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느때보다 가시적 경찰활동과 치안약자 대상 범죄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 설 연휴기간(’23.1.21.~1.24./4일간) 대비 일평균 112신고는 117.8건 감소(2,243.5→2,125.7 / 5.2%↓)했고,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살인·강도 신고 0건, 폭력 신고는 10.9%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별방범대책 기간 중 하루 평균 1,298명(연인원 15,581명)의 경찰경력(지역경찰, 경찰관 기동대)을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강·절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현금다액취급업소 및 무인점포 대상으로 2,882회 범죄예방을 진단했고 취약한 부분 개선 권고했다.
특히 강력 사건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과 학대우려아동 및 노인 대상 모니터링(재발우려718가정, 아동90명, 노인113명)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강화했다.
교통사고다발지점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함과 동시에 주요 혼잡구간에 경력(176명, 순찰차, 싸이카 등 100여대)을 집중배치하는 등 예방적 교통안전 활동으로 교통사고 발생은 전년 설 연휴 일 평균 대비 6건(32.2%), 부상은 10.4명(37.1%) 각각 감소했다. 사망사고는 1건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명절 치안 분석에 맞춘 효율적인 경력 운영을 통해 설 연휴 기간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대구 경찰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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