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5년간 부산의 스텔스 보행자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3분기(7~8월)에 41.7%(10명)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시간대는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 오후 8~10시, 심야 오전 4~6시 사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추진사항으로 지역경찰과 협업해 교통사고 취약지역 순찰 및 거점을 통해 스텔스 보행자를 조기에 발견해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귀가토록 하고,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가로등 밝기를 개선하고, 횡단보도에 투광기도 추가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부산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도로 위에 누워있는 보행자를 발견할 경우 바로 112로 신고를 해 주면 더욱더 빨리 현장대응이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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