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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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부산소방재난본부, 2023년 총 2468건 화재…강서구 303건 최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2023년 화재발생 빅데이터를 분석해 총 2,468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138명(사망11,부상127), 재산피해 118억3000만 원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2022년 대비 화재 20건(0.8%, 2,488건→2,468건), 인명피해 47명(25%, 185명→138명) 감소했고, 재산피해는 26억1300만원(28.3%, 92억1700만원→118억3000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799건(32.4%)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야외 등) 523건(21.2%), 생활서비스(음식점 등) 360건(14.6%)순이었다. 특히, 주거시설화재의 경우 전체화재의 32.4%를 차지해, 전년 대비 9%(733건→799건) 증가했다. 공동주택(아파트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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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소방서, 전국 첫 한수원 고리본부와 재난안전 업무협약
부산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19일 전국 첫 한국수력원자력 고리 본부와 재난 안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고리 본부 초기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 적극 협력 △발전시설 특성을 고려한 소방시설 안전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화재진압 등 비상시 신속한 현장 출입 및 대응체계 확립 협력 △원전 화재 대응을 위한 기장소방서 직원에 대한 정기 방사능 방재교육 지원 △기장소방서-원전 자체 소방대 합동훈련시설 조성에 상호 협력 등이다.김재현 기장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 고리 본부가 재난 발생에 대비, 기장소방서와의 상호 협업을 통해 사전 예방 활동 및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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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봉래동 물량장 표류선박 3척 긴급 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월 19일 오전 5시 22분경 부산 봉래동 물량장에서 선박3척 홋줄이 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즉시 긴급 안전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48톤, 석유제품운반선)와 B호(118톤, 석유제품운반선), C호(이하미상) 등 3척의 선박 홋줄이 풀려 부산 북항 인근 해상에 표류 중인 것을 입항중인 D호 선박의 선장이 발견하고 부산항 VTS(해상관제센터) 경유 부산서 상황실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특수구조단을 급파, 안전관리를 취하는 동시에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고, 해상교통관제센터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항행안전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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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넷, 35명의 1차 공천반대 명단 발표
울산시민연대와 울산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전국에서 19개 연대기구 및 80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총선넷)’는 2월 19일 21대 국회 현역의원 중 35명의 1차 공천반대 명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아울러 공천반대 명단에 포함된 35명의 의원이 공천을 받고 당선되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임을 내비쳤다. 2024 총선넷은 이번에 발표한 35명의 공천반대 명단을 유권자들에게 널리 알려 투표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각 정당의 공천 심사 과정에서 반영되도록 촉구해 반개혁적이거나 정부 실정에 책임이 있는 인물들이 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에서 공천을 받지 않도록 활동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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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작년 지방도시 중 미분양 감소 1위…‘회복세’ 기대
지난해 지방도시 중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이 줄은 곳은 충남 천안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2월 전국 아파트 미분양 가구수는 6만2489가구로, 같은 해 1월 대비 1만2870가구가 줄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은 2226가구, 지방광역시 6078가구, 지방도시(세종·제주 포함) 4566가구가 감소했다.특히 충청남도 천안시는 2023년 1월 3916가구에서 2023년 12월 1297가구로 2619가구가 감소해 지방도시 중 가장 많은 미분양 가구가 줄었다. 이는 전국으로 따져도 대구광역시(3320가구)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미분양 감소 수치다. 같은 기간 지방도시 중에서는 천안시에 이어 경북 포항시(2273가구), 전북 군산시(91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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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전KPS, 방학 기간 결식아동 6년째 도시락·간식 전달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6년째 방학 기간 학교 급식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한전KPS는 지난 14일 충남 당진 지역 소재 '참 소중한 집' 등 아동보호시설 6곳 3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4만원 상당의 간식 상자를 전달했다.방학 기간 재학 중인 학교의 급식을 받지 못해 해마다 식비를 마련하기 부담스러운 아동보호시설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한전KPS의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6년째 점심 도시락이나 간식을 지원하고 있다.간식상자는 전통시장과의 협업으로 샌드위치를 비롯해 과일, 떡, 과자 등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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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아ST,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지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열고 150여 명의 저신장증 아동들에게 8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하기로 16일 밝혔다.미래 꿈나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동아에스티는 2013년부터 매년 성장호르몬제 기부를 실시해오고 있다. 2023년까지 8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약 50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했다.저신장증 아동을 위해 동아에스티는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기증에 선정된 저소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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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품아’보다 선호도 높은 ‘초·중·고’ 품은 새 아파트 분양은?
초등학교를 품은 이른바 ‘초품아’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 대표 스터디셀러(Steady Seller)로 인기몰이를 해왔다. 하지만 최근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더욱 높아지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모두 가까운 단지들이 지역 시세를 리드하고 있고,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단지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초·중·고가 모두 가까우면 자녀들이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오랜기간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학교가 몰린 지역은 면학 분위기도 비교적 우수해 3040세대가 집을 고를 때 가장 선호하는 입지이기도 하다. 또한 교육시설이 집적된 지역 주변으로 학원가가 조성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게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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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압축된 ‘콤팩트시티’…송도·용산 등 복합개발 활기
주택시장에 콤팩트시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돈 이상으로 시간을 절약하려는 ‘분초사회’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가운데, 다양한 생활SOC를 압축적으로 배치한 콤팩트시티가 이목을 끌고 있다. ‘분초사회’는 내년 소비트렌드를 전망하는 <트렌드 코리아 2024>에서 첫 번째로 꼽은 키워드다. 소유경제에서 경험경제로 소비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약속 시간을 1분 단위로 잡거나 영화·드라마를 요약본으로 보는 것처럼 사람들이 분초(分秒)를 다투며 생활하고 있다는 의미다.출퇴근 시간을 아끼기 위해 회사 위치를 따지는 구직자가 늘어나면서 ‘콤팩트시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콤팩트시티는 도시의 기능을 집약해 고밀개발하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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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올해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18일 시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월 18일 사직실내수영장에서 2024년 제1회 부산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정 교육기관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①영법, ②수영구조, ③장비구조, ④종합구조, ⑤기본구조, ⑥응급처치, ⑦구조장비 사용법 등 7과목으로,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 중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응시자격 및 합격자 확인, 자격증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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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2024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 성료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한의학 후학 양성을 위해 올해도 통 큰 기부를 이어간다.자생한방병원은 15일 ‘2024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학업에 정진 중인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생들을 위해 신준식 박사가 사재 약 1억 2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고 밝혔다.이날 신준식 박사는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선발된 장학생 12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주요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장∙학과장 등 한의계 인사들도 참석해 미래 한의학을 이끌어나갈 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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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전량 매진
KT&G(사장 백복인)가 오는 4월 개최하는 ‘2024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의 얼리버드 티켓이 지난 14일 오픈 1분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정식 티켓은 3월 6일부터 예매가 시작된다.KT&G에 따르면 ‘2024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춘천 의암호 앞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KT&G 상상마당 춘천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2일로 확대 개최되며, 10년간 함께 성장한 아티스트들과 더 많은 관객들이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상상실현 페스티벌’은 KT&G가 지역 문화 활성화와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2년 첫선을 보인 복합문화예술축제다. 뮤지션들의 공연과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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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이 다른 2000세대 이상 ‘매머드급 대단지’ 분양 어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타 중소형 단지 대비 부대시설 및 조경이 잘 갖춰져 있고, 주로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대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은 뚜렷하다. 대단지는 소규모 단지 대비 관리비가 낮고,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및 조경 공간이 조성되기 때문에 주거 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장점은 활발한 거래로 이어져 불황기에는 가격 방어가 가능하고, 활황기에는 가격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다.실제로 대단지 아파트의 관리비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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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서울 옆세권’ 새 아파트는?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피로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서울 인접 지역인 경기·인천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실제로 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500만원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서울 민간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지난해 12월 3494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년 1월 평당 분양가(3063만600원)보다 약 432만원 증가한 가격이며, 올해 3500만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서울의 치솟은 분양가로 경기·인천과의 분양가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지난 2022년 12월 말 기준 서울과 경기의 평당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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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급가뭄 ‘본격화’…희소가치 높은 새 아파트 주목
올해 수도권 공급가뭄 우려 속에 신규 분양 단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주택 공급 주요 지표인 입주·인허가·착공 실적 등이 동시에 주저앉으며 내 집 마련이나 갈아타기 등을 희망했던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지난해 대비 3만4224세대 가량 줄어든 33만1729세대로 집계됐다. 줄어든 물량 대부분이 서울 2만1772세대(3만2879세대→1만1107세대), 인천 1만7551세대(4만4567세대→2만7016세대)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특히 서울은 전국에서 입주 물량 감소 폭이 가장 컸다.공급가뭄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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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높은 ‘중대형’ 단지, 2~3월 1만8천가구 공급 앞둬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면적 위주로 공급이 진행되면서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넓은 공간을 선호하고 있으며, 비용과 상관없이 만족스러운 것을 구매하는 '가심비'에 대한 니즈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중대형 면적은 청약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114,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등에 따르면 2023년 전국 청약경쟁률은 11.13대 1인데, 전용면적 85㎡ 초과의 경우 17.33대 1을 기록했다. 경기도의 경우 격차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경기도 청약경쟁률은 9.6대 1이었지만, 전용 85㎡ 초과는 30.54대 1의 경쟁률이었다.개별 청약 성적도 좋았다. 작년 10월에 분양한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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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평온한 치안 확보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 결과 전년 설 연휴 대비 전체 112신고는 0.9% 감소햇고, 중요범죄(살인, 강도, 절도, 납치감금,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데이트폭력)에 대한 112신고는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또 전년 설 연휴 대비 전체 교통사고는 39.5%, 사망사고는 50% 각각 감소했다.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15일간 지역경찰 1만3459명(1일 897명), 기동대 850(1일 141명) 등 경찰력을 투입해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에 취약요소 방범진단을 3,848회 실시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경남경찰 全 기능 총력대응으로 절도범 검거 및 대형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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