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외관이 곧 가치”…‘외관 특화’ 아파트에 수요 발길 지속
아파트 시장에서 외관 특화 설계가 그 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대가 됐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는 입주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고급스러움과 품격을 높이는 것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면서 이러한 트렌드는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외관을 차별화한 아파트는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벗어나고, 조망권 확보와 실용성,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지는 것이 장점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높은 인지도와 상징성을 갖추게 된다.그렇다보니 특화된 외관 디자인을 갖춘 아파트는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외지인들도 단지명만 들으면 “아 거기 알지”와 같이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곤 한다.대표적으로 서울 강남권에서 한강과 어우러지는 외관과 3
-
"명절 연휴 어르신이 걱정되신다면, 119에 신고하세요"
부산 북부소방서는 설연휴간 소방서 건물과 구급차를 활용해 ‘관내 독거 어르신의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를 안내한다고 1일 밝혔다.독거 어르신에 대한 주의깊은 관심과 유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기 위해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3동은 65세 이상 1인 가구의 증가율은(2000년 대비 65,800%) 전국 1위이며, 북구 금곡동은 65세 이상 1인 가구 수가 전국 1위(3,500가구)이다. 최근에는 명절 연휴가 길수록 오히려 독거 노인들과 사회와의 단절이 길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김정식 북부소방서장은 “독거 어르신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북부소방서의 역할을 고민해보았다” 며 “명절 기간동안에도 항
-
부산시선관위, 설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 등이 설 명절 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호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는 등 위반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 및 입후보예정자 등에게 설 명절 관련 공직선거법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맞춤형 사전 안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선거법을 위반해 명절 선물을 수수하거나 식사를 제공 받는 경우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제공 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
-
[기업사회활동] 교원그룹,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4억원 상당 도서 전달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4억원 상당의 희망도서를 기부하며 새해 들어 첫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교원그룹은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취약계층아동을 위한 도서지원사업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솔루토이 등 빨간펜 대표 인기 전집으로 구성된 아동도서 900세트를 전국 아동센터와 그룹홈 등 총 300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기로 했다.교원그룹은 아동들의 교육격차 해소 및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도서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교원그룹이 지원한 도서는 약 50만 권이다. 2024년에도 지역
-
수협중앙회, 전국 수협·어업인과 대대적 어장 정화 펼친다
수협중앙회는 어장을 회복하고 바다 환경 정화를 위해 연간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회원조합과 어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운동은 수협중앙회가 지난 2007년부터 회원조합과 어촌계 어업인들이 함께 펼쳐 온 대표적인 공익사업이다.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수산자원 조성·회복, 바다환경 유지·개선, 개발행위 저지·대응을 목표로 △수산 종자 방류 △침적 폐어구 수거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거 △바닷속 바닥갈이·물갈이 △유해생물 퇴치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바다식목일(5.10)’, ‘바다의 날(5.31)’, ‘국제 연안정화의 날(9월 셋째 토요일)’을 기
-
분양시장 본격 개막…2월 수도권 1만1600여 가구 분양
2월 수도권에서 1만여 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총선을 앞두고 있는 데다 청약홈 개편이 더해지면서 분양 시장이 본격 재개될 전망이다. 29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2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는 17개 단지, 총 1만1679가구(임대 제외)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전년 동월 4585가구가 분양한 것보다 2배 이상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곳, 1178가구 △경기 8곳, 7041가구 △인천 6곳, 3460가구 등이다.앞서 올해 분양 물량은 2~3월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분양 현장들은 통상적으로 총선 시즌을 피해 분양 일정을 잡기 때문이다. 수요자들의 관심이 선거에 쏠리다 보니 홍보가 어렵고, 선거 이후 정
-
울산소방본부, 계류형 비행선 모의 비행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지난해 10월부터 도입해 추진 중이던 계류형 비행선과 관제차량의 제작이 완료되어 1월 31일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남구 부곡동 소재)에서 모의비행을 가졌다고 밝혔다.계류형 비행선은 헬륨풍선과 연(Kite)을 결합하고 연줄을 통해 상시 전원을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산불·대형화재, 인명수색 등 장시간 항공 모니터링이 필요한 재난현장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저고도에서 영상촬영이 가능한 계류형 비행선은 건조주의·경보시 산불화재, 여름철 수난사고 등의 장시간 항공관제가 필요한 현장 뿐아니라 대형·특수화재, 대규모 자연재해 등의 현장에 투입하면 소방 대응전략 수립에 많
-
‘수변 조망’ 아파트 인기 여전…연초 공급 잇따라
주택시장의 침체 분위기에도 창 밖으로 바다, 강,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양시장에서는 이들 단지로의 청약자가 몰리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주목된다. 실제 지난해 분양시장에서는 바다, 강, 호수 조망권을 갖춘 신규 단지가 치열한 청약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서울에서는 한강 조망을 갖춘 아파트로 청약 쏠림이 계속됐다. 대표적으로 8월 공급된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로 주목받으며, 작년 서울 최다 건수인 4만1344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평균 98.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7월에도 ‘용산호반 써밋 에이디션’이
-
GTX-C노선 ‘첫 삽’…노선 통과 지역, 경기도 집값 상승 ‘톱4’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까지 참석한 GTX-C노선 착공식이 열렸다. 오는 3월 개통을 앞둔 A노선에 이어 두번째로 공사를 시작한 노선으로, 평택 등 통과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이날 윤 대통령은 C노선 착공을 축하함과 동시에 기존 수원~양주 구간에서 남쪽으로는 평택과 천안, 아산, 북쪽으로는 동두천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밝혔다. C노선이 사실상 수도권 최남북단을 잇는 노선이 되는 셈이다. 윤대통령은 기존 A·B·C노선의 연장 외에도 D·E·F 등 신설 노선의 개발 계획을 밝히며 본격적인 ‘GTX 시대’ 개막을 선포했다.C노선이 첫 삽을 뜨면서 통과 지역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
-
[기업사회활동] 제주항공,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애착인형 전달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 객실승무원들이 영유아를 위한 ‘애착인형’을 직접 만들어 지난 30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애착인형’은 아이들이 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항상 품고 있는 인형으로 갓난아이 시기에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이번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에 전달한 200개의 애착인형은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185명이 직접 바느질해 만든 인형으로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빠른 회복과 행복을 기원하며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 제주, 전남, 부산, 대구 등 7개 지역 보육원과 영아원에 총 14회에 걸쳐 애착인형을 전달해 왔다. 올해는 부산을 시작으
-
울산해경, 설 명절 대비 특별단속 나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 수산물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약 3주간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중점 단속대상은 ▸양식장 및 선박 침입·재물손괴 등 민생침해범죄 ▸대형어선들의 조업구역 위반 등 불법조업 ▸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및 불량 식품 제조·유통 행위 ▸낚시어선 이용 기소중지자 검거 등이다. 울산해경은 경찰서 수·형사, 파출소 요원 등 가용세력을 동원, 관내 우범 항·포구 등을 대상으로 특별 전담반을 편성·배치하고, 취약 해역에는 형사기동정을 상시 배치시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서
-
경남경찰청, 본관동 재건축사업 본격화
경남경찰청은 최근 노후 된 본관동을 철거하고 현 부지에 총사업비 426억 원이 투입되는 본관동(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3,542㎡)을 건축하기 위한 설계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조달청 주관으로 설계제안을 공모해 선정한 길건축사사무소와 올 1월에 계약을 맺고 2월에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관은 민원인 및 청 내부 직원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각 사무실을 기능별로 배치하고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민원인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편의시설 및 원
-
[기업사회활동] KT&G, 임직원 기부 통한 사회공헌기금 누적 400억원 돌파
KT&G(사장 백복인)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사용액이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2011년에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자유롭게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지금까지 총 438억 원이 집행됐다.상상펀드는 직원 대표로 구성된 기금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기부청원과 기부마켓 등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부청원은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연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로, 복지기관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의 의료
-
퇴임앞둔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알박이 인사 ‘논란’
농협중앙회 제25대 회장에 강호동(60)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이 지난 25일, 당선된 가운데 현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이 곧 퇴임하는 상황에서 계열사 대표 등 13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전격 단행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는 25대 농협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일 전날인 지난 24일, 전격적으로 인사 발표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이 농협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번 이성희 회장의 임기말 인사 조치에 강호동 회장 당선인 측은 물론 조덕현, 송영조 후보를 지지했던 조합장들 조차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이번 농협회장 선거에 참석했던 모 조합장은 “이런 행위는 후임 회장에 대한 예의가 아닌 알
-
부산해양경찰서장, 소형경비정 경비 실태 점검
부산해양경찰서는 김형민 서장이 1월 30일 부산 연안해역의 해상치안을 담당하는 소형경비정에 탑승해 직접 현장 근무를 했다고 밝혔다.해양경찰은 2월 1일부터 치안수요를 분석, 사고 우려가 많은 곳에 선제적으로 경비함정을 배치해 소형정 경비체계 개선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다.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이날 오전 9시 영도구 소재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소형경비정인 P-71정에 탑승해 6시간 동안 수영만과 송정 해안 일대를 순찰하며 연안 경비 활동을 점검했다.또한 서장은 함정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먹으며 소형정 경비체계 개선 관련 의견과 근무 중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을
-
고양경찰서, 공사장 돌며 25 차례 건설자재 훔친 50대 구속 조사
신축 공사장이나 인테리어 중인 상가 등에 몰래 들어가 구리 선 등 건설자재를 훔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50대 일용직 노동자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고양시 주교동과 성사동 일대 공사 현장에서 25차례 걸쳐 1천만원 상당의 구리 선, 실외기 커버 등 건설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주로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 공사 현장에 침입해 쪽가위를 이용해 전기선을 잘라 그 안에 있던 구리 선을 훔쳐 건설자재를 고양시의 한 고물상에 팔아넘겼다.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수사하고, 장물인 줄 알고도 전선을 매입한 고물상을 추가 입건
-
부산 중부소방서, 설 명절 청렴 및 중점비위 예방 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1월 29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내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점비위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기강 확립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 ▲청탁금지법 일부 개정(‘23.8.30.)에 따른 설 명절 기간 농수산물 선물 가액 상향 ▲선물 범위 확대에 관한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허위 출장 ▲음주운전 ▲성 비위 등 중점비위 예방을 위한 특별 교육도 병행했다.박병원 중부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은 “설 명절 기간 공직자들의 부정 청탁과 금품수수 등이 금지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