 소방용수 공급 시 육상의 소화전 및 소방차의 소방호스와 규격이 맞지 않는 것을 표준 규격화된 연결구를 활용해 용수를 보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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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심정지 환자 초기 응급처치' 도민과 함께하는 생명보호 추진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조강래)는 심정지 환자 초기 응급처치 활성화 및 소생률 향상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생명보호 추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심정지 환자 발생 시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되고 6분이 지나면 뇌사가능성이 증가되고 10분이 지나면 생물학적 사망으로 이르게 되므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소방서는 구급대 도착 전 일반인에 의한 조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교육을 하고 응급처치 실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기 반응자의 자신감 확보 및 자발적 응급처치 유도의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추진내용은 ▲지역 내 생명지킴이팀 운영 ▲자동심장충격기 무상대여확대 ▲도민대상 응급처치교육 활성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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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민원 해소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운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6월 10일 지역‧시간 등의 제약으로 행정‧민간 서비스를 누리지 못하는 수상레저이용객, 바다가족 등 주요정책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수영구 민락동 소재 민락어촌계 사무실에서 어촌계장 등 20여명의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서 ▲ 바다가족의 고충 민원 및 법률상담 ▲ 해양안전 등 지역 여론 수렴 ▲ 구명조끼 입기 사용법 교육 ▲항포구 해안 정화활동 등을 실시하며 지역주민들과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민원실을 찾은 지역 주민들은 “직접 어촌계를 찾아오셔서 고충상담을 해주시고, 관내 해양환경까지 신경써주셔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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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10일 의료폐기물소각업체 NC메디 변경허가 결사반대 13번째 1인 시위
부산 기장군은 오규석 기장군수가 정관읍 용수리에 위치한 의료폐기물중간처분업체(소각)인 NC메디(주)의 소각용량증설 변경허가를 반대하기 위해 10일 오후 3시 허가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창원시 의창구) 앞에서 13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의료폐기물 소각업체 NC메디는 기장군 정관읍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 곳은 반경 1km내에 수십개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그리고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2005년 소각시설 가동 이래로 정관주민은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오염물질·악취로 고통받고 있는데도 주민고통을 외면하고 의료폐기물 소각장을 증설계획 등 변경허가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접수한 것에 대해 주민들은 분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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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선박 교통안전 저해행위 집중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이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 시행(2020.6.4.) 1주년을 맞아 관제대상 선박 운항자들을 대상으로 한 선박 교통안전 저해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되며, 단속 대상은 ▲관제구역 진출입미신고 ▲관제통신 미청취·무응답 ▲항로 미준수 ▲제한속력 초과 ▲도선사 승하선구역 위반 등이다.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8~2020) 남해해경청 관내에서 관제통신 미청취·무응답으로 적발된 사례는 총 7건으로, 관제구역을 드나들 때 관제센터에 신고를 하지 않거나 관제통신 미청취․무응답 시엔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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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효과’ 누리는 지역 아파트값 ‘상승곡선’
수도권 동두천, 파주, 화성, 남양주, 양주 등 지역이 GTX 수혜로 인해 가파른 집값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들 지역은 GTX 개통 시 서울까지 도달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는 데다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도 적어 탈(脫)서울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열기도 뜨겁다. GTX 수혜 지역의 아파트 값은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GTX-A가 정차하는 화성, 파주 아파트 값은 각각 11.2%, 8.1% 뛰었으며 GTX-B·C가 거치는 남양주, 양주 역시 14.0%, 13.2% 올랐다. 현재 GTX-A의 경우 착공에 들어갔으며 C노선은 올해, B노선은 내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GTX 노선이 가시화 되면서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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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투자자들, 규제 적은 오피스텔로 몰린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초저금리 시대가 올해에도 지속되면서 금융상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실제로 오피스텔 시장은 거래량, 수익률, 매매가격지수 등 모든 지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오피스텔의 거래량은 16만1642건으로 2019년 14만9878건 대비 7.8%가 늘었다. 꾸준한 임대수익을 바탕으로 예·적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거래량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오피스텔의 매매가격지수 및 전·월세 가격 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4월 100.31을 기록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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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국제약 마데카솔, 야구 꿈나무들에게 휴대용 구급가방 전달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9일(수), 야구 꿈나무를 위해 (사)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유승안)에 구급용품이 담긴 파우치 형태의 휴대용 구급가방 3,400개를 전달했다.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은,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와 한국리틀야구연맹 박원준 사무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이번에 전달된 구급가방은 어린 선수들이 언제나 간편하게 상비할 수 있도록 휴대용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마데카습윤밴드, 밴드케어플러스 디펜스벅스(진드기∙모기기피제), 마데카더마쉴드선에센스(자외선차단제) 등의 용품들을 담고 있다.한국리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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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허위 매물 근절 위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발의
최근 인천의 한 자동차매매단지에서 중고차 딜러에게 감금과 협박을 당한 60대 남성이 중고차를 강제로 구입한 끝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은 이 같은 문제를 야기하는 중고차 허위매물을 근절시키기 위한 ‘중고차 허위매물 근절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가 지난해 7월 온라인 중고차 매매 업체 31곳에 게시된 중고차 총 3096대를 조사한 결과 전체 매물의 95.2%(2946대)가 허위매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른 중고자동차 거래시장에서 허위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는 끊이지 않고 있어 중고차 허위매물에 대한 관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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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미화원 사고 예방 위해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 중단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월부터 100리터 종량제봉투의 제작을 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100리터 종량제 봉투에 담는 폐기물의 무게는 25kg이하로 권고하고 있지만 압축해 버려질 경우 최대 45kg까지 무게가 늘어나 반복적인 수거과정에서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질환 및 허리와 어깨부상을 유발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7월부터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75리터 봉투로 이를 대신할 방침이다. 다만 이미 제작된 100리터 종량제 봉투는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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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동 GBC 가설울타리 ‘나나랜드’ 거리로 조성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삼성동 GBC 공사장 250m 가설울타리를 이국적 경관의 이미지와 의자, 화분‧조명이 배치된 ‘나나랜드’ 거리로 재탄생시켰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5년 넘게 이어진 GBC 착공 지연에 따른 골목상권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협업해 주민참여 방식의 사업을 기획했다. 디자인 개발부터 설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는 구민의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네 차례 열린 워크숍을 통해 지역상인과 구민이 직접 참여했다. ‘나나랜드’는 영화 제목을 패러디한 신조어로 ‘내가 주인공이 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유럽의 아름다운 마을을 본떠 만든 배경의 거리는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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