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인프라 다 갖춘 지역 내 ‘최중심’…남다른 프리미엄 ‘눈길’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최중심’에 주목하고 있다. 지역의 최중심 입지는 관공서를 비롯해 다양한 쇼핑, 문화, 편의시설 등이 밀집해 있고, 교통 인프라까지 잘 구축돼 있어 생활 여건이 우수함은 물론 프리미엄까지 남다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의 교통 중심지이자 반포 최중심으로 모든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퍼스티지’는 지역 내에서도 높은 시세를 자랑한다. KB리브온에 따르면 ‘래미안 퍼스티지’의 시세는 3.3㎡당 9275만원으로 반포동 평균인 7387만원 보다 시세가 20.35% 더 높다.지역 최중심에 자리한 단지들은 집값 상승세도 가파르다. 경기도 동탄2신도시의 중심지인
-
상반기 분양시장 흥행 키워드 ‘비규제지역’…신규 분양물량은?
올해 분양시장 흥행 키워드는 단연 비규제지역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에 비조정대상지역에서 청약을 받은 153개 주택형 가운데 110개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청약 마감률이 무려 71.9%를 기록한 것이다. 이같이 비규제지역 내 뜨거운 분양열기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추가지정으로 사실상 국토의 절반이 규제의 영향권에 들어선 것이 그 이유로 꼽힌다. 실제로 지난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곳은 49개 지역, 조정대상지역은 111개로 전국 시군구 236개 중 절반 가까이가 규제를 받고 있다.정부의 규제지역 확대 지정으로 규제를 피한 지역들의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양평, 가평
-
거주지 제한 없는 ‘전국구 청약’…분양시장서 ‘귀한 몸’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전국구 청약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규제 강화로 청약 조건 등이 까다로워지면서 청약 청정 지역이 주목받고 있는 것. 여기에 전국구 청약지의 특성상 개발호재까지 풍부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구 청약 지역은 정부가 기업이전, 공공기관 이전 등 특정한 사유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나 신도시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인구 유입을 통해 해당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도모시키고 해당 지역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주거를 위함이다.전국구 청약 지역으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도청이전신도시(경북도청신도시, 내포신도시, 남악신도시), 혁신도시(원주, 나
-
서울 동북권,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전…부동산 기대감 ‘UP’
서울시 내에서 상대적으로 개발이 미진했던 동북권 지역이 대규모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이 일대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서울시 도봉구의 창동역을 개발하는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이 11년만에 본궤도에 오른다. 오래된 창동역을 현대화하기 위해 계획된 창동민자역사개발은 지난 2007년 본공사가 처음 시작됐으나 공사가 잠시 중단된 바 있다. 하지만 2019년 11월 창동민자역사 사업자의 기업회생 절차 개시가 결정되고, 동대문 패션타운을 대표하는 의류전문 도매몰 ‘디오트’의 특수목적법인 창동역사디오트가 나서면서 채권 금액을 청산하고 공사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다시 부활하는 창동민자역사는 지
-
故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 2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서 엄수
故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이 7월 2일 오전 9시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엄수됐다.유가족, 소방공무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명 이내로 참석했고 장례위원은 울산광역시장(위원장)외 4명이 맡았다.국기에 대한 경례,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보고, 1계급 특진추서, VIP조전낭독, 영결사, 조사, 헌화 및 분향, 고인에 대한 경례 순으로 35분가량 진행됐다. 앞서 발인(오전 7시 영락원), 노제(중부소방서)를 거쳐 영결식장에 도착했다.이어 오전 11시 하늘공원에 도착, 화장을 거쳐 오후 5시 대전현충현에 안치된다. (약력 보고) 오늘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를 뒤로 하고 , 이렇게 꽃다운 나이로 , 짧은 삶으로 , 다시는 돌아 오지 못할 먼 길을 떠나
-
부산진경찰서, 실종경보문자 발송 23분만에 실종치매 어르신 발견 시민 감사장
부산진경찰서(서장 석봉구)는 6월 30일 오후 2시 사상구 감전동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실종경보문자 발송 23분 만에 실종 치매 어르신을 조기 발견하는 데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6월 23일 오후 1시 78세의 치매 노인이 오전에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됐다는 112신고가 접수됐고, 다음 날 오후 6시 17분 실종경보문자 발송 23분 만에 사상구 아파트 경비원의 제보로 신속하게 대상자를 발견했다. 이에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6월 9일 시행된 실종경보문자 제도 활성화를 위해 제보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제보자는 “평소와 다름없이 장애인과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특히 관심을 가지고 아파트 경비 활동을 전개하
-
[기업사회활동] 서부발전, 전국 170개 백신접종센터 지원
한국서부발전이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돕는다.서부발전은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전국자원봉사자 지원 사업비 전달식에 참석해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앙자원봉사센터는 7월부터 실시될 전 국민 예방 접종 시기에 맞춰 자원봉사자들에게 지원 키트를 배포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백신접종센터에서 ▲접종절차와 동선, 주차, 출입구 안내 ▲체온 체크 ▲고령자・장애인 이동지원 등의 활동에 나선다.서부발전의 기부금 5억원은 자원봉사자를 위한 영양제, 도시락, 간식, 목걸이형 선풍기, 마스크 등 건강관리와 방역관련 지원키트
-
[7월 분양]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눈앞…전국 4만6000가구 분양
3기 신도시의 사전청약으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7월에는 전국에서 총 4만6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전국에서는 4만6048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청약접수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만533가구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1만6722가구(55%)이며, 지방은 1만3811가구(45%)인 것으로 집계됐다.7월 전국의 일반분양 물량은 지난달 분양예정 물량(1만8969가구)과 비교해 61%가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물량(7211가구→1만6722가구)이 132% 상승했고, 지방은 (1만1758가구→1만3811가구) 17% 가량 증가했다.특히 시∙도별로 경기에
-
[기업사회활동] aT, 15개 시‧군 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번기인 5~6월을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전사적인 농촌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지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자원봉사자 감소 등으로 가중된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150여명의 임직원이 본사 및 지역본부 각 소재지에 인접한 15개 시군 농가에서 양파·마늘 등 농작물 수확, 과실수 적과 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공사는 앞으로도 전국의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영농 폐비닐 수거,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활동 등 찾고 싶은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현곤 부
-
[기업사회활동] 현대로템, 의왕 에코 플로깅 릴레이 챌린지 참여
현대로템은 지난달 30일 의왕시에서 주관하는 ‘의왕 에코 플로깅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로템에 따르면 에코 플로깅(Eco-plogging)이란 걷기나 조깅 운동간에 쓰레기를 함께 주우며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현대로템은 의왕시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한 의왕시 소재 기업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관내 10여개 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은 마스크 착용, 개인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의왕시민들이 산책 코스로 즐겨 찾는 왕송호수에서 진행됐다. 현대로템 직원들은 개인별 쓰레기봉투를 소지하고 호수 둘레길을 산책하
-
인터넷신문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업무협약 체결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와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은 인터넷신문의 저작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공신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인터넷신문을 통한 저작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효과적인 저작권 침해 예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인터넷신문의 저작권 보호에 관한 정보 교류 ▲ 인터넷신문 언론인 교육 및 세미나 개최 ▲ 양 기관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공동 홍보, 캠페인 등 정례개최 ▲인터넷 언론 저작권 관련 고충 상담 등 업무 협력 ▲ 인터넷 언론의 저작권 관련 업무 협력 확대 등이다.
-
부산경찰청, 미국독립기념일 대비 "피서지치안 부산경찰이 책임지겠습니다"
"피서지치안 부산경찰이 책임지겠습니다."부산경찰청은, 미독립기념일(7.4.)을 맞아 많은 외국인들이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지역애 대한 방문이 늘어 날것을 대비, 현장치안대책 마련과 함께 이색적인 아이템을 활용한 적극적인 피서지 홍보활동을 병행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외국인들의 방문이 집중 예상되는 7월 1~7월 5일간 해운대해수욕장 및 구남로 일대에 방역수칙 위반과 각종 소란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경각심을 주기위해 경찰 경광등을 연상시키는 빨간색, 파란색 안내판에 마스크착용(WITH MASK),폭죽사용금지(NO FIRE CRACKERS)등 영어문구를 표기한 안내판을 설치했다. 외국인들에 대한 방역지침준수 및 불법행위 금지 등 안내방
-
故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 2일 울산광역시장(葬)으로 거행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엄준욱)는 지난 6월 29일 중구 성남동 상가 건물 화재로 순직한 故 노명래 소방교(소방사→소방교 1계급특진)의 영결식이 7월 2일 오전 9시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울산광역시장(葬)으로 거행된다고 밝혔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내외빈, 동료 소방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 소방교에게는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된다. 장래위원장은 송철호 울산시장이 맡는다, 노 소방교의 유해는 2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고 노명래(29) 소방교는 6월 29일 오전 5시 5분경 화재진압 활동중 급격한 연소 확대로 큰 부상을 입고 부산 소재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중 30일 새벽 순직했다. 특전사 중사 출신으로 구조
-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수도권 서부 교통망 큰 개선 기대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는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열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을 확정 발표했다. 2030년까지 92조원을 투입해 전국 주요 거점을 2시간 이내로 연결하고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권의 출퇴근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GTX-D 노선의 강남 직결은 불발되었지만 김포, 인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을 위한 다양한 철도사업들이 추진될 전망이다.우선 GTX-D 노선을 GTX-B(인천 송도~경기 남양주 마석) 선로와 연계해 서울 여의도역과 용산역까지 열차의 직결 운행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서울 지하철 5호선을 김포·검단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됐다.여기에 인천지하철
-
부산시 16개 자치구·군-부산시 공무직 노동조합, 2021년 공무직 임금협약 체결식
부산광역시 16개 자치구·군이 6월 30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부산광역시 공무직 노동조합’과 2021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노사 양측은 지난 2월부터 상호 이해와 공감, 존중을 바탕으로 4차례에 걸쳐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양보와 타협속에 견해차를 줄여 5개월 만에 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이번 임금협약에는 기본급 및 성과상여금 인상과 코로나19 종사자 수당 신설 등이 포함됐다.기장군 노경구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협약이 노사문화 정착의 밑거름으로써 향후 상생하는 동반자 관계를 더 튼튼하게 다져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부산시 공무직노동조합 서강영 위원장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서로의 상황을
-
부산 기장군, 1일 오전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147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7월 1일 오전 10시 45분경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147번째 확진자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달 20일부터 자가격리를 이어오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이날 오전 11시경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1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지난달 30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34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
경남경찰청, 주요 피서지 불법촬영 집중 점검
경남경찰청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내 26개 해수욕장이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순차적 개장을 앞두고 있어 주요 피서지 불법촬영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경남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8∼2020년) 불법촬영(575건)은 7∼9월에 약 36.5%(210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경남청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초기(7. 3. ~ 7. 16.)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수욕장, 계곡, 물놀이시설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피서지 주변의 공중화장실·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일제점검하고, 휴가철이 끝나는 8월말까지 각별히 불법촬영 점검 등 위주로 경찰활동을 집중해 성범죄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