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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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요양병원 현장점검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11월 29일 좋은애인요양병원(동래구 안락동 소재)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허 본부장은 요양병원 내 소방시설, 대피공간 등 종합적인 소방환경을 점검하고, 최근 의정부 요양병원 화재 및 경북 구미 병원 화재 당시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적극적인 협업관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요양병원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거동 불편 환자가 많아 인명피해 우려가 크다”며 “평상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소방안전관리와 대처역량 강화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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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덕 부산중부소방서장, 산하 119안전센터 방문
정영덕 부산 중부소방서장은 29일 2023년 한 해 동안 현장안전을 위해 노력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중부소방서 산하 전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격려했다. 정 서장은 직원들에 “우리 대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재난현장은 다양한 위험요소가 상존하지만 평소 체력단련 및 위험예지훈련 등을 생활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가오는 2024년 무사고 기원과 함께 현장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함께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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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지역 81개 단체 참가 ‘세월호참사 10주기’ 안산위원회 발족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이하며 참사의 아픔을 간직한 안산시민들이 11월 28일 오후 4시 16분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참사 10주기 안산위원회> 발족을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2024년 4월 16일이면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지 10년이 된다. 참사 10주기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도 정확한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았고, 책임자 처벌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안산시민연대, 4·16재단을 비롯해 안산 지역 81개 단체가 참여한 세월호참사 10주기 안산위원회는, 기자회견에 앞서 같은 날 오후 2시 4·16민주시민교육원에서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 참가한 구성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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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2월 1일부터 2개월간 주·야불문 음주운전 집중단속
부산경찰청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자칫 느슨해질수 있다고 판단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2개월간 주⋅야간불문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내 전 지역 식당가⋅유흥가 등 음주운전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경찰·경찰관기동대 등 경력을 집중배치키로 했다. 그간 음주운전에 대해 일제단속(26회)과 상시단속 활동을 강화한 결과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022년대비 발생 –88건(15.9%, 553건→465), 사망 –5명(55.6%, 9건→ 4건), 부상 –124명(14.8%, 840건→ 716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이 된다’라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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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실외이동로봇 시대 개막
경남경찰청은 최근 개정된 지능형로봇법(‘23.5.16. 개정)이 11월 1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실외이동로봇을 활용한 배달, 순찰 등 新사업이 허용된다고 29일 밝혔다.그간 실외이동로봇은 보도 통행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지능형로봇법(’23.5.16. 개정, ‘23.11.17. 시행)과 도로교통법(’23.4.18. 개정, ‘23.10.19. 시행)이 개정·시행되면서 운행안전인증을 받은 실외이동로봇에 보행자의 지위를 부여해 보도 통행을 허용한다. 보도에서 실외이동로봇을 운영하려는 자에게는 보험 (또는 공제) 가입 의무가 부과된다. 지능형로봇법에서 규정한 운행안전인증 대상은 질량 500kg이하, 속도 15km/h이하의 실외이동로봇이다. 운행안전인증을 받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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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올해 우수 함정·파출소 배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부산해경 3001함과 다대파출소가 각각 올해의 우수함정과 우수파출소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도 우수함정 및 우수파출소 선발대회」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5개 해경서 경비함정 48척과 파출소 24개소를 대상으로, 해상종합훈련, 불시·도상훈련, 인명구조 등 주요 실적 등 객관적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이번 심사에서 남해지방청 주관 해상종합훈련 대형함정 분야에서 1위, 성과관리 경진대회 최우수, 자체 교육훈련 및 현장직무훈련(OJT) 등 각종 훈련 성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3001함이 우수 함정으로 선정됐다. 또한 파출소 부분에서는 과정중심업무 평가 최우수, 단속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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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25대 임원선거 기호2번 백호선 후보 당선
11월 28일 열린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25대(금속 5기)임선선거 개표에서 52.41%(3,439표)를 득표한 기호 2번 백호선 후보가 37.43%(2,456표)를 득표한 기호 4번 황종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현대중공업지부 7714명의 조합원 가운데 6562명이 참여했다(투표율 85.07%). 무효표 667표, 기권표는 115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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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토성동 「여성친화 안심거리」 개소식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11월 28일 오후 5시 30분 부산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 서부경찰서(서장 박용문), 서구청(구청장 공한수) 등 4개 기관 합동으로 서구 토성동 「여성친화 안심거리」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여성친화 안심거리 조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감사장 수여와 기관장 인사말, 기념촬영, 현장점검 등 30여분 간 진행됐다.사업대상지인 부산 서구 토성동 까치고개로245번길 일원은 동아대학교 대학생 및 부산대학병원 종사자 등 1인 가구가 밀집한 지역특성과 더불어 어두운 골목길 주차된 차량털이 범죄, 인근 유흥주점으로 인한 노상 성범죄 발생 등으로 주민 불안감이 높아 범죄예방 환경개선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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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세탁소 업주 살린 시민 영웅 찾습니다"
심정지 상태의 세탁소 업주가 자신을 살려준 시민 영웅을 애타게 찾고 있다. 울산소방(동부소방서)도 시민 영웅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28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오전 7시 42분경(신고접수) 울산 동구 전하동 수정세탁소 앞 도로상에서 세탁소 업주 A씨(60대·남)가 아침 출근길에 심정시 상태로 쓰러졌다.이를 목격한 30대(추정) 남성이 지체없이 흉부압박을 실시했고 이어 상황실 신고 접수 요원의 안내에 따라 전하 펌뷸런스 대원들이 현장 도착 전까지 침착하게 계속 CPR(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해당 남성은 전하구급대가 환자를 응급처지 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홀연히 자리를 떠났다.현재까지 그의 이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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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양가 3200만원 돌파…“비싸도 너무 비싸” 인천·경기 노려볼까?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피로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서울 인접 지역인 인천, 경기로 눈길을 돌리는 모양새다. 실제, 올해 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200만원선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부동산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서울 민간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지난해 5월 2000만원대로 떨어진 후 같은 해 12월까지 3000만원을 밑돌다 올해 1월 3000만원대로 다시 올랐다. 이후 3월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며 기록을 갱신하기 시작했다. 지난 2월 3044만5800원에서 3월 3062만4000원으로 올랐으며, △4월 3064만3800원 △5월 3106만6200원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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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유하는 ‘멀티 생활권’ 집값도 ‘쑥’…연말 분양단지는?
‘멀티’는 다채로운, 다중(多衆) 같은 ‘많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다. 스포츠에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멀티플레이어’라고 하며, 단관 중심이었던 영화산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게 된 것도 ‘멀티플렉스(한 개 영화관에 다수의 상영관이 있는 것)’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멀티’라는 개념이 사용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하나의 지역이 적게는 하나, 많게는 여러 개의 생활권을 공유하는 곳이 있는데, 이러한 지역의 특징을 바로 ‘멀티 생활권’이라고 부른다. 거리가 가깝거나 접근성이 좋아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한 곳들이다.즉 교통이나 상업, 교육, 문화, 업무, 관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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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내면을 읽다’ 중견 여성 기획전 개최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은 화성에서 활동하는 여류작가 4인을 초대해 ‘내면을 읽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과 매홀 문화예술진흥원(원장 문제도)이 함께 준비한 이번 기획전은,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8.0’ 단지 내에 위치한 반도문화재단의 복합문화공간 아이비라운지에서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화성을 대표하는 여류작가 유경희, 황정경, 석동미 등 3인과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야금 연주자 신화정과의 콜라보를 통해 여성이라는 이유로 항상 마음속에만 간직했던 꿈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신화정 연주자는 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 화성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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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충주·세종 등 국가산단 승인 지역 내 신규분양 눈길
정부가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로 조성하는 국가산업단지가 침체돼 있던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전국에서 15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선정했고, 이 가운데 경기 용인에는 시스템 반도체 관련 국가산업단지(이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서게 됐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되는 반도체 특화 국가산업단지다. 삼성전자가 오는 2042년까지 총 300조원을 투입해 5개 반도체 제조공장과 관련 산업 시설들을 함께 조성한다. 지난 9월에는 정부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결정, 사업에도 속도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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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저가주택 보유자 무주택 인정…유주택자도 민영 특별공급 넣는다
소형·저가주택 보유자들도 민영단지 특별 공급에 청약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후속조치를 통해 소형·저가주택의 금액 기준을 상향함과 동시에 청약 유형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후 11월 10일 시행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수도권 1억3000만원, 지방 8000만원(공시가격 기준)이던 소형·저가주택의 가격 기준이 수도권 1억6000만원, 지방 1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 소형·저가주택 1세대를 소유한 경우 민영주택 일반공급시에만 무주택으로 간주하던 것에서 공공임대 주택을 제외한 모든 주택의 공급에서 무주택으로 인정받게 됐다. 생애 최초 특별공급 등 민영주택 특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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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건설, 부산 남구에서 러브하우스 사회공헌 활동 전개
롯데건설이 지난 27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저소득 보호취약세대와 노인복지시설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롯데건설 윤수준 영남지사장과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시설개선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금천구와 광진구 지역아동센터의 시설개선과 보수공사를 실시한 바 있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겨울철을 맞아 부산 남구 내 주거생활이 취약한 저소득 보호취약세대에 깨끗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노인복지시설 2곳과 보호취약세대 5세대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창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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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교수, 전국 행정사 대상 ‘고충민원 해결법’ 특강
김영일 대한행정사회 교수(권익보호행정사 대표)는 11월27일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전국 행정사를 대상으로 ‘고충민원 해결법’을 온·오프라인으로 특강했다. 이번 특강은 인허가 등을 신청한 국민이 행정기관에서 위법 부당한 처분을 받았을 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소송보다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신청해 권익을 보호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특히 「행정사법」 제2조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 권리의무에 관한 사실증명 서류, 외국어 번역서류 작성 제출, 인허가 및 면허 등을 받기 위한 대리 등을 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따라서 행정사 업무는, 「부패방지권익위법」 제2조제5호 고충민원에 모두 포함돼 있어,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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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셰플러코리아, 프로골퍼 박지영 선수와 함께하는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대표 정유진)과 함께 지난 24일, 캐릭터 바람떡 70상자를 직접 제작하여 생필품과 함께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하는 등 임직원 사회공헌(CSR)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올해 하반기 행사로 진행된 이번 CSR활동은 셰플러코리아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됐다. 특히 셰플러코리아가 후원하고 있는 KLPGA 프로골퍼 박지영 선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직접 만든 캐릭터 바람떡 70상자와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은 인천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인 ‘해피홈’에 전달됐다. 해피홈은 부모를 잃었거나 보호자의 보호를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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