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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심정지 환자 초기 응급처치' 도민과 함께하는 생명보호 추진

2021-06-10 1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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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의령소방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조강래)는 심정지 환자 초기 응급처치 활성화 및 소생률 향상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생명보호 추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되고 6분이 지나면 뇌사가능성이 증가되고 10분이 지나면 생물학적 사망으로 이르게 되므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

소방서는 구급대 도착 전 일반인에 의한 조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교육을 하고 응급처치 실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기 반응자의 자신감 확보 및 자발적 응급처치 유도의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추진내용은 ▲지역 내 생명지킴이팀 운영 ▲자동심장충격기 무상대여확대 ▲도민대상 응급처치교육 활성화 ▲도민 참여 및 홍보를 통한 응급처치 시행률 향상 등이다.

조강래 의령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킨다는 마음을 가지고 모든 군민들이 응급처치교육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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