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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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수는 ‘다다익선’…인기 누리는 ‘매머드급’ 대단지
소위 ‘매머드급’으로 불리는 2000세대 이상 대단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막대한 분양물량도 남김없이 소진되고, 주요 단지 분양권에는 웃돈이 붙어서 거래되고 있다. 청약홈 및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 공급된 2000세대 이상 대단지 7곳 중 6곳이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서울 동대문구에 공급된 ‘래미안 라그란데’는 79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고, ‘이문 아이파크자이’, ‘광명 자이더샵포레나’ 등도 10 대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반면 2000세대 미만 단지의 성적은 신통치 못했다. 총 119개 단지가 분양에 나섰으나 1순위 마감에 성공한 건 80곳에 그쳤다. 1순위 마감률로 환산하면 67.2%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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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대구경찰청(청장 치안감 유재성)은 2월 21일 시경찰청 지휘부와 전 경찰서장이 참석해 올해 대구경찰 치안정책 방향성을 정립하고, 부서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 ‘시민의 평온한 일상 수호’가 대구경찰의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①예방적 경찰활동을 통한 시민 불안감 해소 ②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분위기 조성 ➂법과 원칙에 입각한 집회·시위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조직재편 신설 부서(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 역할 강화, 경찰관 현장 대응 훈련 확대 등 효과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조직 내부 여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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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무실 임대료 사상최대 상승, '여의도'가 주도
지난해 국내 사무실 임대료가 역대 가장 많이 올랐던 것으로 조사됐다.20일,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발표한 ‘2023년 4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서울 오피스 ‘명목임대료’는 전년 동기 대비 평균 8.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오피스 실질 임대료도 평균 15.1% 올랐다.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명목임대료 상승은 여의도권에서 주도했다는 것이다.특히, 장기간 공실이 없었던 오피스에서 공실이 발생해 새로 임대차 계약을 맺으면서 임대료가 많이 뛰었고 다른 주요 업무권역에서도 사무시설 공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임대차 경쟁이 심화하면서 무상 임대 기간이 단축됐고, 명목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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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호텔앤리조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3천만원 기부
롯데호텔앤리조트(대표이사 김태홍)는 기부금 3천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하 유니세프)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니세프는 1946년 창립 이래 아동 권리 옹호에 앞장서는 한편 어린이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 2014년 유니세프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아동 구호 및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유니세프를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9일 ,서울시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태홍 대표이사와 유니세프 조미진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팬데믹 기간 동안 모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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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세 속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청약 수요 늘어나
분양가 메리트를 갖춘 공공분양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청약 경쟁률이 200대 1을 기록하는 단지가 나오는 등 최근 민간 분양 시장 상황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분양가 상승세가 거센 가운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와 저금리 대출, 선호도 높은 지역에 들어서는 입지적 장점이 작용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다. 공공분양주택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적 사업 주체가 공급하는 상품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민간 아파트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올해 공급한 공공분양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25일 진행된 '뉴:홈'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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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화와 언중위 1차 조정심리 불출석...한화 "보도윤리 위반했다" 주장
한겨레신문이 한화그룹의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성과급 제도가 승계에 악용될 수 있다고 보도하자 한화측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이를 제소한 가운데, 양측의 1차 조정심리에 한겨레신문이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측 변호인단은 조정심리 자리에서 "한겨레는 지난달 16일부터 16차례에 걸쳐 RSU를 공격했다"라며 보도윤리를 위반한 불공정 행위라고 주장했다.지난 16일 오전 언론중재위원회는 한화와 한겨레의 1차 정정보도 청구 및 조정심리를 열었다. 서울 제2중재부(중재부장 허준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주재로 열린 이번 심리엔 한화그룹측 변호인만 참석했다. 한겨레신문은 변호사 선임 준비를 이유로 전날 불출석을 통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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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청년공무원노동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시군구연맹)은 2월 19~20일 이틀간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니콜라오홀에서 전국에서 모인 50여명의 청년공무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재직 3년이하 공무원의 퇴직 수가 1만 2천명을 돌파하고, 9급 공무원 경쟁률이 3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청년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공직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다. 1일차는 △ 민중가수와 함께하는 노동가요 배우기 △ 연맹자문 노무사의 청년리더의 역할 특강 △ 위원장과 사무총장의 시군구연맹이 꿈꾸는 공직사회 특강 등 노동조합에 대한 지식함양을 위주로 이뤄졌다. 2일차는 6개조로 나누어 공직사회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원탁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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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 논의
울산소방본부는 2월 20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5층 작전실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응급환자 이송 지연 등 국민불편을 최소하기 하기 위해 119구급활동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경증환자는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로, 준중증환자는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우선 이송하고 구급상황관리팀은 의료상담 및 처치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경증환자의 경우 119구급차 이용을 자제해 주길 바라며,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의료공백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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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 개최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2월 20일 오후 2시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장·수사부장·생활안전부장 등 지휘부와 기동순찰대(180)·형사기동대(117) 현장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발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동순찰대 부대기 전달, 결의문 낭독 및 구호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난해 신림역(7.21.)·서현역(8.4.)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고, 부산 지역에서도 범행시간·장소 등 예측이 어려운 이상동기(일명 ‘묻지마’)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고 흉악범죄에 보다 신속·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동순찰대와 형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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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시설의 진화 어디까지?…까다로운 수요자 ‘취향저격’ 단지 눈길
주거시설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초기에는 안정적인 거주 공간 형성에 목적이 있었다면 이제는 스마트 기술의 도입, 주거 서비스 제공,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다양성까지 고려되고 있는 추세다. 올해에도 까다로운 수요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는 계속될 전망이다. 평범한 단지는 더 이상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인기를 끈 단지들은 저마다 특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달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한 ‘메이플자이’의 경우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CLUB CLOUD)’부터 수영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연회장, 실내체육관,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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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역대 ‘최저’…신축 단지 ‘귀한 몸’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서 공급 절벽으로 주택난이 현실화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올해도 착공·분양이 미뤄지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주택공급이 차질을 빚음에 따라 신축 단지의 희소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임대, 주상복합 포함)은 1만1451가구로 나타났다. 해당 통계가 집계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며, 1990년부터 2023년까지의 평균 입주 물량인 4만5044가구와 비교해도 약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둔촌주공재건축(올림픽 파크 포레온)’ 1만2032가구가 올해 11월로 입주를 앞당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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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더 뛰기 前 매수”…‘서울·울산·세종’ 30대 비중 30% 돌파
지난해 서울, 울산, 세종 내 30대 아파트 매수 비율이 3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뒷받침되고, 아파트값이 결국 ‘우상향’ 한다고 내다본 30대들이 적극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개거래 결과 30대의 매수 비중이 26.6%로 40대(25.8%)를 넘어섰다. 2019년 조사 이래 30대가 40대를 제친 것은 처음이다. 특히 서울(33.1%), 울산(31.5%), 세종(31.8%)은 30대 비중이 30%를 웃돌아 눈길을 끌었다.서울은 2020~2021년 30대 매수 비율이 30%를 넘었다가, 2022년 28.2%로 하락 후 이듬해 30%대 회복에 성공했다. 세종과 울산에서 30대 비중이 30%를 넘은 것은 지난해가 최초다.이는 소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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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5㎡초과 대형 타입, 8년 연속 청약 경쟁률 ‘1위’
대형 타입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10.76대 1로 나타났는데 이 중 전용 85㎡초과 대형 타입이 16.9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형 타입의 공급량은 지난 한 해 1만8652가구(일반분양기준)로 전용 60~85㎡ 이하 중형 타입 공급량(6만7331가구)의 27.7% 수준에 그쳤지만 청약자는 31만5708명으로 58만3,401명의 중형 타입의 54.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량은 적은 반면 청약자는 많았던 것이다.대형 타입은 2015년 중형 타입에 뒤진 후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 이 기간 동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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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수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수영캠프 인선 발표
장예찬 수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최고위원)는 2월 20일 국민의힘 경선을 대비한 장예찬의 수영캠프 인선을 발표했다.매우 이례적으로 수영구 소속 현직 지방의원들이 절반 가까이 장예찬의 수영캠프에 공식 합류했다. 박철중 부산시의원(수영구 제1선거구)은 정책본부장, 손사라 수영구의원은 여성특보, 이윤형 수영구의원은 청년특보를 맡았다.부산 시민들의 존경을 받는 원로들도 장예찬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지역에서 4선을 역임한 유흥수 (전)국회의원이 상임고문을 맡았고, 국민적 존경을 받는 안대희 (전)대법관은 후원회장을 수락했다. 장예찬 예비후보는 “유흥수 의원님과 안대희 대법관님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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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전술훈련평가에 재난안전통신망 복합단말기 조작법 신규 도입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2월말부터 3월 중순까지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4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에 재난안전통신망(PS-LTE) 복합단말기 조작법을 신규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월 1일부터 울산소방본부는 구급망(PS-LTE) 신규 개설 등 재난안전통신망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전 소방대원에게 복합단말기를 개인지급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현장활동 시 필요한 복합단말기 조작법을 반영한 평가표를 제작, 재난현장에서 원활한 정보전달이 이루어지도록 소방전술훈련평가에 복합단말기 조작법을 신규 도입했다. 또한 대형 재난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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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0일 오후부터 부산 전 해역에 높은 파도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방파제・갯바위, 해안도로 등 연안에서의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부산해역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하고 연안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나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자연재해 등으로 지속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경우 국민들에게 위험성을 미리 알려 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이다(관심-주의보-경계 단계순). 부산해경은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연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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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자료 지워라" 경찰, '전공의 파업 게시글' 작성자 추적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에 나선 가운데 "사직 전 업무 자료를 삭제하라"는 취지의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19일, 의사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메디스태프'에 '[중요] 병원 나오는 전공의들 필독!!'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고 밝혔다.이 글에는 "인계장 바탕화면, 의국 공용 폴더에서 지우고 세트오더도 다 이상하게 바꿔 버리고 나와라. 삭제하면 복구 가능한 병원도 있다고 하니 제멋대로 바꾸는 게 가장 좋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30분쯤 해당 글을 본 시민의 신고를 받고 게시글 작성자에 대한 IP 주소를 추적하고 있다.이어, 경찰은 글 작성자에 대해 업무방해교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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