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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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분양시장 개막”…성공 신호탄 쏘아 올릴 ‘대장주’?
2024년 분양시장의 막이 올랐다. 계속되는 부동산 침체로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다소 위축돼 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수요자들을 견인할 만한 대장주들의 공급이 예고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해당 단지들의 성적표는 올 한 해 각 지역의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는 만큼 분양 결과에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업계 관계자는 “청약제도 개편으로 청약 당첨폭이 넓어진데다, 총선 결과에 따른 주택 정책 방향이 수요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특히, 상반기에는 대단지, 뛰어난 주거환경, 합리적인 분양가 등을 갖춘 단지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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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수익률 5% 넘었다”…최근 3년내 최고치
부동산 규제와 시장 침체로 떨어졌던 오피스텔 수익률이 최근 3년 이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오피스텔 수익률은 올해 1월 기준 5.27%를 기록하며 2020년 7월 4%대(4.75%)로 수익률이 떨어진 후 3년여 만에 최고치인 5%대를 회복했다. 과거 4%대 하락 직전 수익률(2020년 6월 5.44%)보다는 낮은 수준이나, 5%대 수익률을 다시 회복할 만큼 임대상황이 나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는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의 변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5월까지 마이너스 변동률(-0.01%)을 기록했던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는 6월 0.03% 상승한 후 올해 1월(0.07%)까지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월세가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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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고공행진”…청약자들 부담 2년 새 1억 이상 증가
최근 2년 새 전용면적 84㎡(구 34평) 기준 새 아파트 분양가가 1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분양가 상승으로 수요자들의 부담도 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아파트분양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736만원으로, 2년 전인 2021년 12월 분양가(1412만원) 보다 324만원 올랐다. 전용면적 84㎡(구 34평)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억1000만원 오른 셈이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45만원(2089만원에서 2434만원)으로 가장 많이 올랐고, 5대광역시 및 세종시가 332만원(1441만원에서 1774만원), 기타 지방도시가 318만원(1135만원에서 1454만원), 서울시가 200만원(3294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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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청주, CTX 발표에 ‘들썩’…분양시장도 ‘꿈틀’
정부가 대전~세종~청주를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CTX)의 사업을 연내 본격적으로 착수하겠다고 알리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GTX에 따른 수도권 집값 변화를 눈으로 확인한 수요자들이 빠른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CTX 이동시간 70% 단축 효과…충청권 초연결시대 개막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두번째 민생토론회를 진행하며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계획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25일 발표한 지역 광역급행철도 계획의 일부로 노선은 대전과 세종, 충북 지역을 통과할 예정이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는 GTX급으로 체급을 높여, 이동시간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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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쓸어 담는 10대 건설사…청약경쟁 3배 높아 ‘치열’
청약시장에서 10대 건설사 브랜드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뛰어난 상품성과 높은 인지도로 향후 시세 상승 폭도 크고, 탄탄한 자금력으로 미(未)준공 리스크도 낮아 소비자들의 선택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청약홈 및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 공급된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총 87개 단지, 청약 1순위 평균 경쟁률은 31대 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건설사에서 공급한 아파트 평균 경쟁률 9.9대 1에 비해 3배가 넘는 수치다.청약자 쏠림 현상도 뚜렷하다. 지난해 전체 청약자 112만여명 중 74만여명이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 청약했다. 전체 공급단지 251곳 가운데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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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빌라 화재로 50대 여성 사망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59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이 사고로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빌라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층 거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51명, 장비 20대를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소방 관계자는 "3층 집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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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사장서 운반장비 추락으로 40대 사망
인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제설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숨졌다.23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2분 인천시 중구 운서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운반 장비가 옹벽 6m 아래로 추락했다.운반 장비 운전자인 40대 남성 A씨는 운반 장비에 머리 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전 숨졌다.사건 당시 A씨는 공사장에서 제설작업을 하면서 운반 장비를 몰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A씨가 소속된 하청업체와 원청업체 모두 5인 이상 사업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 조사할 계획이다.이어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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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응급구조학과 교수 및 대학생, 부산 중부소방서 견학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23일 일본 시모노세키시에 위치한 동아대학교의 교수 및 학생 30여명이 한국의 소방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중부소방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동아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니카오 타츠유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소방펌프차·구급차 등 소방차량과 각종 장비 등을 구경하고 중부소방서 소방대원들에게 우리나라의 119구급서비스 체계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상기 중부소방서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미래의 소방관이자 구급대원이 될 대학생들이 우리나라의 119구급서비스를 참고하여 넓은 시야를 가진 유능한 구급대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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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회장, 고려대 법학박사 학위 취득…‘학무지경(學無止境)’ 실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83세 고령의 나이로 ‘제117회 고려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83)이 23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제117회 고려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941년 전남 순천 출생으로 2000년에 고려대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2004년에는 동(同) 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2022년에는 81세의 나이로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 박사 과정에 진학해 올해 83세의 나이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위 논문 주제는 ‘공공임대주택 관련법의 위헌성 및 개선 방안에 대한 헌법적 연구’다.이 회장은 행정학 석박사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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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본형 건축비 오른다”…2월에 놓치기 아까운 분양단지는?
주택 건설시장이 공사비 등 사업비 부담이 가중되며 분양가 인상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철 스크랩 가격은 1t당 42만6000원으로 전월 대비 2만8000원 올랐다. 2월 들어서는 수도권 레미콘 공급가격도 5.6% 인상된 9만3700원을 기록했다.이와 함께 인건비도 상승한 데다,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최근 4년 사이 건축물 공사비는 약 30% 가량 오른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이로 인해 착공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착공 물량은 전년도에 비해 45% 이상 줄었고, 분양 물량은 전년도의 3분의 1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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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분양시장 기지개…성남1구역 등 1800가구 일반 분양
대전 분양시장이 겨울 동면에서 깨어나 내달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4월 대전 분양시장에는 동구 성남1구역을 시작으로 중구 문화2구역, 유성구 봉명동 주상복합이 공급을 예고해 본격적인 분양 개장을 알릴 예정이다. 이들 3개 단지에서는 1833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가장 눈에 띄는 단지는 대전시의 올해 첫 분양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동구 성남1구역이다. 대전 분양 업계에 따르면 성남1구역은 현재 ‘특별공급 안내문’이 고시되면서 3월 분양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대전시 동구 성남동 1-97번지 일원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하 2층~지상 34층, 9개동, 전용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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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2월 23일 오전 10시 청 내 강당에서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범죄 대응력 향상과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 치안 중심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범죄예방 기능에 특화된 기동순찰대와 범죄첩보 수집 및 강력사건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형사기동대를 신설하게 됐다. 이번 발대식에 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1대 12개팀 / 97명)와 형사기동대(1대 2팀, 2계/85명)」가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는 뜻을 모았다. 발대식에 함께한 200여 명의 경찰관들은 국민의 안전과 법질서 수호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의 임무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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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레일유통,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1000만원 전달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코레일유통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1일 당산동 본사 사옥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1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난 한 달 동안 코레일유통 사옥 로비에 모금함을 설치해 모인 금액과 기관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전달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자체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대한적십자사는 국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생계지원, 방문봉사 등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법정 구호지원기관이다.한편,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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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국내 수산물 중화권 진출 확대 교두보 구축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다수의 수산물 유통업체를 보유한 선와그룹과 함께 홍콩 현지에 국내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에따라 중국, 마카오 등 선와그룹의 해외 지사를 통한 새로운 판로 구축도 이번 합의에 포함됨에 따라 국내 수산물의 중화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라는 것이 수협중앙회의 설명. 수협중앙회는 지난 21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선와그룹 측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회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양한 국내 수산물이 홍콩 현지 소비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수출 확대에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선와그룹은 수산식품을 비롯한 8개 분야에서 연 30조 매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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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전 대한변협회장, 한국스카우트연맹 제17대 총재 선출
한국스카우트연맹은 2024년도 정기 전국총회에서 이찬희 전(前)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제17대 총재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신임 총재는 제50대 대한변호사협회장과 제94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법무법인(유) 율촌 고문변호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초ㆍ중학교 시절 보이스카우트 대원 출신으로서 한국스카우트연맹 부총재로 봉사한 바 있다. 이 총재는 선출된 후 수락 연설에서 “청소년이 콘크리트 벽 속에 갇혀 사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 인구절벽의 시대에 청소년은 이제 어느 한 가정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자녀이다. 대자연 속에서 도전과 개척정신을 배우는 스카우트 활동을 통하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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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 임직원, 장애인 가정에 생필품 전달
모아저축은행이 본사가 위치한 인천 지역 내 생계가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생필품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매월 장애인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두루미 지원사업’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한 뼘 밑반찬 서비스사업’을 실시해왔다. 모아저축은행은 복지관이 인력과 차량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임직원과 각 가정에 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해 9월부터 매월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미추홀 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다양한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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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신생아 특례대출’ 가능한 새 아파트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신생아 특례대출에 일주일 만에 2조4765억원이 접수되면서 내집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신규 분양 단지 중 분양가가 9억원 이하면서, 택지지구에 들어서거나 도시개발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이번 신생아 특례대출 혜택을 볼 수 있어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이를 가진 가구 중 부부합산 연 소득이 1억3000만원 이하 등 요건을 갖추면 9억원 이하 주택에 저리로 최대 5억원까지 대출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때 금리는 소득, 대출기간, 우대금리 등에 따라 연 1.6∼3.3%가 적용된다.신규 분양 단지의 경우 신생아 특례대출은 새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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