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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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치’가 선호하는 부동산 자산, ‘주택보다 상업용’
젊은 부자, 이른바 ‘영리치’는 주택보다 상업용 부동산을 더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금융 회사와 거래하고 있는 금융 자산 10억원 이상(가구 기준) 보유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Korean Wealth Report(한국 부자 리포트)’에 따르면 영리치(49세 이하의 부자)와 올드리치(50세 이상의 부자)의 부동산 자산 비중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영리치는 부동산 자산 중 상업용 부동산(44%)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고, 거주목적 주택(36%)이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드리치와 상반되는 결과다. 올드리치는 거주목적 주택(40%)이 가장 높았고, 상업용 부동산(36%)이 뒤를 이었다. 젊은 세대의 특성상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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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시장, 尹 대통령 당선인 취임 앞두고 ‘술렁’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이 목전에 다가오면서 지방 부동산시장도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오르는 모양새다. 새정부가 들어서면 윤당선인의 대선 당시 공약이 지역 개발이나 정책 방향 등의 새로운 지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수도권 이전 공약을 내세우며 세종시 개발을 추진하면서 현재 세종행복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구에 ‘국가첨단의료허브’와 ‘대구권 광역교통망’, ‘물산업 클러스터’ 등의 공약을 완성시키며 대구 부동산시장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결국 대구는 10년 가까이 부동산시장에서 호황을 누릴 수 있었다.이처럼 대통령의 지역별 공약이 부동산시장에 상당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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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종부세 납부자 20만명 돌파…하이엔드 소형 주거시장 ‘급상승’
40대 이하 종합부동산세 납부자가 20만명을 돌파하면서 하이엔드 소형 주거시장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국세청이 지난해 발표한 국세통계연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납부자 중 40대 이하는 총 20만508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만명대를 유지하던 40대 이하 종부세 납부자는 2017년 10만명을 처음 돌파한 이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려왔다.전체 납부자 대비 비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세통계포털(TASIS)에 따르면 40대 이하 납부자 비율은 2010년 24.69%를 기록한 이후 2013년 21.46%까지 하락하다가 2014년부터 7년째 상승 중이다. 특히 2019년 28%를 처음 돌파한 후 202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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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2022년 산악구조 및 항공기 사고 구조훈련
부산 중부소방서는 코로나19 이후 산행인구의 증가에 따라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 서구 소재 구봉산, 엄광산 일대에서 2022년 산악구조 및 항공기사고 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조난자의 위치파악을 위한 산악 지형숙지 및 구조대상자 탐색훈련 △실족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의 구조 기술ㆍ기법 숙달 △항공기 추락사고를 가상한 구조훈련이다.아울러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산불예방 홍보와 안전한 산행을 위한 산행안전수칙 지키기 캠페인 및 산악위치표지판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부산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위급상황 시에는 산악위치표지판 등을 활용하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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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기장 근대역사관 조성 예정지 방문 점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4월 27일 오후 3시경 기장 근대역사관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기장군은 지난해 12월 기장읍성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기장읍 동부리 194-2번지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권은해 생가(부산시지정 근대건축물 2021-1호(1937년))’를 매입하고 기장 근대역사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오는 5월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2023년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독립운동가의 생가를 최대한 보존하여 기장의 근대역사 자료 등을 전시하는 전시관과 소모임, 세미나 등의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애국정신 함양은 물론, 기장의 근대역사를 교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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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급 숙박시설 수요 증가…생활숙박시설 고급화 전략 ‘시동’
최근 국내 여행시장에서 호텔과 리조트, 풀빌라 등 고급 숙박 수요가 증가하자 고급화 전략을 앞세운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이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여행으로 옮겨가고, 안전과 위생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잡으면서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고급 숙박시설을 선호하는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팬데믹 기간에 억눌렸던 소비 활동이 보상심리로 분출되는 ‘보복소비’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숙박비 지출도 가파르게 늘었다. 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서치 전문 연구기관 컨슈머인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여행 중 숙박비로 '10만원 이상'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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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구미병원, 장애인의 날 기념 ‘건강증진 의료기관 감사패’ 수상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구미병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구미시 장애인체육관에서 장애인복지 단체장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노력하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장애인 건강증진 의료기관 중 재활의료기관으로서 갑을구미병원이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갑을구미병원은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와 진료협약을 체결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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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로구 취약계층에 종가집 김치 세트 500박스 기부
대상㈜이 본사 소재 서울 종로구 지역연계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3500만원 상당의 종가집 김치 세트 500박스를 제작해 서울 종로구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대상㈜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대상㈜ 나광주 ESG경영실장, 종로구 정욱성 복지경제국장, 박경주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가집 김치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종가집 김치 세트는 ▲포기김치 3.7kg ▲백김치 1kg ▲열무김치 1.5kg ▲나박김치 1.2kg ▲볶음김치 190g 등 총 5종의 종가집 김치들로 구성됐다. 이는 종로구 동별 주민 센터를 통해 종로구 취약계층 500세대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은 종가집 김치 세트 제작을 사회적 기업 ‘청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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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분양시장, 지난해 이어 올해도 ‘후끈’
올해 2분기 분양시장이 본격화된 가운데, 대전 분양시장의 강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시 분양 사업은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리더스시티 4BL’를 비롯해 총 12개 단지다. 이들 단지는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으며, 2263가구(일반분양분) 공급에 총 4만9881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22.0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올해 호황을 이뤘다. 대전에서는 이달 중순까지 총 5개 단지(일반분양 1912가구)가 분양됐으며, 평균 1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엘리프 송촌 더 파크’(평균 10.57대 1), ‘해링턴 플레이스 휴리움’(평균 15.58대 1) 등이 1순위에서 청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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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2022년 KBO리그 공식 후원 협약식 진행
도미노피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KBO리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한편 도미노피자는 지난 2016년부터 KBO리그를 후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전국 리틀야구대회를 개최, 한국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KBO리그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야구 발전에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도미노피자는 야구팬들과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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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산림 내 재해 복구 및 산사태 예방사업’현장 방문 점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4월 27일 오전 10시 30분경 태풍 등 집중호우를 대비해 추진 중인 산림 내 재해 복구 및 산사태 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기장군은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2년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해 태풍 오마이스(OMAIS) 등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발생지 및 우려지역 5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산림재해 복구 및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사업은 ▲정관읍 임곡지구의 계류 보전공사 ▲철마면 구칠리와 연구리의 소규모 사방공사 ▲철마면 고촌의 소규모 재해 예방공사 ▲장안읍 용소리의 산지 사방공사 등으로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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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27일 7시간 전면파업 돌입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노동조합)는 4월 27일 7시간 전면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부는 이번 파업의 가장 큰 원인으로 생산에 따른 성과가 정씨 일가에게 집중(4천억원의 배당금, 경영진의 수십억 원 성과금 잔치)되는 구조와 노동자들의 고통을 나몰라라하며 부실기업으로 전락시킨 경영진의 태도를 바꾸기위한 간절함을 꼽았다.또 △현대중공업그룹의 악질노무관리 해체, △임금가이드라인 철폐, △원·하청노동자 생활임금 쟁취, △서진 조합원 직접고용 쟁취,△1972년 현대중공업 창사 이래 473명의 원·하청 노동자의 억울한 중대재해사망에 대핸 경영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지부는 "일반적인 다른 대기업들은 모기업이 단체교섭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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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전 공군참모총장, 가해자 구속 등 지시했으나 법무실장이 무시한 정황 밝혀져
故이예람 중사 유가족, 군인권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4월 27일 공군 故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관련, 이성용 전 공군참모총장이 가해자 구속 등 지시했으나, 법무실장이 이를 무시한 정황이 밝혀졌다고 했다. 또 국방부검찰단이 이 전 공군참모총장의 진술확보하고도 감춘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공군 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수사 초기였던 2021년 6월 7일 국방부 감사관실은 이성용 당시 공군참모총장로부터 부실수사의 주요 단서가 담긴 ‘사실확인서’를 받았다. 그러나 국방부검찰단은 공군참모총장이 소환에 응하지 않아 수사에 애로점이 있다는 말만 반복하며 확인서를 입수한 사실을 밝히지도 않았을뿐더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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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022년 제1차 청렴정책협의체 정기회의 가져
대구경찰청은 4월 26일 김병수 청장 등 경찰관 6명, 외부전문가 7명 등 총 13명이 참석해 ‘2022년 제1차 대구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올해부터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방식이 경찰청과 분리, 각 시도경찰청별로 평가를 받는 것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2022년도 대구경찰 반부패 종합대책 추진 방안에 대해 외부전문가들과 내용을 공유한 후 의견을 수렴했다.최근열 경일대 교수는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시민들에 대한 경찰의 답변 태도 또한 중요하다”며 전 구성원이 제도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의 개선을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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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상오토바이 안전 위반행위 특별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4월 27일부터 음주운항 및 무면허 조종 등 수상오토바이 안전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수상오토바이 관련 민원은 18건으로 대부분 광안리, 해운대 등 부산 앞바다에서 위협운항과 굉음 등으로 인한 피해 민원이었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상오토바이나 제트서프 등이 해수욕객이나 무동력수상레저기구들 사이로 운항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지난해 부산해경서에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해수욕장 해안으로부터 일정구간(광안리 150m, 해운대 100m, 송정 100m)을 연중 동력수상레저구 활동 금지구역으로 지정 고시해 사고위험을 예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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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공공도서관, 5월 가정의 달 행사 '풍성'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발맞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관람 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가정의 달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회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어울릴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장군 공공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정관도서관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5일, 오후 2시 부모님과 친구에 대한 사랑을 발견하게 되는 액션 뮤지컬 공연 ‘초록구슬’로 기장군 어린이들을 만난다.아울러 5월 27일, 오후 4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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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일상회복에 따른 주요 행락지 범죄 예방환경 개선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시의 사회적거리두기 전면해제(4.18.) 등 일상 회복에 따른 주요 행락지 범죄 예방환경 개선, 음주 및 폭력 범죄 증가 예상에 따른 범죄 예방 등 분야별 치안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부산 주요 행락지마다 방문객이 많아짐에 따라 음주 등에 의한 범죄가 늘어나고 특히, 야간 시간대 행락지는 범죄에 취약할 수 있어 주요 행락지 대상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경찰서 범죄예방진단경찰관(CPO)과 지자체, 관련기관 간 협업을 통해 행락지 범죄환경개선 사업을 진행 중인 ▲사상구의 삼락 생태공원 내 ‘범죄예방안심구역’ 조성 ▲해운대구의 ‘해리단길 범죄예방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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