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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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에 외국산 축산물 국산으로 속여 납품한 상습범 '적발' 구속송치
군부대에 조달하는 식품 제조업체에 외국산 축산물을 국산으로 속여 납품한 업체 대표가 적발돼 검찰로 넘겨졌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충남지원은 외국산 축산물 282t을 군납용 돼지갈비 제조업체에 국내산으로 속여 납품한 유통업자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광주시 소재 축산물 유통업체 대표인 A씨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6개월간 군부대 식품을 조달하는 제조업체 두 곳에 미국·오스트리아·독일산 등 외국산 돼지갈비 원물 222t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해 판매한 혐의(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를 받고 있다.이와함께 A씨는 두 업체 중 한 곳에 미국 및 호주산 소고기 차돌박이 등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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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사고 형사재판 1심 판결 선고
2월 7일 오후 3시 부산지방법원 제352호 법정에서 지난 1월 24일 결심공판에 이어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를 일으킨 책임자 7인에 대한 형사재판 1심 판결선고가 있다.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부산운동본부는 이날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와 재난참사피해자연대,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과 함께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침몰참사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판결을 촉구하며 판결선고를 방청한다. 판결선고 후 부산지방법원 정문에서 판결선고에 대한 입장표명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4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6년 8개월 만에 국가기관이 내놓은 결과인,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의 해양심판 재결서에는 폴라리스쉬핑이 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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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분양가 1년에 6000만원 올라…서울·제주 1·2위 기록
가파른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제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1㎡당 약 526만원으로 나타났다. 3.3㎡당 가격으로 환산 시 평균 1736만원으로 전년(1546만원) 대비 190만원 올랐다. 전용 84㎡(구 34평) 타입 기준 1년새 한 채에 6463만원이 오른 셈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제주가 전년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분양가를 기록했다. 서울은 3.3㎡당 2978만원에서 3495만원으로 1년만에 517만원이 올라 3000만원 선을 훌쩍 넘기며 분양가 1위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2년 2295만원을 기록한 제주 역시 279만원이 올라 2574만원을 기록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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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월세 가격 7개월 연속 ‘상승’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 7개월 연속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2020.06=100)는 103.07로 2023년 6월(102.76)부터 7개월 연속 상승했다. 2022년 12월부터 2023년 5월까지 6개월 연속 하락세 이후 하반기부터 계속 오른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지난해 1~5월 하락세를 끊고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지방은 7, 11, 12월을 제외한 9개월 전부 감소하며 전체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전반적인 부동산 침체에도 비교적 수요가 꾸준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월세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상황에 전국 전월세전환율은 지난해 1월 5.56%에서 12월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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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분양시장 달군 ‘산단 특수’…올해도 관심 ‘UP’
지난해 분양시장을 이끈 '산업단지(첨단 및 국가산업단지·대기업 산업단지)' 키워드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자리와 인구 증가, 이에 따른 미래 가치 상승 기대에 수요층의 움직임이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산단 주변 분양시장은 지난해 큰 인기를 이어갔다. 대표적으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은 정부가 발표한 조성은 용인 남사읍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배후주거지로 주목받으면서 신규 분양은 물론 미분양 가구도 모두 완판됐다. 지방권역도 산업단지를 따라 수요층이 움직였다. 특히 청주의 경우는 기존에 자리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해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의 대기업 산단이 자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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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헌법재판소장,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이 2월 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장 접견실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설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롭고 소외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주셨으면 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올 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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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22대 총선 개표관리 능력 향상 모의개표 실습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2월 7일 오후 1시에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직원들의 개표관리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모의개표 실습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개표 실습은 국회의원선거 개표관리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고 그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부산시선관위 및 구‧군선관위 직원 1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투표지분류기에서 분류된 투표지를 심사·집계부에서 개표사무원이 손으로 일일이 확인하는 절차인 수검표에 중점을 둔다. 이번 국회의원선거부터 도입하는 수검표 절차는, 유권자 입장에서는 개표결과를 늦게 알게 되는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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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치 높이는 직주근접의 힘”…업무지구 인근 아파트는?
대규모 산업단지, 대형 관공서 등의 시설 인근에 자리한 아파트가 ‘직주근접’ 수요를 등에 업고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얼어붙은 분위기로 주택시장이 실거주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자, 출퇴근이 편리한 단지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직주근접’은 최근 분양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하고 있다. 최근 ‘워라밸’ 문화의 확산으로, 주거지에서 직장까지의 거리가 짧으면 짧을수록 시간 활용에 대한 효용성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수요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부동산 불황에도 하락세가 적고 추후 호황기에 상승세가 기대되는 단지로 여겨지면서 꾸준한 관심이 계속되는 추세다.상황이 이렇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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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부산시 ‘아이사랑 부모교육’, 아동학대 재신고율 감소 효과 톡톡
부산경찰청은 부산광역시아동보호종합센터(이하 ‘센터’ )와의 협업으로, 전국 첫 아동학대로 신고된 부모를 사건 초기 경찰 단계에서 센터에 연계하는 ‘아이사랑 부모교육’ 이 아동학대의 재발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아이사랑 부모교육’은 2021년 5월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하면서 민・관・경 협업을 통한 조례개정으로 법적 근거 마련 및 예산을 확보한 부산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정책이다.교육 연계대상은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되었지만 피해가 경미하고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희망하는 부모로서, 센터 위촉 전문상담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5주 동안 총 10회기 교육하는 방식이다.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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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풍랑, 강풍 때는 연안위험구역 출입 자제하세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월 5일 새벽 부산앞바다에 풍랑 예비 특보 및 부산지역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4일 오후 6시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 연안 안전사고 대비와 예방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나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 악화, 자연재해 등으로 지속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경우 국민들에게 위험성을 미리 알려 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이다. 부산해경은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 등 중심으로 출입통제 및 해·육상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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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외사자문협의회, 다문화가정에 '정보따리' 전달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과 외사자문협의회(회장 공경열)는 지난 2일 경남경찰청에서 ’24년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모범 다문화가정 자녀 5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과 선물세트의 ‘정(情) 보따리’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정(情) 보따리’ 사업은 경남경찰청이 외사자문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원하는 시책으로 ’22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12회째이다. 김병우 경남경찰청장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협력단체와 함께 따뜻한 정(情)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가지게 되어 뜻 깊고,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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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 강기중 법학박사
2일 경찰청 인사에 따라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 강기중 법학박사가 전보 발령됐다. 강기중 박사는 2023년 2월 경남대 법학과에서 안정빈 교수로부터 부작위 사기죄를 주제로 한 형법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올해 초 경무관으로 승진했다.국내 유수의 형법학회인 한국비교형사법학회 정회원인 강기중 경무관은 형법이론과 형사실무에 모두 정통해 있다는 평가다.강기중 박사는 최근에는 모교인 경남대 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이야기 특강을 하기도 했다.강기중 경무관은 2월부터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근무하다 8월에 3년 임기의 주중한국대사관 참사관으로 파견되어 외교관계와 교민보호업무를 맡게 된다.경남 고성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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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첫 형제·부산 첫 여성 화재조사관 탄생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전국 첫 형제 화재조사관과 부산 첫 여성 화재조사관을 일선 화재조사부서에 배치했다고 3일 밝혔다.형제 화재조사관이 된 주인공은 동래소방서 소방장 조창흠(형,38세)과 금정소방서 소방장 조주흠(동생, 32세)이다. 2018년에 소방에 동시 임용한 형제는 조주흠 조사관이 2년 6개월 동안의 화재조사업무에 매력을 느껴 형(조창흠)도 화재조사관으로 끌어들인 사례이다.여성 화재조사관은 강서소방서 소방위 홍혜란(42)으로 다년간의 행정업무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여 화재조사현장에 그 경험을 녹여낼 예정이다.전국 첫 형제 화재조사관이 된 조주흠(동생)은 “지난 1월 형(조창흠)이랑 소방장 계급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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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국민연금공단,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 성금 1000만원 기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이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2일 진행했다.이날 서천군 문예의 전당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와 정수현 국민연금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성금 1000만 원을 김기웅 서천군수에게 전달했다.임직원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된 성금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천 특화시장 소상공인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이여규 복지이사는 “공단의 성금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긴급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돕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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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이민호 파트장,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이웃 구해
대학병원 직원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살렸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50대 남성 A씨는 인천 청라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던 중 심정지로 의식을 잃었다. 귀가하던 국제성모병원 전략기획실 이민호 파트장이 쓰러진 A씨와 그의 아들 B씨를 발견했다.이 씨는 주저 없이 A씨에게 다가가 상태를 확인했다. A씨는 이미 호흡과 의식이 없었으며, B씨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있었다. 이 씨는 B씨와 번갈아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그동안 이 씨의 아내는 119에 신고했다.심폐소생술을 받는 동안 A씨는 호전되는 듯 했으나 다시 심정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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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장학재단, 위기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30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4년 상상 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KT&G장학재단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소년원 재원생·출원생 중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상상 리스타트 장학사업’을 9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17명에게 총 3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올해는 80여 명을 선발해 연말까지 총 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생활 지원 등의 목적으로 지급된다.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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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 어업인 안전 앞장 해양경찰에 감사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선 해양경찰에 어업인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2일, 노동진 회장은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어선사고 예방과 어업인 인명구조에 힘쓴 공로로 김종국 해양경찰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경은 어선 사고시 수협 어선안전국과 협업을 통해 신속한 구조·수색으로 어업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2년 해양에서 발생한 선박 조난사고 구조 3,779건 중 해경의 구조건은 2,228건으로 59%에 달하며, 인명구조는 10,159건으로 전체 구조건 중 48%를 차지할 만큼 어업인 생명보호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해경은 선체 밑을 절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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