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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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경위·부산경찰청, 13일 주간 음주운전 일제단속…음주운전 4건, 법규위반 80건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자경위)⋅부산경찰청은 6월 13일 주간시간대 음주운전이 우려되는 식당가, 스쿨존 등 음주운전 취약지역과 주요 교통사고 발생장소 주변에 일제 음주운전 단속과 동시에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였다고 밝혔다. 교통경찰⋅경찰관기동대 277명이 동원됐다. 음주운전 4건, 법규위반 80건을 적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현재까지 15회에 걸쳐 주간 일제 음주단속을 통해 음주운전 66건, 법규위반 1,641건을 단속했다. 그간 주·야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해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가시적인 활동을 전개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지난해 280건(2023. 1. 1.~6. 12.)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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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불안 잠재워라”…상가 시장에 부는 ‘다양한 지원 혜택’ 눈길
최근 시장 침체로 수익형부동산을 선택할 때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다양한 ‘지원 혜택’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운영이 가능한 상가 분양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상가 투자수익률은 전반적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중대형 상가의 투자수익률은 연 3.18%로 집계됐다. 1년 전(연 5.54%)에 비해 2.36%p 하락한 수치다. 같은 기간 소규모 상가(5.0%→2.80%), 집합상가(5.66%→3.96%) 모두 투자수익률이 감소했다.공실도 증가하고 있다. 전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말 13.5%로, 2022년 말(13.2%)보다 0.3%p 상승했다. 소규모 상가는 같은 기간 6.9%에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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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위축에도 굳건”…‘대단지 아파트’ 인기 여전
올해도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렸다. 규모가 큰 만큼 지역 내 대장주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고, 단지 내 입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에게 인기가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올해 전국 청약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소규모 단지 대비 최대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6월 7일 기준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대단지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6.82대 1로 1000가구 미만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4.45대 1) 대비 약 1.53배 높았다. 500가구 미만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2.99대 1)과 비교하면 2배 넘게 높은 수치다.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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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에 따라 시세 천차만별”…조망권 갖춘 단지 신고가 갱신 행렬
쾌적한 조망권을 갖춘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높은 선호를 받으면서 최근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 평균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연내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단지의 청약 성적에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수요자들이 주거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시 여기는 사항으로 쾌적한 환경이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이러한 쾌적한 환경을 집 안에서 조망할 수 있는 단지에 대한 선호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미래 주거 선택 요인에서 공원, 녹지와 같은 ‘자연이 주는 쾌적성’이 35%를 차지하며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이에 더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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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GRDP 1등 지역, ‘저평가·우량주’ 3700가구 분양
최근 전국 집값이 상승세로 전환된 가운데, 분양시장에도 다소 훈풍이 불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본격적인 집값 상승에 앞서 가치가 저평가된 우량주를 눈여겨보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지역 미래가치를 판단하는 데 있어 일자리와 GRDP(지역 내 총생산) 지표에 주목하란 조언을 곁들인다. GRDP가 높은 지역일수록 기업 투자가 활발하고, 일자리가 많아 실수요가 몰리기 때문이다.GRDP가 높을수록 실수요자의 소득 수준 및 주택 소비력도 크다. 이는 집값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례로 서울에서 GRDP가 가장 큰 강남구(77조9240억1900만원)의 경우 올 4월 기준 평당(3.3㎡) 7649만원으로 부동산 침체기에도 신고가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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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쏠림 심화 속 ‘3면 개방·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로 수요자 공략
아파트 분양시장에 내·외관 특화설계 등 ‘상품성’ 강화 경쟁이 치열하다. 청약 수요의 옥석가리기로 청약성적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건설업계도 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한 실수요를 잡기 위해 상품에 더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메이플자이’는 소형인 전용 59㎡A 타입에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4BAY 판상형 설계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서비스 면적이 넓어 시장의 선호도가 높으나, 소형 아파트에선 보기 힘든 구조다.3만5797명의 청약자를 모아 서울 외 지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서신더샵비발디’도 뛰어난 상품성으로 화제에 올랐다. 커튼월 룩을 비롯해 스틸 아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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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경찰서, 교제 중인 여성에게 흉기 들고 찾아가 협박한 50대 체포'
교제 관계에 있던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협박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께 광주시 소재 50대 여성 B씨의 아파트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벨을 여러 차례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문을 열어 주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A씨는 범행 동기에 관해 "B씨가 바람을 피워서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A씨가 B씨를 상대로 저지른 폭행 등 사건 신고 이력은 없었다.하지만 경찰은 최근 교제 관계에 있는 여성을 상대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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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취소' 요구 수용 불가 입장... 전체 휴진 총파업 '눈앞'
정부는 11일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모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취소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모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소급해서 완전히 취소하라는 서울대 의대 비대위의 요구까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행정 처분 취소 요구 자체가 과하고 너무 나아간 것이라는 사실을 의사단체가 잘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대 의대 비대위는 정부가 전공의에게 내린 행정처분을 완전히 취소하지 않으면 오는 17일 전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결의한 바 있으며 대한의사협회도 18일부터 총파업을 결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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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이전반대 동구주민 1차 궐기대회
'울산대학교병원 이전반대 대책위원회'는 6월 11일 오전11시부터 울산시청앞에서 70여명의 동구 노동자와 주민이 참석한 '울산대병원 이전반대 1차 동구주민 궐기대회'를 갖고 "김두겸 시장은 당장 울산대학교병원 이전에 관한 입장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김두겸시장이 “더 이상 울산대학교병원 이전을 거론하지 않고 이전을 위한 지원도 하지 않겠다.”라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이장우 대책위원장의 경과보고와 함께 조돈희 동구주민, 이병락 현중하청지회장의 울산대병원 이전 반대 발언이 있었다. 또한 5월 14일부터 진행된 서명운동에 참여한 10,272명의 서명지와 함께 울산시에 “울산대병원 이전에 관한 동구주민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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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명서전통시장 내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명곡지구대(대장 양재헌)와 함께 11일 명서전통시장 내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7월까지 약 1달 간 진행된다.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이 포함된 특수 조명을 비추면 형광이 나타나 침입 흔적을 확인할 뿐 아니라, 도포구역에 특별범죄예방구역 경고판 부착을 통해 범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명서전통시장은 오는 9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이 열려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창원서부경찰서와 명서전통시장상인회, 문화관광시장 육성사업단은 안전한 시장 환경조성을 위해 선제적 범죄예방에 나선 것이다.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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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12억원 빼돌린 택시조합 경리직원 '송치'
충북경찰청이 10억원이 넘는 조합자금을 횡령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택시조합 경리 직원을 검찰에 넘겼다. 충북경찰청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개인택시조합에서 경리 업무를 맡은 A씨는 약 10년 동안 12억원에 달하는 조합자금을 빼돌려 자신의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합 회계 장부가 수기로 작성된다는 점을 악용해 거래 명세서 등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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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경찰서, 전 직장 동료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40대 검거
경기 양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 5분께 양주시 삼숭동의 한 방화문 제조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4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A씨는 해당 공장에서 최근 퇴사했으며, B씨와는 직장 동료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은 A씨의 동선을 추적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포천시의 한 야산에서 검거하고, 범행에 사용한 흉기도 확보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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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기’ 실수요자 증가…지방 분양시장에도 온기돌까?
최근 서울·수도권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 분양시장에도 온기가 확산될 수 있을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가 상승과 신규 공급 감소로 새집으로 옮겨 가려는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31일 발표한 ‘2024년 4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5만8215건으로, 전월 대비 10.2% 증가, 전년동월 대비 22.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도 총 3만1091건이 거래돼 전월 대비 3.3%, 전년 동월 대비 16.3%가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전북이 전년 동월 대비 565건(1791건→2356건) 증가해 31.5%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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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약 경쟁률 상위단지 공통점 ‘직주근접’…분양 강세 이어가
전국 분양시장의 판도가 직주근접을 기준으로 재편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분양 열기가 다소 꺾인 상황에서도 직주근접 단지에는 청약 수요가 대거 몰리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1월~5월) 전국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모두 직주근접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들은 인근 주요 업무지구로 30분 이내 이동(네이버 지도 기준)이 가능했으며,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9.69대 1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경쟁률 4.94대 1의 10배가 넘는 수치다.개별 단지로 보면 올해 2월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인 1순위 평균 442.32대 1을 기록한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의 경우 단지에서 강남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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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일산자생한방병원, 고봉산 환경정화 봉사 실시
일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동우)은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봉산을 찾아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등산길을 만드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일산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봉사단 15명은 등산객의 왕래가 잦은 고봉산 둘레길을 거닐며 생수병, 비닐, 담배꽁초 등 환경 오염의 주범인 쓰레기와 통행에 방해가 되는 잡목들을 치우는 ‘플로깅(Plogging)’을 통해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고봉산은 해발 208m의 산으로 둘레길과 함께 일산의 경치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전망대를 포함해 장사바위, 영천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다.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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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내가 최고”…건설업계, 지역 랜드마크 ‘브랜드타운’ 조성 활발
부동산 시장에서 유망 건설사가 조성하는 ‘브랜드타운’이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해당 지역의 시세를 주도하며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브랜드타운이란 동일 지역에 같은 브랜드의 건축물이 대거 들어선 곳을 뜻한다. 수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나 주거·업무·상업 등 다양한 기능이 조화된 복합타운이 조성된다. 충분한 시간을 거쳐 여러 번 차례를 나눠 분양하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브랜드타운은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규모의 건축물이 조성되는 만큼 막대한 자본금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 압구정 ‘현대’, 서울 서초 반포 ‘자이’, 인천 송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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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도시 전체가 개발 중…원도심 변신은 계속된다
경기 성남시 원도심이 신도시급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각종 개발이 진행되면서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고 이에 따른 주거 가치 역시 급속하게 높아지고 있다. 성남시 원도심 개발은 2000년대 초기부터 추진하기 시작해, 2012년 중동3구역(중앙동 롯데캐슬), 단대구역(단대푸르지오) 아파트의 입주로 결실을 본 이후로도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초기 성남시 원도심 개발이 추진될 당시 각계에서 주목을 받았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원주민의 이주와 정착을 높이기 위해 선 이주 할 곳을 마련해 주는 방식인 순환정비 재개발을 집중적으로 추진했기 때문이다. 기존의 민간 주도의 재개발은 원주민의 정착률이 낮고, 투기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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