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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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 지부장 크레인 점거농성, 전 조합원 전면파업 7일차 교섭 재개
파업 7일차인 7월 12일 장마가 끝나자 34도의 불볕더위가 찾아왔다. 노동자들은 농성장 텐트에 차광막으로 햇빛을 차단하고 본부에서 나눠주는 쿨토시, 얼음물로 더위를 식혔다. 아침부터 찌는듯한 더위 속에서 1천여 명으로 파업참석자가 늘어나 가운데 전면파업 7일차 집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우 수석부지부장은 지난 토요일 회사 교섭 팀장이 크레인에 올라가서 지부장과 면담을 나눈 과정, 일요일 오후 교섭 재개를 위한 실무교섭 등의 과정을 설명하고 오늘 오후에 일주일 만에 교섭을 재개한다는 사실을 설명했다. 이어서 조경근 지부장은 전화로 연결한 연설에서 "1987년 노동자 대투쟁으로 노동자들의 삶이 달라지고 경제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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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창립 30주년 기념 ‘부산청년, 나의 일은 어디에 있을까?세미나’ 13일 개최
부산경실련(공동대표 김대래 최인석 혜성)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일자리’의 카테고리 중 ‘부산 청년 일자리’를 주제로 ‘부산청년, 나의 일은 어디에 있을까?’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사)부산청년들, 부산청년유니온과 공동주최로 7월 13일 오후 7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개최한다. 세미나는 조용언 부산경실련 집행위원장의 격려사, 김태훈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송종환 부산경실련 청년위원장의 설문조사 겨로가 및 분석자료발표, 오미경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장의 부산시 청년일자리 현화어 및 관련정책, 김희동 스마트소셜 대표의 일자리와 관련된 부산의 보통 청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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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수원, 경북도청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및 사업비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이 12일 경북도청에서 코로나19 등으로 경기가 침체된 경북지역과의 상생발전 및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기반 마련을 위해 ‘한수원-경북도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과 경북도는 △경북 청년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청년창업자 대상 주거정착과 판로 지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 지원 △도내 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협력 △도내 주민소득 증대사업 개발 및 육성 협력 △지역일자리 육성 및 취업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또한 한수원은 경북 지역 청년 이탈을 막고, 청년들의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과 자립기반 마련,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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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건국대병원, 심평원 감사패 받아
건국대병원이 지난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건국대병원은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평가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국민보건향상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가원 창립 제21주년을 맞아 감사패를 받았다.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은 “국민들에게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건국대병원은 앞으로도 국민보건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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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고려3호기 자동정지와 신고리4호기 화재 "울산시민은 불안하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고리3호기 자동정지와 신고리4호기 화재 등 관련 7월 12일자 성명을 내고 "연이은 핵발전소 사건·사고로 울산시민은 불안하다. 울산시는 원안위 불러서 대책 촉구하고 한수원과 원안위는 조사 경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7월 12일 오전 6시 12분 경 고리핵발전소 3호기 원자로가 증기발생기 저수위로 자동정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홈페이지에 12일 사고·고장 현황을 공개하고, 원자로 및 터빈/발전기 자동정지 후 보조급수펌프가 자동 기동되어 증기발생기에 물을 공급했고, 이를 통해 냉각재 열 제거 등 안전기능이 적절히 유지됐다고 밝혔다.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14일부터 시작할 고리3호기 계획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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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하이투자증권,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12일 서울 문래동 소재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영등포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분들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방충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준비한 후원금 500만원을 즉석 삼계탕 630봉과 방충용품 100세트 구매 용도로 기부했다. 방충용품 세트는 모기 기피제, 벌레물림 치료제, 연고, 파스 등 하절기 해충을 대비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영등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규 대표는 “이어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에 제한이 따르는 가운데 홀로 실내에서 무더위를 견디실 어르신 분들의 건강과 안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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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지도진 비위·폭언 의혹에 '현지 조치'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협회 선수위원장의 성명서에 제기된 국가대표 선수단 지도진에 대해 별다른 제제 없이 현지 조치를 내렸다. 직접적인 가해를 받았다고 지목된 2명의 훈련파트너가 군 입대와 상반된 진술에 대해 추가 답변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12일 공공기관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선수위원장의 조사 의뢰를 받아 태권도 지체장애 파트 국가대표 선수단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사무국을 대상으로 한 감사 결과를 공시했다.조사를 받은 선수들 모두 주로 코치 B씨가 훈련파트너들에게 폭언 과 욕설을 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으나 일부 선수들은 기분 나쁠 수준은 아니라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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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20년차 아파트 많은 ‘지방 중소도시’…새 공급물량 ‘눈길’
지방 중소도시의 준공 20년차 초과 아파트 비율이 5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엔 이들 지역 내 새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방 중소도시의 준공 20년차 초과 아파트 비율은 전체의 45.9%로 집계됐다. 도별로는 △전북(55.24) △경북(49.96%) △강원(49.79%) △전남(47.3%) △충북(45.89%) △경남(41.33%) △제주(40.13%) △충남(38.676%) △세종(7.01%) 순으로 나타났다. 또 시별로는 △전북 익산시(66.6%) △전남 순천시(54.07%) △전북 전주시(53.72%) △경남 창원시(50.43%) △충북 청주시(46.52%) △충남 천안시(42.35%) △경북 구미시(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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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가격상승 여파에 지방 전용 84㎡ 아파트도 ‘10억 클럽’
서울 아파트 매매 중위가격이 10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지방에서도 ‘10억 클럽’에 입성한 지역들이 속속 늘어나 눈길을 끈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의 주택 시장 상승세가 지방의 가격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부산에서 매매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10억원이 넘는 거래는 총 387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10억원 이상 매매거래 중 36%에 달하는 140건이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실제 지난 3월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경남마리나’의 전용면적 84㎡는 17억원에 매매거래 됐다. 이 거래는 직전 거래가인 7억5600만원(2020년 12월)보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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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반기 1만4000가구 나와…공급부족 해소될까
올 하반기 대전광역시에서 1만4000여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나온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대전에 아파트 15곳, 총 1만4123가구(임대 포함)가 공급된다. 상반기 공급된 2892가구보다 4배 이상 많고, 지난해 하반기 분양된 3861가구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대전은 주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상반기보다 4배 이상 많은 분양 소식에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실제로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대전 내 가구수는 2016년에는 60만6137가구였지만 2020년에는 65만2783가구로 4년 동안 4만6646가구나 늘었다. 반면 부동산114에서 집계한 동기간 대전 아파트 입주물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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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포스코·현대차 등 역대급 실적…부동산시장에 ‘낙수효과’ 기대
코로나19 시국에도 국내 대표 기업들이 올해 호실적을 기록하며 이들로 대표되는 도시들의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기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인 매출 63조원, 영업이익 1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약 18.94%, 영업이익은 53.37% 증가한 규모로, 18년 만에 이후 3년 만에 2분기 영업이익 10조원을 넘어선 것이다.이에 따라 일명 삼성전자의 도시로 불리는 경기도 동탄 신도시의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지난 5월 청약을 접수한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809대 1)을 경신했으며, 이어서 분양에 나선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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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IBK캐피탈, 암사재활원에 화재대피공간 마련사업 지원
IBK캐피탈(최현숙 대표)은 2021년 07월 09일, 암사재활원에 화재대피공간 마련사업 후원금 총 5,700만원을 전달했다.암사재활원은 장애가 심한 중증 장애아동들에게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거주 시설로서, IBK캐피탈이 과거부터 가전제품, 장애인 휠체어리프트 차량, 심리안정시설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곳이다.이번 기부금 전달로 IBK캐피탈은 암사재활원 내 체류형 대피공간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며, 화재시 소방서에서 출동하기 전 일정시간 동안 장애우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화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IBK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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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신임순경 18명 임용 신고식 가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7월 12일 오전 3층 중회의실에서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순경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임용된 신임(241기) 경찰관은 전국적으로 공채, 함정요원,특임(구조)등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우수한 인재들로 39주간의 기본과정 훈련을 이수했다.또한 현장형 전문가로서 수상인명구조, 동력수상조정면허 등 업무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훈련함등 승선실습으로 해상업무 처리능력도 배양했다.이 날 신임해양경찰관 순경 김현수 등 18명이 임용식을 마치고 각 함정 및 파출소, 등 최일선 부서로 배치됐다.울산해경 박재화 서장은 "이제 막 해양경찰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임 순경으로서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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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야간 주취상태로 도로에 누워있는 일명 '스텔스 보행자'교통사고 위험 예방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여름철 야간 주취상태로 도로 위에 누워있는 일명 ‘스텔스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7월 12일부터 안전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부산의 스텔스 보행자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3분기(7~8월)에 41.7%(10명)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시간대는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 오후 8~10시, 심야 오전 4~6시 사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추진사항으로 지역경찰과 협업해 교통사고 취약지역 순찰 및 거점을 통해 스텔스 보행자를 조기에 발견해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귀가토록 하고,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가로등 밝기를 개선하고, 횡단보도에 투광기도 추가 설치하여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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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오일뱅크, 삼길포 앞바다 우럭·광어 방류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충남 서산시 어민들을 돕고 나섰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항, 난지도, 가로림만 해상에 새끼 우럭과 광어 총 2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2일 밝혔다.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당사는 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2002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며 “삼길포항 인근 해역은 우리나라 최대 우럭 집산지로 성장했고, 서산시가 2005년부터 주최하는 ‘삼길포 우럭축제’는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며 대표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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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군수권한을 법과 원칙에 따라 보장하라"
부산 기장군수는 7월 12일 오전 11시 45분경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지방자치법 제110조 제4항에는 “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 자치구의 부구청장은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되, 그 직급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임명한다”며 시장·군수·구청장의 부단체장 임명권을 보장하고 있다. 기장군수는 “부군수 임명권은 지방자치법에 명백히 보장된 군수의 권한이다. 대한민국 어느 법에도 광역시장이 부군수를 임명할 수 있다는 법은 없다. 광역자치단체장이 행사하는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 임명권은 관선시대부터 이어져온 관행과 악습으로 부산시의 변화와 혁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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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일광군민의 교통권과 생존권 무시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절대 불가
부산 기장군수는 부산시에 제출된 일광신도시 인근 삼덕지구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12일 밝혔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삼덕지구에 고층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면 민간 개발 사업자에게는 엄청난 특혜인 반면에 인근 일광면 횡계마을 전체가 고립되게 되어 횡계마을 주민들의 생존권과 조망권・일조권 등 환경권을 위협하고 엄청난 고통을 주게 될 것이다. 이는 횡계마을 주민 전체의 생존권 문제이며, 횡계마을 주민 전체를 이주시키지 않는 한 고층아파트 건립은 절대 불가하다”고 주장했다.또한 기장군수는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산림과 녹지축 훼손 등 다양한 문제가 산적해 있는 삼덕지구는 공동주택 건립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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