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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주요 피서지 불법촬영 집중 점검

2021-07-01 11:07:21

(사진제공=경남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경남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경찰청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내 26개 해수욕장이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순차적 개장을 앞두고 있어 주요 피서지 불법촬영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경남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8∼2020년) 불법촬영(575건)은 7∼9월에 약 36.5%(210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청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초기(7. 3. ~ 7. 16.)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수욕장, 계곡, 물놀이시설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피서지 주변의 공중화장실·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일제점검하고, 휴가철이 끝나는 8월말까지 각별히 불법촬영 점검 등 위주로 경찰활동을 집중해 성범죄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에는 경찰, 자치단체,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활동하고, 피서지 관리측이나 업주 등에 대해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적극적으로 대여해 안전한 휴가지 조성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불법카메라 점검 참여나 탐지기 대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이문수 경남경찰청장은 “불법촬영 근절 등 여성이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경남경찰의 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것이며, 도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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