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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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전국 첫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무허가 위험물 사용 행위 근절을 위해 전국 첫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신고포상제’를 조례로 제정해 운영 중이다. 2023년 5월 17일 시행된 이 조례는 아직 실적이 없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조례의 목적은 '위험물안전관리법'을 위반하는 무허가 위험물 저장‧ 취급 행위를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함으로써 위험물 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것이다. 위험물이란 법에 명시된 인화성 또는 발화성의 성질을 가지는 물품을 말하며,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은 허가받은 시설에서만 저장‧취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0리터 이상의 휘발유나 1,000리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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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 신규 분양 단지는 어디?
최근 금리인상, 분양가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분양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지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들은 있다. 지난 1월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736만 원으로 전년 12월 1546만 원 대비 약 12.3% 올랐다.특히 수도권 지역의 경우 지난해 12월 3.3㎡당 분양가는 2434만 원으로 1년 전 대비 14.8%(314만 원) 올랐다. 2022년 분양가 상승률이 1.48%(31만 원)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이런 상황에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인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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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창단으로 안전대응 강화
울산소방본부는 2월 14일 오후 3시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신청사(남구 부곡동)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석유화학플랜트·원자력 시설의 특수재난과 지진·태풍과 같은 대규모 자연재해 사고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 내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현판식 및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특수대응단은 대원 56명, 소방헬기를 포함해 기동장비 9대, 구조장비 304종 2,375점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첨단장비를 추가 확보해 운용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순 소방본부장은 "특수대응단 창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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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23일 입후보설명회 14개구·군선관위서 동시 개최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 등록일(3월 21일∼3월 22일)이 다가옴에 따라 후보자 등록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한 입후보설명회를 2월 23일 오후 2시, 14개 구·군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 등록절차, 선거운동 방법과 제한·금지 규정, 정치자금사무 등을 안내하고 질문과 답변 시간도 갖는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후보자 등록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선거운동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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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의사단체 ‘집단행동’ 비판 성명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13일 최근 의대 정원 증원이 발표되는 직후 총파업을 예고한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담긴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의 소통을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는 “정부가 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결,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의료 접근성 개선 등을 이유로 2006년부터 ‘의대 정원 증원’을 시도할 때마다, 의사단체들은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미래로 나아갈 길을 막아서기 바빴다”며 꼬집었다.그러면서 현재 진행 중인 ‘필수·지역의료 공백’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해 의사단체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따른 의대 정원 동결이 주요 원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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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시민중심 치안력 강화 '수사부서 조직개편' 단행
대구경찰청은 ’24년 정기인사를 맞아 신종범죄의 효율적 대응 등 시민 중심 치안력 강화를 위해 수사부서의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민생침해범죄 대응강화를 위해 시경찰청 광역수사대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형사기동대’로 분리해 치안수요와 범죄양상에 맞는 대응을 추진하고, 사이버범죄수사대와 안보수사대의 인력 충원을 통해 중요범죄에 대한 시경찰청 중심 전문수사를 강화한다. 특히 최근 발생한 이상동기 범죄(일명 ‘묻지마’ 범죄) 등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흉악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형사기동대’를 신설, 총경급 대장을 필두로 85명의 강력형사를 투입, 강력·조직폭력 등 중요범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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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부발전,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성금 전달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화재 피해를 입은 충남 서천특화시장 상인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서부발전은 13일 충남도청을 찾아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성금은 회사가 마련한 기부금과 서부발전 임직원이 반납한 성과금으로 조성됐다.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서천특화시장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서부발전을 포함해 전국 각지의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서천특화시장의 신속한 복구와 상인들의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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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공연문화 활성화 위한 ‘퍼포먼스 챌린지’ 공모
KT&G 상상마당이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간 지원 프로그램 ‘제5회 퍼포먼스 챌린지’의 지원 작품을 내달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KT&G 상상마당은 이번 퍼포먼스 챌린지 공모를 통해 최대 4개 작품을 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7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공연장 대관 및 음향, 조명을 비롯한 보유 장비 제공 등을 모두 무료로 지원받는다. 선정 작품당 대관 기간은 일주일이다.KT&G 상상마당이 2021년 국내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작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퍼포먼스 챌린지 공모에는 국내 창작 공연을 계획 중인 제작사, 단체 또는 전공 학생 등 공연 관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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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또 부적 팝니다" SNS로 유인, 사기행각 무속인 조사
광주 서구 쌍촌동에서 자그마한 점집을 운영하는 무속인 30대 A씨는 2022년 하반기 무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 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찍어준 번호로 점집 이용객 1명이 로또 1등에 당첨됐다는 내용으로 A씨가 올린 게시글을 본 경남 창원에서 온 연락이었다.본인들에게도 당첨 번호를 알려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이들이 요청하자, A씨는 연인 관계인 20대 B씨와 돈 빼먹을 궁리를 한 끝에 복권 당첨을 바라는 사람들의 절박한 심정을 노린 A씨는 1장당 250여만원의 부적을 구매하라고 이들에게 지시했다.신에게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는 이 부적을 자신이 지정한 경남 창원 소재 야산에 묻고, 4주 후 불태우라는 구체적인 명령도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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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올해 설 연휴 기간 일평균 화재 건수 평년보다 감소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설 연휴(2.9. ~ 2.12.)기간 중 발생한 부산지역 화재 건수는 17건(일평균 4.3건)으로 이는 최근 5년 일평균 6.4건 대비 2.1건, 32.8% 감소했다고 밝혔다.최근 5년 일평균 대비 인명피해(0.5명 ⇨ 0명)는 감소했으나, 재산피해(4,047천원 ⇨ 4,485천원)는 오히려 43만8천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9건(52.9%)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건(11.8%), 원인 미상 화재가 각각 2건(11.8%)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7건(41.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생활서비스(음식점 등) 화재 3건(17.6%), 차량 화재 3건(17.6%)순이었다.부산소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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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특별방범대책으로 평온한 명절 분위기 유지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설용숙)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안정된 치안확보를 위해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12일간 ’24년 설 명절 특별방범대책을 전개하여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여느때보다 가시적 경찰활동과 치안약자 대상 범죄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 설 연휴기간(’23.1.21.~1.24./4일간) 대비 일평균 112신고는 117.8건 감소(2,243.5→2,125.7 / 5.2%↓)했고,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살인·강도 신고 0건, 폭력 신고는 10.9%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별방범대책 기간 중 하루 평균 1,298명(연인원 15,581명)의 경찰경력(지역경찰, 경찰관 기동대)을 집중적으로 투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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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급행열차’ 정차역 품은 신규 분양 단지는?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는 흥행카드로 통한다. 이 중에서도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역의 가치는 남다르다. 급행열차를 이용 시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어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예컨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문산역에서 서울역으로 급행을 이용하면 기존 1시간 3분에서 56분으로 시간이 단축된다. 경기 양평군에 있는 용문역에서 용산역까지 이동하는 경우도 급행을 이용하면 소요 시간이 1시간 40분에서 1시간 17분으로 줄어든다. 또 인천시에 있는 동인천역은 특급열차를 이용할 경우 용산역까지 58분 걸리던 시간이 42분으로 절약된다. 이러한 장점으로 급행 노선을 품은 역세권 아파트는 두터운 수요가 뒷받침돼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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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도가 바뀐다”…검단신도시 위상 ‘UP’
인천 부동산시장이 대변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천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구체적인 계획들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국회 본회의에서는 ‘인천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 가결됐다. 이 법안은 인천광역시에 검단구·제물포구·영종구를 설치함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의를 증진하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기존 중구 및 동구는 폐지된다. 정부는 해당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인천광역시 중구·동구 및 서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각 자치구별 인구와 면적을 균형 있게 분산해 행정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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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 대비 공급은 찔끔”…경기도 공급 귀한 곳 신규 분양은?
최근 건설시장은 원자재 가격, 인건비 인상으로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25평 아파트 기준 건축비는 평당 700만~800만원 선으로 2020년(400만~500만원 수준)과 비교하면 60~75% 가량 급상승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작년 수도권 3.3㎡당 평균 분양가는 2434만원이며, 광명에서 분양한 3개 단지의 전용 84㎡만해도 10억~12억원대였다. 이후 의왕에서 분양한 단지의 전용 84㎡도 9억원 초반대로 10억원에 바싹 다가가고 있어, 국민평형(전용면적 84㎡)의 평균 분양가가 10억원대에 입성했다는 분석이다.여기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어려움까지 더해지면서 아파트 착공도 눈에 띄게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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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기재부 앞 선거사무종사자 수당 인상 촉구 1인 시위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오는 4월 10일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선거사무종사자 수당 인상 촉구를 위해 2월 13일부터 수당 예산의 배분과 협의권이 있는 기획재정부 모든 출입구 앞에서 1인시위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 예산조정을 통해 임시공휴일에 투표사무원으로 14시간 일하는 것에 대해 현재 13만 원이 지급되는 것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조정해 달라는 것이다.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은 “투표소에서 실제 사무 일을 하는 사무원은 참관만 하는 참관인에 비해 60%나 수당이 적게 지급된 것은 온전히 기재부 탓”이라고 주장하며 이번에 반드시 조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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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일부 구간 정체...오후 3∼4시 정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귀경 인파가 몰리면서 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지만,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원활한 소통이 이뤄졌다.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와 송추IC 구간 등 경기북부 주요 도로는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이 지체와 서행을 반복했다.서울양양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는 지난 11일과 달리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였다.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일부 구간에서 서행·정체가 있기는 했지만, 부산·경남지역 고속도로와 국도 모두 특별한 차량 정체는 빚어지지 않았다.대구·경북권을 지나는 고속도로도 도심 진·출입 구간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평상시와 비슷한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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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귀성길 양방향 정체 극심…오후 4~5시 절정
설 연휴 사흘째인 11일 귀경과 귀성길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연휴 막바지 귀성객과 귀경객들로 전국에서 약 515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오후 3시 출발 기준 각 지역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울산 7시간 10분, 대구 6시간 40분, 목포 6시간 20분, 광주 6시간 30분, 대전 3시간 50분, 강릉 4시간 30분으로 예상된다.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대구 3시간 5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50분 소요가 예상된다.버스를 이용해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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